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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주 이상룡’ 독립운동가의 삶 창작오페라로 그려낸다.
    대한민국임시정부 101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8일 14시․19시 2회 공연, 전석 무료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1주년을 맞아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석주 이상룡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 오페라 ‘석주 이상룡’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로얄오페라단(대표 황해숙)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8일 오후 2시, 저녁 7시 2회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험난한 삶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안동 명문가에서 태어나 평온한 삶을 뒤로하고 전 재산을 처분해 중국으로 망명을 떠나 신흥무관학교, 경학사 등을 설립해 수많은 독립군을 양성했으며 조선의 독립정신을 일깨웠다.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는 뜨거웠던 선생의 삶은 1932년 `나라를 찾기 전에는 내 유골을 고국으로 가져가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순국하셨으며, 선생의 뜻은 아들, 손자로 이어져 3대가 일제에 혹독한 감옥살이와 고초를 겪었다. 창작 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이러한 선생의 일대기를 짜임새 있는 구성과 무대제작으로 재구성했으며, 이상룡 선생역은 테너 이광순․김충희, 부인역은 소프라노 조옥희․김옥 등이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전화신청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전체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불가하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공연이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도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고 조금이라도 위로와 힐링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제75주년 8.15광복절을 맞이해 우리 경북의 항일 독립운동가 정신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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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금상, 이은진씨 '감달다' 브로치 수상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 7점 입상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군(이승율 군수)는 지난 3일 군민회관에서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도군이 주최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청도군 특성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개발해 관광산업 활성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해 5명의 심사위원을 거쳐 총 26점의 출품작 중 총 7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금상에는 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로치 ‘감달다’(이은진), 은상에는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비누 ‘청도의 비누’(정선영), 동상에는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박시영),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정세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장려상 청도 감 마스크(이홍렬), 청도의 상징들 브로치(손소희), 열쇠고리 동전 지갑(장상화) 3점의 작품이 입상했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금상 2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작품중 우수 작품은 관광 상품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하여 청도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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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아름다운 경북구곡길을 같이 걸어요~
    쉬어가는 길 라디오생방송해설과 함께하는 경북구곡 탐방 참가자 모집 8.22일 안동 하회구곡 시작으로, 10.31일 영주 죽계구곡까지 6회 진행 하회구곡 포스터 자료=경북도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4일 부터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라이엔티어링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퀴즈 형식으로 전달되는 통과 지점을 찾아가며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걷기 운동 구곡(九曲)은 아홉 굽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깊은 산속의 경치 좋은 곳을 찾아 학문을 닦기 시작하면서 구곡문화가 유래됐다.경북도에는 도산구곡, 선유구곡 등 43개소의 구곡이 남아있어 전국 150여개 구곡 중 28%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 까지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백두대간 지역의 대표 5개 구곡에서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8월 22일 안동 하회구곡을 시작으로 △9월 19일에는 성주 무흘구곡(1~5곡) △9월 26일에는 문경 선유구곡 △10월 17일에는 상주 용유구곡 △10월 24일에는 김천 무흘구곡(6~9곡) △10월 31일에는 영주 죽계구곡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에 따라 매회 99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의 주제는 ‘화양연화(花陽蓮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로 정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에서 치유하고 쉬어갈 수 있는 쉼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통합브랜드 이미지(BI: Brand Identity) 쉼표( )를 개발하고 각 구곡에 어울리는 하위테마와 슬로건을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생방송 라디오 해설과 안내를 따라 구곡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풀이,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사진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도착지점까지 걷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와 연계해 8월 19일에는 ‘구곡길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구곡스포터즈단을 활용한 SNS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행사참가는 구곡걷기를 희망하는 전 국민 누구나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 전화접수 또는 재단의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경북구곡 걷기 행사를 통해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고 가족과 친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찾아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경북의 숲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북구곡 전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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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경북도서관 8월 4일부터 개관합니다
    도서관 열람실, 자료실 등 개방, 열람좌석 1일 이용자 수 50% 제한 운영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대출, 반납만으로 한정했던 도서관 서비스를 열람실, 자료실 등에서 착석열람이 가능하도록 확대 개방 운영한다. 도서관은 아직 코로나-19의 해외유입과 지역 소규모 산발감염이 있는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열람좌석을 축소해 지그재그 좌석배치로 1일 이용자 수를 50%로 한정하며, 이용자는 도서관 출입 시에 반드시 발열체크, 마스크 작용,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실시 후 입장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경북도서관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관 및 부분개관 기간 중에도 도민들의 독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했던 ‘드라이브스루’ 도서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서비스의 폭을 넓히도록 했다. 또한, 집에서도 즐기는 비대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특별 회원제 운영으로 전자 도서관 및 디지털콘텐츠 이용 서비스 제공하고, 세계명작 레플리카전(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서양미술사속 99개의 손) 전시,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키트 택배서비스, 영유아 대상 육아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등 도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힘써왔다. 경북도서관은 쾌적한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시설을 개선․확충해 2층 상상마루 공간에 북-콘서트, 공연,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영화관람이 가능하도록 영상이용시스템을 구축 하는 등 도서관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문체부 문화시설 재개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문화여가 활동을 도서관에서 즐기고 심신을 재충전 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도서관을 확대․개관 한다”라며, “아직 코로나19가 안심할 단계는 아닌 만큼 도서관을 이용하는 도민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꼭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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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세계유산축전-경북’개막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개최,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 향유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2020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 경주, 안동, 영주에서 펼쳐지는 경북의 세계유산 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세계유산축전-경북’은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경북도내 세계유산 보유지자체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지역별로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향유하고 즐기기 위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정재숙 문화재청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청 교육감, 김형동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축전을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개막행사는 선유줄불놀이를 시작으로 세계유산을 테마로 창작된 전시, 공연, 예술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갈라쇼 형태로 펼쳐졌다. 특히,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新신라오기’와 하회탈춤과 이국적 마스크팀이 합동공연을 보여준 ‘하이마스크’ 공연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개회사에서 “한 달간 경주, 안동, 영주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북의 세계유산을 보고, 즐기고, 체험하셨으면 좋겠다”며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세계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국민이 공감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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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청도 커피관광도시 탈바꿈⓵ 카페에서·· 커피향과 공연·체험·강연, 오감 만족
    [WPN청도=김재광기자] 최근 청도지역에 이색카페가 들어서면서 인근 대구경산, 울산과 부산 지역에서도 소문난 카페를 찾는 발걸음으로 청도지역은 붐비고 있다. 청도군은 커피관광도시로 변모 하면서 관광활성화와 전원도시 청도의 카페 체험 '청도로 떠나는 카페투어 여행 2020 청도 향기로운 커피길’ 체험형 프로그램을 카페 버던트에서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벤트와 주말 오후 시간이라 일찌감치 카페 주차 공간은 차량들로 빈자리가 없어 주변길가에 주차를 해야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행사 1부는 김도환 브랜드 콘셉트 디렉터의 카페 창업자를 위한 카페 브랜딩 강연과 2부에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포크록 밴드 마쌀리나와 어쿠스틱 밴드 봉덕브라더스의 커피살롱음악회가 펼쳐져 주말 나들이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창업에 관심을 보인 한 참가자는 “커피브랜딩에 대한 이론과 창업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가지는 시간이 됐다.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청도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과 함께, 특히 전원도시 청도에서 이색 카페에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청도 여행을 통해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일 토요일에는 핸드드립 카페인 가배빈에서 이다은 바리스타와 나경미 티마스터 에게 라떼와 복숭아 청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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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실시간 교육문화 기사

  • ‘석주 이상룡’ 독립운동가의 삶 창작오페라로 그려낸다.
    대한민국임시정부 101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8일 14시․19시 2회 공연, 전석 무료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1주년을 맞아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석주 이상룡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 오페라 ‘석주 이상룡’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로얄오페라단(대표 황해숙)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8일 오후 2시, 저녁 7시 2회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험난한 삶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안동 명문가에서 태어나 평온한 삶을 뒤로하고 전 재산을 처분해 중국으로 망명을 떠나 신흥무관학교, 경학사 등을 설립해 수많은 독립군을 양성했으며 조선의 독립정신을 일깨웠다.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는 뜨거웠던 선생의 삶은 1932년 `나라를 찾기 전에는 내 유골을 고국으로 가져가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순국하셨으며, 선생의 뜻은 아들, 손자로 이어져 3대가 일제에 혹독한 감옥살이와 고초를 겪었다. 창작 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이러한 선생의 일대기를 짜임새 있는 구성과 무대제작으로 재구성했으며, 이상룡 선생역은 테너 이광순․김충희, 부인역은 소프라노 조옥희․김옥 등이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전화신청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전체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불가하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공연이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도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고 조금이라도 위로와 힐링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제75주년 8.15광복절을 맞이해 우리 경북의 항일 독립운동가 정신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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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대한민국 자연생태 보고 ‘울릉도·독도’ 생물 보존방안 모색
    경북도, ‘울릉도․독도 생물다양성 및 기후변화 심포지엄’개최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6일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 관련 전문가, 지질공원해설사, 독도아카데미해설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울릉도․독도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대장 김윤배) 주관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동․식물의 변화상을 진단하고 보존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제1섹션에서 국립수목원 손동찬 박사가 ‘산림식물’, 경북대 박재홍 교수가 ‘육상식물’, 서울대 김종성 교수가 ‘대형 무척추동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명정구 박사가 ‘어류의 다양성’을 주제로 각각 울릉도와 독도의 동·식물 분포 특징을 밝히고, 생물자원의 잠재적 가치를 조사 발표했다. 명정구 박사는 발표에서 “1997년부터 2020년 6월까지 독도 연안에서 조사된 어류는 총 11목 72과 189종이며, 2008년 이후 올해까지 독도 연안에서 처음 확인된 어류는 총 15종이었다.”고 밝혔다. 또“근래 청정지역 독도 연안에서 갯녹음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독도 생물다양성 보존 및 관리 대책이 시급하다”며 “자연생태에 인간의 간섭을 줄이고 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모니터링 사업을 지속하는 등 과학적 분석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2섹션에서는 기후변화와 자연과학을 주제로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이 ‘울릉도․독도 해역의 아열대화 및 해양기후 특성’, 도시인숲 제종길 이사장이 ‘울릉도․독도 자연생태연구의 지속가능성과 방향’, 홍선기 목포대 교수가 ‘국외 도서지역의 생물다양성 및 기후변화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도는 앞으로도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상, 동물상의 변화를 추적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 접근을 통한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관리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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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경북농촌 홍보하는 ‘경북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
    경북 농촌만의 숨겨진 비대면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5일 예천군 금당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체험관광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한 ‘경북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SNS 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금당실 전통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돌담길 투어와 참외, 옥수수 등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경북 도내 농촌체험관광 시설인 농촌체험휴양마을, 6차인증사업장, 치유농장 등을 대상으로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농촌관광 콘텐츠를 취재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SNS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비대면 여행지로 최적화된 경북 농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이 경북 농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농촌관광시설 숙박․체험 할인지원, 농촌체험관광 SNS 인증 이벤트 등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의 혜택을 많은 관광객들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선발된 SNS기자단 중 가장 많은 팔로워 보유자이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정씨는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경북 농촌만의 특별한 곳과 숨겨진 매력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널리 알려 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아 올 수 있도록 홍보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여행으로의 수요가 많아지는 지금 더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 농촌으로 여행 올 수 있도록 색다른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농촌으로의 비대면 여행, 소규모 가족여행 등 변화되는 여행 트렌드에 따라 발 빠르게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홍보해 농촌체험관광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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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금상, 이은진씨 '감달다' 브로치 수상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 7점 입상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군(이승율 군수)는 지난 3일 군민회관에서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도군이 주최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청도군 특성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개발해 관광산업 활성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해 5명의 심사위원을 거쳐 총 26점의 출품작 중 총 7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금상에는 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로치 ‘감달다’(이은진), 은상에는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비누 ‘청도의 비누’(정선영), 동상에는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박시영),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정세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장려상 청도 감 마스크(이홍렬), 청도의 상징들 브로치(손소희), 열쇠고리 동전 지갑(장상화) 3점의 작품이 입상했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금상 2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작품중 우수 작품은 관광 상품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하여 청도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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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아름다운 경북구곡길을 같이 걸어요~
    쉬어가는 길 라디오생방송해설과 함께하는 경북구곡 탐방 참가자 모집 8.22일 안동 하회구곡 시작으로, 10.31일 영주 죽계구곡까지 6회 진행 하회구곡 포스터 자료=경북도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4일 부터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라이엔티어링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퀴즈 형식으로 전달되는 통과 지점을 찾아가며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걷기 운동 구곡(九曲)은 아홉 굽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깊은 산속의 경치 좋은 곳을 찾아 학문을 닦기 시작하면서 구곡문화가 유래됐다.경북도에는 도산구곡, 선유구곡 등 43개소의 구곡이 남아있어 전국 150여개 구곡 중 28%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 까지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백두대간 지역의 대표 5개 구곡에서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8월 22일 안동 하회구곡을 시작으로 △9월 19일에는 성주 무흘구곡(1~5곡) △9월 26일에는 문경 선유구곡 △10월 17일에는 상주 용유구곡 △10월 24일에는 김천 무흘구곡(6~9곡) △10월 31일에는 영주 죽계구곡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에 따라 매회 99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의 주제는 ‘화양연화(花陽蓮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로 정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에서 치유하고 쉬어갈 수 있는 쉼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통합브랜드 이미지(BI: Brand Identity) 쉼표( )를 개발하고 각 구곡에 어울리는 하위테마와 슬로건을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생방송 라디오 해설과 안내를 따라 구곡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풀이,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사진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도착지점까지 걷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와 연계해 8월 19일에는 ‘구곡길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구곡스포터즈단을 활용한 SNS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행사참가는 구곡걷기를 희망하는 전 국민 누구나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 전화접수 또는 재단의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경북구곡 걷기 행사를 통해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고 가족과 친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찾아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경북의 숲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북구곡 전체코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08-04
  • 경북도서관 8월 4일부터 개관합니다
    도서관 열람실, 자료실 등 개방, 열람좌석 1일 이용자 수 50% 제한 운영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대출, 반납만으로 한정했던 도서관 서비스를 열람실, 자료실 등에서 착석열람이 가능하도록 확대 개방 운영한다. 도서관은 아직 코로나-19의 해외유입과 지역 소규모 산발감염이 있는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열람좌석을 축소해 지그재그 좌석배치로 1일 이용자 수를 50%로 한정하며, 이용자는 도서관 출입 시에 반드시 발열체크, 마스크 작용,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실시 후 입장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경북도서관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관 및 부분개관 기간 중에도 도민들의 독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했던 ‘드라이브스루’ 도서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서비스의 폭을 넓히도록 했다. 또한, 집에서도 즐기는 비대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특별 회원제 운영으로 전자 도서관 및 디지털콘텐츠 이용 서비스 제공하고, 세계명작 레플리카전(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서양미술사속 99개의 손) 전시,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키트 택배서비스, 영유아 대상 육아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등 도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힘써왔다. 경북도서관은 쾌적한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시설을 개선․확충해 2층 상상마루 공간에 북-콘서트, 공연,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영화관람이 가능하도록 영상이용시스템을 구축 하는 등 도서관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문체부 문화시설 재개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문화여가 활동을 도서관에서 즐기고 심신을 재충전 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도서관을 확대․개관 한다”라며, “아직 코로나19가 안심할 단계는 아닌 만큼 도서관을 이용하는 도민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꼭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08-03
  •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세계유산축전-경북’개막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개최,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 향유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2020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 경주, 안동, 영주에서 펼쳐지는 경북의 세계유산 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세계유산축전-경북’은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경북도내 세계유산 보유지자체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지역별로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향유하고 즐기기 위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정재숙 문화재청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청 교육감, 김형동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축전을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개막행사는 선유줄불놀이를 시작으로 세계유산을 테마로 창작된 전시, 공연, 예술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갈라쇼 형태로 펼쳐졌다. 특히,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新신라오기’와 하회탈춤과 이국적 마스크팀이 합동공연을 보여준 ‘하이마스크’ 공연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개회사에서 “한 달간 경주, 안동, 영주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북의 세계유산을 보고, 즐기고, 체험하셨으면 좋겠다”며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세계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국민이 공감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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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08-03
  • 청도 커피관광도시 탈바꿈⓵ 카페에서·· 커피향과 공연·체험·강연, 오감 만족
    [WPN청도=김재광기자] 최근 청도지역에 이색카페가 들어서면서 인근 대구경산, 울산과 부산 지역에서도 소문난 카페를 찾는 발걸음으로 청도지역은 붐비고 있다. 청도군은 커피관광도시로 변모 하면서 관광활성화와 전원도시 청도의 카페 체험 '청도로 떠나는 카페투어 여행 2020 청도 향기로운 커피길’ 체험형 프로그램을 카페 버던트에서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벤트와 주말 오후 시간이라 일찌감치 카페 주차 공간은 차량들로 빈자리가 없어 주변길가에 주차를 해야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행사 1부는 김도환 브랜드 콘셉트 디렉터의 카페 창업자를 위한 카페 브랜딩 강연과 2부에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포크록 밴드 마쌀리나와 어쿠스틱 밴드 봉덕브라더스의 커피살롱음악회가 펼쳐져 주말 나들이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창업에 관심을 보인 한 참가자는 “커피브랜딩에 대한 이론과 창업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가지는 시간이 됐다.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청도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과 함께, 특히 전원도시 청도에서 이색 카페에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이웃들이 청도 여행을 통해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일 토요일에는 핸드드립 카페인 가배빈에서 이다은 바리스타와 나경미 티마스터 에게 라떼와 복숭아 청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08-02
  • ‘바퀴달린 집’프로그램 연계 경북 3대문화권 홍보이벤트 진행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지난달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달린 집’과 ‘경북의 매력에 빠진 친구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달 23일, 30일 2회에 걸쳐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에서 예천 삼강문화단지, 문경 고요리 등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지가 소개되고,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가구 시청률 평균 5.1%, 최고 6.1%를 돌파하는 등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경북도는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보다 알리고 특히 ‘2021 3대문화권 방문의 해’ 사전홍보를 위해 후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소 생소한 경북 3대문화권에 대한 소개와 예천 삼강문화단지 및 문경 에코랄라를 카드뉴스로 소개하면서 이벤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3대 문화권 -유교․신라․가야 3대 역사문화자원과 백두대간․낙동강 생태자원으로 대표되는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말 이벤트는 tvN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해당 카드뉴스 형태 게시물을 리포스트(리그램)하고, tvN계정(@tvN_joy)에 댓글로 친구를 소환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tvN 계정을 통한 친구소환 이벤트는 비교적 젊은 연령대인 2049세대에게 경북관광의 매력과 3대문화권 사업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젊은 연령대의 경북관광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벤트 당첨자들에게는 경북투어패스가 포함된 3대문화권 키트(공기청정기, 캠핑머그, 마스크, 경북투어패스-문경레포츠투어패스), 경북지역 숙박권(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역사돔 숙박권), 예천 참기름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8월 12일 이후 tv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티브이엔 바퀴달린 집 경북편 방영 후 예천 삼강주막이나 문경 고요리 등 경북의 숨은 명소가 화제가 되고, 지역 관광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고무적”이라며, “후속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로 3대문화권으로 대표되는 경북의 역사문화와 생태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경북관광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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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08-01
  • 영천 우로지생태공원’영천의 랜드마크가 되다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1일 우로지생태공원 데크광장에서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이만희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로지생태공원 명소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손 소독, 발열체크, 살균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무더운 여름밤 일상생활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힐링 시간을 선사했다. 우로지생태공원은 2010년도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탄생했고, ‘19년 11월 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7월에 공사가 완료된 이번 명소화사업을 통해 음악분수, 경관조명 설치를 비롯해 산책로 포장, 안전울타리, 데크광장 및 수변무대, 놀이시설 등이 대폭 개선 됐다. 야간 경관 향상을 위해 조성한 산책로 지중등과 꽃길 로고라이트, 별모양의 불꽃 조명과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별빛광장은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고, 어린이용 짚라인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탁 트인 데크광장은 휴식 및 수다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음악분수는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물줄기에 환상적인 색채감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매일 밤 시민들을 우로지 생태공원으로 발길을 이끌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음악분수, 경관조명 설치 등 명소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우로지를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었다”며, “우로지 공원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토] 최기문 영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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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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