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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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경찰서,주민직접 찾아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 운영
    청도경찰서는 22일 풍각면 화산리를 방문해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 를 통해 절도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사고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하고 창문열림경보기, 안전지팡이, 교통안전모, 리플릿등을 배부했다.
    • 뉴스종합
    2020-10-22
  • 영천시,‘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심리지원 실시
    영천시(시장 최기문)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7일까지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영천시 금호읍 소재)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도내에서 발생된 코로나19관련 진단검사를 전담으로 실시하고 있어 직원들의 직무관련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이다. 이에 연구원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난 12일~14일 사이 정신건강 자가검진(우울, 불안 등 7개 영역)을 통한 정신건강 위험도를 평가했으며, 이를 통해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지난 21일~22일 사이 ‘찾아가는 마음사랑방’을 활용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전문요원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힐링닥터로 잘 알려진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사공정규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각종 직무 스트레스 및 코로나19 시대에 느끼는 감정들을 자유롭게 소통하는 힐링토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에 최일선에서 방역을 담당하는 업무 담당자들의 피로가 누적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에, 시는 대응 인력에 대한 심리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정신건강 상담문의 및 ‘찾아가는 마음사랑방’ 신청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331-6770)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2
  • 청도읍성등 대표 관광지.. 'SBS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팀이 청도의 대표 핫 플레이스에서 지난 21일 촬영을 했다. 촬영에는 2AM 창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원미연,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등 4명의뮤지션들이 인생사진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청도읍성과 가장 오래된 청도석빙고와 경부선 페철로를 활용한 청도레일바이크, 전국 유일의 한국코미디타운, 청도와인터널에서 촬영했다. 청도읍성등은 지난해에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청도지역의 관광지역지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여행지로 특히, 청도읍성은 야간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은 지난 9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촬영분은 오는 16일 월요일에 방영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22
  • 청도교육지원청 감 수확 농가.. 가을일손돕기 구슬땀
    청도교육지원청 김금주 교육장과 직원등 30여명은 지난 16일 청도군 각남면 소재 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감 수확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0-22
  • 이철우 지사 "철도교통의 요충지 김천역 반드시 증․개축 돼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부선,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김천역은 철도교통의 내륙허브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반드시 증․개축이 실시되어야 한다”며 “노후화된 김천역의 증․개축이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은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해 노후화 된 김천역의 증․개축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김천역은 경부선과 중부선의 하나인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그리고 향후 건설계획인 전주~김천간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사통팔달 철도교통의 결절점(Node, 요충지) 임을 고려할 때, 경상북도 서측의 철도관문 역할을 하는 김천역의 철도교통 허브로써의 위상 제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김천역은 1905년 1월 영업 개시한 후 1924년 12월 경북선(김천~점촌) 개통을 시작으로 1960년 11월에 역사를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 및 증축했다. 일일 82편의 ITX-새마을과 무궁화호가 정차하고 화물차가 54회 운행하며 연 222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역사 시설의 노후로 소규모 개․증축과 수시보수하며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예전 김천시의 교통․상업․문화의 중심지였던 김천역 주변 구도심에 대한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0억원을 투자하여 복합문화센터 등 각종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이와 함께 노후된 김천역사도 증․개축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남부내륙선 철도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서도 김천역은 일반열차 운행 역사에서 고속열차도 정차하는 역사로 계획됨에 따라 시설의 증․개축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된다. 이에 따라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에 김천역의 증․개축이 반드시 반영되어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1
  •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특히 60대이상 경운기 운전시
    60대 이상의 연령층이 농기계 작동등 특히 경운기 조작시 각별한 안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5일, 의성군에서는 경운기 운전 중 운전자가 경운기에 깔리는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고 앞선 11일에는 청송군에서는 SS(농업용 방제기)기가 전복되면서 운전자가 밑에 깔려 사망하기도 했다. 경북소방본부는 21일 농기계안전사고로 610명이 인명피해를 입었다고밝혔다. 특히 추수가 시작되는 9월에 사망이 7명, 부상자가 103명이 발생했다고 했다. 농기계 안전사고 사망자는 올해 46명 발생했고, 농기계중 경운기로 34명, 트랙터 5명, 농약살포 SS기 5명, 기타 2명순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명 보다 7명 증가했다. 지역별 사망자 발생자는안동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천․의성이 각 5명, 경주․영주․영천․상주․예천이 각 3명 순으로 발생했다. 사망자 연령대는 60대 이상 38명, 40대 4명, 50대 3명, 90대 1명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농촌지역의 급속한 고령화로 운전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분석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추수철 농기계 사용 시 작업 전․후 농기계 안전점검 ,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장구 착용, 작업 간 적절한 휴식.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교차로 신호준수, 등화장치(반사판) 작동, 동승 금지 와 논․밭 출입 시 주변안전 확보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남화영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 및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1

실시간 지역2 기사

  • 청도경찰서,주민직접 찾아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 운영
    청도경찰서는 22일 풍각면 화산리를 방문해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 를 통해 절도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사고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하고 창문열림경보기, 안전지팡이, 교통안전모, 리플릿등을 배부했다.
    • 뉴스종합
    2020-10-22
  • 영천시,‘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심리지원 실시
    영천시(시장 최기문)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7일까지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영천시 금호읍 소재)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도내에서 발생된 코로나19관련 진단검사를 전담으로 실시하고 있어 직원들의 직무관련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이다. 이에 연구원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난 12일~14일 사이 정신건강 자가검진(우울, 불안 등 7개 영역)을 통한 정신건강 위험도를 평가했으며, 이를 통해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지난 21일~22일 사이 ‘찾아가는 마음사랑방’을 활용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전문요원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힐링닥터로 잘 알려진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사공정규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각종 직무 스트레스 및 코로나19 시대에 느끼는 감정들을 자유롭게 소통하는 힐링토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에 최일선에서 방역을 담당하는 업무 담당자들의 피로가 누적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에, 시는 대응 인력에 대한 심리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정신건강 상담문의 및 ‘찾아가는 마음사랑방’ 신청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331-6770)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2
  • 청도읍성등 대표 관광지.. 'SBS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팀이 청도의 대표 핫 플레이스에서 지난 21일 촬영을 했다. 촬영에는 2AM 창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원미연,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등 4명의뮤지션들이 인생사진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청도읍성과 가장 오래된 청도석빙고와 경부선 페철로를 활용한 청도레일바이크, 전국 유일의 한국코미디타운, 청도와인터널에서 촬영했다. 청도읍성등은 지난해에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청도지역의 관광지역지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여행지로 특히, 청도읍성은 야간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은 지난 9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촬영분은 오는 16일 월요일에 방영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22
  • 청도교육지원청 감 수확 농가.. 가을일손돕기 구슬땀
    청도교육지원청 김금주 교육장과 직원등 30여명은 지난 16일 청도군 각남면 소재 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감 수확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0-22
  • 이철우 지사 "철도교통의 요충지 김천역 반드시 증․개축 돼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부선,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김천역은 철도교통의 내륙허브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반드시 증․개축이 실시되어야 한다”며 “노후화된 김천역의 증․개축이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은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해 노후화 된 김천역의 증․개축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김천역은 경부선과 중부선의 하나인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그리고 향후 건설계획인 전주~김천간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사통팔달 철도교통의 결절점(Node, 요충지) 임을 고려할 때, 경상북도 서측의 철도관문 역할을 하는 김천역의 철도교통 허브로써의 위상 제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김천역은 1905년 1월 영업 개시한 후 1924년 12월 경북선(김천~점촌) 개통을 시작으로 1960년 11월에 역사를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 및 증축했다. 일일 82편의 ITX-새마을과 무궁화호가 정차하고 화물차가 54회 운행하며 연 222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역사 시설의 노후로 소규모 개․증축과 수시보수하며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예전 김천시의 교통․상업․문화의 중심지였던 김천역 주변 구도심에 대한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0억원을 투자하여 복합문화센터 등 각종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이와 함께 노후된 김천역사도 증․개축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남부내륙선 철도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서도 김천역은 일반열차 운행 역사에서 고속열차도 정차하는 역사로 계획됨에 따라 시설의 증․개축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된다. 이에 따라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에 김천역의 증․개축이 반드시 반영되어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1
  •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특히 60대이상 경운기 운전시
    60대 이상의 연령층이 농기계 작동등 특히 경운기 조작시 각별한 안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5일, 의성군에서는 경운기 운전 중 운전자가 경운기에 깔리는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고 앞선 11일에는 청송군에서는 SS(농업용 방제기)기가 전복되면서 운전자가 밑에 깔려 사망하기도 했다. 경북소방본부는 21일 농기계안전사고로 610명이 인명피해를 입었다고밝혔다. 특히 추수가 시작되는 9월에 사망이 7명, 부상자가 103명이 발생했다고 했다. 농기계 안전사고 사망자는 올해 46명 발생했고, 농기계중 경운기로 34명, 트랙터 5명, 농약살포 SS기 5명, 기타 2명순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명 보다 7명 증가했다. 지역별 사망자 발생자는안동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천․의성이 각 5명, 경주․영주․영천․상주․예천이 각 3명 순으로 발생했다. 사망자 연령대는 60대 이상 38명, 40대 4명, 50대 3명, 90대 1명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농촌지역의 급속한 고령화로 운전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분석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추수철 농기계 사용 시 작업 전․후 농기계 안전점검 ,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장구 착용, 작업 간 적절한 휴식.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교차로 신호준수, 등화장치(반사판) 작동, 동승 금지 와 논․밭 출입 시 주변안전 확보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남화영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 및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1
  • 최기문 영천시장, 1호선 금호연장 등 국비확보 총력
    19일 최기문영천시장은 국회를 찾아 시가 추진하는 대구지하철 1호선 금호연장 사업에 대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요구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창신,창구 지구 비점오염사업과 한국판뉴딜 대응 및 국책 R&D 사업 인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건과 미래자동차 디지털 핵심 전장시스템 기반조성 사업에 대한 예산을 요구했다. 특히, 대구지하철 1호선 금호연장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건은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맞춰 시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SOC인 만큼 국회, 정부부처, 관계 기관 등에 수차례 건의해 오고 있다. 최 시장은 지난해에는 ▲금호-하양간 국도 6차로 확장 (250억원), ▲노후상수도 개선사업 (248억원), ▲하이테크파크지구 사업비 (82억원), ▲폐기물 처리 행정대집행 및 감시원 배치 (27억원) 등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수차례 국회를 방문한 바 있다. 최기문 시장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처럼, 영천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국회에 백 번, 천 번 가겠다. 영천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모두 확보할 때 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1
  • 코로나시대 치유와 힐링의 에코도시..생명고을 청도로 발길 이어져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치유와 힐링도시로 변모하는 정신문화 관광의 도시 청도군은 관광문화분야 관련에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승율 청도군수호는 지난해 고령화와 인구소멸극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100인 대토론회을 통해 마련한 10대 의제를 통해 위기극복에 맞서 혁신과제로 추진중인 정책들 중 <문화관광분야>를 시작으로 연속해 짚어본다. ◇ '청도대표관광기념품 찾는다' 첫 청도군관광 공모전 개최 관광기념품은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과 지명의 브랜딩으로 친근감이 형성돼 발길로 이어진다. 청도군은 지난 5월 전국공모을 통해 한 점의 기념품을 통해 청도지역의 관광을 떠올리며 찾고싶고 되찾고 싶은 특색있는 매개체 역할을 위한 기념품 공모를 추진했다. 올해 8월 공모전 26점의 출품작중 총 7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출품작 중 이은진씨가 청도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론치 작품명 '감달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에는 은상에는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비누 ‘청도의 비누’(정선영), 동상에는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박시영),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정세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청도 감 마스크(이홍렬), 청도의 상징들 브로치(손소희), 열쇠고리 동전 지갑(장상화) 3점의 작품이 입상했다. 군은 수상작품들을 중요 관광지등 대외 홍보활동으로 상품화를 추진해 청도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커피는 사랑이에요" 청도향기로운 커피길 '카페체험' 프로젝트 운영 청도는 지난해 기준 연간 관광객 수 약 17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청도반시,청도복숭아, 버섯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외 천혜자원과 어울리는 독특하면서 개성 있는 카페공간을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 관련 창업이 증가추세에 따라 청도카페투어 '향기로운 커피길 조성'을 추진중이다. 청도지역에는 카페가 지난해 30여곳이 문을 열어 100곳이상에 달한다. 청도는 각북지역의 갤러리카페촌에서부터 최근 유등연지에서 프로방스와 용암온천으로 이어지는 이슬미로길과 오부실길 곳곳에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운문사 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오지 산속의 한 카페는 가을 단풍길을 지나 도착하면 황금들녘이 눈앞에 펼쳐지는 전망은 압권이다. 각 카페마다 청도의 사경(四景)과 시경(時景)이 다르게 펼쳐지는 뷰는 다른 지역의 카페에서 누릴수 없는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준다. 군은 지난 8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힐링도시 면모답게 커피관광도시 추진을 위해 카페투어 체험형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카페창업자를 위한 컨설팅과 전문 바리스터와 티마스터를 통해 브랜딩 강연과 홈카페 메뉴개발 프로그램을 2회 운영했다. 청도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 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색다른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은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힐링의 시간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 야간 관광여행상품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 조기매진 지난해 '여름밤 마실나들이· 무더위 오싹 공포체험' 인기성황 올해 2회에 걸쳐 진행된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홍콩할매 잡는 새마을 파수꾼과 위영청 달밤에'는 청도의 야간관광체험 프로그램의 대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야간 관광상품운영사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선정돼 진행했다. 1회에는 새마을 운동발상지기념공원네에 조성된 새마을학교와 전통가옥, 대통령전용열차등에서 공포체험을 진행했다, 유호리 마을에서는 옛 청취를 체험과 이호우·이영도 시인의 생가,유천극장, 옛 정미소 등 유천마을에서의 옛 시간 체험은 잊미못할 경험과 추억이 된다. 2회에서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인근 문화자원과 생태공원 등을 거닐면서 청도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는 추억여행으로 마련된 야간광광 상품은 사전예약 오픈 일주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원광법사, 귀산, 추항과 같은 인물 상황극을 통한 미션수행, 화랑정신 바로알기 OX퀴즈 대회, 그리고 만화정, 신지생태공원, 선암서원, 민병도 갤러리, 동창천 징검다리, 뚝뫼를 문화관광, 생태해설사와 동행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감으로 만든 푸딩, 우드 무당벌레, 감물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코너를 즐겼다. 참가비 일부를 쿠폰으로 지급해 지역특산물 구입하기, 야외공연장에서 온누리국악예술단의 퓨전 음악회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누렸다. 청도의 특색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은 언택트 관광시대에 적합하다는 평가와 함께 스탬프 미션을 수행해 가족애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 청도 복합문화센터 건립 '행복지수 뿜뿜' 청도군은 지난 9월 내년부터 3년간 총 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청도드림봉사센터 생활복합센터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에 있다. 청도드림 생활봉사센터는 화양읍 일원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하는 센터과 노인일자리 창출과 기반사업을 위한 시니어복지타운도 함께 건립된다. 또 주민들이 취미활동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생활문화센터, 맞벌이 가정과 소외계층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 돌봄 센터 건립도 연계해 추진한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대응해 우수 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수 있는 정책을 군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사람과 자연의 대화, '에코트레일' 맑은길 트레킹 코스.. 발길 이어져 군은 청도신화랑 에코트레일, 운문신화랑 에코트레일, 청도 둘레길 트레일 코스를 개발해 사람과 자연의 만남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트레킹 코스를 운영중이다. 대표적으로 역사문화탐방로, 갈대바람길, 동창천관찰로, 소나무길로 짜여진 청도신화랑 에코코스가 있다. 운문녹색길, 운문숲길, 운문블루웨이의 운문신화랑코스와 운문호반에코트레일, 신화랑풍류숲길, 유등연지 둘레길, 성곡지 몰래길, 도란도란이야기길로 짜여진 청도둘레길코스등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운문호반에코 트레일코스를 걷다보면 청도팔경 중 하나로 깍아지른 30m높이의 반월형 절벽인 공암풍벽을 마주하면 풍벽(楓壁)의 이름에 걸맞게 가을이면 오색단풍들로 물들인 운문호의 반영은 탄성을 자아내는 숨은 명소다. 군은 '가을타는 청도'라는 테마로 지난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운문사 솔바람길, 공암풍벽 트래킹 코스와 감물염색체험등으로 구성된 가을 트래킹 테마여행을 성황리 운영중이다. 청도운문댐 상류의 청정지역과 운문산 일대에서 가을단풍과 함께하는 감성의 트래킹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힐링과 치유의 에코코스로 입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 여행 패턴 변화, 힐링과 치유의 청정고을 청도테마여행 프로그램 개발 박차 청도군은 코로나장기화에 따른 시대에 청도대표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치유와 힐링의 도시 청정고을 청도의 숨겨진 명소를 활용하는 여행상품개발을 추진한다. 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청도 여행으로 힐링의 시간으로 오감이 만족될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1
  • 경북의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 30개 선정
    도내 16개 시군 고른 선정.. 캠핑도구 만들기 등 체험위주 관광콘텐츠 선정 군불로관광 농원체험 경북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도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최종 30개 체험관광콘텐츠를 선정했다.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사업은 경북에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67팀이 지원해 최종 30팀이 선정됐다. 관광학계, 여행업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체험관광상품제안서를 지역대표성, 매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운영자의 역량 등 총 5가지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체험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1: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의 성격에 맞게 보완하고 홍보영상과 사진 촬영을 통해 프립(Frip), 클룩(Klook) 등 온라인 기반 관광플랫폼(O.T.A) 채널과 경북투어마스터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봉이땅엔 체험 영양별빛 캠핑장 체험 이번 공모전에는 경북도내 16개 시군에 걸쳐 고르게 선정되었으며 비대면 시대를 겨냥한 캠핑도구 만들기, 명인에게 직접 배우는 전통체험․전통주만들기, 딸기피자 등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음식만들기, 별빛 캠핑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관광상품이 선정됐다. 앞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상품의 운영가능성 및 서류적인 절차를 확인하고, 자발적 포기자를 포함해 탈락자가 생길 경우 예비업체(4개팀)에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상품을 비대면 시대의 경북만의 특별하고 매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북투어마스터가 경북의 대표 체험관광상품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20
  • 경북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공모 전국최다 선정
    경북 6개소 안동농협, 신녕농협,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 새청도농협, 선남농협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1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에 전국최다인 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채소, 과수, 버섯 등 시․군별 특화된 원예작물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 생산비 절감을 통해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각 경영체에게는 2년간(1년차 15%, 2년차 85%)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공동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 육묘시설,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온저장․가공시설 구축 등에 사용된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에는 안동농협, 신녕농협(영천),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문경), 새청도농협, 선남농협(성주) 6개소의 경영체가 선정됐다. 특히 신녕농협은 마늘 수출에 필요한 상품화설비,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 등 유통설비 구축을 통해 참여농가에서 생산한 마늘의 수출을 활성화해 가격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선정된 전국 92개소의 경영체중 35개소가 선정되어 농가조직화를 위한 재배 및 유통교육을 시행했으며, 공동이용농기계 및 저온저장고 등 유통시설 지원으로 체계적인 농산물 생산과 유통체계를 구축해 참여농가의 소득이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2018년도에 선정된 서안동농협은 사업완료 후 취급물량 24%, 매출액 28%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환철 친환경농업과장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동경영체를 통한 농가조직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가 명실상부 전국 제일의 밭작물재배 주산지임을 재확인 했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에 많은 경영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20
  • 경북교육청, 출입기자단 소통간담회
    사진제공 경북도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일 구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이하 메이커교육관)에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메이커교육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출입기자단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20일 개관한 메이커교육관의 시설 견학과 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3개월간 메이커교육관의 운영 현황 소개, 홍보 영상 시청, 질의응답, 메이커교육관 시설 견학 및 체험 등을 통해 메이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당일 1일 메이커체험교실을 위해 방문한 문경 동로초등학교 학생들의 디자인 수업과 영천 산자연중학교 학생들의 목공 수업을 참관해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의 생생한 반응도 볼 수 있었다. 이날 디자인 수업에 참가한 문경 동로초등학교 한 학생은 “내가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하니 너무 즐겁다”며 메이커교육에 대한 느낌을 말했다. 한편 메이커교육관은 3개월의 길지 않은 시간과 코로나19에 따른 생활속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1일 메이커체험 교실, 메이커탐구체험 프로그램, 상상실현 주말 메이커교실, 그 외 단체 관람이나 기관 방문 등을 통해 4,300여명이 체험 및 방문을 했다. 메이커교육관은 전시체험공간과 교육공간으로 구성해 전시체험공간에서는 3차원 공간에 그림을 그리는 가상현실(VR), 자석과 쇠구슬을 이용한 롤링볼,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내 맘대로 분해하고 만들기, 샌드아트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메이커교육공간은 목공, 3D프린팅, 그래픽 디자인, 피디컬컴퓨팅, 드론, 아두이노 등을 주제로 6시간 과정의 1일 메이커체험교실과 2시간 과정의 주말 체험프로그램, 30시간 이상의 심화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1일 메이커체험교실은 신청 접수 시작 2분 만에 예약이 완료될 만큼 현장의 기대와 수요가 높다”며“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핵심 역량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0-20
  •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공원해제 가결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을 원안가결하고,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에 대해서는 조건부가결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은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의 새마을운동 테마공원(0.246㎢)의 문화공원 해제를 위한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건으로, 시설물 현황 및 이관주체 등 논의 끝에 원안가결 했다. 그동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국비를 지원받아 2018년 7월 사업 준공 이후 시설물 관리․운영권 이관 문제로 구미시와 경북도가 견해차가 있었으나, 이철우 도지사가 취임 후 경북도에서 직접운영을 발표(2018.9.20)해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으며 이번 도시기본계획 심의는 그에 따른 후속 행정조치사항이다. 현행법상 도시공원 관리권자는 시장․군수이며, 경북도로 이관하여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원 내 구축되어 있는 각종 전시관, 공연장, 연수관 등 문화시설의 성격에 맞도록 도시기본계획 변경 반영 후, 최종 문화공원 해제 및 문화시설 신설 등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은 2015년 이후 4차례 해제된 농업진흥지역(621,609㎡)과 군립공원구역에서 일부 해제(31,034㎡)된 농림지역과 공원구역에 대해 주변 현황분석 등을 통한 용도지역(100개소 652,609㎡)을 적합하게 변경하는 것으로,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토지에 대해 주변 토지이용현황 실태 및 토지적성평가 등을 고려해 인접한 용도지역에 맞게 변경해 농지․산지․환경․재해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상정한 건으로, 위원회 심의에서는 일부 토지에 대해 조정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가결 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 시설물 관리․운영권이 경북도로 이관 정리됨에 따라 앞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농림지역 등은 도민의 민원과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토록 용도지역 변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0
  • 영천시,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강력 추진
    사진제공 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2월 11일까지 ‘2020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행정지원국장을 총괄단장으로 6개 징수팀으로 구성된 ‘세외수입 체납 정리단’을 꾸려 총 체납액 53억원 중 20억원(40%) 징수를 목표로 강력한 체납정리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체납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체납자 전담 책임자 지정 및 책임 징수 실시, 체납자의 차량·부동산·예금·급여채권 등 재산압류 및 추심, 차량번호판 영치, 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각서를 받고 체납처분을 일시 유예하기로 하는 등 납세자 형편에 맞춰 최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정동훈 영천시 세정과장은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체납액 일소를 통한 자주재원 확보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 경제금융부동산
    2020-10-20
  • 청도농협 사랑봉사단 영농취약농가 찾아 구슬땀
    사진제공 청도농협 청도농협 사랑봉사단(청도농협 임직원 및 여성대학 총동창회 회원) 20명은 지난 8일과 16일 2회에 걸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취약 조합원 반시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작업 상해를 입은 원정리 A농가, 병환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야리 B농가를 찾았다. 두 농가의 적기영농에 큰 힘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박영훈 조합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농가의 근심,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19 및 이상기후 피해로 고통 받는 농업, 농촌에 청도농협이 활력을 불어넣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0-20
  • 눈부신 우리땅 독도...김재도작가 사진 전시회 열려
    독도의 자연생태, 일출․일몰, 독도 야경 등 독도전경 '한바도바위' 김재도 작가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이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원로 사진작가 김재도 독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경북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재도 작가가 십여 년 간 촬영한 독도 비경 6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작품 가운데는 독도의 자연생태는 물론이고 좀처럼 접하기 힘든 독도 일출과 일몰, 독도의 야경 등 동해바다에 우뚝 솟은 독도의 고요하고 신비로움이 잘 표현된 풍경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올해 83세로 경북 의성 출신인 김 작가는 주로 ‘고향’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해오다 2002년 독도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10여 년간 독도에 집중해 왔다. 김재도 작가는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땅 독도를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전시회가 끝나면 작품을 독도재단에 기증해 홍보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의성 출신 임미애 경북도 의원, 이병국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장,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김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전시회를 축하했다.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자 10월 독도의 달에 독도의 사계절을 작품에 담은 수준 높은 사진 전시회를 열게 돼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한다. 전시장내 코로나 방역 예방지침을 준수토록 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단계별 상황에 맞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9
  • 영천시 가을밤의 정취 국악인문학콘서트 ‘국악한마당’ 열려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 영천지부(지부장 류영선)는 지난 17일 2020 국악인문학음악콘서트 ‘국악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0-19
  • 청도군, 동창천 운문지구 정비사업 국비 241억 확보
    청도군은 19일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재선지구 정비사업에 국비 24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8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 군은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그동안 동창천 일대(청도읍 내호리 에서 금천면 임당리)는 운문댐 직하류의 지형적인 위치로 태풍과 호우 등 댐 방류 시 하천 범람으로 상습 침수지역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드는 국비확보로 취약 방재시설을 보수·보강해 기상이변 및 운문댐 비상 방류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게 됐다.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매전면 호화리에서 금천면 임당리까지 하천정비 10㎞, 교량개체 4개소 등을 정비한다. 또 청도읍 내호리에서 매전면 내리까지 하천정비 8.8㎞, 교량개체 3개소 등 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한다. 동창천 금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인 매전면 내리에서 호화리까지도 하천정비 8.3㎞, 교량개체 2개소 등 442억원 사업을 함께 투입해 운문댐 하류 동창천 일대에 총 1304억원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실시설계용역 완료후 2021년에 공사를 착공해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 동창천 일대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때마다 발생했던 상습 침수를 예방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9
  • 청도군 귀농정책 정책지원 박차 '귀농귀촌 유치사업 4억 확보’
    청도군은 귀농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에 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도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귀농지원센터운영과 귀농귀촌체험프로그램운영, 주말농장운영, 농부인턴십,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등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지원 하게 됐다. 도내에서는 청도군과 포항시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귀농귀촌담당 신설과 다양한 정책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다고 선정됐다고 평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 군으로 오시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첫 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행복한 희망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9
  • 창업농·농식품 기업 지원에...NH농협은행 'IP대출' 금융시스템 부족
    이만희 의원 "농협은행 금융지원시스템 개선..정책 뒷받침 필요" NH농협은행에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창업농인이나 특허권과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농식품 전문기업인들이 자금지원을 받을수 있는 IP(지식재산)대출은 어려운 실정이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NH농협은행의 16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기준 시중 5대은행중 농협 은행은 IP대출액 108억으로 최하위라고 지적했다. 이만희 의원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대출은 기업이 보유한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물로 인정해 은행에서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IP대출액은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 1736억원, 우리은행 1068억원, 국민은행 515억원, 하나은행은 470억원순으로 기록됐다. 이 의원은 IP대출은 농식품 기술산업화 기업의 자금 어려움을 해소할수 있는 대출상품이지만 NH농협은행의 경우 가계대출에만 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NH농협은행의 여신상황에 기술금융 가능 업종내 제조업비중은 타행 평균 10%가량 낮은 2조원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대출 잔액도 타행 평균 절반수준인 21조원이다. 이만희 의원은 NH농협은행은 타행에 비해 지난해 하반기 IP담보대출을 출시했지만, 대출을 위한 신규 기술신용평가시스템이나 신청관리 전산·원장관리 시스템을 현재까지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만희 의원은 “창업농이나 농식품 기업의 지원을 위한 정책을 뒷받침하기에는 NH농협은행의 금융시스템이 부족하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허등록 농산업체를 적극발굴하고 IP담보대출로 기술가치평가 체계등 농식품 분야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국회정당
    2020-10-19
  • 영천시 '거리두기 완화...제한적 문화공간 재개관' 방역은 준수
    영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영천시민회관등을 12일부터 재개관해 운영중이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공연시설인 영천시민회관과 예술창작스튜디오의 공연‧전시 및 대관을 12일 재개했다. 또한 문화예술시설 임고서원, 최무선과학관, 포은 정몽주생가, 노계문학관, 전통문화체험관 등도 운영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회관은 모든 공연을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해왔다. 1단계 지침을 준수하고 객석 50%를 가동한다. 단 영천시민만 입장할수 있다. 또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무관중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제한적 공연 및 대관을 실시한다. 따라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힘내라 영천! 작은음악회’ 개최하고 오는 17일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21일 현대무용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및 23일부터 24일에 걸쳐 ‘2020 영천! 춤으로 물들이다’ 등도 예정돼 있다. 내달 11일 ‘뮤지컬 앤 더 넘버 시리즈’ 및 21일 ‘합창 왕평 흐노니’ 등 공연도 이어진다. 예술창작스튜디오 또한 오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입주작가(김소라를 비롯한 8명) 릴레이전 및 오픈스튜디오를 5 part(각 5일간)로 나눠 유튜브 채널 온라인 전시를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별빛영화관도 시의 임시 직영운영 결정에 따라 11월 4일, 좌석 띄어 앉기 등 인원 제한을 하며 재개관을 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하며 문화시설 운영을 재개하고 대면 공연을 진행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를 활용한 언택트 공연을 함께 활용해 방역과 시민들의 문화 욕구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8
  • 이만희 의원 "정부, 공무원피격 월북 짜맞추기 수사명백“
    국민의 힘 농해수위 해수부공무원 실종현장방문 조류흐름, 거리상 헤엄쳐 갈수 없는 상황 확인 밤에는 북으로 방향잡기 불가능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영천·청도)은 연평도 공무원실종 사건에 대해 "정부의 수사는 월북으로 몰고가기 위한 짜맞추기 수사임이 더욱 더 명백해 졌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농해수위위원들과 지난 14일 연평도 실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만희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해경의 수사결과 발표는 급조된 추정에 불과하다"고 했다. 해경이 조류흐름을 타고 구명조끼와 부력재를 이용해 북으로 이동한 자진월북이라고 하는 것에, 이 의원은 현장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과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저절로 북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또한 이만희 의원은 “해경청장이 22일 당일 실종자의 북 나포를 인지했으면 경비 함정 마이크를 통해서라도 북에 구조 요청 방송을 했었어야 하는데 쥐 죽은 듯 가만히 있었다” 고 질책했다. 농해수위원들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연평도․소연평도 어촌계장, 무궁화10호 선장, 해양경찰청 차장 및 수색구조과장,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등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소연평도 어촌계장은 "소연평도에서 북 수리도까지 38킬로미터 20마일 이상인데 수영해서 가기 힘들다. 조오련 선수도 가기는 힘들 것 같다”고 했다. 또 그는“유속이 센날이라 38킬로미터까지 헤엄쳐서 월북하기 어렵다. 월북했을 꺼라 생각 안한다. 가당치 않은 애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어 무궁화10호 선장은“38킬로미터 헤엄쳐서 월북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다”는 발언들이 잇달았다. 국민의힘 소속 농해수 위원들은 "실종자는 조류에 밀려 북측으로 갔을 수 밖에 없으며, 구조할 많은 시간이 있었으나 안이한 사고와 초등대응 부재로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덧붙여 “자진월북이라는 추정 뿐 오늘 현장 확인을 통해서도 어떠한 월북 단서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이만희 의원과 농해수위원들은 “고인의 명예를 심히 훼손하고 책임회피에 급급하다. 투명하고 철저한 수사 통해 국민앞에 진실 밝혀야 한다"고 정부를 향해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8
  • 김홍신 작가 1박2일 군위 백두대간 인문캠프
    왼쪽부터 김홍신 작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17일 군위 화본역에서 소설가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명사와 함께하는 인문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에 관광을 접목해 관광명소와 연계를 통한 인문학 셀럽 마케팅의 일환으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대표 관광체험 프로그램이다. 1박2일 일정에서 첫째 날은 작가의 초청강연을 비롯해 작은 음악회, 문학토크,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56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국문학 박사이면서 교수, 전 국회의원, 시민운동가인 김홍신 작가와 함께 ‘인생사용설명서’라는 주제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김 작가는 “군위 가을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꼽히는 화본역에서 강연을 하게 되어 너무 뜻 깊었다”며 “인생에도 잠시 멈춰갈 간이역은 꼭 필요합니다. 여기 화본역에서 잠시 멈추어 내 자신을 어루만지고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강연을 준비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군위는 가을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꼭 옛날 우리집에 가는 길 같이 정말 정감이 가는 풍경이다. 누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람의 존엄한 가치는 누군가가 매겨주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가 발견하고 부여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곳 군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언젠가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손 한번 굳게 잡고 서로를 보듬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분명히 오리라 확신합니다. 그것만으로도 나와 당신의 가치가 충분하지 않습니까?”라며 희망의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문기행에서는 김 작가가 매일 하나씩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써 내려간 산문집 ‘하루사용설명서’, 우리나라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 하게한 ‘인간시장’의 친필 사인회도 부대행사로 함께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규모 인원을 모집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다. 김홍신 작가와 관광객들은 군위의 가을 관광명소 투어를 1박2일로 진행했으며, 삼국유사테마파크, 한밤마을 돌담길, 화산마을, 남천고택 등을 탐방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을 즐겨 읽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장총찬이라는 인물이 그리워진다”며, “오늘 김홍신 작가님 강연을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 나를 발견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다시금 고민하게 만드는 뜻깊은 강연을 함께 해서 감동이 컸다”며, “함께한 관광객들과 군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고 위로받고 힐링하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8
  • 청도군, 정부합동평가 추진 실적 점검 보고회 개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5일 김일곤 부군수 주재로 각 관과소 지표담당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정부합동평가 관련 2020년추진 실적 제고를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평가지표 106개 중 정량지표인 84개 과제에 대하여 현재까지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진사항에 대한 실적 제고 방안 분석 및 보안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은 평가기간이 종료되는 12월 말까지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함은 물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는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정부 합동평가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일곤 청도부군수는 “지속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전 지표 목표 달성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7
  • 청도군, 제5회 전국청도관광사진공모전 '금상 장병호 씨' 수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6일 경북일보가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전국청도관광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싱황으로 이승율청도군수, 한국선 경북일보사장,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과 수상자와 가족들만 참여한 최소한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42명, 552개 작품이 출품됐다. 금상에는 청도군의 장병호 씨의 서문2, 은상은 구미시 최상휴씨의 여름날의 하루, 동상에는 대구 수성구 허노익씨의 유등지 소경4, 경기 안성시 김국태씨의 읍성 작품으로 수상했다. 그 외 가작 5점, 입선까지 총 59점을 시상하고 총 시상금은 1900만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올해 제 5회를 맞은 전국 청도사진공모전은 청도의 자연과 지역, 문화, 관광지 등을 주제로 개최됐다. 청도군은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을 청도의 뛰어난 자연경관 관광명소를 알리고 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코로나19 시대에 도심에서 가까운 전원도시 청도의 이미지를 각인 시켰다는 평가를 했다. 청도군은 공모전에 입선한 작품들을 군 홍보물과 대내외적으로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작품은 16일부터 오는 23일 까지 청도군청 로비에서 전시한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6
  • 김대일 도의원 ‘점촌-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과 신도청-통합신공항 철도 연결해야’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사진,안동3)은 16일 개최된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54.4km 구간의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대일 의원은 경북의 수도인 도청신도시의 경우 인구 1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활성화를 추진 중이나, 도청이전 후 4년이 지난 지금도 인구가 2만명이 채 되지 않는 등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고, 도로망이 불편하고 철도가 없어 사회간접자본 확충이 무엇보다 절실한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내년 4월 발표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건설사업이 반영되고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면 서울에서 신도청을 거쳐 안동으로 이어지는 직통노선이 완공되고, 이를 통해 도청신도시의 활성화는 물론, 경북 북부지방의 풍부한 관광자원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점촌-신도청-안동 구간은 지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만큼,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반드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는 모든 역량을 기울일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점촌-신도청-안동선이 확정된다면 지난 8월 이전부지가 확정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도청신도시까지 철도 연결도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이며, 도청신도시가 북으로는 서울, 남으로는 통합신공항까지 열차로 연결되어 경북의 행정 중심이자 교통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대일 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점촌-신도청-안동선이 건설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2,680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발전과 경제적 효과가 큰 만큼, 내년 4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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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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