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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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읍성등 대표 관광지.. 'SBS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팀이 청도의 대표 핫 플레이스에서 지난 21일 촬영을 했다. 촬영에는 2AM 창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원미연,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등 4명의뮤지션들이 인생사진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청도읍성과 가장 오래된 청도석빙고와 경부선 페철로를 활용한 청도레일바이크, 전국 유일의 한국코미디타운, 청도와인터널에서 촬영했다. 청도읍성등은 지난해에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청도지역의 관광지역지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여행지로 특히, 청도읍성은 야간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은 지난 9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촬영분은 오는 16일 월요일에 방영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22
  • 청도교육지원청 감 수확 농가.. 가을일손돕기 구슬땀
    청도교육지원청 김금주 교육장과 직원등 30여명은 지난 16일 청도군 각남면 소재 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감 수확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0-22
  •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특히 60대이상 경운기 운전시
    60대 이상의 연령층이 농기계 작동등 특히 경운기 조작시 각별한 안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5일, 의성군에서는 경운기 운전 중 운전자가 경운기에 깔리는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고 앞선 11일에는 청송군에서는 SS(농업용 방제기)기가 전복되면서 운전자가 밑에 깔려 사망하기도 했다. 경북소방본부는 21일 농기계안전사고로 610명이 인명피해를 입었다고밝혔다. 특히 추수가 시작되는 9월에 사망이 7명, 부상자가 103명이 발생했다고 했다. 농기계 안전사고 사망자는 올해 46명 발생했고, 농기계중 경운기로 34명, 트랙터 5명, 농약살포 SS기 5명, 기타 2명순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명 보다 7명 증가했다. 지역별 사망자 발생자는안동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천․의성이 각 5명, 경주․영주․영천․상주․예천이 각 3명 순으로 발생했다. 사망자 연령대는 60대 이상 38명, 40대 4명, 50대 3명, 90대 1명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농촌지역의 급속한 고령화로 운전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분석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추수철 농기계 사용 시 작업 전․후 농기계 안전점검 ,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장구 착용, 작업 간 적절한 휴식.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교차로 신호준수, 등화장치(반사판) 작동, 동승 금지 와 논․밭 출입 시 주변안전 확보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남화영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 및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1
  • 코로나시대 치유와 힐링의 에코도시..생명고을 청도로 발길 이어져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치유와 힐링도시로 변모하는 정신문화 관광의 도시 청도군은 관광문화분야 관련에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승율 청도군수호는 지난해 고령화와 인구소멸극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100인 대토론회을 통해 마련한 10대 의제를 통해 위기극복에 맞서 혁신과제로 추진중인 정책들 중 <문화관광분야>를 시작으로 연속해 짚어본다. ◇ '청도대표관광기념품 찾는다' 첫 청도군관광 공모전 개최 관광기념품은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과 지명의 브랜딩으로 친근감이 형성돼 발길로 이어진다. 청도군은 지난 5월 전국공모을 통해 한 점의 기념품을 통해 청도지역의 관광을 떠올리며 찾고싶고 되찾고 싶은 특색있는 매개체 역할을 위한 기념품 공모를 추진했다. 올해 8월 공모전 26점의 출품작중 총 7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출품작 중 이은진씨가 청도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론치 작품명 '감달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에는 은상에는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비누 ‘청도의 비누’(정선영), 동상에는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박시영),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정세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청도 감 마스크(이홍렬), 청도의 상징들 브로치(손소희), 열쇠고리 동전 지갑(장상화) 3점의 작품이 입상했다. 군은 수상작품들을 중요 관광지등 대외 홍보활동으로 상품화를 추진해 청도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커피는 사랑이에요" 청도향기로운 커피길 '카페체험' 프로젝트 운영 청도는 지난해 기준 연간 관광객 수 약 17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청도반시,청도복숭아, 버섯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외 천혜자원과 어울리는 독특하면서 개성 있는 카페공간을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 관련 창업이 증가추세에 따라 청도카페투어 '향기로운 커피길 조성'을 추진중이다. 청도지역에는 카페가 지난해 30여곳이 문을 열어 100곳이상에 달한다. 청도는 각북지역의 갤러리카페촌에서부터 최근 유등연지에서 프로방스와 용암온천으로 이어지는 이슬미로길과 오부실길 곳곳에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운문사 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오지 산속의 한 카페는 가을 단풍길을 지나 도착하면 황금들녘이 눈앞에 펼쳐지는 전망은 압권이다. 각 카페마다 청도의 사경(四景)과 시경(時景)이 다르게 펼쳐지는 뷰는 다른 지역의 카페에서 누릴수 없는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준다. 군은 지난 8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힐링도시 면모답게 커피관광도시 추진을 위해 카페투어 체험형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카페창업자를 위한 컨설팅과 전문 바리스터와 티마스터를 통해 브랜딩 강연과 홈카페 메뉴개발 프로그램을 2회 운영했다. 청도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 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색다른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은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힐링의 시간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 야간 관광여행상품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 조기매진 지난해 '여름밤 마실나들이· 무더위 오싹 공포체험' 인기성황 올해 2회에 걸쳐 진행된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홍콩할매 잡는 새마을 파수꾼과 위영청 달밤에'는 청도의 야간관광체험 프로그램의 대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야간 관광상품운영사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선정돼 진행했다. 1회에는 새마을 운동발상지기념공원네에 조성된 새마을학교와 전통가옥, 대통령전용열차등에서 공포체험을 진행했다, 유호리 마을에서는 옛 청취를 체험과 이호우·이영도 시인의 생가,유천극장, 옛 정미소 등 유천마을에서의 옛 시간 체험은 잊미못할 경험과 추억이 된다. 2회에서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인근 문화자원과 생태공원 등을 거닐면서 청도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는 추억여행으로 마련된 야간광광 상품은 사전예약 오픈 일주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원광법사, 귀산, 추항과 같은 인물 상황극을 통한 미션수행, 화랑정신 바로알기 OX퀴즈 대회, 그리고 만화정, 신지생태공원, 선암서원, 민병도 갤러리, 동창천 징검다리, 뚝뫼를 문화관광, 생태해설사와 동행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감으로 만든 푸딩, 우드 무당벌레, 감물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코너를 즐겼다. 참가비 일부를 쿠폰으로 지급해 지역특산물 구입하기, 야외공연장에서 온누리국악예술단의 퓨전 음악회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누렸다. 청도의 특색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은 언택트 관광시대에 적합하다는 평가와 함께 스탬프 미션을 수행해 가족애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 청도 복합문화센터 건립 '행복지수 뿜뿜' 청도군은 지난 9월 내년부터 3년간 총 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청도드림봉사센터 생활복합센터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에 있다. 청도드림 생활봉사센터는 화양읍 일원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하는 센터과 노인일자리 창출과 기반사업을 위한 시니어복지타운도 함께 건립된다. 또 주민들이 취미활동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생활문화센터, 맞벌이 가정과 소외계층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 돌봄 센터 건립도 연계해 추진한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대응해 우수 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수 있는 정책을 군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사람과 자연의 대화, '에코트레일' 맑은길 트레킹 코스.. 발길 이어져 군은 청도신화랑 에코트레일, 운문신화랑 에코트레일, 청도 둘레길 트레일 코스를 개발해 사람과 자연의 만남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트레킹 코스를 운영중이다. 대표적으로 역사문화탐방로, 갈대바람길, 동창천관찰로, 소나무길로 짜여진 청도신화랑 에코코스가 있다. 운문녹색길, 운문숲길, 운문블루웨이의 운문신화랑코스와 운문호반에코트레일, 신화랑풍류숲길, 유등연지 둘레길, 성곡지 몰래길, 도란도란이야기길로 짜여진 청도둘레길코스등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운문호반에코 트레일코스를 걷다보면 청도팔경 중 하나로 깍아지른 30m높이의 반월형 절벽인 공암풍벽을 마주하면 풍벽(楓壁)의 이름에 걸맞게 가을이면 오색단풍들로 물들인 운문호의 반영은 탄성을 자아내는 숨은 명소다. 군은 '가을타는 청도'라는 테마로 지난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운문사 솔바람길, 공암풍벽 트래킹 코스와 감물염색체험등으로 구성된 가을 트래킹 테마여행을 성황리 운영중이다. 청도운문댐 상류의 청정지역과 운문산 일대에서 가을단풍과 함께하는 감성의 트래킹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힐링과 치유의 에코코스로 입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 여행 패턴 변화, 힐링과 치유의 청정고을 청도테마여행 프로그램 개발 박차 청도군은 코로나장기화에 따른 시대에 청도대표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치유와 힐링의 도시 청정고을 청도의 숨겨진 명소를 활용하는 여행상품개발을 추진한다. 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청도 여행으로 힐링의 시간으로 오감이 만족될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1
  • 청도농협 사랑봉사단 영농취약농가 찾아 구슬땀
    사진제공 청도농협 청도농협 사랑봉사단(청도농협 임직원 및 여성대학 총동창회 회원) 20명은 지난 8일과 16일 2회에 걸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취약 조합원 반시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작업 상해를 입은 원정리 A농가, 병환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야리 B농가를 찾았다. 두 농가의 적기영농에 큰 힘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박영훈 조합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농가의 근심,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19 및 이상기후 피해로 고통 받는 농업, 농촌에 청도농협이 활력을 불어넣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0-20
  • 청도군, 동창천 운문지구 정비사업 국비 241억 확보
    청도군은 19일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재선지구 정비사업에 국비 24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8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 군은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그동안 동창천 일대(청도읍 내호리 에서 금천면 임당리)는 운문댐 직하류의 지형적인 위치로 태풍과 호우 등 댐 방류 시 하천 범람으로 상습 침수지역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드는 국비확보로 취약 방재시설을 보수·보강해 기상이변 및 운문댐 비상 방류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게 됐다.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매전면 호화리에서 금천면 임당리까지 하천정비 10㎞, 교량개체 4개소 등을 정비한다. 또 청도읍 내호리에서 매전면 내리까지 하천정비 8.8㎞, 교량개체 3개소 등 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한다. 동창천 금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인 매전면 내리에서 호화리까지도 하천정비 8.3㎞, 교량개체 2개소 등 442억원 사업을 함께 투입해 운문댐 하류 동창천 일대에 총 1304억원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실시설계용역 완료후 2021년에 공사를 착공해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 동창천 일대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때마다 발생했던 상습 침수를 예방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9

실시간 청도 기사

  • 청도읍성등 대표 관광지.. 'SBS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팀이 청도의 대표 핫 플레이스에서 지난 21일 촬영을 했다. 촬영에는 2AM 창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원미연,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등 4명의뮤지션들이 인생사진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청도읍성과 가장 오래된 청도석빙고와 경부선 페철로를 활용한 청도레일바이크, 전국 유일의 한국코미디타운, 청도와인터널에서 촬영했다. 청도읍성등은 지난해에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청도지역의 관광지역지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여행지로 특히, 청도읍성은 야간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은 지난 9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촬영분은 오는 16일 월요일에 방영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22
  • 청도교육지원청 감 수확 농가.. 가을일손돕기 구슬땀
    청도교육지원청 김금주 교육장과 직원등 30여명은 지난 16일 청도군 각남면 소재 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감 수확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0-22
  •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특히 60대이상 경운기 운전시
    60대 이상의 연령층이 농기계 작동등 특히 경운기 조작시 각별한 안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5일, 의성군에서는 경운기 운전 중 운전자가 경운기에 깔리는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고 앞선 11일에는 청송군에서는 SS(농업용 방제기)기가 전복되면서 운전자가 밑에 깔려 사망하기도 했다. 경북소방본부는 21일 농기계안전사고로 610명이 인명피해를 입었다고밝혔다. 특히 추수가 시작되는 9월에 사망이 7명, 부상자가 103명이 발생했다고 했다. 농기계 안전사고 사망자는 올해 46명 발생했고, 농기계중 경운기로 34명, 트랙터 5명, 농약살포 SS기 5명, 기타 2명순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명 보다 7명 증가했다. 지역별 사망자 발생자는안동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천․의성이 각 5명, 경주․영주․영천․상주․예천이 각 3명 순으로 발생했다. 사망자 연령대는 60대 이상 38명, 40대 4명, 50대 3명, 90대 1명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농촌지역의 급속한 고령화로 운전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분석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추수철 농기계 사용 시 작업 전․후 농기계 안전점검 ,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장구 착용, 작업 간 적절한 휴식.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교차로 신호준수, 등화장치(반사판) 작동, 동승 금지 와 논․밭 출입 시 주변안전 확보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남화영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 및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1
  • 코로나시대 치유와 힐링의 에코도시..생명고을 청도로 발길 이어져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치유와 힐링도시로 변모하는 정신문화 관광의 도시 청도군은 관광문화분야 관련에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승율 청도군수호는 지난해 고령화와 인구소멸극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100인 대토론회을 통해 마련한 10대 의제를 통해 위기극복에 맞서 혁신과제로 추진중인 정책들 중 <문화관광분야>를 시작으로 연속해 짚어본다. ◇ '청도대표관광기념품 찾는다' 첫 청도군관광 공모전 개최 관광기념품은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과 지명의 브랜딩으로 친근감이 형성돼 발길로 이어진다. 청도군은 지난 5월 전국공모을 통해 한 점의 기념품을 통해 청도지역의 관광을 떠올리며 찾고싶고 되찾고 싶은 특색있는 매개체 역할을 위한 기념품 공모를 추진했다. 올해 8월 공모전 26점의 출품작중 총 7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출품작 중 이은진씨가 청도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론치 작품명 '감달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에는 은상에는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비누 ‘청도의 비누’(정선영), 동상에는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박시영),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정세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청도 감 마스크(이홍렬), 청도의 상징들 브로치(손소희), 열쇠고리 동전 지갑(장상화) 3점의 작품이 입상했다. 군은 수상작품들을 중요 관광지등 대외 홍보활동으로 상품화를 추진해 청도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커피는 사랑이에요" 청도향기로운 커피길 '카페체험' 프로젝트 운영 청도는 지난해 기준 연간 관광객 수 약 17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청도반시,청도복숭아, 버섯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외 천혜자원과 어울리는 독특하면서 개성 있는 카페공간을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 관련 창업이 증가추세에 따라 청도카페투어 '향기로운 커피길 조성'을 추진중이다. 청도지역에는 카페가 지난해 30여곳이 문을 열어 100곳이상에 달한다. 청도는 각북지역의 갤러리카페촌에서부터 최근 유등연지에서 프로방스와 용암온천으로 이어지는 이슬미로길과 오부실길 곳곳에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운문사 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오지 산속의 한 카페는 가을 단풍길을 지나 도착하면 황금들녘이 눈앞에 펼쳐지는 전망은 압권이다. 각 카페마다 청도의 사경(四景)과 시경(時景)이 다르게 펼쳐지는 뷰는 다른 지역의 카페에서 누릴수 없는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준다. 군은 지난 8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힐링도시 면모답게 커피관광도시 추진을 위해 카페투어 체험형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카페창업자를 위한 컨설팅과 전문 바리스터와 티마스터를 통해 브랜딩 강연과 홈카페 메뉴개발 프로그램을 2회 운영했다. 청도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 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색다른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은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힐링의 시간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 야간 관광여행상품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 조기매진 지난해 '여름밤 마실나들이· 무더위 오싹 공포체험' 인기성황 올해 2회에 걸쳐 진행된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홍콩할매 잡는 새마을 파수꾼과 위영청 달밤에'는 청도의 야간관광체험 프로그램의 대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야간 관광상품운영사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선정돼 진행했다. 1회에는 새마을 운동발상지기념공원네에 조성된 새마을학교와 전통가옥, 대통령전용열차등에서 공포체험을 진행했다, 유호리 마을에서는 옛 청취를 체험과 이호우·이영도 시인의 생가,유천극장, 옛 정미소 등 유천마을에서의 옛 시간 체험은 잊미못할 경험과 추억이 된다. 2회에서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인근 문화자원과 생태공원 등을 거닐면서 청도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는 추억여행으로 마련된 야간광광 상품은 사전예약 오픈 일주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원광법사, 귀산, 추항과 같은 인물 상황극을 통한 미션수행, 화랑정신 바로알기 OX퀴즈 대회, 그리고 만화정, 신지생태공원, 선암서원, 민병도 갤러리, 동창천 징검다리, 뚝뫼를 문화관광, 생태해설사와 동행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감으로 만든 푸딩, 우드 무당벌레, 감물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코너를 즐겼다. 참가비 일부를 쿠폰으로 지급해 지역특산물 구입하기, 야외공연장에서 온누리국악예술단의 퓨전 음악회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누렸다. 청도의 특색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은 언택트 관광시대에 적합하다는 평가와 함께 스탬프 미션을 수행해 가족애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 청도 복합문화센터 건립 '행복지수 뿜뿜' 청도군은 지난 9월 내년부터 3년간 총 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청도드림봉사센터 생활복합센터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에 있다. 청도드림 생활봉사센터는 화양읍 일원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하는 센터과 노인일자리 창출과 기반사업을 위한 시니어복지타운도 함께 건립된다. 또 주민들이 취미활동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생활문화센터, 맞벌이 가정과 소외계층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 돌봄 센터 건립도 연계해 추진한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대응해 우수 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수 있는 정책을 군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사람과 자연의 대화, '에코트레일' 맑은길 트레킹 코스.. 발길 이어져 군은 청도신화랑 에코트레일, 운문신화랑 에코트레일, 청도 둘레길 트레일 코스를 개발해 사람과 자연의 만남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트레킹 코스를 운영중이다. 대표적으로 역사문화탐방로, 갈대바람길, 동창천관찰로, 소나무길로 짜여진 청도신화랑 에코코스가 있다. 운문녹색길, 운문숲길, 운문블루웨이의 운문신화랑코스와 운문호반에코트레일, 신화랑풍류숲길, 유등연지 둘레길, 성곡지 몰래길, 도란도란이야기길로 짜여진 청도둘레길코스등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운문호반에코 트레일코스를 걷다보면 청도팔경 중 하나로 깍아지른 30m높이의 반월형 절벽인 공암풍벽을 마주하면 풍벽(楓壁)의 이름에 걸맞게 가을이면 오색단풍들로 물들인 운문호의 반영은 탄성을 자아내는 숨은 명소다. 군은 '가을타는 청도'라는 테마로 지난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운문사 솔바람길, 공암풍벽 트래킹 코스와 감물염색체험등으로 구성된 가을 트래킹 테마여행을 성황리 운영중이다. 청도운문댐 상류의 청정지역과 운문산 일대에서 가을단풍과 함께하는 감성의 트래킹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힐링과 치유의 에코코스로 입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 여행 패턴 변화, 힐링과 치유의 청정고을 청도테마여행 프로그램 개발 박차 청도군은 코로나장기화에 따른 시대에 청도대표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치유와 힐링의 도시 청정고을 청도의 숨겨진 명소를 활용하는 여행상품개발을 추진한다. 군은 내년에도 '청도 커피길 감성 음악회'라는 테마로 지역내 카페와 함께 클래식과 국악등 소규모 공연으로 커피와 음악이 어울러진 감성음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전해져 내려오는 경북 무형문화재4호로 지정된 경북농악의 대표인 청도차산농악을 '니판 내판 재미난판'의 주제로 주요관광지에서 소규모 공연으로 관광객등에게 볼거리와 농악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군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색 카페와 관광지에서 전통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커피향과 어울어진 공연과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청도 여행으로 힐링의 시간으로 오감이 만족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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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0-21
  • 청도농협 사랑봉사단 영농취약농가 찾아 구슬땀
    사진제공 청도농협 청도농협 사랑봉사단(청도농협 임직원 및 여성대학 총동창회 회원) 20명은 지난 8일과 16일 2회에 걸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취약 조합원 반시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작업 상해를 입은 원정리 A농가, 병환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야리 B농가를 찾았다. 두 농가의 적기영농에 큰 힘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박영훈 조합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농가의 근심,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19 및 이상기후 피해로 고통 받는 농업, 농촌에 청도농협이 활력을 불어넣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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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0-10-20
  • 청도군, 동창천 운문지구 정비사업 국비 241억 확보
    청도군은 19일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재선지구 정비사업에 국비 24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8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 군은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그동안 동창천 일대(청도읍 내호리 에서 금천면 임당리)는 운문댐 직하류의 지형적인 위치로 태풍과 호우 등 댐 방류 시 하천 범람으로 상습 침수지역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드는 국비확보로 취약 방재시설을 보수·보강해 기상이변 및 운문댐 비상 방류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게 됐다.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매전면 호화리에서 금천면 임당리까지 하천정비 10㎞, 교량개체 4개소 등을 정비한다. 또 청도읍 내호리에서 매전면 내리까지 하천정비 8.8㎞, 교량개체 3개소 등 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한다. 동창천 금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인 매전면 내리에서 호화리까지도 하천정비 8.3㎞, 교량개체 2개소 등 442억원 사업을 함께 투입해 운문댐 하류 동창천 일대에 총 1304억원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실시설계용역 완료후 2021년에 공사를 착공해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 동창천 일대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때마다 발생했던 상습 침수를 예방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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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청도군 귀농정책 정책지원 박차 '귀농귀촌 유치사업 4억 확보’
    청도군은 귀농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에 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도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귀농지원센터운영과 귀농귀촌체험프로그램운영, 주말농장운영, 농부인턴십,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등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지원 하게 됐다. 도내에서는 청도군과 포항시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귀농귀촌담당 신설과 다양한 정책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다고 선정됐다고 평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 군으로 오시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첫 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행복한 희망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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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창업농·농식품 기업 지원에...NH농협은행 'IP대출' 금융시스템 부족
    이만희 의원 "농협은행 금융지원시스템 개선..정책 뒷받침 필요" NH농협은행에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창업농인이나 특허권과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농식품 전문기업인들이 자금지원을 받을수 있는 IP(지식재산)대출은 어려운 실정이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NH농협은행의 16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기준 시중 5대은행중 농협 은행은 IP대출액 108억으로 최하위라고 지적했다. 이만희 의원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대출은 기업이 보유한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물로 인정해 은행에서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IP대출액은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 1736억원, 우리은행 1068억원, 국민은행 515억원, 하나은행은 470억원순으로 기록됐다. 이 의원은 IP대출은 농식품 기술산업화 기업의 자금 어려움을 해소할수 있는 대출상품이지만 NH농협은행의 경우 가계대출에만 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NH농협은행의 여신상황에 기술금융 가능 업종내 제조업비중은 타행 평균 10%가량 낮은 2조원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대출 잔액도 타행 평균 절반수준인 21조원이다. 이만희 의원은 NH농협은행은 타행에 비해 지난해 하반기 IP담보대출을 출시했지만, 대출을 위한 신규 기술신용평가시스템이나 신청관리 전산·원장관리 시스템을 현재까지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만희 의원은 “창업농이나 농식품 기업의 지원을 위한 정책을 뒷받침하기에는 NH농협은행의 금융시스템이 부족하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허등록 농산업체를 적극발굴하고 IP담보대출로 기술가치평가 체계등 농식품 분야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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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국회정당
    2020-10-19
  • 이만희 의원 "정부, 공무원피격 월북 짜맞추기 수사명백“
    국민의 힘 농해수위 해수부공무원 실종현장방문 조류흐름, 거리상 헤엄쳐 갈수 없는 상황 확인 밤에는 북으로 방향잡기 불가능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영천·청도)은 연평도 공무원실종 사건에 대해 "정부의 수사는 월북으로 몰고가기 위한 짜맞추기 수사임이 더욱 더 명백해 졌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농해수위위원들과 지난 14일 연평도 실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만희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해경의 수사결과 발표는 급조된 추정에 불과하다"고 했다. 해경이 조류흐름을 타고 구명조끼와 부력재를 이용해 북으로 이동한 자진월북이라고 하는 것에, 이 의원은 현장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과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저절로 북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또한 이만희 의원은 “해경청장이 22일 당일 실종자의 북 나포를 인지했으면 경비 함정 마이크를 통해서라도 북에 구조 요청 방송을 했었어야 하는데 쥐 죽은 듯 가만히 있었다” 고 질책했다. 농해수위원들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연평도․소연평도 어촌계장, 무궁화10호 선장, 해양경찰청 차장 및 수색구조과장,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등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소연평도 어촌계장은 "소연평도에서 북 수리도까지 38킬로미터 20마일 이상인데 수영해서 가기 힘들다. 조오련 선수도 가기는 힘들 것 같다”고 했다. 또 그는“유속이 센날이라 38킬로미터까지 헤엄쳐서 월북하기 어렵다. 월북했을 꺼라 생각 안한다. 가당치 않은 애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어 무궁화10호 선장은“38킬로미터 헤엄쳐서 월북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다”는 발언들이 잇달았다. 국민의힘 소속 농해수 위원들은 "실종자는 조류에 밀려 북측으로 갔을 수 밖에 없으며, 구조할 많은 시간이 있었으나 안이한 사고와 초등대응 부재로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덧붙여 “자진월북이라는 추정 뿐 오늘 현장 확인을 통해서도 어떠한 월북 단서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이만희 의원과 농해수위원들은 “고인의 명예를 심히 훼손하고 책임회피에 급급하다. 투명하고 철저한 수사 통해 국민앞에 진실 밝혀야 한다"고 정부를 향해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8
  • 청도군, 정부합동평가 추진 실적 점검 보고회 개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5일 김일곤 부군수 주재로 각 관과소 지표담당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정부합동평가 관련 2020년추진 실적 제고를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평가지표 106개 중 정량지표인 84개 과제에 대하여 현재까지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진사항에 대한 실적 제고 방안 분석 및 보안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은 평가기간이 종료되는 12월 말까지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함은 물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는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정부 합동평가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일곤 청도부군수는 “지속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전 지표 목표 달성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7
  • 청도군, 제5회 전국청도관광사진공모전 '금상 장병호 씨' 수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6일 경북일보가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전국청도관광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싱황으로 이승율청도군수, 한국선 경북일보사장,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과 수상자와 가족들만 참여한 최소한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42명, 552개 작품이 출품됐다. 금상에는 청도군의 장병호 씨의 서문2, 은상은 구미시 최상휴씨의 여름날의 하루, 동상에는 대구 수성구 허노익씨의 유등지 소경4, 경기 안성시 김국태씨의 읍성 작품으로 수상했다. 그 외 가작 5점, 입선까지 총 59점을 시상하고 총 시상금은 1900만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올해 제 5회를 맞은 전국 청도사진공모전은 청도의 자연과 지역, 문화, 관광지 등을 주제로 개최됐다. 청도군은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을 청도의 뛰어난 자연경관 관광명소를 알리고 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코로나19 시대에 도심에서 가까운 전원도시 청도의 이미지를 각인 시켰다는 평가를 했다. 청도군은 공모전에 입선한 작품들을 군 홍보물과 대내외적으로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작품은 16일부터 오는 23일 까지 청도군청 로비에서 전시한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6
  • 부산 유통업체 청도농산물 팔아주기 두팔 걷어부쳐
    10.17일~22일, 부산 탑마트(신평점) 청도반시 판매행사 청도군은 16일 부산의 대표유통업체인 서원유통과 청도의 우수농산물을 판매를 위한 도농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군은 서원유통을 통해 부산경남시민들에게 군내 우수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수 있다. 지난 6월에는 청도산딸기를 주품종으로 한차례 판매행사를 가졌다. 또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가을특산물인 청도반시 판매행사를 연다. 특히, 이번 판매행사중 21일과 22일에는 청도반시의 소비층 확산을 겸2.5kg 박스당 3000원 할인행사를 실시해 부산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이번 업무협약(MOU)체결을 계기로 맛좋고 신선한 청도의 제철 우수 농특산물이 탑마트 전 매장에 지속적으로 납품돼 판로를 넓히고 서원유통은 안정적으로 신선농산물을 공급받아 도농상생협력을 기반으로 모두 윈·윈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유통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 70개가 넘는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도 1조5790억원의 매출액으로 매주 수·목돌풍 할인행사를 통해 더욱 성장해가는 대형 유통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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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0-16
  • 청도군, 쌀 수확 '벼 알 90%이상 황색일때' 수확 적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올해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기 벼 베기와 수확 후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의 수확적기는 눈으로 보아 한 이삭의 벼 알이 90%이상 황색으로 변했을 때며 조생종은 출수 후 50일, 중생종은 54일, 중만생종은 60일 내외가 된다. 일찍 수확을 하게 되면 쌀알이 가볍고 청미(덜 익어 푸른 쌀알), 미숙립(덜 익은 벼알)이 증가한다. 늦게 수확하면 동할미(금간 쌀), 피해립, 기형미가 증가해 완전미 비율이 떨어지므로 적기에 수확하는 것은 밥맛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된다. 또한 수확한 벼는 일반용은 45~50℃,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서서히 말려야 한다. 저장은 벼 수분함량을 15% 이하로 유지하고 저장고내 온도는 15℃ 이하, 습도는 70% 이하로 유지해 품질손실이 최소화되도록 해야 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올해 전례 없는 호우 및 긴 장마로 많은 강우량과 부족한 일사량으로 수확량이 평년 수준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적기수확 및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고품질 쌀을 생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0-16
  • 청도군, 2020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하순희 시인 수상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회장 민병도)는 15일 2020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자로 하순희 시인(68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순희 시인 올해 수상자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에 하순희(경남 창원) 시인의 시조집 '종가의 불빛'이 수상했다. 이호우 시조문학상 신인상에는 이창규(충북 청주) 시인의 시조 어담(魚談), 이영도 시조문학상 신인상은 오은주(경북 경주) 시인의 시조집 '고요의 초상'이 수상했다. 오누이 시조공모전 신인상에 이예진(대구) 시인의 시조 '숲'이 수상했다. 시조문학상 수상자인 하순희 시인은 “이호우 선생님의 '삼불야', 이영도 선생님의 '그리움'을 읽으며 눈시울을 붉혔던 때가 떠오르면서 이호우·이영도 선생님의 거룩한 시업을 부족한 제가 불리게 됨에 감사드리며, 아니하지만 말고 꾸준히 묵묵히 더욱 새롭게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2000만원, 이호우 시조문학상 신인상과 이영도 시조문학상 신인상에 각각 500만원, 오누이 시조공모전 신인상에 3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개최하는 2020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문학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청도군은 우리나라 현대시조 문학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긴 청도 출신 시조시인 이호우(李鎬雨), 이영도(李永道) 남매의 훌륭한 작품세계와 높은 시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매년 시조문학상 수상자 선정과 함께 오누이 시조문학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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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6
  • 지방체 체납징수는 강력하게.. 코로나 영향 업체는 행정지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5일 2020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목표달성과 체납액 징수에 따른 담당자 회의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12월말까지 97% 이상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세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청도군은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기간을 운영 하는 등 강력한 체납세 징수 활동도 전개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 및 서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체납처분유예, 행정제재 유보 등 행정지원으 지속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현재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세입확충이 필요하므로 본청 및 읍면 세무부서 직원이 역량을 집중해 올해 세수목표 달성 해달라"고 당부 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6
  • “쇼콜라티에 직업 알고 보니 매력 있어요”.. 각남초 방과 후 프로그램 인기
    청도각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한입 크기의 초콜릿 과자인 ‘봉봉쇼콜라’ 만들기에 재미를 더 하고 있다. 각남초는 학생들이 지난 14일 진로지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도메리포핀스 이정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지난7일에 이어 두 번째 수업을 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초콜릿을 녹여 종이컵에 담은 후 모양틀에 붓고 초콜릿이 굳기 전에 견과류, 스프링클, 크런치, 말린 과일 등의 데코레이션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봉봉쇼콜라를 만들었다. 봉봉쇼콜라 만들기 프로그램은 첫 수업으로 ‘컵케익 만들기’와 ‘초콜릿 만들기’에 이어 다음에는‘어글리쿠키와 핫도그빵’만들기를 진행한다. 6학년의 한 참여 학생은 “평소에 사서 먹던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남의열 각남초 교장은 “체험학습동안 학생들이 즐거움뿐만 아니라 성취감을 맛보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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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5
  • 청도군의회 반시수확 일손돕기 앞장
    청도군의회(의장 김수태)는 15일 이서면 소재 한 농가를 찾아 반시수확에 두팔을 걷었다. 군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청도반시 수확에 힘을 모았다. 김수태 의장은 “일손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군 의회에서도 농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농촌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다 방면으로 농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5
  • 이만희 의원 “산사태 급증… 예방사업 예산은 반토막”
    이만희 국민의힘(영천·청도)의원이 15일 70%가 산악지역인 우리나라 지형적 특성으로 집우호우 등으로 산사태 발생이 급증했지만, 정부는 예방사업 등의 정책추진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했다. 이 의원은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8779건의 산사태 발생으로 여의도 면적의 6배에 달하는 피해발생과 14명의 인명피해와 복귀비만 4300억원에 달한다고 했다. 이만희 의원 산림청은 이러한 산사태 피해방지를 위해 지난 2011년 우면산 산사태후 전국 산사태 위험지도를 5단계 위험등급으로 구분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가장위험지역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의 이러한 산사태 취약지역은 2013년 후 2928개소에서 지난해 기준 총 26238개로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3년 대비 9배 가까이 증가한 관리 지침을 시행하고 있지만, 사방사업과 예방사업의 예산은 오히려 감소한 실정이다. 특히, 사방사업의 예산은 2016년 2864억 원에서 2020년은 51%로 감소된 1402억 원이였다. 사방댐 설치 또한 현재 12292개소로 이 역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만희 의원은 “예산과 대책이 따르지 못하는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는 무의미 하다. 사방댐이야 말로 국민안전과 직결된 SOC 사업으로 장기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0-15
  • 송·대·감 도둑 얼씬 못하게 나선 '청도경찰'
    청도경찰서는 지난 1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수확철을 맞은 송이와 대추, 감이 출하되면서 도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5
  • 청도군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1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청도군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청도군은 163조사구에 7717가구를 대상으로 15일부터 이달 말까지는 인터넷으로 조사하고,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는 직접방문 조사한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4
  • 청도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12일 매입 개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에 대해 12일 부터 내달 5일까지 정부매입을 실시한다. 올해 청도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일품, 삼광벼 2개의 품종으로 정해졌다. 산물벼 매입계획량은 포대당 40Kg 기준 3만포대로 서청도농협 RPC와 유천 RPC를 통해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의 시중 쌀값을 조사해 결정한다. 공공비축미 매입 후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품종검정제(DNA검사)도입으로 매입대상농가 중 5%를 표본추출해 시료 채취후 민간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한다. 그러나 위반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도군은 공공비축미에 대해 산물벼 건조비 지원과 포장재 지원 등의 행정지원을 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수매현장에서 농가들의 시름을 위로하고 적기 출하로 매입기간 내 전량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13
  • 청도서, 9월 치안성과평가 향상보고회 개최
    청도경찰서(서장 최미섭)은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치안센터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각 부서별 성과지표 추진사항에 대한 분석과 미흡한 성과에 대한 향상방안 및 향후 추진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최미섭 경찰서장은 “전 부서가 치안성과평가 향상을 위해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해 역량을 집중해 가장 안전한 청도, 존경과 사랑받는 청도경찰 추진을 당부한다"고 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3
  • 경북도, 녹색자금 공모사업 11개소선정... 국비 18억원 확보
    경북도가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1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11개소가 선정되어 국비(복권기금) 18억원을 확보했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이 거주하는 공간에 녹지 환경을 개선하고 소외계층에게 숲 체험 기회를 확대하면서 공간적, 체험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복권수익금을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해 녹색공간 인프라 확충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결과 자료=경북도 경북도는 이번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14개소(복지시설나눔숲 12, 무장애나눔길 2)를 신청해 산림청 녹색자금운용심의회 최종 심사에서 11개소(복지시설나눔숲 10, 무장애나눔길 1)가 지원대상으로 최종선정되는 높은 선정율을 보였다. 세부내용을 보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 또는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 내 수목식재 등 숲을 조성해 거주자의 삶의 질 향상 도모하기 위한 ‘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은 전액 녹색자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포항시를 비롯한 9개 시․군이 선정돼 1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노약자, 임신부 등 보행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에 다니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 등 산림체험활동시설을 설치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울진군 망양정 무장애나눔길 사업이 선정되어 3억원의 국비가 지급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지제도의 사각에 있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사회․경제적 최약자의 산림복지 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사업”이라며, “경북도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화적 녹색복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12
  • 청도군 가축질병 없는...9년간 청정지역, 선제적 차단 대응 만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강원지역 양돈농가 재발생에 따라 긴급 방역 점검 지난 9일 강원도 화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이날 지난해 9월 17일 경기도 파주·연천에서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 발생을 시작으로 755건이 발생후 다시 재발생 했다. 청도군은 발생즉시 상황을 양돈농가에 문자로 전파하고 농장내외 및 주요 진출입로 소독 및 울타리 점검, 양돈농가 모임금지 등을 긴급전달했다. 또 군계지역 생석회 도포 등 긴급 방역대책으로 신속히 대응해 나섰다. 군은 지난 9년간 악성가축질병의 발생이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해오고 있다. 또 연중 24시간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중이며,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농가소독 지원 등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선제적으로 차단방역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차단방역에 허점이 생기지 않도록 축사 주변 소독과 생석회 도포 등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청도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뿐만 아니라 AI,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없는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0-12
  • 이만희 의원 "식자재 공급업체 2278건 적발‥급식 학생들만 울상"
    최근5년간 식품위생 678건, 원산지 126건..업체 적발 이 "과열경쟁으로 불공정 입찰과 편법·비리·불성실업체 난립 근절해야" 최근 5년간 학교급식납품업체의 불공정 입찰과 편법·비리등으로 학교급식조달시스템의 불신으로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일 이만희 국민의힘(영천·청도) 의원이 한국농수산 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5년간 2278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건중 식품위생 위반이 678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 2015년에는 89건에서 지난해는 173건으로 두배가량 증가했다. 이어 조달시스템 약관위반 677건, 서류위변조 571건, 입찰·계약위반이 217건, 원산지 위반이 126건으로 드러났다. 이만희 의원은 수십개의 페이퍼 컴퍼니로 입찰에서 서류위조등을 통해 식품업체의 위생기준 미달업체의 난립이 중요한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지난 2016년에는 부산과 대구·경북 일대에서 200억원대의 학교급식을 독점한 일당이 적발됐고, 지난해에는 경북의 한 유치원은 7개월이상 브라질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원생들에게 배식한 사건으로 당시 충격이 컸다. 이만희 의원(영천,청도) 이 의원은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2400여명의 학교 식중독이 발생하는 것은 안전한 먹거리표방을 외치는 것은 모순이라고 우려했다. 이만희 의원은 "급식현장의 식품위생과 식품안전은 엄격한 기준으로 약관을 강화하고 현장점검등으로 학교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누리도록 하는게 정부의 책임이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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