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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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경산발전 10대전략 행복건강분과 회의 가져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1일 경산발전전략위원회 행복건강분과 위원 15명이 참석해 관내식당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28만 시민이 함께 꿈꾸는 희망경산 건설을 위한 ‘경산발전 10대전략’중 행복건강도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그린 뉴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창의 지식서비스 행복도시 비전인 건강한 시민 육성을 위해 건강어린이집, 유치원, 건강학교, 건강증진대학 등 7개의 추진사업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클린에너지도시 프로젝트, 유아 숲 체험원, 경산 치유의 숲 등 9개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행복건강도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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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가을철 발열성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발열․오한․기침 등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해 조기발견․적기치료 필요 작은소피 참진드기 성충 경북도는 가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논․밭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에서는 25명(전국 223명)의 환자가 발생해 6명(전국 41명)이 사망했으며, 올해는 10월 19일 기준으로 28명(전국 199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6명(전국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발생 보고된 신종 바이러스 질환이며 국내 진드기의 SFTS 바이러스 보유율은 0.5% 미만으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는 알려진 것이 없어 대증 치료를 하게 되나 치사율이 12~47% 정도로 매우 높다. 이 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감염자 중에는 농․임업 종사자와 고령자의 비율이 높아 나물채취 및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 하며,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산, 들에서 서식하는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으로 등산, 야생식물 채취, 농업 작업 시 발생 할 수 있으며 전체 환자의 90% 정도가 가을철에 발생한다. 올해 10월 19일 현재 전국적으로 611명의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경북에는 2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증상은 1~3주 잠복기를 거쳐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기침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 수막염 증세를 보인다. 털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1cm 크기의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며,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하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어 회복된 과거력이 있는 환자도 다른 혈청형 균에 다시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의심초기에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와 진드기 매개감염병의 증상이 유사하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코로나19와의 감별진단을 위해 즉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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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류성걸 의원 “대구·경북 납기연장, 징수유예..지속 세정지원 필요”
    경영 힘든 소규모 중소기업, 자영업자에 피해 집중 대구경북에서 올해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역경제에 큰 타격으로 세정당국의 지속적인 세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류성걸 의원 20일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대구경북·포항본부의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지역은 코로나19영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경기위축으로 생산과 수출, 고용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지난 2월과 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으로 지역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에 세정당국의 지속적인 세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지역중소기업, 자영업자들에게 납기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등 지속적인 세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6월 실시한 대구·경북 중소제조업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전국 가동률(67.0%)대비 2.7%p 낮은 64.3%로 전국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각종 조사에도 나타났다. 또 지난 5월 대구 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지역 제조업체 동향조사에서도 응답 기업의 53.3%가 ‘코로나19’ 불확실성이 기업경영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고 답변해 지역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류성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세청의 세정지원은 총 579만여 건으로 2019년 39만여 건 대비 무려 15배나 늘었다. 금액으로는 2019년 7.1조 원에서 23.1조 원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국세청은 올해 ‘코로나19’로 경영이 힘든 납세자를 위해 납세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세정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대구지방국세청 관할인 대구·경북에서도 상반기까지 세정지원 건이 100만 건이 넘으면서 건수로는 서울청, 중부청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세정지원이 이뤄졌다. 그러나 세정지원 금액은 2조 원 정도로 전국 7개 지방청 가운데 6번째로 적었다. 세정지원 건수는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세정지원 금액은 적었다는 얘기다. 류 의원은 “대구·경북에서 워낙 광범위하게 코로나가 발생함에 따라 아마도 피해가 주로 경영여건이 힘든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 등에 집중됐던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하며 “대구·경북의 세정지원금액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은 규모가 적은 소액 납세 건이 다수를 차지한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납부 기한연장 등 각종 세정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납세자들에게 안내하고, 세정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국세청 직권으로도 세정지원에 나서 납세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세무조사 분야에 대한 세정지원과 관련해서도 “불가피하게 세무조사를 진행하더라도 납세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가급적 조사기간을 단축하여 조기 종결하는 방법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류성걸 의원은 국회 기재위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지방국정감사 감사반장을 맡아, 대구경북 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경제 현안과 문제점 지적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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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경산소방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운영
    사진제공 경산소방서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일 자인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경산소방서에서 열린 체험교실은 소방서 업무 소개 및 소방공무원 채용 절차 안내, 방화복 착용체험, 소방차 견학, 구조장비 소개, 심폐소생술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소방공무원 직업에 대해 상세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학생들이 진로를 계획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실질적인 직업체험을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매력과 흥미를 느끼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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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경산시 남부동 –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을 위한 첫걸음
    사진제공 경산시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부위원장 강화승)가 지난 16일 밀양시 교동주민자치위원회와 상호발전과 번영을 위한 자매결연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밀양시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간담회는 교동장, 남부동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동-교동 주민자치위원회 간 정보 교환과 지역문화축제 등의 교류를 통하여 상생 발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간담회 후 밀양시의 주요 관광지인 얼음골 케이블카 등을 탐방하며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화승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반갑게 맞아주신 교동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주민자치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욱 남부동장은 “두 도시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해가길 기대한다”며, “향후 서로의 일정을 조율하여 협약식을 체결해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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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경산소방서, 소중한 생명을 내 손으로 살려요!
    사진제공 경산소방서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9일 오전 대구한의대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초동대처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 방법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하이리히법 순으로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심정지 환자는 빠른 시간 내 응급처치가 필요한 만큼 최초 목격자의 대처가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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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실시간 사회 기사

  • 경산시, 경산발전 10대전략 행복건강분과 회의 가져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1일 경산발전전략위원회 행복건강분과 위원 15명이 참석해 관내식당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28만 시민이 함께 꿈꾸는 희망경산 건설을 위한 ‘경산발전 10대전략’중 행복건강도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그린 뉴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창의 지식서비스 행복도시 비전인 건강한 시민 육성을 위해 건강어린이집, 유치원, 건강학교, 건강증진대학 등 7개의 추진사업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클린에너지도시 프로젝트, 유아 숲 체험원, 경산 치유의 숲 등 9개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행복건강도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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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가을철 발열성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발열․오한․기침 등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해 조기발견․적기치료 필요 작은소피 참진드기 성충 경북도는 가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논․밭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에서는 25명(전국 223명)의 환자가 발생해 6명(전국 41명)이 사망했으며, 올해는 10월 19일 기준으로 28명(전국 199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6명(전국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발생 보고된 신종 바이러스 질환이며 국내 진드기의 SFTS 바이러스 보유율은 0.5% 미만으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는 알려진 것이 없어 대증 치료를 하게 되나 치사율이 12~47% 정도로 매우 높다. 이 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감염자 중에는 농․임업 종사자와 고령자의 비율이 높아 나물채취 및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 하며,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산, 들에서 서식하는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으로 등산, 야생식물 채취, 농업 작업 시 발생 할 수 있으며 전체 환자의 90% 정도가 가을철에 발생한다. 올해 10월 19일 현재 전국적으로 611명의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경북에는 2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증상은 1~3주 잠복기를 거쳐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기침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 수막염 증세를 보인다. 털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1cm 크기의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며,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하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어 회복된 과거력이 있는 환자도 다른 혈청형 균에 다시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의심초기에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와 진드기 매개감염병의 증상이 유사하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코로나19와의 감별진단을 위해 즉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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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류성걸 의원 “대구·경북 납기연장, 징수유예..지속 세정지원 필요”
    경영 힘든 소규모 중소기업, 자영업자에 피해 집중 대구경북에서 올해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역경제에 큰 타격으로 세정당국의 지속적인 세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류성걸 의원 20일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대구경북·포항본부의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지역은 코로나19영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경기위축으로 생산과 수출, 고용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지난 2월과 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으로 지역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에 세정당국의 지속적인 세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지역중소기업, 자영업자들에게 납기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등 지속적인 세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6월 실시한 대구·경북 중소제조업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전국 가동률(67.0%)대비 2.7%p 낮은 64.3%로 전국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각종 조사에도 나타났다. 또 지난 5월 대구 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지역 제조업체 동향조사에서도 응답 기업의 53.3%가 ‘코로나19’ 불확실성이 기업경영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고 답변해 지역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류성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세청의 세정지원은 총 579만여 건으로 2019년 39만여 건 대비 무려 15배나 늘었다. 금액으로는 2019년 7.1조 원에서 23.1조 원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국세청은 올해 ‘코로나19’로 경영이 힘든 납세자를 위해 납세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세정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대구지방국세청 관할인 대구·경북에서도 상반기까지 세정지원 건이 100만 건이 넘으면서 건수로는 서울청, 중부청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세정지원이 이뤄졌다. 그러나 세정지원 금액은 2조 원 정도로 전국 7개 지방청 가운데 6번째로 적었다. 세정지원 건수는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세정지원 금액은 적었다는 얘기다. 류 의원은 “대구·경북에서 워낙 광범위하게 코로나가 발생함에 따라 아마도 피해가 주로 경영여건이 힘든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 등에 집중됐던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하며 “대구·경북의 세정지원금액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은 규모가 적은 소액 납세 건이 다수를 차지한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납부 기한연장 등 각종 세정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납세자들에게 안내하고, 세정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국세청 직권으로도 세정지원에 나서 납세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세무조사 분야에 대한 세정지원과 관련해서도 “불가피하게 세무조사를 진행하더라도 납세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가급적 조사기간을 단축하여 조기 종결하는 방법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류성걸 의원은 국회 기재위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지방국정감사 감사반장을 맡아, 대구경북 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경제 현안과 문제점 지적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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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경산소방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운영
    사진제공 경산소방서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일 자인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경산소방서에서 열린 체험교실은 소방서 업무 소개 및 소방공무원 채용 절차 안내, 방화복 착용체험, 소방차 견학, 구조장비 소개, 심폐소생술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소방공무원 직업에 대해 상세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학생들이 진로를 계획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실질적인 직업체험을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매력과 흥미를 느끼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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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경산시 남부동 –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을 위한 첫걸음
    사진제공 경산시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부위원장 강화승)가 지난 16일 밀양시 교동주민자치위원회와 상호발전과 번영을 위한 자매결연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밀양시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간담회는 교동장, 남부동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동-교동 주민자치위원회 간 정보 교환과 지역문화축제 등의 교류를 통하여 상생 발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간담회 후 밀양시의 주요 관광지인 얼음골 케이블카 등을 탐방하며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화승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반갑게 맞아주신 교동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주민자치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욱 남부동장은 “두 도시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해가길 기대한다”며, “향후 서로의 일정을 조율하여 협약식을 체결해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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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경산소방서, 소중한 생명을 내 손으로 살려요!
    사진제공 경산소방서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9일 오전 대구한의대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초동대처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 방법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하이리히법 순으로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심정지 환자는 빠른 시간 내 응급처치가 필요한 만큼 최초 목격자의 대처가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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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양금희 "문재인 정부 3년 간 전기요금 특례 할인 급증"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이후 3년간 전기요금 특례할인 규모가 급증했다. 정부의 탈원전 기조에 맞춘 에너지전환 정책 등으로 한국전력의 부채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과 현실을 외면한 복지 포퓰리즘 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양금희 의원(대구북구갑) 19일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기요금 특례할인 및 복지할인 현황’에 따르면 특례할인제도로 할인된 금액이 2017부터 2019년까지 약 2조6,527억원에 달했다고 했다. 특례할인은 ESS 충전 전력, 전기자동차 충전 전력, 신재생에너지 등 특정 용도나 대상에 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다. 사회적 취약 계층이나 정책적 배려 계층에 대한 복지할인금액도 현저히 증가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에 4831억원, 2018년 5540억원에서 지난해 5712억 원까지 급증했다. 한전의 부채비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난다는 데 있다. 2016년 89.9%였던 한전 부채비율은 2017년 91.0%, 2018년 98.7%에서 지난해에는 113.4%까지 올랐다. 양금희 의원은 “문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비용 증가, 탈원전에 따른 피해 모두 한전에 전가하면서 생색만 내고 있다”며 “결국 이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께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9
  • 청도군 귀농정책 정책지원 박차 '귀농귀촌 유치사업 4억 확보’
    청도군은 귀농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에 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도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귀농지원센터운영과 귀농귀촌체험프로그램운영, 주말농장운영, 농부인턴십,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등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지원 하게 됐다. 도내에서는 청도군과 포항시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귀농귀촌담당 신설과 다양한 정책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다고 선정됐다고 평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 군으로 오시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첫 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행복한 희망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9
  • 창업농·농식품 기업 지원에...NH농협은행 'IP대출' 금융시스템 부족
    이만희 의원 "농협은행 금융지원시스템 개선..정책 뒷받침 필요" NH농협은행에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창업농인이나 특허권과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농식품 전문기업인들이 자금지원을 받을수 있는 IP(지식재산)대출은 어려운 실정이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NH농협은행의 16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기준 시중 5대은행중 농협 은행은 IP대출액 108억으로 최하위라고 지적했다. 이만희 의원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대출은 기업이 보유한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담보물로 인정해 은행에서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IP대출액은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 1736억원, 우리은행 1068억원, 국민은행 515억원, 하나은행은 470억원순으로 기록됐다. 이 의원은 IP대출은 농식품 기술산업화 기업의 자금 어려움을 해소할수 있는 대출상품이지만 NH농협은행의 경우 가계대출에만 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NH농협은행의 여신상황에 기술금융 가능 업종내 제조업비중은 타행 평균 10%가량 낮은 2조원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대출 잔액도 타행 평균 절반수준인 21조원이다. 이만희 의원은 NH농협은행은 타행에 비해 지난해 하반기 IP담보대출을 출시했지만, 대출을 위한 신규 기술신용평가시스템이나 신청관리 전산·원장관리 시스템을 현재까지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만희 의원은 “창업농이나 농식품 기업의 지원을 위한 정책을 뒷받침하기에는 NH농협은행의 금융시스템이 부족하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허등록 농산업체를 적극발굴하고 IP담보대출로 기술가치평가 체계등 농식품 분야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국회정당
    2020-10-19
  • 양금희 의원 "연구비 부정사용, 끝까지 환수조치"
    국민혈세가 투입된 정부 소관 연구개발비가 부정사용과 연구부실 등의 사업비 환수가 부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A업체는 2015년 물품공급 미이행과 연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정부출현금 5억원중 4억9900만원 유용하고 환수대상에 올랐다. B업체는 같은해 연구원 인건비 유용으로 정부 출현금 3억9000만원을 유용해 환수대상이 됐으나 경영악화로 1억2500만원을 반납하지 않고 있다. 양금희 의원 18일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대구북구갑)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기부 소관 연구개발 사업 환수금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 8월까지 발생한 연구개발비 환수 대상 금액이 742억230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중 미환수금액의 56.6%에 달하는 420억3500만원으로 연구개발건소 따지면 953건에 달한다. 환수금 발생 유형은 불성실한 연구로 실패사례 335건이 가장많았고 연구개발 중단과 포기로 205건 등 전체 953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비를 부정사용한 사실로 환수대상이 된 사례도 192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120건은 수사나 국민권익위 조사로 적발, 48건은 감사원 감사로 24건은 자체점검결과로 드러났다. 양금희 의원은 "사후 적발보다는 연구개발비 부정 사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연구비 부정 사용이 드러나면 끝까지 환수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8
  • 이만희 의원 "정부, 공무원피격 월북 짜맞추기 수사명백“
    국민의 힘 농해수위 해수부공무원 실종현장방문 조류흐름, 거리상 헤엄쳐 갈수 없는 상황 확인 밤에는 북으로 방향잡기 불가능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영천·청도)은 연평도 공무원실종 사건에 대해 "정부의 수사는 월북으로 몰고가기 위한 짜맞추기 수사임이 더욱 더 명백해 졌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농해수위위원들과 지난 14일 연평도 실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만희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해경의 수사결과 발표는 급조된 추정에 불과하다"고 했다. 해경이 조류흐름을 타고 구명조끼와 부력재를 이용해 북으로 이동한 자진월북이라고 하는 것에, 이 의원은 현장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과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저절로 북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또한 이만희 의원은 “해경청장이 22일 당일 실종자의 북 나포를 인지했으면 경비 함정 마이크를 통해서라도 북에 구조 요청 방송을 했었어야 하는데 쥐 죽은 듯 가만히 있었다” 고 질책했다. 농해수위원들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연평도․소연평도 어촌계장, 무궁화10호 선장, 해양경찰청 차장 및 수색구조과장,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등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소연평도 어촌계장은 "소연평도에서 북 수리도까지 38킬로미터 20마일 이상인데 수영해서 가기 힘들다. 조오련 선수도 가기는 힘들 것 같다”고 했다. 또 그는“유속이 센날이라 38킬로미터까지 헤엄쳐서 월북하기 어렵다. 월북했을 꺼라 생각 안한다. 가당치 않은 애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어 무궁화10호 선장은“38킬로미터 헤엄쳐서 월북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다”는 발언들이 잇달았다. 국민의힘 소속 농해수 위원들은 "실종자는 조류에 밀려 북측으로 갔을 수 밖에 없으며, 구조할 많은 시간이 있었으나 안이한 사고와 초등대응 부재로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덧붙여 “자진월북이라는 추정 뿐 오늘 현장 확인을 통해서도 어떠한 월북 단서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이만희 의원과 농해수위원들은 “고인의 명예를 심히 훼손하고 책임회피에 급급하다. 투명하고 철저한 수사 통해 국민앞에 진실 밝혀야 한다"고 정부를 향해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8
  • 청도군, 정부합동평가 추진 실적 점검 보고회 개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5일 김일곤 부군수 주재로 각 관과소 지표담당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정부합동평가 관련 2020년추진 실적 제고를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평가지표 106개 중 정량지표인 84개 과제에 대하여 현재까지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진사항에 대한 실적 제고 방안 분석 및 보안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은 평가기간이 종료되는 12월 말까지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함은 물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는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정부 합동평가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일곤 청도부군수는 “지속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전 지표 목표 달성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7
  • 경북소방 ‘심신안정실’ 설치... 전국 최하위
    서울,제주 ‘심신안정실’ 100% 설치 인력,장비,예산 외형규모 보강됐지만.. 후생복지는 부족 지난 10년간 경북소방의 인력은 2010년 2,500여명에서 2020년 5,100여명으로 두 배 이상 증원됐고 예산은 1,600여억원에서 4,600여억원으로 3,000여억원이 증액됐다. 장비는 629대에서 932대로 48% 이상 보강되는 등 외형적으로는 괄목할 성장을 해온 만큼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복지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북도의회 박판수 의원(김천2)은 16일 개최된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신안정실’ 설치 등 소방관 처우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전수조사 결과(2018년,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이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극심한 외상사건 노출 경험은 연평균 7.7회에 달하고, 28.3%가 알코올 장애를 23.1%가 수면장애, 4.5%가 우울증을 겪고 있다. 최근 5년간(2015~2019) 자살한 소방관이 56명으로 순직 소방관 23명보다도 2배가 넘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참혹한 현장에 자주 노출되는 소방관들의 마음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심신안정실’의 확대 설치가 시급하다. 현재 도내 심신안정실 설치대상(안전센터 99, 소방본부, 소방학교) 101개소 중 16개소만이 설치되어 15.8%수준이다. 이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전국 평균 51.8%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서울시와 제주도는 심신안정실을 100% 설치하여 소방관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부분이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특수건강지원비도 2019년 서울시가 1인당 26만원에서 35만원으로, 광주시가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한 반면, 경북은 10년이 넘게 20만원에 불과하다 지난해 25만원으로 올린 상황이다. 박판수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심신안정실 100% 설치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관련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순회교육, 상담 등을 추진하고, 특수건강지원비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의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4월 소방관 국가직 전환으로 신분은 바뀌었지만 조직, 인사, 예산에서 경북도의 역할이 큰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소방관의 처우개선에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6
  • 경산소방서,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 경산소방서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6일 ‘소방관서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경북소방비전 2030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소방서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소방조직의 역량강화 및 신뢰받는 소방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개최됐다. 1차 서면심사에서 19개 관서 중 6개 관서에 포함되어 2차 발표대회에 서 ‘교차점(Intersection) 인사행정 도입과 시행’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교차점 인사행정은 개인적, 조직적 요인을 모두 충족하는 인사규정으로, 인사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정책이다”며 “이번 규정 제정으로 전직원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인사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6
  • 지현꿍 유튜브 '경산에서 억대연봉 크리에이터 되기까지'
    지자체 최초 구독자 100만 크리에이터, 청년지원사업 우수사례 장려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북도 주관으로 6일 개최된 ‘2020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굴 및 발표대회’에서 '경산에서 억대연봉 크리에이터 되기까지'의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일자리 창출 분야로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 크리에이터를 육성시킨 청년지원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서 시는 지역사회에서 청년들이 일자리 부족과 역외 유출현상을 방지하기위해 직업군 모델인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신한 것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경산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아카데미 수료생 15명을 CJ ENM 다이아TV 등 국내 유수의 MCN사와 연계해 지원해오고 있다. 그 결과 아카데미 2기 수료생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현꿍은 구독자 112만명을 달성했다. 크리에이터 지현꿍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로 지역의 한계를 넘어선 사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청년희망도시 경산에서 끊임없이 청년창의산업을 발굴하고 추진한 노력의 결과다" 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건전재정 운영과 예산절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사례들을 적극 발굴해 지방재정 확충에 일조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굴 및 발표대회는 도내 지방자치단체가 1년 동안 획기적인 생각과 혁신으로 세출을 절감하고 세입을 확충한 사례 및 일자리 창출 등 재정개혁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자치단체의 성과 및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6
  • 영천시 성낙균 지회장 보건복지부 표창, 24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5일 영천종합복지센터에서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50여만 참여했고 마스크 착용 및 방문자 명단 작성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성낙균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장은 노인들의 권리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노인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최영석 신녕면분회 분회장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최기문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활동하시면서 우리 영천시가 행복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륜과 지혜를 빌려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의 원로로서 정당한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6
  • 지방체 체납징수는 강력하게.. 코로나 영향 업체는 행정지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5일 2020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목표달성과 체납액 징수에 따른 담당자 회의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12월말까지 97% 이상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세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청도군은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기간을 운영 하는 등 강력한 체납세 징수 활동도 전개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 및 서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체납처분유예, 행정제재 유보 등 행정지원으 지속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현재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세입확충이 필요하므로 본청 및 읍면 세무부서 직원이 역량을 집중해 올해 세수목표 달성 해달라"고 당부 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6
  • 영주댐,,,주민 500여명 방류저지·도지사 동참 '잠정연기'
    이 도지사, 영주댐 방류 철회 동참 “댐 조기 정상화돼야...” 영주댐 수호 범시민 결의대회 방문... 방류에 유감 표하고 주민 격려 15일 경북 영주댐 방류를 놓고 주민 500여명이 방류저지 결의 등 반발에 나섰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한 시험 담수 방류를 일단 오는 16일로 연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영주댐 용혈폭포 주차장 인근에 마련된 영주댐 수호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장에서 영주댐 방류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결의대회에 참석한 지역주민을 격려했다. 영주댐은 낙동강 수질 개선과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성천 일원에 1조1030억원을 들여 2009년 착공해 2016년 댐 본체가 준공됐다. 그러나 방류 여부를 두고 환경부와 지역 간 견해차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환경부는 녹조에 따른 환경오염 우려에 따라 영주댐 방류가 시급하다는 입장으로, 지난달 21일 영주댐 협의체 소위원회를 열고 시험 방류를 결정하고 방류시점을 10월 15일 11시로 정했다. 반면, 지역에서는 이번 방류로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줌은 물론, 농업용수 공급 등 가뭄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현재의 담수상태를 유지해 댐 운영을 조기에 정상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권영세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이 함께하는 영주댐 수호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이번 방류는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의견에 반하는 일방적인 조치로 지금까지 도에서는 하루빨리 댐 운영이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방류반대 입장을 표명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뜻을 받들어 국책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영주댐이 조기에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영주시 및 인근 시․군과 공조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5
  • 코로나19 극복! 모두 함께 헤쳐 나갑시다.
    사진제공 경산시 대한적십자사 경산시지부(회장 이상임)는 14일 경산오거리에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8.15광화문 집회를 매개로 한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세가 한풀 꺾이긴 했으나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를 통한 코로나19 조기종식 및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을 홍보했다. 대한적십자사 경산시지부 이상임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되었지만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시민 모두가 적극 실천하여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캠페인에 참석해 “어려움이 있을 때 항상 솔선수범하여 주시는 대한적십자사 경산시지부 봉사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힘이 들겠지만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역이므로 경산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이겨내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으로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7시부터 오전9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4
  • 고용조사요원 과도한 채용, 류성걸 의원 "고용통계 부풀리기 의심"
    류성걸 의원(대구동구갑)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대구동구갑)은 5년 만에 시행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조사요원이 과도하게 채용됐다고 밝혔다. 류 의원이 통계청에 제출 받은 자료에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조사방식이 비대면 위주로 바뀌었음을 지적하며 이 같이 말했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의 표본가구는 전체 2000만 가구의 25%수준인 450만 가구이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27000명의 조사요원을 과하다는 지적이다. 산술적으로 조사요원 27000명이 450만가구를 35일동안 조사하면 한 명당 하루 4~5건이 된다. 고용된 조사 요원은 한 달여 근무기간동안 1인당 150만원에서 300만원의 보수를 지급 받는다. 유급수당과 특별근로수당, 출장비 등을 포함하면 실제 지급 받는 금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류성걸 의원은 많은 조사 요원의 채용으로 실내공간에서 다수인원이 모인다면 코로나 방역수칙위반으로 집담감염도 우려된다고 했다. 류성걸 의원은 “세금으로 단기일자리를 양산한 것은 문 정권의 정책기조를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면서 "특히 조사요원을 고용통계로 집계해 고용통계 부풀리기라는 의심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4
  • 이만희 의원 "식자재 공급업체 2278건 적발‥급식 학생들만 울상"
    최근5년간 식품위생 678건, 원산지 126건..업체 적발 이 "과열경쟁으로 불공정 입찰과 편법·비리·불성실업체 난립 근절해야" 최근 5년간 학교급식납품업체의 불공정 입찰과 편법·비리등으로 학교급식조달시스템의 불신으로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일 이만희 국민의힘(영천·청도) 의원이 한국농수산 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5년간 2278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건중 식품위생 위반이 678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 2015년에는 89건에서 지난해는 173건으로 두배가량 증가했다. 이어 조달시스템 약관위반 677건, 서류위변조 571건, 입찰·계약위반이 217건, 원산지 위반이 126건으로 드러났다. 이만희 의원은 수십개의 페이퍼 컴퍼니로 입찰에서 서류위조등을 통해 식품업체의 위생기준 미달업체의 난립이 중요한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지난 2016년에는 부산과 대구·경북 일대에서 200억원대의 학교급식을 독점한 일당이 적발됐고, 지난해에는 경북의 한 유치원은 7개월이상 브라질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원생들에게 배식한 사건으로 당시 충격이 컸다. 이만희 의원(영천,청도) 이 의원은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2400여명의 학교 식중독이 발생하는 것은 안전한 먹거리표방을 외치는 것은 모순이라고 우려했다. 이만희 의원은 "급식현장의 식품위생과 식품안전은 엄격한 기준으로 약관을 강화하고 현장점검등으로 학교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누리도록 하는게 정부의 책임이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2
  • 선거법 위반 하고 181억원 반환 안한 공직후보자들
    선관위 방치로 날린 세금 32억…비용 반환 버티는 후보들 2004년 이후 반환대상자 중 미반환자 75명, 금액은 181억 원에 달해 반환하지 않고, 공직선거에 재출마하는 인원 17명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선거보전비용을 반환하지 않은 75명이 돌려주지 않은 금액이 181억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김용판 국민의힘(대구 달서병)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04년 이후 선거보전 비용 반환대상자 중 75명이 181억7천만으로 집계됐다. 심각한 것은 보전비용을 반환하지도 않고 공직선거 재출마한 사람도 17명이나 되고 징수 기한이 넘어 아예 돌려 받지못하는 금액도 32억에 달했다.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병) 김용판 의원은 선관위가 재판 청구등을 통해 징수기한을 연장 할수 있는데도 허술한 관리고 국민의 혈세가 낭비 심가하다는 지적을 했다. 현행법상 선거 후보자가 법정선거비용 범위 내에서 사용한 비용을 득표율에 따라 국가가 지원해 주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당선 무효자 또는 낙선자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형이 확정되면 보전비용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 김 의원은 “선거비용 보전 제도는 돈이 없어서 출마하지 못하는 국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제도의 근본 취지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가와 국민이 불필요한 선거비용 부담을 없애고, 제도 목적이 제대로 실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2
  • BTS 병역특례, 면제 주장 여권..정부는 따로따로
    BTS 병역특례와 관련된 정제되지 않은 문체부의 입장 표명이 혼란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달 7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문화체육관광위)은 문체부에 ‘BTS 등 대중가수를 병역특례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문체부 입장’을 물었다.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이에 대해 문체부는 지난달 24일 “지난해 예술·체육요원 등 대체복무제 개편 과정에서 대중예술인에 대한 확대가 기 논의되었으나, 병역 공정성 제고라는 기본방향에 따라 확대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부(문체부)는 입대 전까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외여행허가제도 개선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제도적 뒷받침을 지속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병역 공정성을 이유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돌연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중 ‘대중문화예술인의 병역 연기와 특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박양우 장관은 “병역상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불과 2주 만에 기존 입장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은 것이다. 김승수 의원은 “박 장관의 발언은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쳐 나온 것이 아니라 여론과 정치권의 입김에 흔들려 임기응변식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체부ㆍ국방부ㆍ병무청 등 관련 부처는 ‘병역 공정성’이란 원칙을 지키려 애쓰고 있는데 장관이 앞장서서 원칙을 뒤흔들고 있다”고 질책했다. 또 그는 “인기 연예인 팬덤층의 환심을 사기 위해 관련 이슈를 정치적 마케팅으로 이용하는 구태가 이제는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앞서 BTS 병역 문제를 두고 정치권에선 특례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제 우리는 BTS의 병역 특례를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 “손흥민은 되는데 왜 BTS는 안 되냐”고 말했다. 같은 당 안민석 의원과 전용기 의원도 국감장에서 “순수예술 쪽만 병역특례를 주고 대중예술은 안 주는 건 시대적으로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7일 “(정치권에서) 서로 말을 아꼈으면 한다. BTS 병역문제를 정치권에서 계속 논의하는 것은 국민께서 보시기에 편치 못하실 수 있다”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2
  • 산악사고 38.9% 가을에 발생...경북소방 산악안전시설물 현장 확인
    경북도내 산악사고의 38.9%가 가을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악구조 연간 출동건수 2,613건(3년간) 자료=경북소방본부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총 698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다. 그 중 발목 염좌 등 부주의에 의한 기타사고가 36.6% (256건)로 가장 높았다. 조난사고 34.8% (243건), 실족추락 사고 15.3% (107건), 심장병등 개인질병에 의한 사고 8.6% (60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산악사고 계절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산악사고 2613건 중 22.9% (600건)가 봄철(3월~5월)에 발생했으며 38.9%(1019건)가 가을철(9월~11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산악사고 유형별 출동건수 자료=경북소방본부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지난 9일 포항시에 소재한 내연산을 방문해 실종자 수색대원을 격려하고,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안전시설물 현장 안전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점검에서 소방본부장은 지난 4일 실종된 80대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내연산 일대를 수색하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산악위치표지판 등의 안전시설물을 점검하며 가을철 산악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산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조난 시 신속히 위치를 신고할 수 있도록 도내 66개(국립공원 8, 도·군립공원 8, 기타 등산로 50) 주요산에 총 1458개의 산악위치표지판을 설치․관리하고 있다. 간이구급함은 국립공원 및 도립공원 관리사무소 등과 연계해 구급함 내 약품 등이 부족할 경우, 정기적인 확인점검을 통해 산에서도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점검․관리에 들어갔다. 주요 추진활동으로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도내 주요 등산로 예방 순찰 강화, 산악위치표지판등 산악안전시설물 일제점검, 산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산악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가을철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산행해야 하고, △가을 산은 해가 일찍 지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하산을 서두르고 랜턴도 챙겨야 하며, △체온유지를 위해 여벌의 옷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등산화와 지팡이 등 안전장비를 용도에 맞게 사용하여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초콜릿․과일․물 등 간식을 준비해 체력과 탈수를 방지하는 것이 안전한 산행에 도움이 된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이 필수다”라며, “도민 안전을 위해 산악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1
  • 하루 15건 보복운전 발생...'스마트 국민제보'로 딱 걸린다..
    김용판 의원, "보복운전 강력 처벌 대응책 필요" 정부가 보복운전 처벌을 강화 했지만, 지난해 보복운전 발생건수는 전년대비 25%증가한 5536건으로 하루 평균 15건씩 발생하고 있다. 8일 김용판 국민의힘(대구 달서병)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3년간 보복운전 검거현황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4431건, 2018년 4425건, 2019년 5536건의 보복운전으로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남부 경찰청이 2938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서울, 경기북부, 대구,인천,부산,경북 대전, 충남으로 기록했다. 경찰의 단속과 처벌에 비해 보복운전자의 기소율은 2017년 55%, 2018년 43%, 2019년 41%로 점차 감소했다. 보복운전의 유형중 급제동·협박·폭행등이 전체 유형중 48,9%로 절반에 가깝게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보복운전에 대한 스마트 국민제보로 5276건으로 신고가 가장 많았다. 김 의원은 보복운전은 중대범죄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데 실제 경찰의 기소율과 구속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을 우려했다.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병) 그러면서 김용판 의원은 "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보복운전은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 보복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강력한 처벌과 사전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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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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