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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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읍성등 대표 관광지.. 'SBS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팀이 청도의 대표 핫 플레이스에서 지난 21일 촬영을 했다. 촬영에는 2AM 창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원미연,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등 4명의뮤지션들이 인생사진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청도읍성과 가장 오래된 청도석빙고와 경부선 페철로를 활용한 청도레일바이크, 전국 유일의 한국코미디타운, 청도와인터널에서 촬영했다. 청도읍성등은 지난해에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청도지역의 관광지역지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여행지로 특히, 청도읍성은 야간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은 지난 9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촬영분은 오는 16일 월요일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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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22
  • 청도교육지원청 감 수확 농가.. 가을일손돕기 구슬땀
    청도교육지원청 김금주 교육장과 직원등 30여명은 지난 16일 청도군 각남면 소재 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감 수확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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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0-10-22
  • 예술인 창작준비금 , 월소득 30만원만 넘어도 단 한 푼 못 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준비금이 월 소득 30만원만 넘어도 단 한 푼 지급되지 않아 실효성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창작을 중단하지 않도록 소득이 낮은 예술인에게 정부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1인 가구 기준 소득 인정액이 210여만원 이하인 예술인 중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예술인이 그 대상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2인 가구의 경우 359만원) 김승수 의원(대구북구 을)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최종 대상의 소득 상한은 기준인 210만 원보다 턱없이 낮은 28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해 배점제를 적용하여 지원사업 최종 대상을 선정하는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원 대상의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진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창작준비금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안타까운 사례들도 다수 발생했다. 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 A(25)씨의 경우 앨범 제작을 위해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을 신청했지만 탈락했다. A씨의 소득은 전무해 자격요건에 해당 됐지만, 고령인 어머니가 시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며 받은 소액의 소득이 문제였다. 한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설문조사 결과 예술인의 84%가 ‘코로나19 사태 종식 이후에도 수입이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해 미래에 대한 위기와 불안감이 매우 팽배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김승수 의원은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보다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정책이 절실하다”라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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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0-21
  • 경북의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 30개 선정
    도내 16개 시군 고른 선정.. 캠핑도구 만들기 등 체험위주 관광콘텐츠 선정 군불로관광 농원체험 경북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도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최종 30개 체험관광콘텐츠를 선정했다.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사업은 경북에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67팀이 지원해 최종 30팀이 선정됐다. 관광학계, 여행업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체험관광상품제안서를 지역대표성, 매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운영자의 역량 등 총 5가지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체험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1: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의 성격에 맞게 보완하고 홍보영상과 사진 촬영을 통해 프립(Frip), 클룩(Klook) 등 온라인 기반 관광플랫폼(O.T.A) 채널과 경북투어마스터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봉이땅엔 체험 영양별빛 캠핑장 체험 이번 공모전에는 경북도내 16개 시군에 걸쳐 고르게 선정되었으며 비대면 시대를 겨냥한 캠핑도구 만들기, 명인에게 직접 배우는 전통체험․전통주만들기, 딸기피자 등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음식만들기, 별빛 캠핑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관광상품이 선정됐다. 앞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상품의 운영가능성 및 서류적인 절차를 확인하고, 자발적 포기자를 포함해 탈락자가 생길 경우 예비업체(4개팀)에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상품을 비대면 시대의 경북만의 특별하고 매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북투어마스터가 경북의 대표 체험관광상품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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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20
  • 소통하며 쇼핑하는 ‘경북세일페스타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
    21일~22일 경북세일페스타 라이브커머스 ‘그립’통해 생방송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판매... 소비자와 소통 통한 홍보․판매 경북도는 21일 오후 6시부터 이틀간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전문앱 ‘그립(Grip)’에서 경북중소기업상품을 판매하는 경북세일페스타 라이브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5월부터 쿠팡, 위메프 등 5개 쇼핑몰에 온라인 입점지원을 하는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이 9월말 1,196억원 판매실적을 올렸다. 앞서 9월에 시행한 쿠팡입점 품평회에 68개 업체 중 59개 업체가 입점 선발되는 등 비대면 온라인쇼핑을 선도하는 경북도는 새로운 플랫폼 개척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실시하게 됐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자상거래로, 기존 홈쇼핑과는 달리 실시간 소비자와의 댓글과 소통을 통해 제품을 홍보․판매 할 수 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 및 판매 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사과쥬스, 밀키트, 즉석식품, 목재 등 경북중소기업 9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주요 구매층이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20∼30대 고객이라는 점과 비대면 쇼핑트렌드에 발맞춰 상품을 선정했다. 이번 방송에는 쇼핑호스트와 해당 기업대표가 함께 출연해 자사 제품을 온라인으로 직접 판매하는 새로운 판매방식을 시도하며, 특히 첫 방송을 도청 명소 중의 하나인 ‘기업홍보관 미팅룸’과 ‘도청 북카페’를 배경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북도와 기업의 상생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인기 유튜버 홍고고(HongGOGO)가 새로운 판로개척을 시행하는 경북도의 기업지원 사항 및 생방송 행사를 브이로그로 촬영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 참여한 영천시 소재 담따프레시 김진욱 대표는 “비대면 쇼핑시대에 밀키트가 대세이지만 전국의 업체와의 경쟁에서 우리제품을 어떻게 홍보하고 스케일업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며 “이번 방송출연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들은 소비자와의 교류 방법을 찾을 수 없어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라이브커머스 도입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라이브커머스라는 비대면 사업이 활성화되어 경북기업의 성장을 촉진 시킬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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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9
  • 눈부신 우리땅 독도...김재도작가 사진 전시회 열려
    독도의 자연생태, 일출․일몰, 독도 야경 등 독도전경 '한바도바위' 김재도 작가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이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원로 사진작가 김재도 독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경북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재도 작가가 십여 년 간 촬영한 독도 비경 6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작품 가운데는 독도의 자연생태는 물론이고 좀처럼 접하기 힘든 독도 일출과 일몰, 독도의 야경 등 동해바다에 우뚝 솟은 독도의 고요하고 신비로움이 잘 표현된 풍경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올해 83세로 경북 의성 출신인 김 작가는 주로 ‘고향’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해오다 2002년 독도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10여 년간 독도에 집중해 왔다. 김재도 작가는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땅 독도를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전시회가 끝나면 작품을 독도재단에 기증해 홍보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의성 출신 임미애 경북도 의원, 이병국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장,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김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전시회를 축하했다.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자 10월 독도의 달에 독도의 사계절을 작품에 담은 수준 높은 사진 전시회를 열게 돼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한다. 전시장내 코로나 방역 예방지침을 준수토록 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단계별 상황에 맞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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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9

실시간 교육문화 기사

  • 청도읍성등 대표 관광지.. 'SBS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 촬영팀이 청도의 대표 핫 플레이스에서 지난 21일 촬영을 했다. 촬영에는 2AM 창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원미연,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등 4명의뮤지션들이 인생사진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청도읍성과 가장 오래된 청도석빙고와 경부선 페철로를 활용한 청도레일바이크, 전국 유일의 한국코미디타운, 청도와인터널에서 촬영했다. 청도읍성등은 지난해에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청도지역의 관광지역지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여행지로 특히, 청도읍성은 야간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SBS예능프로그램 '배낭메고 인생네컷'은 지난 9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촬영분은 오는 16일 월요일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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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22
  • 청도교육지원청 감 수확 농가.. 가을일손돕기 구슬땀
    청도교육지원청 김금주 교육장과 직원등 30여명은 지난 16일 청도군 각남면 소재 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감 수확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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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0-10-22
  •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 향토음식 및 전통 맛 문화 계승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권미송)는 향토음식 및 전통 맛 문화를 계승하고자 21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경산의 밥상 품평회’를 개최했다. 경산의 밥상 품평회를 위해 우리음식연구회는 한식대첩4 최종우승자인 최정민 향토요리연구가와 함께 4회에 걸쳐 대추 샐러드, 어록구이, 연근 구기자 조림 등 여러 향토음식을 실습했다. 품평회에는 12가지 요리로 차려진 ‘경산의 밥상’ 과 함께 4가지 주제로 지역 향토음식을 전시하고 모든 요리를 시식하며 평가했다. 김종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음식연구회가 계속해 지역의 음식문화를 보전ᐧ계승해가며, 이를 통해 지역 향토음식 발전을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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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21
  • 예술인 창작준비금 , 월소득 30만원만 넘어도 단 한 푼 못 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준비금이 월 소득 30만원만 넘어도 단 한 푼 지급되지 않아 실효성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창작을 중단하지 않도록 소득이 낮은 예술인에게 정부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1인 가구 기준 소득 인정액이 210여만원 이하인 예술인 중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예술인이 그 대상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2인 가구의 경우 359만원) 김승수 의원(대구북구 을)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최종 대상의 소득 상한은 기준인 210만 원보다 턱없이 낮은 28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해 배점제를 적용하여 지원사업 최종 대상을 선정하는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원 대상의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진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창작준비금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안타까운 사례들도 다수 발생했다. 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 A(25)씨의 경우 앨범 제작을 위해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을 신청했지만 탈락했다. A씨의 소득은 전무해 자격요건에 해당 됐지만, 고령인 어머니가 시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며 받은 소액의 소득이 문제였다. 한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설문조사 결과 예술인의 84%가 ‘코로나19 사태 종식 이후에도 수입이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해 미래에 대한 위기와 불안감이 매우 팽배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김승수 의원은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보다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정책이 절실하다”라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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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0-21
  • 경북의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 30개 선정
    도내 16개 시군 고른 선정.. 캠핑도구 만들기 등 체험위주 관광콘텐츠 선정 군불로관광 농원체험 경북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도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최종 30개 체험관광콘텐츠를 선정했다.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사업은 경북에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67팀이 지원해 최종 30팀이 선정됐다. 관광학계, 여행업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체험관광상품제안서를 지역대표성, 매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운영자의 역량 등 총 5가지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체험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1: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의 성격에 맞게 보완하고 홍보영상과 사진 촬영을 통해 프립(Frip), 클룩(Klook) 등 온라인 기반 관광플랫폼(O.T.A) 채널과 경북투어마스터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봉이땅엔 체험 영양별빛 캠핑장 체험 이번 공모전에는 경북도내 16개 시군에 걸쳐 고르게 선정되었으며 비대면 시대를 겨냥한 캠핑도구 만들기, 명인에게 직접 배우는 전통체험․전통주만들기, 딸기피자 등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음식만들기, 별빛 캠핑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관광상품이 선정됐다. 앞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상품의 운영가능성 및 서류적인 절차를 확인하고, 자발적 포기자를 포함해 탈락자가 생길 경우 예비업체(4개팀)에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상품을 비대면 시대의 경북만의 특별하고 매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북투어마스터가 경북의 대표 체험관광상품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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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20
  • 소통하며 쇼핑하는 ‘경북세일페스타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
    21일~22일 경북세일페스타 라이브커머스 ‘그립’통해 생방송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판매... 소비자와 소통 통한 홍보․판매 경북도는 21일 오후 6시부터 이틀간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전문앱 ‘그립(Grip)’에서 경북중소기업상품을 판매하는 경북세일페스타 라이브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5월부터 쿠팡, 위메프 등 5개 쇼핑몰에 온라인 입점지원을 하는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이 9월말 1,196억원 판매실적을 올렸다. 앞서 9월에 시행한 쿠팡입점 품평회에 68개 업체 중 59개 업체가 입점 선발되는 등 비대면 온라인쇼핑을 선도하는 경북도는 새로운 플랫폼 개척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실시하게 됐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자상거래로, 기존 홈쇼핑과는 달리 실시간 소비자와의 댓글과 소통을 통해 제품을 홍보․판매 할 수 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 및 판매 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사과쥬스, 밀키트, 즉석식품, 목재 등 경북중소기업 9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주요 구매층이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20∼30대 고객이라는 점과 비대면 쇼핑트렌드에 발맞춰 상품을 선정했다. 이번 방송에는 쇼핑호스트와 해당 기업대표가 함께 출연해 자사 제품을 온라인으로 직접 판매하는 새로운 판매방식을 시도하며, 특히 첫 방송을 도청 명소 중의 하나인 ‘기업홍보관 미팅룸’과 ‘도청 북카페’를 배경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북도와 기업의 상생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인기 유튜버 홍고고(HongGOGO)가 새로운 판로개척을 시행하는 경북도의 기업지원 사항 및 생방송 행사를 브이로그로 촬영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 참여한 영천시 소재 담따프레시 김진욱 대표는 “비대면 쇼핑시대에 밀키트가 대세이지만 전국의 업체와의 경쟁에서 우리제품을 어떻게 홍보하고 스케일업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며 “이번 방송출연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들은 소비자와의 교류 방법을 찾을 수 없어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라이브커머스 도입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라이브커머스라는 비대면 사업이 활성화되어 경북기업의 성장을 촉진 시킬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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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눈부신 우리땅 독도...김재도작가 사진 전시회 열려
    독도의 자연생태, 일출․일몰, 독도 야경 등 독도전경 '한바도바위' 김재도 작가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이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원로 사진작가 김재도 독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경북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재도 작가가 십여 년 간 촬영한 독도 비경 6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작품 가운데는 독도의 자연생태는 물론이고 좀처럼 접하기 힘든 독도 일출과 일몰, 독도의 야경 등 동해바다에 우뚝 솟은 독도의 고요하고 신비로움이 잘 표현된 풍경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올해 83세로 경북 의성 출신인 김 작가는 주로 ‘고향’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해오다 2002년 독도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10여 년간 독도에 집중해 왔다. 김재도 작가는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땅 독도를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전시회가 끝나면 작품을 독도재단에 기증해 홍보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의성 출신 임미애 경북도 의원, 이병국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장,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김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전시회를 축하했다.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자 10월 독도의 달에 독도의 사계절을 작품에 담은 수준 높은 사진 전시회를 열게 돼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한다. 전시장내 코로나 방역 예방지침을 준수토록 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단계별 상황에 맞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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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9
  • 영천시 가을밤의 정취 국악인문학콘서트 ‘국악한마당’ 열려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 영천지부(지부장 류영선)는 지난 17일 2020 국악인문학음악콘서트 ‘국악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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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
    2020-10-19
  • 경산아카데미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운영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경산아카데미를 “비대면 온라인 강좌” 로 운영키로 했다. 이번 비대면 온라인 강좌인 경산아카데미는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경산아카데미)를 통해 업로드될 예정으로 누구나 접속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강좌내용은 건강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한의학 연구소 소장 김오곤 한의사가 ‘행복한 건강 재테크’라는 주제로 ‘내 손으로 내 건강 지키기’,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속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과 면역력 키우기’ 등 스스로 실천해 온 건강법을 바탕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구체적이고 명쾌한 방법을 전달한다. 경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완화와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강의 방법을 고민한 끝에 비대면 강좌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이 강의로 시민들이 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산아카데미는 인문·교양·문화·예술 분야의 명사 초청 특강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평생학습과(053-810-5392)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9
  • 영천시 '거리두기 완화...제한적 문화공간 재개관' 방역은 준수
    영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영천시민회관등을 12일부터 재개관해 운영중이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공연시설인 영천시민회관과 예술창작스튜디오의 공연‧전시 및 대관을 12일 재개했다. 또한 문화예술시설 임고서원, 최무선과학관, 포은 정몽주생가, 노계문학관, 전통문화체험관 등도 운영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회관은 모든 공연을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해왔다. 1단계 지침을 준수하고 객석 50%를 가동한다. 단 영천시민만 입장할수 있다. 또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무관중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제한적 공연 및 대관을 실시한다. 따라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힘내라 영천! 작은음악회’ 개최하고 오는 17일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21일 현대무용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및 23일부터 24일에 걸쳐 ‘2020 영천! 춤으로 물들이다’ 등도 예정돼 있다. 내달 11일 ‘뮤지컬 앤 더 넘버 시리즈’ 및 21일 ‘합창 왕평 흐노니’ 등 공연도 이어진다. 예술창작스튜디오 또한 오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입주작가(김소라를 비롯한 8명) 릴레이전 및 오픈스튜디오를 5 part(각 5일간)로 나눠 유튜브 채널 온라인 전시를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별빛영화관도 시의 임시 직영운영 결정에 따라 11월 4일, 좌석 띄어 앉기 등 인원 제한을 하며 재개관을 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하며 문화시설 운영을 재개하고 대면 공연을 진행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를 활용한 언택트 공연을 함께 활용해 방역과 시민들의 문화 욕구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8
  • 경북도관광공사, 대한민국 SNS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 수상
    경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지난 15일2020대한민국 SNS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성조 경북도관광공사장(가운데) 사진제공 경북도문화광광공사 도관광공사는 SNS채널을 통한 경북여행자원 홍보 및 여행매력 전달 실적을 인정받아 2016년부터 5년 연속수상으로 지방관광공사 중에서는 유일한 기록이다. 공사는 2014년부터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개설해 젊은층을 대상으로 경북관광자원 홍보와 온라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해 대한민국 SNS대상을 수상하며 대외기관으로부터 SNS채널 운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경북나드리 SNS채널은 관광객들에게 계절과 테마에 맞는 여행지를 추천하고 신규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고 싶은 경북, 새로운 경북여행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침체 분위기에도 ‘경북언택트관광지 23선’ 선정 및 경북랜선여행이벤트 등의 마케팅을 추진한 것이 큰 성과로 인정받았다. 그 결과 전년대비 인스타그램은 200%, 유튜브 채널(경북나드리,오이소TV)는 430% 구독자 수가 증가했다. 또 공사에서 추진한 경북 언택트관광지23선은 코로나시대에 가장 적합한 관광마케팅으로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언택트관광지 100선으로 확대 진행했다. 아울러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해 가을비대면관광지를 선정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공사가 운영하는 경북여행작가, 리포터, Vlog단은 매월 직접 경북도를 여행하고 취재한 여행기와 사진, 영상 등으로 더욱 정확하고 유용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성조 사장은 “단순 정보 전달의 역할을 넘어서 여행객들의 입장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통해 경북의 매력을 더 친근하게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8
  • 김홍신 작가 1박2일 군위 백두대간 인문캠프
    왼쪽부터 김홍신 작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17일 군위 화본역에서 소설가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명사와 함께하는 인문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에 관광을 접목해 관광명소와 연계를 통한 인문학 셀럽 마케팅의 일환으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대표 관광체험 프로그램이다. 1박2일 일정에서 첫째 날은 작가의 초청강연을 비롯해 작은 음악회, 문학토크,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56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국문학 박사이면서 교수, 전 국회의원, 시민운동가인 김홍신 작가와 함께 ‘인생사용설명서’라는 주제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김 작가는 “군위 가을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꼽히는 화본역에서 강연을 하게 되어 너무 뜻 깊었다”며 “인생에도 잠시 멈춰갈 간이역은 꼭 필요합니다. 여기 화본역에서 잠시 멈추어 내 자신을 어루만지고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강연을 준비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군위는 가을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꼭 옛날 우리집에 가는 길 같이 정말 정감이 가는 풍경이다. 누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람의 존엄한 가치는 누군가가 매겨주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가 발견하고 부여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곳 군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언젠가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손 한번 굳게 잡고 서로를 보듬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분명히 오리라 확신합니다. 그것만으로도 나와 당신의 가치가 충분하지 않습니까?”라며 희망의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문기행에서는 김 작가가 매일 하나씩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써 내려간 산문집 ‘하루사용설명서’, 우리나라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 하게한 ‘인간시장’의 친필 사인회도 부대행사로 함께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규모 인원을 모집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다. 김홍신 작가와 관광객들은 군위의 가을 관광명소 투어를 1박2일로 진행했으며, 삼국유사테마파크, 한밤마을 돌담길, 화산마을, 남천고택 등을 탐방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을 즐겨 읽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장총찬이라는 인물이 그리워진다”며, “오늘 김홍신 작가님 강연을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 나를 발견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다시금 고민하게 만드는 뜻깊은 강연을 함께 해서 감동이 컸다”며, “함께한 관광객들과 군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고 위로받고 힐링하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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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8
  • 장애인 부부..일상활력 기회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지난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지역주민 장애인 부부관계 향상 뮤직테라피 한의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2회씩 10회로 진행되며 장애인부부 5쌍이 참가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그림악보를 통한 그룹연주, 자기 감정표현으로 가사 만들어 노래 부르기, 칭찬 꽃다발 만들기, 기혈순환 기공체조, 한의약적 사상체질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특히, 장애인의 이차질환 예방과, 긍정적이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 그룹 일체감과 사회적 교류의 성공적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부 중 한명은 “색다른 경험의 시간을 가지며 일상생활에 활력이 되었다”고 전했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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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청도군, 2020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하순희 시인 수상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회장 민병도)는 15일 2020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자로 하순희 시인(68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순희 시인 올해 수상자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에 하순희(경남 창원) 시인의 시조집 '종가의 불빛'이 수상했다. 이호우 시조문학상 신인상에는 이창규(충북 청주) 시인의 시조 어담(魚談), 이영도 시조문학상 신인상은 오은주(경북 경주) 시인의 시조집 '고요의 초상'이 수상했다. 오누이 시조공모전 신인상에 이예진(대구) 시인의 시조 '숲'이 수상했다. 시조문학상 수상자인 하순희 시인은 “이호우 선생님의 '삼불야', 이영도 선생님의 '그리움'을 읽으며 눈시울을 붉혔던 때가 떠오르면서 이호우·이영도 선생님의 거룩한 시업을 부족한 제가 불리게 됨에 감사드리며, 아니하지만 말고 꾸준히 묵묵히 더욱 새롭게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2000만원, 이호우 시조문학상 신인상과 이영도 시조문학상 신인상에 각각 500만원, 오누이 시조공모전 신인상에 3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개최하는 2020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문학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청도군은 우리나라 현대시조 문학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긴 청도 출신 시조시인 이호우(李鎬雨), 이영도(李永道) 남매의 훌륭한 작품세계와 높은 시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매년 시조문학상 수상자 선정과 함께 오누이 시조문학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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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6
  • “쇼콜라티에 직업 알고 보니 매력 있어요”.. 각남초 방과 후 프로그램 인기
    청도각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한입 크기의 초콜릿 과자인 ‘봉봉쇼콜라’ 만들기에 재미를 더 하고 있다. 각남초는 학생들이 지난 14일 진로지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도메리포핀스 이정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지난7일에 이어 두 번째 수업을 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초콜릿을 녹여 종이컵에 담은 후 모양틀에 붓고 초콜릿이 굳기 전에 견과류, 스프링클, 크런치, 말린 과일 등의 데코레이션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봉봉쇼콜라를 만들었다. 봉봉쇼콜라 만들기 프로그램은 첫 수업으로 ‘컵케익 만들기’와 ‘초콜릿 만들기’에 이어 다음에는‘어글리쿠키와 핫도그빵’만들기를 진행한다. 6학년의 한 참여 학생은 “평소에 사서 먹던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남의열 각남초 교장은 “체험학습동안 학생들이 즐거움뿐만 아니라 성취감을 맛보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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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5
  • 경북으로 음악여행, 안방에서 즐기는‘니캉!내캉!버스킹’
    CJ 다이아 TV 편성 확정, 15일부터 15주간 매주 목요일 21시 40분 방영 사진제공 경북도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 우려는 물론 여행도 두렵고, 즐길 공연도 없다. 심지어 올해 추석은 최대한 귀향과 여행 등 이동을 자제해 달라는 정부의 당부에 많은 사람들이 추석마저도 잃어버렸다. 여행도, 공연도, 고향도 못간 우울한 상황, 위로받을 일 없을까? 경북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은 코로나에게 빼앗긴 여행과 공연을 되돌려주기 위해 경북 3대문화권 음악여행 방송프로그램 ‘문화보부상, 니캉! 내캉! 버스킹! ’을 CJ DIA TV(다이아 티비)채널에 특별 편성하고, 10월 15일부터 15주간 매주 목요일 21시 40분에 방영한다. ‘니캉! 내캉! 버스킹!’은 경북도 3대 문화권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문화보부상’사업의 올해 프로그램으로, 코로나시대의 제약에서 3대문화권 사업을 더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비대면 랜선 버스킹 공연이다. 버스킹 공연에는 실력 있는 뮤지션과 경상도 출신의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가 만나 경북의 3대문화권 관광지를 여행하며, 버스킹 공연을 하는 과정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속 뮤지션들은 경상북도 3대문화권 사업장과 관광명소를 여행하며 각각의 장소에 어울리는 즉흥 공연을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경상북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역민만이 알 수 있는 추억과 감성도 녹여낼 계획이다. ‘니캉! 내캉! 버스킹!'은 3대 문화권의 각 문화 권역별로 3가지 테마(유교, 신라, 가야․생태)의 여정을 담아 각 테마별 5편씩, 총 15편으로 제작․방영을 준비하고 있다. 검증된 버스킹 뮤지션 하림, 밴드 블루카멜앙상블, 국내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뮤지션인 박혜원, 대세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 지역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각각 DIA TV(다이아 티비) 소속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 경북 3대문화권을 여행하며 경북만의 아름다운 매력과 버스킹 공연을 담았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TV속 풍경이지만 경북 3대문화권의 역사와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명 아티스트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느껴보시고, 힐링과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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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4
  • 더 행복하게~‘부부힐링학교’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부부 10쌍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9일까지 “부부힐링학교”를 6회기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올바른 가족역할과 부부상호 간 평등함을 인식하고, 문화적 차이로 발생하는 부부갈등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부부들에게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신청, 수강, 네이버밴드 가입 안내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처하고 우리가족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 머그컵으로 가족사진 찍기, 사랑해·고마워·미안해 등의 교육내용을 통해 부부가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더 배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유희 센터장은 “다문화부부들이 문화차이와 의사소통의 문제를 극복하고 유대감을 증진시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였으며 내년에도 많은 다문화부부들의 신청을 위해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4
  • 경북도, 문화재활용 공모사업 62건 선정.. 국비 51억원 확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문화재 관광사업 활성화 기대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경북도가 문화재청 주관 2021년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도내 62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재청에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공모 접수한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은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콘텐츠화 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생생문화재 사업 18건, △향교․서원 활용사업 16건 △문화재야행 사업 3건 △전통산사 활용사업 4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7건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5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6건 △세계유산 홍보프로그램 1건 △세계유산축전 1건 △세계기록유산 홍보 1건 등 10개 분야 총 62건이 선정됐다. 특히 경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유산축전사업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이 문화재 최다 보유지역답게 문화재청 공모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사업내역을 살펴보면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재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공연․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18개 사업(국비 5억1천만원)이 선정됐다.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향교․서원의 교육적 기능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도내 4곳의 서원을 포함해 16개 사업(국비 6억6천만원)이 선정됐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경주시(신라문화), 안동시(유교문화)와 고령군(가야문화)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국비 3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지역의 유수한 고찰을 활용한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구미의 도리사와 영천의 은해사 활용프로그램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민들이 산사의 역사와 문화재를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도록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문화유산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제고하는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과 △고택․종갓집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활용해 교육․체험․공연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각각 5개 사업(국비 1억1천만원)과 7개 사업(국비 5억2천만원)이 선정됐다. 아울러, 경북도는 우리나라 세계유산 14건 중 5건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유산의 보고(寶庫)답게 세계유산 관련 문화재청 공모사업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나타냈다.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국민과 향유하기 위한 세계유산 축전사업에 ‘인류 보편적 가치 속에 핀 안동문화의 독창성’(국비 21억원)이 선정되었으며,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에 6개 사업(국비 5억1천만원)이, △홍보프로그램에 1개 사업(국비 8천만원)이 선정되었고,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프로그램도 1건(국비 1억5천만원) 선정됨으로써 하회, 양동마을을 비롯한 도내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문화재 관련 정책이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체험하고 소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관련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문화재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창출을 도모하는 등 문화경북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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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3
  • 출산장려 창작극 ‘태어나고 싶어’ 온라인으로 보이소
    15일(목) 오후4시, 보이소TV, 페이스북(페북영천)에서 45분간 공연 포스터 자료=경북도 경북도가 지원하고 극단 울타리(대표 하경원)에서 기획한 출산장려 창작극 ‘태어나고 싶어’가 15일 오후 4시부터 영천 청소년극장에서 온라인으로 비대면 공연을 펼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첫 선을 보이는 출산장려 창작극은 당초 권역별로 순회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으로 기획됐으나,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했다. 이번 온라인 공연은 경북도 대표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TV와 페이스북(페북영천)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출산장려 창작극 ‘태어나고 싶어’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인식개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세미뮤지컬로 임신과 육아에 대한 심각한 고찰보다는 신혼부부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고민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진행한다. 천상계의 영혼들은 지상의 부부가 임신하면 아기로 환생하지만, 최근 출생률의 감소로 영혼들이 소멸하는 위기에 처하자 신혼부부를 만나 설득하면서 아기로 태어나 생명을 갖게 된다는 내용으로, 45분 동안 온라인 관객들에게 잔잔한 여운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출생,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산장려 창작극을 CD로 제작하고 시․군, 도교육청, 대학교, 관련단체에게 배포해 인구감소 및 저출생 문제에 대한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결혼․출생‧육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저출생 문제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경북도 출산장려 창작극 공연을 통해 도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단 울타리는 지난해에 경상북도 지역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인 백신애 작가의 ‘적빈’공연과 영천시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인구정책 세미뮤지컬 ‘한여름 밤의 축복’공연을 기획하면서 색다른 주제로 좋은 작품평을 받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같이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육아’로 사회분위기 인식개선을 위해 부부가 함께하는 임신출산아카데미, 슈퍼맨 아빠교실, 경북 100인의 아빠단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3
  • 경산시 ‘제25회 경산시민의 날’기념식 개최
    경산시민상 수상자들 사진=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경산시민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산시민상 수상자, 도·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경산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체육대회가 취소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소규모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경산시민상 수상자를 예우하고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김혜경(문화체육), 김경화(사회복지), 최병영(특별상), 천종윤(특별상)씨에 대한 경산시민상 시상이 있었으며, 최영조 경산시장의 기념사와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과 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의 축사로 28만 시민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희망 경산 건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시민상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전 시민들과 공직자가 합심하여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지금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기로 28만 시민의 단합된 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 건설을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1995년 경산시․군 통합 이후 1996년 1월 12일 ‘경산시민의 날 조례’를 제정, 매년 10월 13일을 경산시민의 날로 지정하고 격년 단위로 문화행사와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포토] 경산시민상 수상자(사회복지) 김경화(가운데)씨 경산시민 수상자(문화체육) 김혜경(가운데)씨 특별상 수상자 천종윤(가운데)씨 대리수상 형 특별상 수상자 최병영(가운데)씨 ▲수상자 관련 소식 http://www.webplusnews.kr/news/view.php?no=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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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경북 관광의 미래를 찾습니다...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
    제2회 경북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전 포스터 자료=경북도 경북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은 ‘제2회 경북 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전을 개최하고 10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으로 관광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경북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공모를 통해 스타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화 지원금 1500만원 지원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등을 통한 법률 및 회계 등 경영교육 △1:1 맞춤형 컨설팅 △국내 홍보․마케팅 △관광벤처 간 네트워킹 기회 △온라인 관광플랫폼(O.T.A) 등과 연계한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 3대 문화권 및 낙동강․백두대간이 포함된 생태축을 활용해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거나, 경북 지역의 새로운 가치와 효과를 창출하는 콘텐츠 및 관광상품 개발방안 등을 담은 지원서를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에 직업, 나이 등 별도의 제한은 없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공개오디션 등을 통하여 최종 15개 예비사업자 및 개인․법인사업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경북 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전 홍보를 위한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경북 스타관광벤처 유튜브 계정 을 활용해, 10월 15일 오후 2시 비대면 온라인 사업설명회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경북 관광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다”며, “특히 경북 3대 문화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3대 문화권 사업장의 막강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어 코로나로 위축된 경북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 및 세부내용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gbtourven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 사무국(070-4848-0838)에 문의하면 된다. ▲3대 문화권 사업 : 경북지역에 산재한 유교, 신라, 가야의 3대 문화와, 낙동강, 백두대간 생태축을 활용해 경북을 역사와 자연, 인간이 빚어낸 한(韓) 문화의 본향으로 조성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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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2
  • 비대면 원격교육 ‘함께 해요,한국어’ 이젠 집에서 공부해요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지난 7일 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함께해요. 한국어’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위한 특수목적 한국어교육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가정에서 실시간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현재 취업을 했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이를 통해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어휘 및 표현을 익혀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부터 한국어교육사업이 ‘지자체 한국어교육’에서 ‘특수목적 한국어교육’으로 명칭이 바뀌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취업, 자녀학습지도, 지역문화 활용, 토픽(읽기·듣기·쓰기) 시험대비반 실용 한국어 교육 과정으로 나뉘어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정유희 센터장은 “목적에 맞는 과정을 선택하여 수강함으로써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빠른 시일 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데 한국어 교육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 교육에 많은 분들이 신청하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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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2020-10-12
  • BTS 병역특례, 면제 주장 여권..정부는 따로따로
    BTS 병역특례와 관련된 정제되지 않은 문체부의 입장 표명이 혼란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달 7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문화체육관광위)은 문체부에 ‘BTS 등 대중가수를 병역특례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문체부 입장’을 물었다.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이에 대해 문체부는 지난달 24일 “지난해 예술·체육요원 등 대체복무제 개편 과정에서 대중예술인에 대한 확대가 기 논의되었으나, 병역 공정성 제고라는 기본방향에 따라 확대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부(문체부)는 입대 전까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외여행허가제도 개선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제도적 뒷받침을 지속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병역 공정성을 이유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돌연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중 ‘대중문화예술인의 병역 연기와 특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박양우 장관은 “병역상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불과 2주 만에 기존 입장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은 것이다. 김승수 의원은 “박 장관의 발언은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쳐 나온 것이 아니라 여론과 정치권의 입김에 흔들려 임기응변식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체부ㆍ국방부ㆍ병무청 등 관련 부처는 ‘병역 공정성’이란 원칙을 지키려 애쓰고 있는데 장관이 앞장서서 원칙을 뒤흔들고 있다”고 질책했다. 또 그는 “인기 연예인 팬덤층의 환심을 사기 위해 관련 이슈를 정치적 마케팅으로 이용하는 구태가 이제는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앞서 BTS 병역 문제를 두고 정치권에선 특례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제 우리는 BTS의 병역 특례를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 “손흥민은 되는데 왜 BTS는 안 되냐”고 말했다. 같은 당 안민석 의원과 전용기 의원도 국감장에서 “순수예술 쪽만 병역특례를 주고 대중예술은 안 주는 건 시대적으로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7일 “(정치권에서) 서로 말을 아꼈으면 한다. BTS 병역문제를 정치권에서 계속 논의하는 것은 국민께서 보시기에 편치 못하실 수 있다”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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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0-12
  •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 세계 속에 빛난 경북 문화관광
    K-POP과 Asian POP 22팀 출연, 경주엑스포공원 경주타워에서 화려한 무대 예고편 675만 뷰, 메인스테이지 550만 아시아 팬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 ICT 활용 글로벌 온택트 최초 시도 성공, 코로나 대응 문화콘텐츠 방향제시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아시아의 대축제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 경주의 밤을 수놓으며 코로나19의 장벽을 넘어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었다.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의 ‘ASF 메인스테이지’가 10일 오후 8시 경북 경주를 배경으로 ‘아송페’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돼 약 550만 명의 아시아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그룹 NCT 도영과 CLC의 예은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더쇼’에서 스페셜 MC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아송페’의 ‘ASF 메인스테이지’를 이끌었다. 포문은 그룹 UNVS가 ‘샌드 캐슬’(Sand Castle)로 열었다. 이어 강다니엘, 더보이즈(THE BOYZ),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여자친구, 문빈&산하(아스트로),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아이콘(iKON), 에버글로우(EVERGLOW), 에이비식스(AB6IX), 에이티즈(ATEEZ), 원어스(ONEUS), 위아이(Wei), 유아(오마이걸), 하성운 등 K-POP 아티스트들은 안방 1열에 경주의 밤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전달했다. 행사 주최기관 대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공연에 참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특별코너로 편성된 정동극장의 월명 공연에서 2020 아시아 송페스티벌 축하메시지를 통해 “비록 한자리에서 관람하지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 만나지만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위안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UNESCO 세계문화유산도시 경주에서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램을 전달했다. 그리고 최초의 글로벌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된 만큼 아시아 6개국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대단했다. S.K.Y(중국), AKB48(일본), PROJECT K(미얀마), Milli(태국), Trong Hieu(베트남), When Chai Met Toast(인도) 등은 현지에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아송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시아의 아티스트들이 팬들을 찾아가는 영상과 월정교, 경주읍성,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명소와 경주 타워를 배경으로 꾸민 스테이지를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출연자들이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등 직접 경주에서 가보고 싶은 곳과 경주한우, 황리단길 십원빵 등 먹고 싶은 것들을 소개하는 등 이날 하루 경주를 아시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아이콘은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멀티 캐스팅을 통해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각국 팬들과 만나 실시간 팬미팅을 나누며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ASF 메인스테이지’에 앞서 2020 ASF 포럼-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 황리단 ASF 로드, ASF 버스킹 스테이지, ASF K-POP 스타 데이트, K-푸드, K-라이프 등이 진행돼 경주의 아름다움과 한류 콘텐츠를 함께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송페’는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16년 동안 K-POP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의 음악 공연으로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이어 왔으며, 음악을 통해 서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아시아 문화교류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이번 경주에서 열린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시대에 적응하는 글로벌 온택트 공연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오프라인을 능가하는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550만명이 온라인으로 라이브 공연을 즐기고 네이버 V라이브에서 관객들의 실시간 반응(좋아요 추천)이 5800만 건이라는 압도적 결과가 나타난 것을 두고 주최기관인 경북도는 물론이고 그동안 수많은 K-POP 공연을 치러 온 경험을 갖고 있는 시행사인 SBS미디어넷에서도 기대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것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공연방식을 전면 무관중 온택트 공연으로 진행한 것이 크게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전략적인 온라인 향사진행에 따라 경주의 문화유산을 더 많이 더 매력적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보여 줄 수 있었다는 것은 앞으로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 주었다고도 할 수 있다. 가수 윤도현은 경주 대릉원에서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경주의 관광을 알렸으며, 아이돌차트 132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오른 K-POP의 떠오르는 신성 강다니엘은 경주읍성에서 선보인 공연을 트위터 등 자신의 SNS로 경주를 직접 홍보했다. 또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보이그룹 ATEEZ 구성원들이 2개 팀으로 나눠 보문호, 교촌마을, 첨성대, 화랑의 언덕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돌면서 온라인으로 팬들을 만나는 스타데이트를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경주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경북도는 이번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최초로 시도된 글로벌 온택트 공연으로서 뉴노멀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갔다는 점, K-POP과 Asian POP을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관광자원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ICT, SNS, You Tube를 활용한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에 두고 문화관광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아시아송페스티벌은 10일 밤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 이어 16일 저녁 6시에 전국으로 녹화방송돼 다시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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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 성료, B2B, 규제샌드박스 등 어려워‥정부 '용어 한글 사용'해야
    공공기기간이 사용하는 용어는 한글로 작성해야 하지만 어려운 용어들로 일반국민들과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승수 의원 8일 김승수 국민의힘(대구북을)의원 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보도자료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용어 140개를 대상으로 ‘대국민 인식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69.3%(97개), 공무원은 57.9%(81개)가 사용 용어가 어렵다고 응답했다. 외국어로 ‘플래그십’, ‘규제 샌드박스’, ‘엔젤 투자’, ‘배리어 프리’ 였으며, 로마자로는 ‘K-Move 스쿨’, ‘UN-HABITAT’, ‘ODA’, ‘B2B’, 한자어로는 ‘전언 통신문’, ‘성료’, ‘궐위’ 등이였다. 결과적으로 일반국민과 공무원간의 인식 격차가 11.4% 차이로 크게 나타나, 상호 소통에 장애요소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풀이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인 김승수 의원은 국어기본법에 ‘공공기관 등은 공문서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 그리고 한글로 작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권고적 법률인 만큼 정부차원에서 한글 사용에 보다 많은 관심과 독려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국어기본법에는 우리 국어의 보전과 발전을 총괄할 국어책임관을 각 중앙행정기관과 그 소속기관, 지자체에 지정 의무화하고 있고, 현재 약 1,900명의 국어책임관이 활동 중에 있다. 하지만 국어책임관은 해당 기관장이 소속직원 중에서 지정을 하는데, 통상적으로 대변인, 홍보담당관, 문화예술과장 등이 겸직하고 있어 잦은 이직과 비전문성으로 인해 실효성이 부족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국어책임관의 경우 기존 담당 보직에 따른 업무과중에 따라 업무비중이 다소 소홀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승수 의원은 ”국어책임관은 물론 해당 소속기관 내 공무원 모두가 한글사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범정부차원의 독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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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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