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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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다문화교육 공모전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12회 전국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상담사례부문 최우수상, 교육자료부문 우수상 등 9명이 입상했다고 1일 밝혔다. 다문화교육 우수사례공모전은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학생, 교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12회째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원작품 100여 편의 작품을 제출해 상담사례부문에서 ‘이웃나라에서 날아온 반짝반짝 소중한 별’이라는 주제로 경주 흥무초등학교 오윤미 상담교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자료부문에서는 ‘언택트시대, 다이나믹 다문화 프로젝트 다같이 존중하기’라는 주제로 포항 대해초등학교 김현리 교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발효음식을 통한 다문화 존중교육’이라는 주제로 경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윤송미교사, ‘함께라서 행복한 꿈자람 이야기’라는 주제로 칠곡 남율유치원 정경연교사, ‘다같이 정답게 놀면서 키우는 다문화 감수성으로 다정다감 교육실천’이라는 주제로 경주 용황유치원 오정혜 교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수기부분에서 ‘촌에서 만난 지구촌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영주 장수초등학교 강명구 교사, ‘작은 학교에서 찾은 큰 배움’이라는 주제로 김천 아천초등학교 장재수 교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다문화인식개선 UCC부문에서 ‘모두 제 빛깔로 빛나는 교실’이라는 주제로 봉화 도촌초등학교 장창호 학생 외 7명이, 포스터부문에서 ‘함께하는 다문화’라는 주제로 경산 정평초등학교 김민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상담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흥무초등학교 오윤미 교사는 “다문화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흡수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교육정책학교와 거점학교, 한국어학급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사업과 다문화교육 이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과 다문화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2-01
  • 경북도, 1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
    경북도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김천2, 경주7, 포항1), 해외유입 1명(경주1) 등 총 1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천 PC방 관련 추가 확진자는 2명이며, 20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판정 받았다. 이와 관련한 추가 접촉자는 없으며, 김천시는 자택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 누적 확진자 19명 : (11.19) 김천 3 → (11.20) 김천 +7 (11.21) → 김천 +3 → (11.23) 김천 +3 → (11.24) 김천 +1 → (11.30) 김천 +2 경산 서울강사 강의관련은 27일 2명, 28일 6명, 29일 1명에 이어 30일 7명 추가 확진됐다. 이에 경주시는 접촉자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접촉자 파악 및 확진자 자택․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 누적 확진자 16명 : (11.27) 경산 2 → (11.28) 경주 +6 → (11.29) 경주 +1 → (11.30) 경주 +7 서울직장인 포항자택 방문관련 확진자는 1명으로 서울에 직장을 다니고 있다 포항 자택방문 중 서울시로부터 확진자(강북구 #194, #195) 접촉 통보를 받고 검사 후 확진 판정 받았다. 포항시는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및 진단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 할 계획이다. ※ 누적 확진자 1명 : (11. 30) 포항 +1 아울러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은 유럽에서 28일 입국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됐다.
    • 지역2
    • 포항
    2020-12-01
  • 경북도,‘대한민국 공예품대전’시․도 단체부문 우수상 수상
    국무총리상 성주 금풍세라믹 최승열 작가 ‘바이오 세라믹 롤러(도자)’ 경주 청학도방 송춘호 작가 ‘석화문 옻칠 찻그릇(도자)’ 한국매듭공예연합회장상 경산 천연염색길 정정복 작가 ‘가죽 자연을 담다(염색)’ 수상 국무총리상 '바이오세라믹 롤러'(최송열 작가) 경북도가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시․도 단체부문에서 우수상(문화재청장상)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등 총 17점이 개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50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공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지역별 예선을 거쳐 출품된 우수 공예품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지난 6월 개최됐던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 수상한 작품 25점을 출품했다. 국무총리상 '석화문 옻칠 찻그릇'(송준호 작가) 성주군 금풍세라믹 최승열 작가의 ‘바이오 세라믹 롤러(도자)’와 경주시 청학도방 송춘호 작가의 ‘석화문 옻칠 찻그릇(도자)’이 국무총리상을, 경산시 천연염색길 정정복 작가의 ‘가죽 자연을 담다(염색)’가 한국매듭공예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 1점, 특선 5점, 입선 8점 등 총 17점의 도내 공예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별 입상자 수와 개인상 수상 등급에 의해 평가되는 ‘시도 단체부문’에서는 경상북도가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북공예품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창명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경북의 역사와 혼이 담긴 공예품을 출품한 경북공예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북도에서는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작 전시회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청주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 개최되며, 경상북도 홍보관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최승열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24
  • 경북도, 월성1호기 감사결과 대응전략 실행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및 지역세수 확보 방안 마련 원전대응 국책사업 및 원전소재 국가산단 조성, 원전 공공기관유치 전략 개발 월성1호기 조기퍠쇄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도 시 군 전략마련 비상대응단 회의.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감사원의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에 따른 대응전략 실행에 나선다. 道는 17일 환동해본부에서 경주시․울진군 원자력 담당자들과 지난달 21일 대응전략 마련에 이어 실행계획 추진을 위해 비상대응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경주와 울진이 피해를 입은 만큼 이에 상응하는 정부의 재정지원 대책 및 국책사업 발굴 등을 안건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먼저 기저전력 및 저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원자력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에 운영허가 및 건설재개를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제1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를 12월중 다시 심의하기로 함에 따라 도와 울진군에서는 운영허가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는 20일 한수원 부사장과 울진군수, 울진 범군민대책 위원회 간 면담 결과에 따라 제9차 국가전력수급계획 반영 건의 등을 포함한 대응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그리고 월성 2․3․4호기 및 한울 1․2호기의 설계수명 만료기간(2026 ~ 2029)이 다가오는 만큼 경제성 평가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원전의 지속운영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원전 조기폐쇄에 따른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및 지역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6월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에 따른 피해조사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 및 사용후 핵연료에 과세할 지방세법이 발의되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만큼 도, 경주, 울진이 공동으로 지역 및 원전소재 국회의원들을 방문해 관련법이 조속히 제․개정 될 수 있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4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경주 방문 시 건의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지원수수료 인상(63만원→151만원) 추진을 위해 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산업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원전대응 국책사업 건의 및 원전소재 국가산단 조성, 원전 공공기관 유치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우선 울진에서 수소생산 및 재생에너지 수소생산 실증을 위해 추진 중인 대규모 수소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기로 했다. 아울러 1원전소재 시군 1 국가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원전소재 광역협의회를 통해 건의문 채택을 협의 후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시․도가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도는 원자력이 가장 많이 밀접되어 있고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등 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으로서 기관 간 빠른 협업을 이룰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원자력 안전의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당위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지역산업과 경제의 근간인 원자력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를 계기로 원자력산업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8
  • 전국 최대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경주에 건설한다
    경북형 그린뉴딜정책 추진 신호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수소연로전지발전소 조감도 사진=경북도 수소경제 활성화와 경북형 그린뉴딜정책의 기폭제가 될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7100억원을 투입해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강동산업단지 내에 조성된다.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전국 최대인 100.32MW 규모의 발전시설로 건설돼 한 해 생산되는 전기는 808,499MWh에 이른다. 이는 약 22만 가구(4인기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발전소 건설에 따라 공사기간 중 약 1천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완공 후 발전소 운영에 60여명 이상의 신규 정규직 일자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 설치지역 반경 5㎞내 지역에 기본지원금 6억원(3천만원×20년)과 특별지원금 107억원이 지원되며, 지방세 세수 증대도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으며 소음이 적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소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전환 하고자하는 정부정책과도 부합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의 원리는 물을 전기분해하는 역순으로 천연가스(LNG)에서 분리한 수소와 대기 중에서 채집한 산소를 결합시켜 전기를 생산해 매연 발생이 없으며,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시간과 자연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사진=경북도 경북도와 경주시는 18일 오후5시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임민규 경주클린에너지 대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경북형 그린뉴딜정책 추진의 신호탄이 될 것이며,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도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통해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할 것”이라고 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8
  • '도정 주요현안사업 내실 있는 추진 당부',경북도의회 기획위 행감
    도정 주요현안의 합리적인 비판과 정책대안 제시로 한층 성숙한 행감 실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지난 16일 과학산업국, 동해안전략산업국,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지막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위원회 소관 출자출연기관 및 공기업 7개 기관과 도 본청 8개 실국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각 기관에 서면질의를 요구해 받은 자료와 사업관계자, 언론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관·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날선 지적과 합리적인 비판, 정책대안 제시로 한층 성숙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공기업·출자출연기관들은 법정 퇴직금 적립 미이행, 전문성이 부족한 이사·외부감사의 선임, 허술한 조직운영 및 사업 관리, 과도한 위·수탁사업 운영 등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16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춘우(영천) 의원은 “경제진흥원 건물은 진흥원 소유가 아닌데도 원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옥외전광판을 설치하고, 있지도 않은 규정을 근거로 임대차계약까지 체결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전광판 관련 소송 진행으로 우리는 권리주장도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고 질타했다. 또한, 도 본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통합신공항건설, 대구경북행정통합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13일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수문(의성) 의원은 “언론홍보 내용을 보면 2028년이면 신공항이 개항하고, 대구경북행정통합으로 지역이 살아날 것이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으나, 도민과의 공론화 과정과 조율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방통행식의 정책추진은 주민반발만 불러올 뿐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도정 현안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대안들도 집행부에 제안했다. 12일 일자리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상헌(포항) 의원은 “공공배달앱을 개발하려다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공공앱을 개발해 경북도 공식 SNS채널인 보이소TV와 연계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준다면 도정홍보와 공공앱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으니 검토해 보라”고 주문했다. 13일 청년정책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선희 의원은 “청년의 활동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은 지역 내 공간현황을 사전에 조사해 활용한다면 예산절감과 사업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16일 과학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종열(영양) 의원은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산하 그린카부품연구원은 유사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므로 연구용역을 통해 통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도의회 배진석(경주) 기획경제위원장은 “매년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출자출연기관·공기업의 방만·부실경영과 집행부의 관리감독 소홀이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음에도 개선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자출연기관장의 역량을 의회가 검증하는 인사검증대상 확대를 집행부에 제안했으며, 올해까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의회차원에서 별도의 조례 제·개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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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다문화교육 공모전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12회 전국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상담사례부문 최우수상, 교육자료부문 우수상 등 9명이 입상했다고 1일 밝혔다. 다문화교육 우수사례공모전은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학생, 교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12회째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원작품 100여 편의 작품을 제출해 상담사례부문에서 ‘이웃나라에서 날아온 반짝반짝 소중한 별’이라는 주제로 경주 흥무초등학교 오윤미 상담교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자료부문에서는 ‘언택트시대, 다이나믹 다문화 프로젝트 다같이 존중하기’라는 주제로 포항 대해초등학교 김현리 교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발효음식을 통한 다문화 존중교육’이라는 주제로 경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윤송미교사, ‘함께라서 행복한 꿈자람 이야기’라는 주제로 칠곡 남율유치원 정경연교사, ‘다같이 정답게 놀면서 키우는 다문화 감수성으로 다정다감 교육실천’이라는 주제로 경주 용황유치원 오정혜 교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수기부분에서 ‘촌에서 만난 지구촌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영주 장수초등학교 강명구 교사, ‘작은 학교에서 찾은 큰 배움’이라는 주제로 김천 아천초등학교 장재수 교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다문화인식개선 UCC부문에서 ‘모두 제 빛깔로 빛나는 교실’이라는 주제로 봉화 도촌초등학교 장창호 학생 외 7명이, 포스터부문에서 ‘함께하는 다문화’라는 주제로 경산 정평초등학교 김민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상담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흥무초등학교 오윤미 교사는 “다문화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흡수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교육정책학교와 거점학교, 한국어학급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사업과 다문화교육 이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과 다문화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2-01
  • 경북도, 1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
    경북도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김천2, 경주7, 포항1), 해외유입 1명(경주1) 등 총 1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천 PC방 관련 추가 확진자는 2명이며, 20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판정 받았다. 이와 관련한 추가 접촉자는 없으며, 김천시는 자택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 누적 확진자 19명 : (11.19) 김천 3 → (11.20) 김천 +7 (11.21) → 김천 +3 → (11.23) 김천 +3 → (11.24) 김천 +1 → (11.30) 김천 +2 경산 서울강사 강의관련은 27일 2명, 28일 6명, 29일 1명에 이어 30일 7명 추가 확진됐다. 이에 경주시는 접촉자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접촉자 파악 및 확진자 자택․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 누적 확진자 16명 : (11.27) 경산 2 → (11.28) 경주 +6 → (11.29) 경주 +1 → (11.30) 경주 +7 서울직장인 포항자택 방문관련 확진자는 1명으로 서울에 직장을 다니고 있다 포항 자택방문 중 서울시로부터 확진자(강북구 #194, #195) 접촉 통보를 받고 검사 후 확진 판정 받았다. 포항시는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및 진단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 할 계획이다. ※ 누적 확진자 1명 : (11. 30) 포항 +1 아울러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은 유럽에서 28일 입국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됐다.
    • 지역2
    • 포항
    2020-12-01
  • 경북도,‘대한민국 공예품대전’시․도 단체부문 우수상 수상
    국무총리상 성주 금풍세라믹 최승열 작가 ‘바이오 세라믹 롤러(도자)’ 경주 청학도방 송춘호 작가 ‘석화문 옻칠 찻그릇(도자)’ 한국매듭공예연합회장상 경산 천연염색길 정정복 작가 ‘가죽 자연을 담다(염색)’ 수상 국무총리상 '바이오세라믹 롤러'(최송열 작가) 경북도가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시․도 단체부문에서 우수상(문화재청장상)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등 총 17점이 개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50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공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지역별 예선을 거쳐 출품된 우수 공예품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지난 6월 개최됐던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 수상한 작품 25점을 출품했다. 국무총리상 '석화문 옻칠 찻그릇'(송준호 작가) 성주군 금풍세라믹 최승열 작가의 ‘바이오 세라믹 롤러(도자)’와 경주시 청학도방 송춘호 작가의 ‘석화문 옻칠 찻그릇(도자)’이 국무총리상을, 경산시 천연염색길 정정복 작가의 ‘가죽 자연을 담다(염색)’가 한국매듭공예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 1점, 특선 5점, 입선 8점 등 총 17점의 도내 공예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별 입상자 수와 개인상 수상 등급에 의해 평가되는 ‘시도 단체부문’에서는 경상북도가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북공예품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창명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경북의 역사와 혼이 담긴 공예품을 출품한 경북공예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북도에서는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작 전시회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청주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 개최되며, 경상북도 홍보관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최승열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24
  • 경북도, 월성1호기 감사결과 대응전략 실행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및 지역세수 확보 방안 마련 원전대응 국책사업 및 원전소재 국가산단 조성, 원전 공공기관유치 전략 개발 월성1호기 조기퍠쇄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도 시 군 전략마련 비상대응단 회의.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감사원의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에 따른 대응전략 실행에 나선다. 道는 17일 환동해본부에서 경주시․울진군 원자력 담당자들과 지난달 21일 대응전략 마련에 이어 실행계획 추진을 위해 비상대응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경주와 울진이 피해를 입은 만큼 이에 상응하는 정부의 재정지원 대책 및 국책사업 발굴 등을 안건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먼저 기저전력 및 저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원자력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에 운영허가 및 건설재개를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제1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를 12월중 다시 심의하기로 함에 따라 도와 울진군에서는 운영허가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는 20일 한수원 부사장과 울진군수, 울진 범군민대책 위원회 간 면담 결과에 따라 제9차 국가전력수급계획 반영 건의 등을 포함한 대응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그리고 월성 2․3․4호기 및 한울 1․2호기의 설계수명 만료기간(2026 ~ 2029)이 다가오는 만큼 경제성 평가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원전의 지속운영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원전 조기폐쇄에 따른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및 지역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6월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에 따른 피해조사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 및 사용후 핵연료에 과세할 지방세법이 발의되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만큼 도, 경주, 울진이 공동으로 지역 및 원전소재 국회의원들을 방문해 관련법이 조속히 제․개정 될 수 있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4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경주 방문 시 건의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지원수수료 인상(63만원→151만원) 추진을 위해 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산업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원전대응 국책사업 건의 및 원전소재 국가산단 조성, 원전 공공기관 유치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우선 울진에서 수소생산 및 재생에너지 수소생산 실증을 위해 추진 중인 대규모 수소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기로 했다. 아울러 1원전소재 시군 1 국가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원전소재 광역협의회를 통해 건의문 채택을 협의 후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시․도가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도는 원자력이 가장 많이 밀접되어 있고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등 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으로서 기관 간 빠른 협업을 이룰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원자력 안전의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당위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지역산업과 경제의 근간인 원자력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를 계기로 원자력산업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8
  • 전국 최대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경주에 건설한다
    경북형 그린뉴딜정책 추진 신호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수소연로전지발전소 조감도 사진=경북도 수소경제 활성화와 경북형 그린뉴딜정책의 기폭제가 될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7100억원을 투입해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강동산업단지 내에 조성된다.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전국 최대인 100.32MW 규모의 발전시설로 건설돼 한 해 생산되는 전기는 808,499MWh에 이른다. 이는 약 22만 가구(4인기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발전소 건설에 따라 공사기간 중 약 1천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완공 후 발전소 운영에 60여명 이상의 신규 정규직 일자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 설치지역 반경 5㎞내 지역에 기본지원금 6억원(3천만원×20년)과 특별지원금 107억원이 지원되며, 지방세 세수 증대도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으며 소음이 적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소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전환 하고자하는 정부정책과도 부합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의 원리는 물을 전기분해하는 역순으로 천연가스(LNG)에서 분리한 수소와 대기 중에서 채집한 산소를 결합시켜 전기를 생산해 매연 발생이 없으며,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시간과 자연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사진=경북도 경북도와 경주시는 18일 오후5시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임민규 경주클린에너지 대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경북형 그린뉴딜정책 추진의 신호탄이 될 것이며,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도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통해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할 것”이라고 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8
  • '도정 주요현안사업 내실 있는 추진 당부',경북도의회 기획위 행감
    도정 주요현안의 합리적인 비판과 정책대안 제시로 한층 성숙한 행감 실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지난 16일 과학산업국, 동해안전략산업국,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지막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위원회 소관 출자출연기관 및 공기업 7개 기관과 도 본청 8개 실국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각 기관에 서면질의를 요구해 받은 자료와 사업관계자, 언론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관·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날선 지적과 합리적인 비판, 정책대안 제시로 한층 성숙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공기업·출자출연기관들은 법정 퇴직금 적립 미이행, 전문성이 부족한 이사·외부감사의 선임, 허술한 조직운영 및 사업 관리, 과도한 위·수탁사업 운영 등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16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춘우(영천) 의원은 “경제진흥원 건물은 진흥원 소유가 아닌데도 원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옥외전광판을 설치하고, 있지도 않은 규정을 근거로 임대차계약까지 체결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전광판 관련 소송 진행으로 우리는 권리주장도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고 질타했다. 또한, 도 본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통합신공항건설, 대구경북행정통합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13일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수문(의성) 의원은 “언론홍보 내용을 보면 2028년이면 신공항이 개항하고, 대구경북행정통합으로 지역이 살아날 것이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으나, 도민과의 공론화 과정과 조율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방통행식의 정책추진은 주민반발만 불러올 뿐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도정 현안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대안들도 집행부에 제안했다. 12일 일자리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상헌(포항) 의원은 “공공배달앱을 개발하려다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공공앱을 개발해 경북도 공식 SNS채널인 보이소TV와 연계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준다면 도정홍보와 공공앱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으니 검토해 보라”고 주문했다. 13일 청년정책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선희 의원은 “청년의 활동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은 지역 내 공간현황을 사전에 조사해 활용한다면 예산절감과 사업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16일 과학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종열(영양) 의원은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산하 그린카부품연구원은 유사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므로 연구용역을 통해 통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도의회 배진석(경주) 기획경제위원장은 “매년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출자출연기관·공기업의 방만·부실경영과 집행부의 관리감독 소홀이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음에도 개선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자출연기관장의 역량을 의회가 검증하는 인사검증대상 확대를 집행부에 제안했으며, 올해까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의회차원에서 별도의 조례 제·개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11-17
  • 정세균 총리 경북에 각별한 관심... 대권행보 나서나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경주 불국사를 방문해 경북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이고 있다. 2주새 세번을 찾은 샘이다. 세계문화유산인 대한민국 대표사찰 불국사를 방문한 정 총리는 총지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종우 주지스님 등과 차담회를 가진 후 극락전에서 참배하고 기와불사에 참여했다. 기와불사에서 정 총리는 ‘민족의 유산 불국사를 다녀갑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불국사를 방문한 정총리에게 이 도지사는 경주시장과 함께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조속 추진과 ‘방폐물 반입 수수료 인상’ 등 지역현안을 건의했다. 경주 방폐장은 1986년 이래 19년간 표류해 온 국책사업으로 2005년 주민투표 결과 89.5%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유치됐다. 방폐장을 유치한지 15년이 지났으나, 당초 정부가 약속한 55개 사업 중 완료된 사업은 34건에 불과하다. 또한, 2005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유치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2005.3.31) 이후 한 번도 개정되지 않은 방폐물 반입수수료를 현실에 맞게 인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혁신원자력연구개발 기반 조성’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조기추진과 국비지원, ‘경주 문무대왕릉 정비’에 국비 추가지원, ‘천북 희망농원 환경개선’사업에 국비 신규반영, ‘검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 마무리를 위한 국비 추가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 총리께서 지난 10월 30일 전국 민생경제 투어를 경북에서 시작할 정도로 지역에 애정이 많다”면서,“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천년 경주의 위상을 확고히 하면서 원자력 연구개발 등 새로운 발전 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밝히며, 중앙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정 국무총리는 지난달 30일 민생경제 투어의 첫 방문지로 경북을 찾아 도청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개발현장을 방문했으며, 지난 7일에는 포항 지진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4
  • 경북도, 월성1호기 지속운영 중앙정부에 적극건의
    월성1호기 조기폐쇄의 경제성 평가가 불합리하게 저평가 됐다는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원전의 지속운영을 중앙정부에 적극건의 하는 등 후속조치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경주 및 포항지진에 따른 부지 안정성 평가로 당초 계획보다 2년 연기된 신한울 1․2호기의 조속한 운영허가를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허가를 건의하기로 했다. 신한울 1․2호기는 원안위의 운영허가가 승인되면 연료장전 등 6개월간 시험운전을 거쳐 오는 2021년 7월에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의해 중단된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 만료기간이 내년 2월 26일로 다가옴에 따라 원전 건설재개를 위한 공사기간 연장신청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울진에서는 범군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신한울 3․4호기의 건설재개를 위한 대국민서명운동과 함께 국회, 청와대, 한수원 등을 찾아가 입장문을 발표․전달했다. 이번 월성1호기 관련 감사결과를 통해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지역피해 보완대책과 공론화를 통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현재 울진군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으로 지역자원시설세, 기본지원금, 사업자원금 등 연간 400여억원의 각종 지원금 손실과 지역의 경기 위축, 인구감소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건설재개에 대한 지역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북도는 원전 안전의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경북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원전 비상사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을 위해서는 24개 원전 중 11기가 밀집되어 있는 경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또 원자력이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원전의 점진적 축소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원전소재 1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전소재 시․도 광역협의회를 통해 건의문 채택을 협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시․도가 공동으로 정부에 원전소재 자치단체에 국가산단 조성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에서는 이번 감사결과에 대응하기 위해 법률 및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원전소재 시․군과 공동으로 비상대책단을 구성했으며, 매월 현안회의 통해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후속조치를 추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원자력은 기저전력 및 저탄소 에너지원으로서 그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도 감축보다는 지속적인 건설 및 운영을 위해 유턴하고 있는 추세다”며,“경북은 우리나라 원전의 절반이 있는 지역으로서 정부는 원전가동 중단에 따른 손실의 국가보상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사용 후 핵연료에 대한 과세 등을 통해 지역세수가 확보 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1-12
  • 세계인의 인문학 축제‘세계인문학 포럼’경주서 열려
    ‘제6회 세계인문학 포럼’ 개최 언텍트형 포럼 패러다임 제시 경북도는 세계인의 인문학 축제의 장인 ‘제6회 세계인문학 포럼’을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하고, 세계인문학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인문학 포럼을 지향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은 다양한 문화권의 인문학 성과를 공유하고 인류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강연과 토론, 문화행사 및 이벤트가 펼쳐지는 세계인의 인문학 축제의 장이다. ‘제6회 세계인문학 포럼’은 ‘어울림의 인문학 - 공존과 상생을 향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경주시,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공동주최한다. 2011년 출범해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는 세계인문학포럼은 경북도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경북도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인문학적 자산과 매력을 선보여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대내외 홍보기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세계 25개국 45명의 해외 석학들과 국내 110여명의 인문학자가 실시간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인문학에 대한 열정적인 강연을 펄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19일에는 오전 9시부터 미국 UCLA의 Robert Buswell 석좌교수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5개 주제별 분과세션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에는 현장 참가자 100명과 랜선 참가자 90명이 인터렉티브한 퍼포먼스와 함께 개회식이 펼쳐지며, 서울대학교 김광억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10개 분과세션 및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영국 KCL의 Tobias Blanke 교수의 주제 강연과 10개의 주제별 분과세션이 이어진다. 코로나19 현 상황을 인문학 가치로 살펴보는 미래탐험연구소 이준정 대표의 인문학 특강과 경주의 인문학 가치를 찾아보는 국립대구박물관 함순섭 관장의 특강이 각각 진행되며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영국 글래고스 대학교 David Martin-jones 교수의 주제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폐회식에서는 인문학적 가치와 방향을 담아낸 ‘인문가치 선언’을 끝으로 3일간의 인문학 교류의 대단원이 막을 내린다. 또한 세계 인문학포럼 공식 홈페이지 내에 별도로 마련되는 3D 온라인 포럼장에서는 세계 인문학포럼의 행사장과 강연장 및 도내 다양한 문화관광 정보를 360도로 생생히 체험 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에서 세계인문학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고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세계인문학포럼 개최를 통해 경북의 인문학 가치와 문화․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철저한 방역을 최우선으로 사전등록 인원 외에는 입장이 금지되는 입장인원 사전 예약으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1일부터 세계인문학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1-03
  • 41년 소외된 한센인촌 ‘경주희망농원’ 환경개선 추진
    2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경주희망농원 고충민원 현장조정 협약'체결식을 가지고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경북 경주 한센인 집단마을인 희망농원이 40여년간 살아온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경북도는 28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주대영 대구지방환경청장, 김용원 경주희망농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주희망농원 고충민원 현장조정 협약’을 체결했다. 고충민원을 제기한 경주희망농원 한센인들은 정부의 경주 보문관광지구 개발 등 국책사업을 이유로 1979년 경주시 천북면 신당3리 일대 희망농원으로 강제 이주해 41년간 거주하고 있다. 정부가 희망농원 6만여평에 지어준 집단계사(452동)의 슬레이트 지붕과 정화조․하수관로가 노후화되어 악취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개선을 요구해 왔다. 특히 집단계사 등으로부터 흘러나온 축산폐수가 포항시와 경주시의 취수원인 형산강으로 방류되어 하류지역의 포항시민들로부터 수질오염 민원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등 지역갈등을 초래해 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2번째)는 28일 오후 경북 경주시 천북면 희망농원을 찾아 전현희 권익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경북도 이에 경북도는 경주시, 포항시와 함께 경주희망농원 한센인들의 고충과 양 지역갈등 사안의 해결의지를 밝히고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회의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현장조정 협약에 따라 경북도는 집단계사 철거(150억), 정화조 및 하수관로 정비(60억) 등 총 사업비 210억원에 따르는 시설개선사업이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며, 국비 확보 이후에는 재원협의 등 행정절차 처리기간을 단축해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노후 집단계사 452동 및 슬레이트 철거, △노후 정화조 및 하수관로 정비 등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세부정비계획 수립, △노후주택 정비 등 거주여건 개선, △일자리 및 농가소득 창출기반 마련, △주민 편익공간 조성을 포함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한다. 또한 포항시는 노후 하수관로 개선 등 주거환경 및 수질오염 개선사업, 형산강 수질개선 활동이 원만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대구지방환경청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비예산 지원 처리기간 단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나라 근대화 과정에 한센인들의 특별한 희생이 있었다. 특히 글로벌 관광도시로 경주의 성장은 한센 주민들의 눈물이 밑거름이 되었다”며, “이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 나서서 보상에 대한 노력을 해야 하며 오늘이 바로 그 시작점이다”고 밝혔다. 또 “수년간 표류했던 포항시와 경주시의 형산강 수질오염으로 인한 갈등도 현장조정을 통해 실타래가 풀리고 있다. 앞으로도 도에서는 고충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8
  • 경북도의 세 번째 낭만결혼식 주인공 탄생
    코로나19 극복의 주역 사회복지사로서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동참한 신랑 경북도의 낭만결혼식 세 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 24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가진 낭만 결혼식의 주인공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배준희(34), 차지현(26) 부부로 신랑인 배준희군은 노인요양원 사회복지사로 근무 중이다. 이 부부는 올 상반기 결혼을 위해 신혼집도 마련하는 등 준비를 해왔으나, 올 초 대구․경북에 닥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동참하기 위해 결혼식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결혼 시기를 조율 중에, 경북도에서 지원하는 낭만결혼식이 야외 결혼식으로 진행돼 감염병에 안전하고 부부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된다고 생각해서 신청했다고 한다. 평소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데이트를 하면서 정말 아름다운 장소라고 생각해왔는데, 도의 지원으로 꿈꾸던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랑 배준희군은 “5년 전 포항행 KTX에서 처음만나 연애를 시작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노인요양원의 사회복지사로 사명을 다하다보니 데이트도 쉽지 않았다”고 회상하며 “그래도 도의 지원으로 특별한 의미의 결혼식을 할 수 있게 되어, 그 간의 피로도 아쉬움도 모두 씻겨 나가는 기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결혼식에 대한 청년들의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청을 비롯한 경북의 많은 명소들이 청년들이 원하는 낭만적인 결혼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공장소를 개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엑스포 공원에서 결혼식이 진행된 것은 운영 이래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청년들을 위한 문화관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날 낭만결혼식을 통해 경북도청, 김천직지문화공원에 이어 3번째 경북 부부가 맺어졌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0-25
  • 배진석 도의원 ‘경상북도 주거 기본 조례 발의’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사진,경주, 국민의힘)은 ‘경상북도 주거 기본 조례’안이지난 7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배 의원은 경북도 내 장애인, 고령자, 아동 주거빈곤 등 취약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주거약자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 제공에 필요한 정책 수립과 시행을 통해 주거권 보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고령자, 아동 주거빈곤 등을 주거약자로 정의하고, 물리적ㆍ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할 권리를 주거권으로 규정하고, 주거권 보장을 위한 10년 단위 주거종합계획의 수립과 시행을 규정했다. 이에 따라, 주거지원 필요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주거환경 정비 및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화 등을 위한 개량, 저소득가구에 대한 주거비보조, 주거약자 지원, 주택개조 등 주거복지사업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규정했다. 또한. 경상북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설치와 기능을 규정하고, 전달체계, 주거복지센터 설치, 주거복지 전문 인력양성, 주택개조사업 시행 등을 규정했다. 배진석 의원은 “2019년 인구주택 총 조사(통계청)결과에 따르면, 경북의 주택은 총 1,081천호 중, 단독주택 457천호(42.2%), 아파트 529천호(48.9%) 연립주택 30천호(2.8%), 다세대 주택 47천호(4.4%), 비거주용 건물내 주택 18천호(1.7%)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20년 이상 된 주택이 626천호(57.9%), 30년 이상 된 주택이 292천호(27.0%)에 이르고 있으며, 빈집도 144천호에 이르고, 62천호는 30년이상 빈집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국 아동주거빈곤 상위 읍·면·동 현황에 따르면, 아동주거빈곤의 비율이 50% 넘는 지역에 경상북도 의성군 안사면, 점곡면, 군위군 고로면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사정이 이러함에도 경상북도 차원에서 주거실태조사 또는 주거약자에 대한 지원 계획 수립과 지원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조례 제정을 통하여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거주약자에 대한 주거정책 수립과 추진 및 주거권 보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16일 경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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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
    2020-10-13
  •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 세계 속에 빛난 경북 문화관광
    K-POP과 Asian POP 22팀 출연, 경주엑스포공원 경주타워에서 화려한 무대 예고편 675만 뷰, 메인스테이지 550만 아시아 팬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 ICT 활용 글로벌 온택트 최초 시도 성공, 코로나 대응 문화콘텐츠 방향제시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아시아의 대축제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 경주의 밤을 수놓으며 코로나19의 장벽을 넘어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었다.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의 ‘ASF 메인스테이지’가 10일 오후 8시 경북 경주를 배경으로 ‘아송페’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돼 약 550만 명의 아시아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그룹 NCT 도영과 CLC의 예은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더쇼’에서 스페셜 MC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아송페’의 ‘ASF 메인스테이지’를 이끌었다. 포문은 그룹 UNVS가 ‘샌드 캐슬’(Sand Castle)로 열었다. 이어 강다니엘, 더보이즈(THE BOYZ),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여자친구, 문빈&산하(아스트로),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아이콘(iKON), 에버글로우(EVERGLOW), 에이비식스(AB6IX), 에이티즈(ATEEZ), 원어스(ONEUS), 위아이(Wei), 유아(오마이걸), 하성운 등 K-POP 아티스트들은 안방 1열에 경주의 밤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전달했다. 행사 주최기관 대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공연에 참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특별코너로 편성된 정동극장의 월명 공연에서 2020 아시아 송페스티벌 축하메시지를 통해 “비록 한자리에서 관람하지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 만나지만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위안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UNESCO 세계문화유산도시 경주에서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램을 전달했다. 그리고 최초의 글로벌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된 만큼 아시아 6개국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대단했다. S.K.Y(중국), AKB48(일본), PROJECT K(미얀마), Milli(태국), Trong Hieu(베트남), When Chai Met Toast(인도) 등은 현지에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아송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시아의 아티스트들이 팬들을 찾아가는 영상과 월정교, 경주읍성,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명소와 경주 타워를 배경으로 꾸민 스테이지를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출연자들이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등 직접 경주에서 가보고 싶은 곳과 경주한우, 황리단길 십원빵 등 먹고 싶은 것들을 소개하는 등 이날 하루 경주를 아시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아이콘은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멀티 캐스팅을 통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각국 팬들과 만나 실시간 팬미팅을 나누며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ASF 메인스테이지’에 앞서 2020 ASF 포럼-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 황리단 ASF 로드, ASF 버스킹 스테이지, ASF K-POP 스타 데이트, K-푸드, K-라이프 등이 진행돼 경주의 아름다움과 한류 콘텐츠를 함께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송페’는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16년 동안 K-POP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의 음악 공연으로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이어 왔으며, 음악을 통해 서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아시아 문화교류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이번 경주에서 열린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시대에 적응하는 글로벌 온택트 공연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오프라인을 능가하는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550만명이 온라인으로 라이브 공연을 즐기고 네이버 V라이브에서 관객들의 실시간 반응(좋아요 추천)이 5800만 건이라는 압도적 결과가 나타난 것을 두고 주최기관인 경북도는 물론이고 그동안 수많은 K-POP 공연을 치러 온 경험을 갖고 있는 시행사인 SBS미디어넷에서도 기대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것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공연방식을 전면 무관중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한 것이 크게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전략적인 온라인 향사진행에 따라 경주의 문화유산을 더 많이 더 매력적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보여 줄 수 있었다는 것은 앞으로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 주었다고도 할 수 있다. 가수 윤도현은 경주 대릉원에서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경주의 관광을 알렸으며, 아이돌차트 132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오른 K-POP의 떠오르는 신성 강다니엘은 경주읍성에서 선보인 공연을 트위터 등 자신의 SNS로 경주를 직접 홍보했다. 또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보이그룹 ATEEZ 구성원들이 2개 팀으로 나눠 보문호, 교촌마을, 첨성대, 화랑의 언덕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돌면서 온라인으로 팬들을 만나는 스타데이트를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경주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경북도는 이번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최초로 시도된 글로벌 온택트 공연으로서 뉴노멀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갔다는 점, K-POP과 Asian POP을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관광자원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ICT, SNS, You Tube를 활용한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에 두고 문화관광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아시아송페스티벌은 10일 밤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 이어 16일 저녁 6시에 전국으로 녹화방송돼 다시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관광
    2020-10-11
  •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옥산마을․고래산마을 은상 수상
    주민 스스로 만드는 행복 농촌마을! 활력 불어넣어! 경주 옥산마을 발표자료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24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농축산식품부 주최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주 옥산마을과 영덕 고래산마을이 은상 장관상을 수상해 시상금 2천만원을, 영주 소천1리 마을은 입선에 오르며 시상금 1천만원을 수상했다. 2014년 처음 시작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어 농식품부-지자체-주민이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농촌마을 경연대회로서,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지역개발 우수, 유휴시설활용 우수, 총 5개 분야로 나누어서 콘테스트가 실시된다. 전국 9개도 28개 마을이 참여한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규모를 축소해 현장 퍼포먼스는 사전 촬영영상으로 대체하고 각 마을별 대표가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현장 퍼포먼스 대신 마을별 동영상 시청으로 이뤄졌지만 지역 주민의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져 있었다. 또한, 대국민 사전 문자 투표방식을 추가 도입해 일반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영주 소천1리 마을 발표자료 사진=경북도 은상을 수상한 △경주 옥산마을은 소득․체험분야에 참가해 참기름과 조청을 이용한 6차산업으로 소득증대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한 영덕 고래산마을은 2년 연속 태풍피해를 극복하고 폐교를 활용한 아름다운 마을경관 보전사례를 발표해 문자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받았다. 입선에 오른 △영주 소천1리마을은 문화․복지 분야에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 되는 콩을 주제로 타령, 합창, 영상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에 경북도는 18개 시․군 31개 마을이 신청해 1․2차 자체평가 및 중앙 현장평가를 통과한 3개 분야 3개 마을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속적인 사전준비와 컨설팅 진행으로 완성도를 높여 경연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었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노력을 잘 알기에 이번 수상은 더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주민스스로가 마을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함께 화합해 나가는 과정이 더없이 소중하게 생각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경북도에서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지역2
    • 경주
    2020-09-28
  • 추석연휴... 집콕 랜선타고 힐링 하세요~
    9개 시군 11개소 클린&안심, 안전여행 홍보 특별부스 운영 집에서 쉬며 랜선으로 경북여행, 가벼운 나들이도 마스크 필수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5일간의 추석연휴 기간 동안 도내 유명 관광지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적인 이동자제 분위기 속에 예년처럼 인파가 몰려들지는 않겠지만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모처럼의 여유를 누리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미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주요 호텔과 리조트에는 예약률이 평균 80%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 관광지에서도 평소보다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완벽하게 대처하기 위해 관광지 특별관리에 나선 것이다. ▲도내 주요 거점 관광지 클린&안심, 안전여행 홍보 캠페인 전개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추석연휴 특별방역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경주, 안동, 포항 등 9개 시군 11개소를 중심으로 클린&안심, 안전여행 홍보 특별부스 운영에 돌입했다. 각 시군에도 지침을 시달해 자체적으로 추진하도록 해 도 전역에서 완벽한 코로나19 대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경북도 홍보부스에는 경북도(관광마케팅과)와 경북문화관광공사 소속직원, 방역전담인력 등 4~5명을 배치하고, 관광지 입구에서 관광객들이 마스크 쓰기, 2m 이상 거리두기, 손 소독하기 등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집중 계도한다. 25일 첫날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부석사, 영덕 강구항의 세 곳에서 운영했다.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스를 찾은 2천여명의 관광객들에게 방역수칙 브로슈어와 물티슈 등을 배부했으며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10월 11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손소독,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 속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손거울, 물티슈 등 작은 기념품도 제공한다. 홍보부스에는 7월부터 진행 중인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참가안내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100선 관광지 현장에서 안전하게 여행하기와 미션투어를 완료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소 1천원 이상의 편의점(CU, GS, 세븐일레븐)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있다. 추석연휴 농산물 구입 모바일 상품권 지급, 연말에 있을 레이캠핑카, TV, 등에 대한 경품추첨 참여기회 제공 등의 혜택도 덤으로 주어져 추석연휴 기간 짧은 나들이를 할 경우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다. ▲이번 추석에는 집콕 스마트폰으로 랜선여행 즐기기 추석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 쉬면서 스마트폰으로 여행을 간접적이나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경북관광 공식 SNS 계정인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카카오 스토리 등에는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집중 홍보한다. 경북 언택트 관광지 23선을 비롯해 3밀(밀폐, 밀집, 밀접)을 피하면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를 SNS에서 홍보함으로써 코로나 시대 랜선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NS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 경품도 주어진다. 추석연휴 직전인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에서 가을여행지 추천이벤트를 진행해, 인스타그램에 댓글 참여를 통해 경북의 가을여행지를 추천한 사람들에게는 파리바게뜨 쿠폰이 지급된다. ▲경북도 문화관광국장, 추석연휴 대책의 핵심은 ‘안전’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분야 추석연휴대책의 핵심은 무엇보다 코로나19에 대한 안전이라고 강조하면서 “추석연휴 기간 동안 경북의 관광지에서 코로나19 전파 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동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연휴동안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에서 더욱 더 완벽하고 철저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추석에는 가급적이면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집에서 쉬면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경북의 많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27
  • 경북도, 지방재정 확충 세정업무 우수사례 선정
    구미시, 지방세정분야 ‘최우수’ 포항시, 세외수입분야 ‘최우수’ 구미시 세무조사분야 ‘최우수’ 경주시, 체납관리분야 ‘최우수’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방세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자리로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 통합개최로, 최소 인원 참가, 마스크 쓰기,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병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됐다. 지방세수를 책임지는 도내 세무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업무현장에서 일궈낸 성과와 연구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지방세 확충을 위한 사례발표에는 23개 시군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체납정리 4개 분야에 서 제출한 57건 중 1차 서류심사로 20건을 선정하였고 그 중 12명이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분야별 담당자들이 각 다른 업무분야의 우수사례와 연구과제를 접할 수 있어 세정업무 시야를 보다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군간 토론 및 우수사례에 대해 상호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날 ‘변화하는 세상, 준비하는 지방세 Robot Tax 도입에 대한 논의’를 발표한 구미시가 지방세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도로점용료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한 누락세원 발굴’을 주제로 발표한 포항시가, 세무조사 분야에서는 ‘POST-COVID 의료법 기준강화에 따른 대규모 확장공사 의료법인 세무조사’사례를 발표한 구미시가, 체납관리 분야에서는 ‘체납세 박멸을 위한 Tax Avengers’라는 체납관리 사례를 발표한 경주시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 시․군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제공하고,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기회가 부여된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으로 지방재정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 세입증대 방안을 위한 이번 발표대회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이런 자리를 통해 지방세 관련 우수사례가 널리 전파되고 시‧군간 벤치마킹을 통해 경북의 살림살이가 더욱 더 건실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전 세무공무원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2
    • 포항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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