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수)

지역2
Home >  지역2  >  상주

실시간뉴스
  • 상주감연구소, 25년 역사 담긴 책자 발간
    자료=경북도 상주감연구소가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의 떫은감 연구기술을 집대성한 ‘상주감연구소 연구25년’ 책자를 발간했다. 상주감연구소(상주시 공성면 소재)는 떫은감 우량품종 육성, 병해충 방제 연구, 고품질 감 안전생산 기술개발 및 다양한 가공연구 등을 담당하는 연구기관으로 이번에 발간한 책자에는 연구소 일반현황, 감 연구 변천사, 주요 연구성과, 언론보도자료, 주요 활동 등이 담겼다. 상주감연구소는 1995년 설립된 이래 키낮추기, 병해충 방제체계 확립, 묘목생산체계 연구, 정지전정 등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곶감 품질향상기술, 감 가공품 개발 등 6차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증대 기술 개발을 위해 지역 농업인과 함께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상주 곶감, 청도 감말랭이가 최고 품질의 브랜드로 인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연구소 설립 25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감 생산자는 물론 농업연구 및 교육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상주감연구소 연구25년’ 책자를 발간․배부한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떫은감 산업이 과거 200억원 내외에서 지금은 약 7천억원 규모의 산업으로 확대됐으며, 곶감, 감말랭이, 연시 등이 우리 농업의 대표적 소득작물의 하나로 성장했다"면서, "상주감연구소 연구25년을 기념해 상주 감이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도록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1-22
  • 실크로드 복식교류전 개최... 유라시아 문명교류사 밝힌다
    신라를 중심으로 스키타이, 흉노, 고구려 등 유라시아 복시 비교․전시 경북도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26일간 상주 대한민국한복진흥원에서 ‘유라시아 해양실크로드 복식교류전’을 개최한다. 신라 왕포․바지 세트를 비롯해 총 12점의 전시품으로 꾸며지는 이번 전시회는 신라 복식을 중심으로 유라시아의 스키타이, 흉노, 고구려, 왜의 복식을 비교 전시함으로써 장대한 유라시아의 문명교류사와 한국문화의 기원을 탐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북대 실크로드 조사연구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복식교류전 개막식은 9일 한복진흥원 1층 전시관에서 개최되며, 한국한복진흥원, 경북대학교 실크로드 조사연구센터, KBS아트비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문화 활성화하고 기관 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9일 한복진흥원 1층 전시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한복진흥원, 경북대학교 실크로드 조사연구센터, KBS아트비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문화 활성화 하고 기관간 상호협력키로 했다. 전시기간 중 주중‧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코로나19 대응 정부지침에 따라 1일 관람객 수 제한 및 2m 거리두기 유지 등을 상시적으로 시행하며, 많은 관람객이 예상되는 주말에는 입장 제한 또는 예약제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삼백의 고장 상주에 한복소재 연구와 한복제조 기술 전승을 목적으로 건립된 대한민국한복진흥원은 2018년 3월 착공해 3년간의 공사 끝에 올해 7월에 완공됐으며, 내년 4월에 정식 개원식을 가질 계획이다. 한복진흥원 내에 한복전시홍보관, 한복전수학교, 융복합산업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향후 경북의 전통섬유산업벨트를 중심으로 한복문화진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완공된 대한민국한복진흥원에서 개원에 앞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면서, “해양실크로드 복식교류사 연구와 한복의 대중화 및 기술 전승 등을 위해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과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09
  • ‘혁신과 적극행정’ 대상 모두 ‘경북도’에서 차지
    ‘2020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시상식 개최 경북도는 6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2020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혁신부문에서는 경북도 안전정책과를, 적극행정부문에는 도 축산정책과를 각각 대상으로 선정․시상했다.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 시‧군 및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하고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우수사례를 접수한 결과 혁신 우수사례 33건, 적극행정 우수사례 42건이 접수됐다. 1차 심사(전문가 서면심사 80%, 온라인 국민심사 20%)를 통해 혁신 우수사례 10건,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광화문 1번가를 통한 온라인 국민심사 방식을 도입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민을 대상으로 도, 시‧군 및 지방공기업의 우수사례를 홍보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2차 심사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8건의 우수사례 담당자들이 직접 심사위원 앞에서 우수사례의 내용과 성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결과, 혁신분야에는 도 안전정책과의 ‘재난교육 사이버 게임으로 훈련 재미와 효과를 높이다’가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상주시의 ‘협업이 돋보이는 보물단지 T/F팀의 활약’과 봉화군의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이 각각 선정됐다. 또 우수3(농식품유통과, 법무혁신담당관, 성주군), 장려4(칠곡군, 포항시,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산시) 가 각각 선정됐다. 적극행정 분야에는 도 축산정책과의 ‘전국최초 기능형 축산분뇨 활용 기술개발로 축산산업 혁신 이루다’가 대상으로 선정되고, 구미시의 ‘다시 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 소비운동’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 우수3(회계과, 포항시, 경산소방서), 장려3(상주시, 봉화군, 경산시)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처에는 상패와 포상금 200만원이 수여되고, 최우수상 수상처에는 상패와 포상금 1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시상식에서 “코로나19로 여러모로 힘들었던 올 한해 혁신과 적극행정을 위해 노력한 기관과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혁신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도민에게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07
  • 한국 알리미 서경덕 교수 ‘창의와 도전 - 세상을 바꾼다’
    경북도는 인문학과 관광을 연계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24일 상주 경천섬에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초빙해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인문학을 통한 경북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셀럽 마케팅을 통한 경북의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인문캠프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25년 동안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초빙해 ‘창의와 도전,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박2일 일정에서 첫날, 서경덕 교수는 낙동강이 키운 고장 상주에서 곶감체험과 낙동강 카누 체험, 최초의 의병장 석천 김각 선생의 15대손을 만나 선생의 유집이 담긴 목판을 상주박물관에 기증하는 행사를 함께 했다. 서경덕 교수는 “이전에도 상주에 와봤지만 오늘 제가 만난 상주는 아주 특별했다”며, “알려지지 않은 상의군 의병장 석천 김각 선생님의 후손을 만나 유물을 상주박물관에 기증하는 현장도 지켜볼 수 있어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그동안 한국 홍보와 역사인식 개선에 힘쓰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에나 놓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우리 일상 속에서 늘 창의와 도전정신을 가진다면 세상도 바꿀 수 있다는 마음에서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강연에서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구독하고 신뢰하는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등의 신문매체에 독도광고를 게재하고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 독도광고를 제작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일화를 소개했다. 또한, 뉴욕 타임스퀘어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기억하시나요? Do you remember?’ 제목의 광고 게재와 비빔밥, 막걸리, 김치 등 한식 홍보사례 등을 소개했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전 국민 해외동포 및 한민족의 손도장 약 3만2천여개를 모아 손도장 걸개 작품을 제작해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 및 동양평화론을 재조명하는 프로젝트 추진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린 홍보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서 교수는 “역사문제의 가장 큰 적은 우리의 무관심이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것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며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당연히 우리 영토이기에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메시지를 주기보다는 문화, 관광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k-POP, 비빔밥, 김치, 한글 등 한류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처럼 한국문화의 힘을 빌려 독도와 동해, 위안부문제 등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 세계적인 여론을 형성해 일본 정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해나가고 SNS의 파워를 한국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참가한 사람들의 거리를 1.5m 유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 수칙을 준수해 방역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다. 서경덕 교수와 관광객들은 상주의 가을 관광명소 투어와 곶감강정 만들기 체험을 1박2일로 진행했으며, 낙동강 생물자원관, 성주봉힐링센터,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낙동강트래킹 등을 탐방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릉도/독도 역사투어, 안동 독립운동 역사유적 투어를 함께 하는 등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경북도와 뜻깊은 관계가 있다”며“역사의식을 심어주고 국가와 민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뜻깊은 강연이었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젊은 청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세계를 리드하는 대한민국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연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0-25
  • 경북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공모 전국최다 선정
    경북 6개소 안동농협, 신녕농협,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 새청도농협, 선남농협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1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에 전국최다인 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채소, 과수, 버섯 등 시․군별 특화된 원예작물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 생산비 절감을 통해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각 경영체에게는 2년간(1년차 15%, 2년차 85%)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공동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 육묘시설,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온저장․가공시설 구축 등에 사용된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에는 안동농협, 신녕농협(영천),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문경), 새청도농협, 선남농협(성주) 6개소의 경영체가 선정됐다. 특히 신녕농협은 마늘 수출에 필요한 상품화설비,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 등 유통설비 구축을 통해 참여농가에서 생산한 마늘의 수출을 활성화해 가격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선정된 전국 92개소의 경영체중 35개소가 선정되어 농가조직화를 위한 재배 및 유통교육을 시행했으며, 공동이용농기계 및 저온저장고 등 유통시설 지원으로 체계적인 농산물 생산과 유통체계를 구축해 참여농가의 소득이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2018년도에 선정된 서안동농협은 사업완료 후 취급물량 24%, 매출액 28%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환철 친환경농업과장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동경영체를 통한 농가조직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가 명실상부 전국 제일의 밭작물재배 주산지임을 재확인 했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에 많은 경영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20
  • 남영숙 도의원, 지역아동센터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 마련
    경북도의회 남영숙의원(사진,국민의힘,상주)은 지역사회아동의 보호와 교육,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지역아동센터를 실질적으로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 지역아동센터 지원 및 이용대상, 센터 지원계획의 수립, 자문위원회 설치 및 구성,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대한 지도·감독, 센터 종사자 및 사업에 관한 용어 등을 규정했다. 남영숙의원은 “지역아동센터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존 조례의 주요내용을 현행 규정에 맞게 개정하고, 불필요한 조문을 삭제하는 등 법령 체계 및 기준에 맞게 정비하였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6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경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된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0-10-12

실시간 상주 기사

  • 상주감연구소, 25년 역사 담긴 책자 발간
    자료=경북도 상주감연구소가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의 떫은감 연구기술을 집대성한 ‘상주감연구소 연구25년’ 책자를 발간했다. 상주감연구소(상주시 공성면 소재)는 떫은감 우량품종 육성, 병해충 방제 연구, 고품질 감 안전생산 기술개발 및 다양한 가공연구 등을 담당하는 연구기관으로 이번에 발간한 책자에는 연구소 일반현황, 감 연구 변천사, 주요 연구성과, 언론보도자료, 주요 활동 등이 담겼다. 상주감연구소는 1995년 설립된 이래 키낮추기, 병해충 방제체계 확립, 묘목생산체계 연구, 정지전정 등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곶감 품질향상기술, 감 가공품 개발 등 6차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증대 기술 개발을 위해 지역 농업인과 함께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상주 곶감, 청도 감말랭이가 최고 품질의 브랜드로 인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연구소 설립 25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감 생산자는 물론 농업연구 및 교육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상주감연구소 연구25년’ 책자를 발간․배부한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떫은감 산업이 과거 200억원 내외에서 지금은 약 7천억원 규모의 산업으로 확대됐으며, 곶감, 감말랭이, 연시 등이 우리 농업의 대표적 소득작물의 하나로 성장했다"면서, "상주감연구소 연구25년을 기념해 상주 감이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도록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1-22
  • 실크로드 복식교류전 개최... 유라시아 문명교류사 밝힌다
    신라를 중심으로 스키타이, 흉노, 고구려 등 유라시아 복시 비교․전시 경북도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26일간 상주 대한민국한복진흥원에서 ‘유라시아 해양실크로드 복식교류전’을 개최한다. 신라 왕포․바지 세트를 비롯해 총 12점의 전시품으로 꾸며지는 이번 전시회는 신라 복식을 중심으로 유라시아의 스키타이, 흉노, 고구려, 왜의 복식을 비교 전시함으로써 장대한 유라시아의 문명교류사와 한국문화의 기원을 탐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북대 실크로드 조사연구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복식교류전 개막식은 9일 한복진흥원 1층 전시관에서 개최되며, 한국한복진흥원, 경북대학교 실크로드 조사연구센터, KBS아트비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문화 활성화하고 기관 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9일 한복진흥원 1층 전시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한복진흥원, 경북대학교 실크로드 조사연구센터, KBS아트비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문화 활성화 하고 기관간 상호협력키로 했다. 전시기간 중 주중‧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코로나19 대응 정부지침에 따라 1일 관람객 수 제한 및 2m 거리두기 유지 등을 상시적으로 시행하며, 많은 관람객이 예상되는 주말에는 입장 제한 또는 예약제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삼백의 고장 상주에 한복소재 연구와 한복제조 기술 전승을 목적으로 건립된 대한민국한복진흥원은 2018년 3월 착공해 3년간의 공사 끝에 올해 7월에 완공됐으며, 내년 4월에 정식 개원식을 가질 계획이다. 한복진흥원 내에 한복전시홍보관, 한복전수학교, 융복합산업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향후 경북의 전통섬유산업벨트를 중심으로 한복문화진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완공된 대한민국한복진흥원에서 개원에 앞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면서, “해양실크로드 복식교류사 연구와 한복의 대중화 및 기술 전승 등을 위해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과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09
  • ‘혁신과 적극행정’ 대상 모두 ‘경북도’에서 차지
    ‘2020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시상식 개최 경북도는 6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2020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혁신부문에서는 경북도 안전정책과를, 적극행정부문에는 도 축산정책과를 각각 대상으로 선정․시상했다.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 시‧군 및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하고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우수사례를 접수한 결과 혁신 우수사례 33건, 적극행정 우수사례 42건이 접수됐다. 1차 심사(전문가 서면심사 80%, 온라인 국민심사 20%)를 통해 혁신 우수사례 10건,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광화문 1번가를 통한 온라인 국민심사 방식을 도입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민을 대상으로 도, 시‧군 및 지방공기업의 우수사례를 홍보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2차 심사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8건의 우수사례 담당자들이 직접 심사위원 앞에서 우수사례의 내용과 성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결과, 혁신분야에는 도 안전정책과의 ‘재난교육 사이버 게임으로 훈련 재미와 효과를 높이다’가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상주시의 ‘협업이 돋보이는 보물단지 T/F팀의 활약’과 봉화군의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이 각각 선정됐다. 또 우수3(농식품유통과, 법무혁신담당관, 성주군), 장려4(칠곡군, 포항시,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산시) 가 각각 선정됐다. 적극행정 분야에는 도 축산정책과의 ‘전국최초 기능형 축산분뇨 활용 기술개발로 축산산업 혁신 이루다’가 대상으로 선정되고, 구미시의 ‘다시 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 소비운동’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 우수3(회계과, 포항시, 경산소방서), 장려3(상주시, 봉화군, 경산시)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처에는 상패와 포상금 200만원이 수여되고, 최우수상 수상처에는 상패와 포상금 1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시상식에서 “코로나19로 여러모로 힘들었던 올 한해 혁신과 적극행정을 위해 노력한 기관과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혁신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도민에게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07
  • 한국 알리미 서경덕 교수 ‘창의와 도전 - 세상을 바꾼다’
    경북도는 인문학과 관광을 연계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24일 상주 경천섬에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초빙해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인문학을 통한 경북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셀럽 마케팅을 통한 경북의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인문캠프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25년 동안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초빙해 ‘창의와 도전,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박2일 일정에서 첫날, 서경덕 교수는 낙동강이 키운 고장 상주에서 곶감체험과 낙동강 카누 체험, 최초의 의병장 석천 김각 선생의 15대손을 만나 선생의 유집이 담긴 목판을 상주박물관에 기증하는 행사를 함께 했다. 서경덕 교수는 “이전에도 상주에 와봤지만 오늘 제가 만난 상주는 아주 특별했다”며, “알려지지 않은 상의군 의병장 석천 김각 선생님의 후손을 만나 유물을 상주박물관에 기증하는 현장도 지켜볼 수 있어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그동안 한국 홍보와 역사인식 개선에 힘쓰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에나 놓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우리 일상 속에서 늘 창의와 도전정신을 가진다면 세상도 바꿀 수 있다는 마음에서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강연에서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구독하고 신뢰하는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등의 신문매체에 독도광고를 게재하고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 독도광고를 제작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일화를 소개했다. 또한, 뉴욕 타임스퀘어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기억하시나요? Do you remember?’ 제목의 광고 게재와 비빔밥, 막걸리, 김치 등 한식 홍보사례 등을 소개했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전 국민 해외동포 및 한민족의 손도장 약 3만2천여개를 모아 손도장 걸개 작품을 제작해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 및 동양평화론을 재조명하는 프로젝트 추진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린 홍보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서 교수는 “역사문제의 가장 큰 적은 우리의 무관심이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것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며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당연히 우리 영토이기에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메시지를 주기보다는 문화, 관광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k-POP, 비빔밥, 김치, 한글 등 한류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처럼 한국문화의 힘을 빌려 독도와 동해, 위안부문제 등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 세계적인 여론을 형성해 일본 정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해나가고 SNS의 파워를 한국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참가한 사람들의 거리를 1.5m 유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 수칙을 준수해 방역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다. 서경덕 교수와 관광객들은 상주의 가을 관광명소 투어와 곶감강정 만들기 체험을 1박2일로 진행했으며, 낙동강 생물자원관, 성주봉힐링센터,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낙동강트래킹 등을 탐방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릉도/독도 역사투어, 안동 독립운동 역사유적 투어를 함께 하는 등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경북도와 뜻깊은 관계가 있다”며“역사의식을 심어주고 국가와 민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뜻깊은 강연이었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젊은 청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세계를 리드하는 대한민국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연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0-25
  • 경북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공모 전국최다 선정
    경북 6개소 안동농협, 신녕농협,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 새청도농협, 선남농협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1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에 전국최다인 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채소, 과수, 버섯 등 시․군별 특화된 원예작물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 생산비 절감을 통해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각 경영체에게는 2년간(1년차 15%, 2년차 85%)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공동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 육묘시설,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온저장․가공시설 구축 등에 사용된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에는 안동농협, 신녕농협(영천),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문경), 새청도농협, 선남농협(성주) 6개소의 경영체가 선정됐다. 특히 신녕농협은 마늘 수출에 필요한 상품화설비,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 등 유통설비 구축을 통해 참여농가에서 생산한 마늘의 수출을 활성화해 가격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선정된 전국 92개소의 경영체중 35개소가 선정되어 농가조직화를 위한 재배 및 유통교육을 시행했으며, 공동이용농기계 및 저온저장고 등 유통시설 지원으로 체계적인 농산물 생산과 유통체계를 구축해 참여농가의 소득이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2018년도에 선정된 서안동농협은 사업완료 후 취급물량 24%, 매출액 28%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환철 친환경농업과장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동경영체를 통한 농가조직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가 명실상부 전국 제일의 밭작물재배 주산지임을 재확인 했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에 많은 경영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20
  • 남영숙 도의원, 지역아동센터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 마련
    경북도의회 남영숙의원(사진,국민의힘,상주)은 지역사회아동의 보호와 교육,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지역아동센터를 실질적으로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 지역아동센터 지원 및 이용대상, 센터 지원계획의 수립, 자문위원회 설치 및 구성,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대한 지도·감독, 센터 종사자 및 사업에 관한 용어 등을 규정했다. 남영숙의원은 “지역아동센터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존 조례의 주요내용을 현행 규정에 맞게 개정하고, 불필요한 조문을 삭제하는 등 법령 체계 및 기준에 맞게 정비하였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6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경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기간에 처리된다.
    • 뉴스종합
    • 정치
    • 지방의회
    2020-10-12
  • 농업․농촌 생각을 바꾸다.. 청년농업인 육성!
    ‘농사나 짓다’에서 생명과 문화 융복합된‘농업경영 전문CEO’ 육성으로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고 갈 청년농업인을 정착 단계별로 농심배양, 전문교육, 기술지도, 아이디어사업 지원 등을 통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농업․농촌의 현실은 FTA 개방 파고와 개도국 지위 포기 등의 외적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 인구의 감소와 농촌의 고령화라는 내적인 위기감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 웅도인 경북 역시 지난해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했고 농가인구는 매년 평균 2.7%씩 감소하고 있으며, 농업 경영주 중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은 1천명 내외로 0.5%에 불과하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마트팜,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이 도입되고 체험․교육 농장, 관광․치유 농업 등 농업의 가치영역이 확대되면서 농업에 대한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위기를 기회와 희망으로 바꿀 청년농업인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농업팀’을 신설해 청년농업인 기술교육, 현장 컨설팅 등 기술력 향상과 창업 촉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먼저 교육청과 연계한 ‘중․고등학교 진로상담교사 농업연수’를 통해 청소년의 농업관련 진학을 유도하고 ‘학생4-H 과제활동 지원’으로 청소년의 농심 배양과 농업인식 전환으로 미래 유능한 농업 인재인 예비농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농업에 새로 진입하는 신규농에 대해서는 ‘2030 청년농부과정’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에 대한 비전과 리더십을 갖추도록 양성하고, ‘영농승계 2세대 특별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 해소와 기술 전수로 성공적인 영농승계를 유도하고 있다. 기존 영농에 기반을 둔 정착농은 농업 신기술을 적용하고 청년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을 통해 기반이 취약한 청년농업인을 전문 경영능력을 갖춘 차세대 영농리더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여 지난해 출범한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연합방제단’은 병해충 방제, 과수 인공수분 등 다양한 영농대행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를 이끌어가는 젊은 농업인의 성공 모델로 확립되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이끌고 갈 정예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경북 지역에 적합한 13개 품목분과(쌀, 사과, 포도, 아열대과수, 고추, 시설채소, 스마트팜, 한우, 드론연구, 식품가공, 체험관광, e비즈니스, SNS홍보)를 구성하고 전문 기술교육과 분과별 자율학습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나아갈 비전과 방향을 스스로 찾고 농업의 미래를 설계할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주 ‘풋풋한 농부들’의 정우진 대표는 청주농업고등학교와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영농에 대한 꿈을 키웠고 부모님의 만류에도 할아버지 고향으로 돌아와 청년4-H 활동을 하면서 본인이 직접 개발한 곶감 자연 건조시스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한국인의 정서가 스며든 곶감을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며 후배들에게 농업에 당당히 도전하여 꿈을 키우라고 조언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고 결실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추석 거리두기가 예의가 된 것처럼, 가장 전통적인 산업인 농업이 기술혁신과 융복합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하고 청년이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직업으로 거듭나도록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09-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