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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장마철 농작물피해 우려 .. 비온 뒤 관리 잘 해야
    경북도농업기술원, 긴 장마 이후 농작물 관리로 피해 최소화 당부 과수...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잿빛무늬병 등 다발 가능 등록약제로 방제해 주어야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중순부터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극심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장마 후 농작물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농사의 경우 장마가 계속되면 일조시간이 부족해 질소시용 효과가 감소하며 오히려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이삭거름을 주지 않은 논에는 질소 비료를 줄이고 칼륨 비료를 높여 시비하는 것이 좋다. 비가 그친 후, 침관수 된 논은 서둘러 잎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잎과 줄기에 흙 등 불순물을 씻어주어야 한다. 또한 새 물을 공급해 뿌리의 활력을 돕고 쓰러진 벼는 일으켜 세워주며, 흰잎마름병,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약제를 방제 해주는 것이 좋다. 밭작물의 경우는 세균성 병원균의 확산 예방을 위해 살균제 살포 및 침수지역은 배수조치를 즉시 해야 하며, 침수로 인해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나 4종 복비 엽면시비가 도움이 된다. 과수의 경우 나무 내부로 햇빛 및 바람이 잘 통하도록 웃자란 가지를 유인하거나 제거해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꽃눈분화 촉진을 유도해야 한다. 과수나무와 수분경합이 일어나는 잡초, 목초 등은 베어주고, 과실에 착색불량 발생이 우려되므로 요소 엽면시비는 지양해야 한다. 또한, 비가 온 후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잿빛무늬병 등 병이 다발 할 수 있으므로 등록약제로 방제해 주어야 한다. 시설재배지의 경우에는 피복재에 묻은 흙앙금 및 오물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해 광투과성을 좋게 하고, 시설의 손상된 곳을 교체 및 정비해야 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최기연 원장은 “올해 유난히 긴 장마로 벼 도열병, 사과 갈색무늬병, 고추, 인삼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이 지난해 대비 2∼3배 이상 많아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며 “농업기술원에서도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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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농작물 저온 피해 복구비 선제 지원, 32억 2천여만원 지급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본 3,080여 농가에 피해 복구비 32억 2천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피해 복구비 내용은 농약대 및 피해율 50% 이상 농가의 생계지원비 등으로, 지난 5월4일~5월22일까지 조사기간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으며, 면적은 약 1,220㏊로 작물별로 복숭아 451ha, 자두 386ha, 사과 222ha, 살구 103ha, 배 51ha, 기타 과수 7ha로 조사해 확정했다. 규정에 따라, 재난지수 300이상의 국비지원 대상 2,500여 농가에는 31억여 원을 지원했다.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재난지수 300미만인 580여 농가에는 시에서 자체예산을 마련해 1억 2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단, 피해 가구별 주 생계수단이 농업이 아닌 경우는 농업재해 피해 복구비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봄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 재해경감시설 지원에 만전을 기해갈 것이다”며 “예측 불가능한 이상 저온으로 지역 농작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재해 대응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에도 적극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경우 지난해부터 자부담 금액이 20%에서 15%로 낮아졌고, 일부농협은 자체적으로 5~7%를 추가 지원해 농가의 부담이 줄었다고 밝혔다. 올 여름은 태풍 및 집중호우를 비롯한 자연재해가 다수 예보되는 등 갈수록 심해지는 기상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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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단신]청도군 귀농귀촌인 대상 보고회 개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귀농·청년·귀촌인을 대상으로 2021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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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벼 도열병 발생 경보, 병해충 119 방제단 긴급방제
    도 농업기술원, 긴 장마로 병해충 확산 우려, 항공․드론 방제단 활용 적기 방제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도내 확산이 우려되는 벼 잎도열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발생 경보를 발표하고 무인 항공 병해충 119방제단을 동원해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 긴급방제를 실시했다. 올해 7월은 유난히 장마 기간이 길고 지난해에 비해 150mm 이상 증가한 강수량과 2.3℃ 낮아진 기온의 벼 생육환경이 조성되어 잎도열병의 발생이 확산되고 있다.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벼 잎도열병은 지난해보다 발생 일이 15일 이상 빠르고 발생 면적 또한 2∼3배 많은 실정으로 긴급한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져, 벼 수량감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도열병은 병원성 곰팡이에 의해 발병하는 식물병으로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되기 쉽다. 지금 시기에는 벼 잎에 침입해 병반을 형성하는 잎도열병 형태로 나타나는데, 잎을 가해한 병원균을 방제하지 않으면 8월 초~중순 출수 후 이삭에 이병되어 벼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상상황이 낮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큰 농작물 피해를 입었던 2003년 7월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병해충 발생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14억 원의 긴급 방제비를 시․군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벼 도열병, 사과 갈색무늬병․탄저병, 복숭아 세균구멍병, 고추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 장마가 유난히 길었던 만큼 벼 도열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이 매우 우려된다”라며,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해충 무인항공 119 방제단’ 24개단과 ‘청년 농업인 드론 병해충 연합방제단’ 8개단을 최대한 활용해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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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청도군,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농촌경제 활력화 기대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31일 오후 2시 군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청도군 부군수, 추진위원회위원, 사업 관련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수립 진행상황 보고와 추진방향, 사업 추진단 준비상황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 선정된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 지방비 21)으로 앞으로 4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청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공감과 감성의 비즈니스로 청도의 농업, 농촌의 가치를 더 높이는 사업이다.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의 참여로 참신하고 실용적인 다수의 창의적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자립적,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사업체 창출과 성장으로 소득이 늘고 일자리가 늘어 농촌경제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김일곤 부군수(공동 위원장)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농업 현장에 접목하여 농촌경제 활력화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되며, 2차 회의를 통해 농업, 농촌, 농산물, 문화관광, 청년, 일자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참신한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현재. 용역중인 기본계획에 담을 수 있도록 추진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도출해 달라”는 당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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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K-푸드 대표주자 김치! 새로운 수출활로 찾는다
    경북 김치수출 주역업체 간담회 개최, 세계 김치수요 폭발... 시장확대 방안 모색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30일 도청 회의실에서 서안동농협풍산김치공장, ㈜다모, ㈜모아 등 도내 주요 김치수출 업체, 경북통상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김치수출업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마케팅의 어려움에도 불구, 최근 김치 효능에 대한 일본 TV프로그램 방영, 발효배추 섭취와 코로나19 사망자 수의 상관관계를 밝힌 프랑스 연구결과에 대한 해외 언론보도 등으로 ‘김치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증가해 수출이 급증하고 있어, 이를 시장확대의 기회로 삼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한 36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K-food인 김치는 7500만달러로 44.3%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과거 중국산 김치의 저가공세로 어려움을 겪던 국내 수출업체가 경쟁력을 되찾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 경북 김치수출액(2020년 6월) 720만불(10.4%↑) 이에 따라 경북도는 한인 중심의 한국식 김치 수출을 벗어나 외국인의 입맛과 식품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메뉴와 기술개발로, 최근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는 유럽, 호주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하고 화상 상담회, 온라인 판촉 등 도내 수출업체와 간담회를 통해 김치수출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김치는 이제 외국인에게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음식이다”라며, “최근 해외에서 김치가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수출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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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실시간 농업 기사

  • 경북도,장마철 농작물피해 우려 .. 비온 뒤 관리 잘 해야
    경북도농업기술원, 긴 장마 이후 농작물 관리로 피해 최소화 당부 과수...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잿빛무늬병 등 다발 가능 등록약제로 방제해 주어야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중순부터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극심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장마 후 농작물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농사의 경우 장마가 계속되면 일조시간이 부족해 질소시용 효과가 감소하며 오히려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이삭거름을 주지 않은 논에는 질소 비료를 줄이고 칼륨 비료를 높여 시비하는 것이 좋다. 비가 그친 후, 침관수 된 논은 서둘러 잎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잎과 줄기에 흙 등 불순물을 씻어주어야 한다. 또한 새 물을 공급해 뿌리의 활력을 돕고 쓰러진 벼는 일으켜 세워주며, 흰잎마름병,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약제를 방제 해주는 것이 좋다. 밭작물의 경우는 세균성 병원균의 확산 예방을 위해 살균제 살포 및 침수지역은 배수조치를 즉시 해야 하며, 침수로 인해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나 4종 복비 엽면시비가 도움이 된다. 과수의 경우 나무 내부로 햇빛 및 바람이 잘 통하도록 웃자란 가지를 유인하거나 제거해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꽃눈분화 촉진을 유도해야 한다. 과수나무와 수분경합이 일어나는 잡초, 목초 등은 베어주고, 과실에 착색불량 발생이 우려되므로 요소 엽면시비는 지양해야 한다. 또한, 비가 온 후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잿빛무늬병 등 병이 다발 할 수 있으므로 등록약제로 방제해 주어야 한다. 시설재배지의 경우에는 피복재에 묻은 흙앙금 및 오물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해 광투과성을 좋게 하고, 시설의 손상된 곳을 교체 및 정비해야 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최기연 원장은 “올해 유난히 긴 장마로 벼 도열병, 사과 갈색무늬병, 고추, 인삼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이 지난해 대비 2∼3배 이상 많아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며 “농업기술원에서도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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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농작물 저온 피해 복구비 선제 지원, 32억 2천여만원 지급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본 3,080여 농가에 피해 복구비 32억 2천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피해 복구비 내용은 농약대 및 피해율 50% 이상 농가의 생계지원비 등으로, 지난 5월4일~5월22일까지 조사기간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으며, 면적은 약 1,220㏊로 작물별로 복숭아 451ha, 자두 386ha, 사과 222ha, 살구 103ha, 배 51ha, 기타 과수 7ha로 조사해 확정했다. 규정에 따라, 재난지수 300이상의 국비지원 대상 2,500여 농가에는 31억여 원을 지원했다.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재난지수 300미만인 580여 농가에는 시에서 자체예산을 마련해 1억 2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단, 피해 가구별 주 생계수단이 농업이 아닌 경우는 농업재해 피해 복구비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봄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 재해경감시설 지원에 만전을 기해갈 것이다”며 “예측 불가능한 이상 저온으로 지역 농작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재해 대응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에도 적극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경우 지난해부터 자부담 금액이 20%에서 15%로 낮아졌고, 일부농협은 자체적으로 5~7%를 추가 지원해 농가의 부담이 줄었다고 밝혔다. 올 여름은 태풍 및 집중호우를 비롯한 자연재해가 다수 예보되는 등 갈수록 심해지는 기상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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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단신]청도군 귀농귀촌인 대상 보고회 개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귀농·청년·귀촌인을 대상으로 2021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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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청도원감, 감말랭이 ‧반건시 호주 첫 수출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과 농업회사법인(주)청도원감(대표 정진석)은 군의 농특산물인 씨없는 감인 청도반시로 가공한 감말랭이와 반건시를 호주에 수출하기 위해 4일 청도읍 신도리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주)청도원감에서 감말랭이‧반건시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을 위해 선적된 감말랭이와 반건시는 3t 규모로 호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씨없는 감!청도반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로 세계적인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호주 시장으로 첫 수출을 달성해 우리 군의 농특산물이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수출 장려를 위해 수출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지역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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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벼 도열병 발생 경보, 병해충 119 방제단 긴급방제
    도 농업기술원, 긴 장마로 병해충 확산 우려, 항공․드론 방제단 활용 적기 방제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도내 확산이 우려되는 벼 잎도열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발생 경보를 발표하고 무인 항공 병해충 119방제단을 동원해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 긴급방제를 실시했다. 올해 7월은 유난히 장마 기간이 길고 지난해에 비해 150mm 이상 증가한 강수량과 2.3℃ 낮아진 기온의 벼 생육환경이 조성되어 잎도열병의 발생이 확산되고 있다.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벼 잎도열병은 지난해보다 발생 일이 15일 이상 빠르고 발생 면적 또한 2∼3배 많은 실정으로 긴급한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져, 벼 수량감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도열병은 병원성 곰팡이에 의해 발병하는 식물병으로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되기 쉽다. 지금 시기에는 벼 잎에 침입해 병반을 형성하는 잎도열병 형태로 나타나는데, 잎을 가해한 병원균을 방제하지 않으면 8월 초~중순 출수 후 이삭에 이병되어 벼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상상황이 낮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큰 농작물 피해를 입었던 2003년 7월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병해충 발생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14억 원의 긴급 방제비를 시․군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벼 도열병, 사과 갈색무늬병․탄저병, 복숭아 세균구멍병, 고추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 장마가 유난히 길었던 만큼 벼 도열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이 매우 우려된다”라며,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해충 무인항공 119 방제단’ 24개단과 ‘청년 농업인 드론 병해충 연합방제단’ 8개단을 최대한 활용해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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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청도군,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농촌경제 활력화 기대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31일 오후 2시 군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청도군 부군수, 추진위원회위원, 사업 관련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수립 진행상황 보고와 추진방향, 사업 추진단 준비상황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 선정된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 지방비 21)으로 앞으로 4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청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공감과 감성의 비즈니스로 청도의 농업, 농촌의 가치를 더 높이는 사업이다.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의 참여로 참신하고 실용적인 다수의 창의적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자립적,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사업체 창출과 성장으로 소득이 늘고 일자리가 늘어 농촌경제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김일곤 부군수(공동 위원장)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농업 현장에 접목하여 농촌경제 활력화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되며, 2차 회의를 통해 농업, 농촌, 농산물, 문화관광, 청년, 일자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참신한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현재. 용역중인 기본계획에 담을 수 있도록 추진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도출해 달라”는 당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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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K-푸드 대표주자 김치! 새로운 수출활로 찾는다
    경북 김치수출 주역업체 간담회 개최, 세계 김치수요 폭발... 시장확대 방안 모색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30일 도청 회의실에서 서안동농협풍산김치공장, ㈜다모, ㈜모아 등 도내 주요 김치수출 업체, 경북통상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김치수출업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마케팅의 어려움에도 불구, 최근 김치 효능에 대한 일본 TV프로그램 방영, 발효배추 섭취와 코로나19 사망자 수의 상관관계를 밝힌 프랑스 연구결과에 대한 해외 언론보도 등으로 ‘김치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증가해 수출이 급증하고 있어, 이를 시장확대의 기회로 삼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한 36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K-food인 김치는 7500만달러로 44.3%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과거 중국산 김치의 저가공세로 어려움을 겪던 국내 수출업체가 경쟁력을 되찾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 경북 김치수출액(2020년 6월) 720만불(10.4%↑) 이에 따라 경북도는 한인 중심의 한국식 김치 수출을 벗어나 외국인의 입맛과 식품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메뉴와 기술개발로, 최근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는 유럽, 호주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하고 화상 상담회, 온라인 판촉 등 도내 수출업체와 간담회를 통해 김치수출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김치는 이제 외국인에게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음식이다”라며, “최근 해외에서 김치가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수출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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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2020-07-30
  • 청도 ‘아열대 대표과일 애플망고 두 번째 출하’ ···이승율 군수 신 소득 작목 개발 100대 과제 추진 결실
    [WPN청도=김재광기자]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019년 관련분야 전문가 100인과 군민들이 발굴한 10대 의제 분야 중 농업소득증대 분야에는 기후변화대응 신소득 작목개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신 소득 대체작목으로 지난해 애플망고를 처음 시험재배로 도전해 성공적인 재배에 이어 올해도 출하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29일 하늘담은 정원 김희수 대표의 농가에서 올해 첫 출하된 애플망고 와 파파야, 체리 등 아열대 작물을 성공적으로 재배 하고 있다. 청도군은 신소득 작물인 애플망고 확대를 위해 3농가에 대해 총 사업비 1억5천만원 1,710㎡규모의 유망 아열대 작목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감, 복숭아를 대체할 수 있고 고소득 작물 재배로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기대한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수입산 애플망고는 후숙의 과정을 거치는 게 일반적이다. 제주산 애플망고도 기상 등 환경적 변수를 고려하여 반 후숙 하여 출하된다. 반면 청도에서 생산되는 애플망고는 완전 후숙 후 출하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당도와 향기, 식감 등이 뛰어나다. 비타민 A,C가 풍부하고 피부미용과 눈 건강에 좋다. 비만 예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신경세포를 보호해 주는 효능이 있어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인 애플망고를 시작으로 새로운 대체 작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여 농가소득증대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희수 대표는 2013년 부산에서 청도로 귀농해 딸기, 멜론 등 시설하우스 농사를 시작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귀농초기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단순생산보다는 가공․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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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청도복숭아명품화단지 조성.. 지역특화사업 추진
    경북 복숭아 인기 쑥쑥 복숭아명품화단지, 신품종 보급, 공동선별시스템 운영 등 브랜드화로 농가소득 42% 증대 성과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지역특화시범사업으로 ‘청도 복숭아명품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자체 육성한 복숭아 신품종 보급이 확대되었으며, 브랜드화 비율도 크게 증대되었다고 밝혔다. 청도군에서 생산된 복숭아는 품질은 우수하지만 개인이나 작목반 단위로 판매되어 브랜드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유통 관계자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지역특화시범사업으로 ‘청도 복숭아 명품화사업’을 추진해 청도 주요작목반별 공동선별 출하시스템 6개소를 설치하고 시장별 맞춤형 판매전략을 운영해 이전 보다 소득이 42%증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종한 수황, 금황, 홍백 등 신품종을 조기 보급해 농가별 출하시기에 맞는 다품종재배로 출하시기를 분산했으며, 기존 배상형 수형을 팔매트 수형 등으로 수고를 낮춰 재배하는 등 품종 갱신과 새로운 수형보급도 병행 진행됐다. 사업 추진결과, 재배면적은 25%증대되었고 생산량은 43%, 브랜드화 비율도 30%에서 85%로 큰폭으로 증대 되었으며, 특히 공동선별시스템 운영을 위해 연중 28명의 고용인력을 신규 창출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사진제공 경북도 사업에 참여한 무티골작목반 조재원 대표는 “사업 전에는 개인이나 작목반 단위에서 공판장 판매가 주출하처 였으나, 사업을 통해 ‘초록마을’로 브랜드화해 시장별 맞춤형 판매로 가격상승이 이루어져 소득이 많이 증대되었다”고 말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상북도가 전국 제일의 복숭아 주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자체 개발한 복숭아 신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작목단위별 체계적인 농가교육과 공동선별 및 판매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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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청도군 ‘농기계 임대·택배서비스 한다’
    3일 전 신청, 편도 3만원 왕복 4만원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택배서비스를 통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8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택배서비스 예약은 임대농기계 사용 3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며, 배달료는 거리 제한 없이 편도 2만원, 왕복 4만원을 임대사업비에 포함 하게 된다. 시범운영으로 임대사업소 산서분소에서 하루6건 (입고 3건, 출고 3건), 산동분소 (입고 1건, 출고 1건) 시범운영중이고, 향후 농업인의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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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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