• 최종편집 2020-08-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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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천 도로 침수 전면 폐쇄, 청도읍 121mm 강우량 기록
    [WPN청도=김재광기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청도군은 8일 오후 2시 현재 시간당 청도읍과 화양읍은 16mm, 풍각면 13mm, 운문면 15mm ,각북면(오산) 22mm의 강우량을 보였다. 8일 오후 2시 누적 강우량은 청도읍은 121mm, 화양읍 115mm, 각남면 122mm 의 강우량으로 청도천 인근 모든 도로는 폭우로 인한 침수로 전면 폐쇄했다. 청도군 공무원들은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해 군민들이 폭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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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경북 호우특보... 물 폭탄 비상근무 돌입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과 대구지역에 이틀째 장대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발효됐다. 호우경보로 포항(7 일14:20), 호후주의보는 청도,경주,김천,칠곡,성주,고령,경산,영천(7일 08:00), 구미,군위(7일 13:40), 상주,문경(7일 15:00)의 12개 지역에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8일 오전 6시 레이더 영상 호우예비특보는 예천, 영주, 봉화, 경북북동산지(8일 낮) 3게지역, 산사태주의보가 성주(7일13:07), 김천(7일 18:05), 구미(7일 19:01) 3개 지역이 발효된 상태다. 경북도내 평균 강수량은(mm) 120.0(7일∼8일 73.4mm)로 김천168.0 성주155.7 고령150.4 *김천(지례)205.5 성주(수륜)202.0 고령(개진)179.0 가 내렸으며 이 시각 현재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일부터 3개 시군 8개소 김천시 경부선 지하도(부곡,평화)·직지사교 하부도로(신음)·교동교하부도로(교동), 한신아파트 앞 삼거리(용두), 구미시 덕산교(신평), 경산시 대부잠수교(하양 대조리)가 전면 통제됐다. 경북도내 인명피해와 이지민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민대피가 4세대 6명(미귀가자 3세대 5명), 시설피해는 공공시설 7개 시설(도로 5, 하천 2), 산사태(소규모 피해 71개소, 9.79ha,임도가 무너져(소규모 피해 5개소, 0.71km) 응급복구 완료했다. 이밖에 사유시설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하얀달빛아래펜션 30명이 고립됐다 해제됐다. 농작물 피해는 봉화군 명호면 태양광 작업장 사면 유실로 농경지(1.0ha) 매몰(응급복구 완료 2일 17:00), 봉화군 봉성면 봉양리(토일천)제방 범람으로 농경지(1.0ha) 침수,영주시 이산면 지동2리(농경지 침수 1.0ha)영주시 봉현면 노좌리, 하촌리 사과나무 140주(0.15ha) 도복봉화군 8개 읍·면 농경지(51.6ha) 침수(조사중),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농경지 침수(0.5ha)를 입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3단계를 발령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호우 대처 비상근무 철저,집중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산사태 및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점검 철저하면서 신속한 대처를 강조했다. 한편, 호우로 인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인명피해가 사망20(서울1, 경기8, 강원1, 충북6, 충남1, 전남3), 실종12명(경기1, 충북7, 충남2, 전남2), 주민대피 1,855세대, 4,458명, 이 재 민은 1,853세대, 3,059명(미귀가자 879세대, 1,436명)이 시설피해는 8,246건(사유시설 3,605, 공공시설 4,641)가 발생했다. 지역을 가로지르는 경산시 남천강,청도군의 청도천의 물이 거세게 불어나고 있다. 또한 강물의 수위가 높아져 옆으로 지나는 강변도로 일부와 지하차도는 교통 통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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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폭우로 백옥교 범람위기...강변도로 물에 잠겨 차량 통제 필요
    밤새 내린 비로 경산의 남천강, 청도의 청도천 등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8일 오전 7시 현재 하천이 범람 위기에 처해 강변도로가 물에 잠기고 있는데 차량은 통행하고 있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통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7시 현재 경산 남천강 백옥교 아래 강변도로 8일 오전 8시 청도군 청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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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경북도,장마철 농작물피해 우려 .. 비온 뒤 관리 잘 해야
    경북도농업기술원, 긴 장마 이후 농작물 관리로 피해 최소화 당부 과수...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잿빛무늬병 등 다발 가능 등록약제로 방제해 주어야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중순부터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극심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장마 후 농작물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농사의 경우 장마가 계속되면 일조시간이 부족해 질소시용 효과가 감소하며 오히려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이삭거름을 주지 않은 논에는 질소 비료를 줄이고 칼륨 비료를 높여 시비하는 것이 좋다. 비가 그친 후, 침관수 된 논은 서둘러 잎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잎과 줄기에 흙 등 불순물을 씻어주어야 한다. 또한 새 물을 공급해 뿌리의 활력을 돕고 쓰러진 벼는 일으켜 세워주며, 흰잎마름병,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약제를 방제 해주는 것이 좋다. 밭작물의 경우는 세균성 병원균의 확산 예방을 위해 살균제 살포 및 침수지역은 배수조치를 즉시 해야 하며, 침수로 인해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나 4종 복비 엽면시비가 도움이 된다. 과수의 경우 나무 내부로 햇빛 및 바람이 잘 통하도록 웃자란 가지를 유인하거나 제거해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꽃눈분화 촉진을 유도해야 한다. 과수나무와 수분경합이 일어나는 잡초, 목초 등은 베어주고, 과실에 착색불량 발생이 우려되므로 요소 엽면시비는 지양해야 한다. 또한, 비가 온 후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잿빛무늬병 등 병이 다발 할 수 있으므로 등록약제로 방제해 주어야 한다. 시설재배지의 경우에는 피복재에 묻은 흙앙금 및 오물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해 광투과성을 좋게 하고, 시설의 손상된 곳을 교체 및 정비해야 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최기연 원장은 “올해 유난히 긴 장마로 벼 도열병, 사과 갈색무늬병, 고추, 인삼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이 지난해 대비 2∼3배 이상 많아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며 “농업기술원에서도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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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2020-08-07
  • 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소통 행보
    ‘다시 뛰자 경북’붐업!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 7일 첫 시작 통합신공항 유치 동력을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재도약 [WPN경북=김재광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부터 도내 사회단체 및 언론인과 함께하는‘다시 뛰자 경북’붐업!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사업이 자칫 무산될 수 있는 상황에서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를 위한 새마을회 등 각계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지지와 시민사회 공론화 분위기 조성 노력으로 이루어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비전과 정책효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통합신공항 유치를 통해 하나로 결집된 도민 에너지를 대구‧경북 상생발전과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과제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다. 이철우 도지사는 직접 사회단체와 도정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먼저 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새마을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학 경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착석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현장 간담회에 앞서 당면 현안에 대한 경북도 담당부서의 발표가 진행됐다. 최혁준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이 통합신공항 비전 및 정책효과에 대해 설명했으며, 정성현 정책기획관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방향을 설명해 도정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철우 도지사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는 도 새마을회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공유되는 시간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은 신공항건설과 배후도시 조성 등을 더하면 수십조원이 투입되는 대역사로 반드시 세계적인 명품 공항을 건설해 항공물류 경쟁력 확보,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으로 대구경북의 미래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지방소멸을 막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주도하며 지역의 발전을 이끌었던 그날의 새마을정신으로 다시 한번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한마음으로 도정을 응원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각계 사회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도정 현안에 대한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통합신공항 이전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관련 정책추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8-07
  • 실시간 전해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경산시, 대기오염측정망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 사전 예방 경산 남매지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0년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을 추진했으며 미세먼지 신호등 5대를 올해 7월에 설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 4단계 색상과 이모티콘으로 나타내주는 전광판이며, 그 외 대기오염물질(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오존, 일산화탄소), 기온 습도 등을 표출한다. 대기질 농도자료는 경산시 중방동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전송받으며, 경산역, 남매지, 남천보도교, 성암산, 영남대학교 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김재홍 환경과장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하여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여 외부활동 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으로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7
  •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은 누구일까요
    8월말까지 2020년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자 추천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0년도 영천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시민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시상은 산업경제, 문화·교육·체육, 사회봉사 3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각 1명을 시상할 계획이며, 추천기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영천시 관할구역 안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단체이다. 추천대상은 주민등록 등재기준으로 추천일 현재 영천시에서 5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상공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사람, 지역의 교육, 체육, 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 및 희생적인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선 사람 등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금의 영천을 만든 건 모두 시민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이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숨은 공로자를 찾아 시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발전과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1996년부터 시작하여 작년까지 총 66명이 수상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7
  • 휴가철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9월22일까지 경북도내 310개소 야영장 오수 무단배출 등 집중 점검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9월 22일까지 도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경북도내 야영장 310개소의 오수 무단배출 여부를 비롯해 오수처리시설(정화조 포함)의 적정한 운영․관리 등을 집중점검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무단배출확인)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기술관리인 선임 △내부청소 이행 등 관련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며, 처분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작년 도내 야영장 약 180여 곳을 특별점검해 12개 위반업소를 적발하고 과태료부과 12건, 개선명령 11건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코로나19로 가족단위의 야영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이번 점검으로 사업자의 환경관리 의식 제고는 물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휴가철 야영장의 오수처리가 적정하게 이뤄지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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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정지 회복한 군민...
    청도소방서 구급대원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 소생 보호자의 초기 심페소생술,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이 함께 만든 기적 [WPN청도=김재광기자] 60대 심정지 환자가 청도소방서(서장 오범식)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이들 가족은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생명을 구해 준 출동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어 직접 소방서를 방문했다. 지난 7월 15일 오후 6시께 “배우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구급센터 구급대원(소방교 강동수, 소방교 박준현, 소방사 손미현), 펌뷸런스 대원(소방교 정영권, 소방사 윤시원)이 출동했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바 환자는 의식, 호흡,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고, 대원들은 신속히 AED(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하여 전기 충격 및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또한 의사의 의료지도를 받아 전문 기도유지술, 고농도의 산소투여, 정맥로확보 등 전문응급처치를 시행했다. 다행히 환자는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한 지 약 8분만에 의식은 없으나 통증에 반응하는 상태로 돌아왔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여 환자의 목숨을 구했다. 오범식 청도소방서장은 “환자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119대원들에게 보답하는 일은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계속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라며 “심혈관계 고위험 환자들은 주변지인의 대처방법, 특히 빠른 119신고와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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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공공하수처리시설 25,000톤/일 증설...→ 65,000톤/일
    경산시 민간투자사업 8월 착공 2023년 2월 준공 예정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민간투자사업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한다. 시는 인구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 공사를 1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Q=25,000톤/일, 총인처리시설 포함) 및 소화조(Q=133톤/일) 증설로 관리운영권설정기간은 20년, 총사업비는 396억8200만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30개월(공사 24개월, 시운전 6개월)로 2023년 2월 9일 준공예정이다.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 등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입하기 위한 하수관로 정비와 더불어 이번 사업으로 처리용량 한계에 이른 하·폐수처리시설의 처리능력을 분담해 각 처리시설의 처리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산시는 이로써 현재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폐수처리시설 10만톤/일과 증설 후 하수처리시설 6만5천톤/일 등 총 16만5천톤/일 용량의 하·폐수처리시설을 목표연도 2025년까지 갖추게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으로 총 시설용량이 65,000톤/일로 늘어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하여 지역 공공수역 수질의 개선과 쾌적한 지역 정주권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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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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