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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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스마트팜 기술교육으로 스마트팜 확산
    딸기수경재배연합회원 대상‘딸기 스마트팜 확산교육’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기술지원센터는 22일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딸기 스마트팜 확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ICT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환경 및 생육 정보를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자동․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 전하준 단장이 ‘딸기 수경재배 최신기술정보’를 주제로 균일한 성장 및 품질 관리를 위한 고품질 저비용 재배 환경관리 등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에 대해 교육했다. 오후에는 현장실습교육(WPL)의 베테랑 강사인 웰빙그린딸기 안종균 대표가 실제 농원경영의 성공과 실패 요인 분석 등을 현장 문답식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안종균 대표는 2006년부터 네덜란드의 스마트팜 첨단 기술을 도입했으며,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하는 신지식인 농업인명장으로 선정되는 등 스마트팜 분야 선진기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5년부터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스마트팜 도입 농가 및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 사후관리, 홍보 등을 통해 도내 스마트팜 확산을 가속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팜 전문기술교육을 24회(421명) 실시했으며, 도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컨설턴트에 의한 현장컨설팅 41회 추진했다. 또, 스마트팜 사후A/S를 추진해 5개 시․군 13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교육 진행에 어려움 있어 비대면교육용 ‘스마트팜 기본교육서’, ‘최신 딸기 재배’2종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하기도 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팜 농가 확산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설치 농가에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답을 찾고, 희망 농가에는 쉽게 스마트팜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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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경북 최초 육성 검정콩 ‘새바람’․‘경흑청’ 우수성 입증
    도복에 강하고 순지르기 노력 절감, 수량성 높아 재배농가 호응도 높아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농가포장에서 신품종 검정콩 ‘새바람’, ‘경흑청’의 품종특성 설명과 안정생산기술개발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콩 재배농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는 서리태 품종은 품질은 우수하나 도복에 약하고 성숙이 늦으며 낮은 수량성으로 재배농가부터 만족도가 낮다. 기존 서리태 품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콩 육종에 착수해 2011년 교배를 시작으로 계통육성, 생산력 검정시험,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올해 ‘새바람’과 ‘경흑청’ 2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했다. 내년에 품종보호등록이 되면 콩 재배농가에 보급되어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원한 ‘새바람(경북5호)’콩의 종실수량은 280kg/10a(300평)으로 검정콩 표준품종인 ‘청자3호’ 대비 9% 정도 수량이 높고 쓰러짐에 강하며 숙기가 빠르다. 또한 100립중이 42.8g으로 청자콩 대비 6.1g이 무거운 극대립종 검정 속청콩이다. ‘경흑청(경북6호)’콩의 종실수량은 287kg/10a으로 ‘청자3호’ 대비 12% 정도 높은 다수성이며 숙기가 빠른 조숙종으로 2모작에 알맞을 뿐만 아니라 100립중이 36.1g으로 대립종이며 진한 녹자엽 검정 속청콩이다. 새바람(경북5호) 경흑청(경북6호) 경북농업기술원 밭이용연구팀은 ‘새바람’과 ‘경흑청’을 6월 10일, 20일, 30일 3회에 걸쳐 파종하고 심는 거리를 골사이 60cm, 포기사이 15cm, 20cm, 25cm로 검토한 결과, 파종시기 간에는 큰 차이가 없어 파종기간이 6월 30일까지로 길고 심는 거리는 골사이 60cm, 포기사이 20cm에서 생육이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이날 평가회는 지역 콩 재배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유관기관 관계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재배 농가들은 서리태 품종과 달리 키가 작고 도복에 강하며 파종할 수 있는 시기도 넓어 단작 뿐만 아니라 감자, 마늘, 양파 등 이모작 재배에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기동 서안동농협콩작목회 회장은 “검정콩 서리태는 숙기가 늦어 5월 초에 파종하면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순지르기를 2회 해야 하고 콩 심는 거리를 넓혀야 하지만 ‘새바람’과 ‘경흑청’은 파종시기를 6월 중순, 심는 거리는 좁게 해도 10a당 400kg의 수량을 보여 앞으로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향후 봄 감자, 양파, 마늘 후작으로 ‘새바람’, ‘경흑청’ 품종과의 작부체계를 확립해 경북지역 특화품종으로 집중 보급하고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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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 경북보건환경연구원‘적합’인증
    실내공기질, 악취, 토양, 환경유해인자 등 4개 분야 전체 우수성 인증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사진=경북도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경호)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0년도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실내공기질, 악취, 토양 및 환경유해인자 등 4개 항목에서 분석능력 최고등급인 ‘적합’인증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국공립 연구기관, 환경관련 측정분석기관 등을 대상으로 분석능력 향상과 분석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행된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실내공기질 분야 벤젠 등 7개 항목, △악취분야 아세트 알데하이드 등 5개 항목, △토양분야 톨루엔 등 12개 항목, △환경유해인자분야 비소(도료) 등 6개 항목 4개 분야 30개 항목 모두 ‘만족’평가로 기관평가 ‘적합’인증을 받았다. 특히, 실내공기질 및 악취분야는 2006년 숙련도 평가가 실시된 이후 15년 연속 최고수준의 분석 정확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경호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석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분야 측정분석 중추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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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경북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공모 전국최다 선정
    경북 6개소 안동농협, 신녕농협,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 새청도농협, 선남농협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1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에 전국최다인 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채소, 과수, 버섯 등 시․군별 특화된 원예작물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 생산비 절감을 통해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각 경영체에게는 2년간(1년차 15%, 2년차 85%)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공동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 육묘시설,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온저장․가공시설 구축 등에 사용된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에는 안동농협, 신녕농협(영천),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문경), 새청도농협, 선남농협(성주) 6개소의 경영체가 선정됐다. 특히 신녕농협은 마늘 수출에 필요한 상품화설비,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 등 유통설비 구축을 통해 참여농가에서 생산한 마늘의 수출을 활성화해 가격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선정된 전국 92개소의 경영체중 35개소가 선정되어 농가조직화를 위한 재배 및 유통교육을 시행했으며, 공동이용농기계 및 저온저장고 등 유통시설 지원으로 체계적인 농산물 생산과 유통체계를 구축해 참여농가의 소득이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2018년도에 선정된 서안동농협은 사업완료 후 취급물량 24%, 매출액 28%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환철 친환경농업과장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동경영체를 통한 농가조직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가 명실상부 전국 제일의 밭작물재배 주산지임을 재확인 했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에 많은 경영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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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농어촌公 감사실, 언택트 시대 자체감사활동 강화
    일상감사 범위 대폭 늘려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 예방 등 사전 교정활동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실(상임감사 조익문)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일상감사 확대 등 자체감사 활동을 강화한다. 19일, 공사 감사실은 나주 본사 10층에 ‘KRC영상감사장’을 마련해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상 감사업무에 들어갔다. 공사는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지난 6월부터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감사를 진행해왔다. 전자문서를 통해 업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내메신저와 전화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감사 대상자인 수감인 보호, 사실관계 확인 등에 제약요건이 발견됨에 따라, 별도의 자체 감사 공간인 영상감사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KRC영상감사장’운영으로, 감사 대상자와 실시간으로 자료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한 영상 확인이 가능해져 앞으로 비대면 감사에 따른 한계를 상당부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업무 집행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해 행정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일상감사도 대폭 강화했다. 일상감사는 업무 집행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 등을 점검하고 심사하는 예방적인 감사로, 사업시행 전 집행부서에서 감사실에 의뢰하면 감사인이 감사 검토 의견을 제시해 부서에서 적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공사 감사실은 지난 5일 일상감사부를 신설하고, 본사와 지방부서가 분리되어 있던 감사대상 범위를 통합 정비하고 취약분야 모니터링, 사전컨설팅 등 일상감사를 확대시행하고 있다. 공사 감사실은 코로나19 지속에 대응해 지난 6월, 자체감사활동 운영방안으로 △원격 감사 기간 확대 △IT감사 강화 추진 △일상감사 대상 중 코로나19극복 관련 사항 신속 처리 △적극행정면책 활성화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며 예방적 감사활동에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조익문 상임감사는 “팬데믹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공사의 감사활동에도 이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며 “예방적인 감사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신뢰도를 높이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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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경북 농촌관광’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갑니다!
    11.22일까지 접수 동영상, 사진, 지면광고, SNS콘텐츠 4개 분야... 자료=경북도 경북도는 코로나19 이후 관광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한 붐 조성 및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쉼, 치유와 힐링 그리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북 소재 농촌체험휴양마을 128개소를 대상으로 예전에 방문했던 경험과 추억 공유,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 및 가치 발굴 등을 내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연령에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 사진, 지면광고, SNS콘텐츠(카드뉴스, 웹툰)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신청자는11월 22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gbfarmtour.co.kr) 또는 전자메일(gbfarmtour@gmail.com)로 접수해야 하며, 동영상의 경우에는 개인 유튜브에 업로드 후 링크 접수하면 된다. 작품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소재의 참신성, 완성도, 확산성 등 심사기준을 통과한 총40점(도지사상 20점,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상 2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심사결과는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확산으로 12월 중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금은 총 2천9백만원으로 입상자들에게 분야별로 차등지급 된다. 경북도는 입상작품을 도청 내 전시공간을 마련해 홍보하는 등 경북 농촌체험관광 업무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국외 여행수요가 줄고 국내로 집중되면서 농촌이 떠오르는 여행지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하게 된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우수한 창작 작품의 응모가 활발히 진행되어 경북 농촌관광을 국민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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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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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스마트팜 기술교육으로 스마트팜 확산
    딸기수경재배연합회원 대상‘딸기 스마트팜 확산교육’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기술지원센터는 22일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딸기 스마트팜 확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ICT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환경 및 생육 정보를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자동․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 전하준 단장이 ‘딸기 수경재배 최신기술정보’를 주제로 균일한 성장 및 품질 관리를 위한 고품질 저비용 재배 환경관리 등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에 대해 교육했다. 오후에는 현장실습교육(WPL)의 베테랑 강사인 웰빙그린딸기 안종균 대표가 실제 농원경영의 성공과 실패 요인 분석 등을 현장 문답식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안종균 대표는 2006년부터 네덜란드의 스마트팜 첨단 기술을 도입했으며,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하는 신지식인 농업인명장으로 선정되는 등 스마트팜 분야 선진기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5년부터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스마트팜 도입 농가 및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 사후관리, 홍보 등을 통해 도내 스마트팜 확산을 가속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팜 전문기술교육을 24회(421명) 실시했으며, 도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컨설턴트에 의한 현장컨설팅 41회 추진했다. 또, 스마트팜 사후A/S를 추진해 5개 시․군 13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교육 진행에 어려움 있어 비대면교육용 ‘스마트팜 기본교육서’, ‘최신 딸기 재배’2종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하기도 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팜 농가 확산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설치 농가에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답을 찾고, 희망 농가에는 쉽게 스마트팜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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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경북 최초 육성 검정콩 ‘새바람’․‘경흑청’ 우수성 입증
    도복에 강하고 순지르기 노력 절감, 수량성 높아 재배농가 호응도 높아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농가포장에서 신품종 검정콩 ‘새바람’, ‘경흑청’의 품종특성 설명과 안정생산기술개발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콩 재배농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는 서리태 품종은 품질은 우수하나 도복에 약하고 성숙이 늦으며 낮은 수량성으로 재배농가부터 만족도가 낮다. 기존 서리태 품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콩 육종에 착수해 2011년 교배를 시작으로 계통육성, 생산력 검정시험,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올해 ‘새바람’과 ‘경흑청’ 2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했다. 내년에 품종보호등록이 되면 콩 재배농가에 보급되어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원한 ‘새바람(경북5호)’콩의 종실수량은 280kg/10a(300평)으로 검정콩 표준품종인 ‘청자3호’ 대비 9% 정도 수량이 높고 쓰러짐에 강하며 숙기가 빠르다. 또한 100립중이 42.8g으로 청자콩 대비 6.1g이 무거운 극대립종 검정 속청콩이다. ‘경흑청(경북6호)’콩의 종실수량은 287kg/10a으로 ‘청자3호’ 대비 12% 정도 높은 다수성이며 숙기가 빠른 조숙종으로 2모작에 알맞을 뿐만 아니라 100립중이 36.1g으로 대립종이며 진한 녹자엽 검정 속청콩이다. 새바람(경북5호) 경흑청(경북6호) 경북농업기술원 밭이용연구팀은 ‘새바람’과 ‘경흑청’을 6월 10일, 20일, 30일 3회에 걸쳐 파종하고 심는 거리를 골사이 60cm, 포기사이 15cm, 20cm, 25cm로 검토한 결과, 파종시기 간에는 큰 차이가 없어 파종기간이 6월 30일까지로 길고 심는 거리는 골사이 60cm, 포기사이 20cm에서 생육이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이날 평가회는 지역 콩 재배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유관기관 관계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재배 농가들은 서리태 품종과 달리 키가 작고 도복에 강하며 파종할 수 있는 시기도 넓어 단작 뿐만 아니라 감자, 마늘, 양파 등 이모작 재배에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기동 서안동농협콩작목회 회장은 “검정콩 서리태는 숙기가 늦어 5월 초에 파종하면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순지르기를 2회 해야 하고 콩 심는 거리를 넓혀야 하지만 ‘새바람’과 ‘경흑청’은 파종시기를 6월 중순, 심는 거리는 좁게 해도 10a당 400kg의 수량을 보여 앞으로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향후 봄 감자, 양파, 마늘 후작으로 ‘새바람’, ‘경흑청’ 품종과의 작부체계를 확립해 경북지역 특화품종으로 집중 보급하고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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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 경북보건환경연구원‘적합’인증
    실내공기질, 악취, 토양, 환경유해인자 등 4개 분야 전체 우수성 인증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사진=경북도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경호)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0년도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실내공기질, 악취, 토양 및 환경유해인자 등 4개 항목에서 분석능력 최고등급인 ‘적합’인증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국공립 연구기관, 환경관련 측정분석기관 등을 대상으로 분석능력 향상과 분석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행된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실내공기질 분야 벤젠 등 7개 항목, △악취분야 아세트 알데하이드 등 5개 항목, △토양분야 톨루엔 등 12개 항목, △환경유해인자분야 비소(도료) 등 6개 항목 4개 분야 30개 항목 모두 ‘만족’평가로 기관평가 ‘적합’인증을 받았다. 특히, 실내공기질 및 악취분야는 2006년 숙련도 평가가 실시된 이후 15년 연속 최고수준의 분석 정확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경호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석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분야 측정분석 중추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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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경북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공모 전국최다 선정
    경북 6개소 안동농협, 신녕농협,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 새청도농협, 선남농협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1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에 전국최다인 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채소, 과수, 버섯 등 시․군별 특화된 원예작물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 생산비 절감을 통해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각 경영체에게는 2년간(1년차 15%, 2년차 85%)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공동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 육묘시설,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온저장․가공시설 구축 등에 사용된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에는 안동농협, 신녕농협(영천),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문경), 새청도농협, 선남농협(성주) 6개소의 경영체가 선정됐다. 특히 신녕농협은 마늘 수출에 필요한 상품화설비,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 등 유통설비 구축을 통해 참여농가에서 생산한 마늘의 수출을 활성화해 가격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선정된 전국 92개소의 경영체중 35개소가 선정되어 농가조직화를 위한 재배 및 유통교육을 시행했으며, 공동이용농기계 및 저온저장고 등 유통시설 지원으로 체계적인 농산물 생산과 유통체계를 구축해 참여농가의 소득이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2018년도에 선정된 서안동농협은 사업완료 후 취급물량 24%, 매출액 28%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환철 친환경농업과장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동경영체를 통한 농가조직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가 명실상부 전국 제일의 밭작물재배 주산지임을 재확인 했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에 많은 경영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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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농어촌公 감사실, 언택트 시대 자체감사활동 강화
    일상감사 범위 대폭 늘려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 예방 등 사전 교정활동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실(상임감사 조익문)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일상감사 확대 등 자체감사 활동을 강화한다. 19일, 공사 감사실은 나주 본사 10층에 ‘KRC영상감사장’을 마련해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상 감사업무에 들어갔다. 공사는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지난 6월부터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감사를 진행해왔다. 전자문서를 통해 업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내메신저와 전화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감사 대상자인 수감인 보호, 사실관계 확인 등에 제약요건이 발견됨에 따라, 별도의 자체 감사 공간인 영상감사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KRC영상감사장’운영으로, 감사 대상자와 실시간으로 자료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한 영상 확인이 가능해져 앞으로 비대면 감사에 따른 한계를 상당부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업무 집행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해 행정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일상감사도 대폭 강화했다. 일상감사는 업무 집행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 등을 점검하고 심사하는 예방적인 감사로, 사업시행 전 집행부서에서 감사실에 의뢰하면 감사인이 감사 검토 의견을 제시해 부서에서 적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공사 감사실은 지난 5일 일상감사부를 신설하고, 본사와 지방부서가 분리되어 있던 감사대상 범위를 통합 정비하고 취약분야 모니터링, 사전컨설팅 등 일상감사를 확대시행하고 있다. 공사 감사실은 코로나19 지속에 대응해 지난 6월, 자체감사활동 운영방안으로 △원격 감사 기간 확대 △IT감사 강화 추진 △일상감사 대상 중 코로나19극복 관련 사항 신속 처리 △적극행정면책 활성화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며 예방적 감사활동에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조익문 상임감사는 “팬데믹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공사의 감사활동에도 이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며 “예방적인 감사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신뢰도를 높이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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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경북 농촌관광’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갑니다!
    11.22일까지 접수 동영상, 사진, 지면광고, SNS콘텐츠 4개 분야... 자료=경북도 경북도는 코로나19 이후 관광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한 붐 조성 및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쉼, 치유와 힐링 그리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북 소재 농촌체험휴양마을 128개소를 대상으로 예전에 방문했던 경험과 추억 공유,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 및 가치 발굴 등을 내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연령에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 사진, 지면광고, SNS콘텐츠(카드뉴스, 웹툰)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신청자는11월 22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gbfarmtour.co.kr) 또는 전자메일(gbfarmtour@gmail.com)로 접수해야 하며, 동영상의 경우에는 개인 유튜브에 업로드 후 링크 접수하면 된다. 작품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소재의 참신성, 완성도, 확산성 등 심사기준을 통과한 총40점(도지사상 20점,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상 2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심사결과는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확산으로 12월 중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금은 총 2천9백만원으로 입상자들에게 분야별로 차등지급 된다. 경북도는 입상작품을 도청 내 전시공간을 마련해 홍보하는 등 경북 농촌체험관광 업무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국외 여행수요가 줄고 국내로 집중되면서 농촌이 떠오르는 여행지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하게 된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우수한 창작 작품의 응모가 활발히 진행되어 경북 농촌관광을 국민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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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경북도, 홈플러스와 손잡고 농특산물 유통망 넓힌다
    경북 우수 농특산물 판매 업무협약 체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웅 홈플러스 전무(왼쪽) 경북도는 국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북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김 웅 홈플러스 전무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해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한편,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 됐다. 경북도와 홈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홈플러스는 ‘지금까지 없던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보다 쉽고(Simple), 현명한(Smart) 쇼핑으로 고객을 웃음(Smile)짓게 만드는 3S 유통혁신’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창고형 마트 홈플러스 스페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365플러스 편의점, 홈플러스 온라인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7조3천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국내 대표 유통업체중 하나이다. 경북도는 협약 이후 지역 우수 농가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와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경북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특판행사를 개최해 생산과 마케팅을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9월 롯데슈퍼와 유통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400여개 롯데슈퍼 매장에 도내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이에 앞선 지난해 7월에는 이마트와 유통협약을 체결해 전국 130여개 이마트 매장에서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63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김 웅 홈플러스 전무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홈플러스를 통해 판매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홈플러스에 감사를 표하며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지원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농산물 유통 생태계 연결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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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한우 유전능력 예측서비스체계 구축...경북한우 개량 가속화 한다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이정아)는 도내 한우(번식우)개량을 위해 경북대학교(산학협력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우 암소 유전체컨설팅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우 암소 유전체컨설팅’은 도내 한우농가 암소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유전능력을 조기에 예측하고 개량방향을 컨설팅 하는 것으로,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유전체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고 컨설팅을 통해 한우 개량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우개량은 세대간격, 후대생산능력 등 한우생산기반을 감안한 수소의 능력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한우산업의 빠른 성장동력이 되어왔다. 지금까지 한우 암소의 능력은 해당개제에 대한 검증자료가 없어 혈통(족보)을 통해 예측하거나, 후대 송아지의 도축성적을 기반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실질적인 분석을 위한 자료수집에 7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후대의 성적이 없는 후보축, 초임우에 대한 암소의 능력을 정확히 예측 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에서는 한우 암소유전체 유전능력 예측시스템을 개발하고 시도별 축산기술연구기관 주관으로 농장현장에 적용해 정확한 암소의 유전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한우 암소유전체 유전능력 예측시스템은 한우 암소의 모근, 혈액 등을 채취해 유전체 분석 칩을 활용, 대상우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한 후 한우 유전체능력 기준자료를 토대로 암소의 능력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러한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평가할 경우, 송아지 때부터 암소의 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어, 농가에서는 암송아지를 번식에 활용 할 것인지 비육출하 할 것인지를 조기에 결정할 수 있다. 암소의 능력에 따라 맞춤형 정액을 선택해 농가 개량목표 달성기간 단축, 분석결과에 따른 사양관리프로그램을 통한 고품질 한우육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아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능력예측 방법은 많은 축산 선진국에서 가축개량에 활용하고 있는 기술이며, 경북도의 경우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한우의 개량속도가 더욱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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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숙박비 지원 재개한다
    대구․경북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농촌체험 무료지원 기간 연장 경북도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 8월 말 잠정 중단됐던 경북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은 침체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여행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기 위해 도내 농촌체험휴양시설 등에 대해 체험․숙박비를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는 사업이다.※이용가능시설 농촌체험휴양마을 128개소, 치유농장 7개소 경북도는 당초 9월 15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쓴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나, 사업이 마무리 되는 11월 30일까지 무료이용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모든 국민에게 제공되던 체험․숙박비 50% 할인 혜택은 11월 30일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농촌관광시설에 방문해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고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쿠폰 1만원 또는 3만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지원하고 있다. 경북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정보는 다음카페(http://cafe.daum.net/Kpert),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Play스토어 설치 후 경북농촌체험마을 검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반드시 시설을 이용하기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화창한 가을날 농촌에 가족단위로 오셔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을 날려버리시고 힐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방역지침을 준수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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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풍기인삼연구소, 코비바이오와 함께 인삼가공품 개발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와 (주)코비바이오 인삼가공제품개발 기술지원협약체결 사진=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13일 풍기인삼연구소 강당에서 ㈜코비바이오와 인삼가공제품개발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집중 호우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인삼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새로운 형태의 인삼 가공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풍기인삼연구소와 ㈜코비바이오는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을 활용해 가공제품 공동연구‧개발과 상용화를 목표로 중간가공품 및 최종 제품 개발에 필요한 가공 컨설팅, 공정단계별 유효성분 분석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코비바이오는 한방 이비인후과분야에 특화된 코비한의원을 전국 네크워크로 운영하며 한의원 공급용 한방의약품을 조제하는 코비원외탕전, 한약 제형을 연구하는 기업부설연구소인 코비바이오연구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비바이오는 풍기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을 이용한 흑삼활력원과 흑삼활력원라이트 제품을 생산해 쿠팡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을 사용해 흑삼제품 등 가공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에 풍기인삼연구소는 인삼 유효성분 분석 등 개발제품이 경쟁력이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허민순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이번 코비바이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인삼이 지역 가공업체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로 개발되어, 인삼 재배농가와 가공업체 모두 상생하고 지역 인삼산업이 더욱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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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청도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12일 매입 개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에 대해 12일 부터 내달 5일까지 정부매입을 실시한다. 올해 청도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일품, 삼광벼 2개의 품종으로 정해졌다. 산물벼 매입계획량은 포대당 40Kg 기준 3만포대로 서청도농협 RPC와 유천 RPC를 통해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의 시중 쌀값을 조사해 결정한다. 공공비축미 매입 후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품종검정제(DNA검사)도입으로 매입대상농가 중 5%를 표본추출해 시료 채취후 민간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한다. 그러나 위반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도군은 공공비축미에 대해 산물벼 건조비 지원과 포장재 지원 등의 행정지원을 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수매현장에서 농가들의 시름을 위로하고 적기 출하로 매입기간 내 전량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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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경북도, 녹색자금 공모사업 11개소선정... 국비 18억원 확보
    경북도가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1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11개소가 선정되어 국비(복권기금) 18억원을 확보했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이 거주하는 공간에 녹지 환경을 개선하고 소외계층에게 숲 체험 기회를 확대하면서 공간적, 체험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복권수익금을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해 녹색공간 인프라 확충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결과 자료=경북도 경북도는 이번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14개소(복지시설나눔숲 12, 무장애나눔길 2)를 신청해 산림청 녹색자금운용심의회 최종 심사에서 11개소(복지시설나눔숲 10, 무장애나눔길 1)가 지원대상으로 최종선정되는 높은 선정율을 보였다. 세부내용을 보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 또는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 내 수목식재 등 숲을 조성해 거주자의 삶의 질 향상 도모하기 위한 ‘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은 전액 녹색자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포항시를 비롯한 9개 시․군이 선정돼 1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노약자, 임신부 등 보행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에 다니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 등 산림체험활동시설을 설치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울진군 망양정 무장애나눔길 사업이 선정되어 3억원의 국비가 지급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지제도의 사각에 있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사회․경제적 최약자의 산림복지 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사업”이라며, “경북도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화적 녹색복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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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경북도, 곤충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쾌거
    곤충원료 전처리․1차 가공 시설,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 지원 체계 구축 자료=경북도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곤충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 2개 분야(곤충산업화지원, 곤충유통사업지원)에 동시 선정되어 전국 최다 선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9월 전국 지자체 공모신청 후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경북도는 총사업비 12억4천만원(국비 4억2천, 지방비 8억2천)을 확보해 곤충산업의 기반 조성 및 유통분야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선정 사업별 주요내용은 곤충산업화 지원사업(10억원)을 통해 △식용곤충 산업화지원(전처리, 1차 가공) 시설 건립, △곤충원료 소재화(분말 등) 장비 구축을 추진한다. 곤충유통사업 지원사업(2.4억원)은 6개 협력기관((사)경북곤충산업협회, 양잠농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에쓰푸드)이 참여해 △곤충원료 소재화, △ 브랜드․곤충식품 개발, △기업형 유통체계 구축, △농가 조직화, △표준먹이원 개발, △온․오프라인 판매망 조성 등의 세부사업을 실시한다. 경북도는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2개 분야 사업이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이번 공모사업의 동시 선정으로 곤충원료의 대량 생산, 전처리․가공 시스템 구축과 그에 필요한 R&D, 품질관리체계, 홍보 및 마케팅을 전반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준의 농가가 생산-가공-유통을 전담하는 농가 중심적 산업구조에서 농가는 생산, 도는 전처리․1차 가공, 기업은 제품화․유통을 전담하는 분야별 전문화된 산업구조 체계화해 곤충산업의 구조적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 곤충산업은 식용곤충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코로나19 이후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할 대체 단백질원으로 곤충이 급부상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경북도가 식용 곤충산업 핵심거점으로 한발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은 전 세계 인구수 증가와 코로나19 대유행 장기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의 대안으로 곤충을 ‘대체 단백질 공급원’으로써 초점을 맞춰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유용곤충산업기반 조성지원’, ‘곤충제품 마케팅지원’등의 사업추진으로 곤충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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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경북 농특산품, 공격적마케팅 적중 53억원 판매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올해 132억 판매.. 최고 매출 달성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로고 경북도가 경북 농특산물 ‘사이소’와 ‘2020 온라인 경북농식품산업대전’,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 다양한 상품구성과 할인행사 등 총력 마케팅을 통해 53억여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 추석명절을 앞두고도 코로나19 영향으로 고향방문 등 이동을 자제하자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에 매진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사이소’ 한가위 온라인 기획전을 우체국몰, 농협몰, 쓱닷컴, 쿠팡, 11번가 등 제휴몰과 함께 지난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 결과, 24일만에 4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14억원보다 2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우, 샤인머스켓, 사과, 쌀 등의 품목의 매출이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을 온라인으로 9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일간 사이소와 국내 대형 쇼핑플랫폼을 통해 300여개의 농식품이 판매됐다.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매출 대비 300% 증가한 8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온라인행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6월말 개장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의 추석맞이 특판행사에서는 입점 농가 전품목 20~50% 할인판매, 소비자 사전예약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9월 3억1천만원의 매출액으로 월간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개장이후 총 방문객은 3만833명, 구매 고객수 2만3523명, 자체앱(APP) 등록 회원수 5294명, 총 매출액이 7억6천8백만원을 올려 앞으로 연말까지 10억원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9월말 기준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132.7억원)와 16개 시‧군 온라인 쇼핑몰(60억원) 합산 매출액이 192억7천만원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경북 전체 매출액 122억9천만원 대비 57%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 경북도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매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경북 농특산물 홍보를 강화하고,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그립)을 통해 월 3회 이상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경북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소비형태 변화로 온라인 유통이 비대면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새로운 위기에는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므로 코로나 시대에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장․단기적 특단의 대책을 세워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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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경북도 농작물 병해충 자동예보로 스마트농업 선도!
    병해충 예보시스템 메인화면 자료=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별 기상정보와 연계한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병해충 발생에 대한 예측과 적기방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경북농업기술원 작물보호연구팀은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약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측해 적기에 대응하는 경북형 병해충 예보시스템 구축사업을 2018년 착수해 시스템을 마련했다. 매년 데이터를 보완해 병충해 예보시스템이 고도화됨에 따라 보다 정확한 예보로 적기방제를 실시할 수 있게 되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은 2020년 국민공감 우수사례로 채택되어 실용성이 입증되었으며, 경북도가 정부합동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은 각 시군에 설치된 자동기상측정시스템(AWS)의 기상정보와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데이터를 활용해 병해충 발생 시점을 예측하고 예보를 발령하는 시스템이며 농가형 앱도 개발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병해충 예보 시트템 모바일화면 자료=경북도 병충해 예보시스템은 농업인들이 병해충 발생 정보를 미리 접수해 적기에 방제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기상정보, 병해충 예찰자료, 실시간 이상증상 민원진단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북농업기술원은 2018년에 복숭아, 고추, 감 3작물로 시작해 점차 농작물과 병해충 예측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상주, 영양, 청송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예보했으나 현재는 경북 23개 시군으로 서비스 기반을 확대했다. 기술원에서는 농가 실증을 통해 예보 시기가 실제 병해충 발생시기와 매우 근접한 것을 확인했으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휴대폰용 예보앱을 보급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태룡 연구개발국장은 “이번에 완료한 병해충 예보시스템이 농업인들이 가장 스마트한 병해충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울 것이며 지속적인 데이터 업데이트를 통하여 농업현장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9
  • 영천 과일, 디저트 상품으로 변신!
    지역특화 영천과일 디저트 상품 레시피 개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특화 영천 과일 디저트 상품 레시피 개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중간 실적보고, 개발 중인 디저트 상품의 시식 및 평가와 질의응답에 따른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천 과일을 활용한 제과류 6종을 선보였다. 김병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1월에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지역 내 농업인과 가공업체가 레시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다”며, “특히 디저트 상품이 영천만의 특화된 음식으로 자리매김해 주요 먹거리 관광자원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과일의 도시인 영천을 대표하는 디저트 상품으로 지역 과일 소비 확대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대구공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9
  • 잔류농약 분석 통계자료 첫 발간.. 도내 농산물 안전관리 기초자료 제공
    표지자료 경북도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상북도 농산물 잔류농약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안동농수산물검사소가 개소된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도내 3개 공영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검사 결과를 토대로 했다. 잔류농약 통계연보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안동농수산물검사소가 지난 4년간 도내 농산물공영도매시장에 출하되어 유통된 농산물 중 검사를 위해 수거한 3623건의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별, 농약별, 산지 및 도매시장별 검사 결과를 다양하게 분석한 종합 분석한 자료이다. 연보에 따르면, 4년간 총 3623건의 분석 시료 중 607건(16.8%)에서 농약이 검출되었으며, 부적합은 14건(0.4%)이었다. 연도별로는 △2016년도 802건 검사, 농약 검출 113건(14.1%), 부적합 1건(0.1%), △2017년도 1008건 검사, 농약 검출 75건(7.4%), 부적합 5건(0.5%), △2018년도 936건 검사, 농약 검출 78건(8.3%), 부적합 5건(0.5%), △2019년도 877건 검사, 농약 검출 341건(38.9%), 부적합 3건(0.3%)이었다. 검사 건수가 많은 품목 중 상위 5종 품목은 △사과(604건 검사, 농약 검출 260건, 검출률 43.0%), △토마토(319건 검사, 농약 검출 23건, 검출률 7.2%), △딸기(206건 검사, 농약 검출 43건, 검출률 20.9%), △감(158건 검사, 농약 검출 11건, 검출률 7.0%), △감귤(152건 검사, 농약 검출 32건, 검출률 21.1%) 순이었다. 검출된 농약은 1146건으로 검출 건수가 많은 상위 5종의 농약은 △에토펜프록스(175건 검출, 검출률 15.3%), △테부코나졸(102건 검출, 검출률 8.9%), △클로로탈로닐(79건 검출, 검출률 6.9%), △인독사카브(61건 검출, 검출률 5.3%), △메트코나졸(60건 검출, 검출률 5.2%)순으로 검출됐다.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품목은 △엽채류 6종(엇갈이배추 2건, 상추 1건, 당귀 1건, 취나물 1건, 시금치 1건, 무(잎) 1건), △박과 이외 과채류 1종(고추 2건), △엽경채류 1종(파 2건), △핵과류 1종(복숭아 2건), △근채류 1종(당근 1건)으로 총 10개종 14건이었다.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약 성분은 클로르피리포스(살충제) 4건, 페니트로티온(살충제) 3건, 클로로탈로닐(살균제) 2건, 디니코나졸(살균제) 2건 및 클로르페나피르(살충제), 다이아지논(살충제), 테부코나졸(살균제), 펜디메탈린(제초제), 카보퓨란(살충제)이 각 1건으로 총 9개 성분(16건)이었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의 유통차단을 위해 검사를 의뢰한 기관에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시험 결과를 제공하고, 유통 차단을 위한 압류 및 폐기 등의 조치와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농약은 농작물의 병충해와 잡초 방제 및 식물 생장조절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생산량 증대, 상품성 향상뿐만 아니라 생산시간과 노동력 절감에 크게 이바지하는 현대 농업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만 농약의 유해성과 빈번한 먹거리 안전사고 발생으로 농산물의 안전성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와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5년 12월에 전국 최대 사과 유통도매시장인 안동시농산물도매시장에 안동농수산물검사소를, 2019년 12월에는 포항시농산물도매시장에 포항농수산물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신속검사로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은“통계연보가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소중하게 널리 쓰임 받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수산물의 중금속 및 잔류동물용의약품 검사 체계를 발전시켜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 및 경북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9
  • 경북1호 벼품종 ‘다솜쌀’ 현장평가회... 우수성 입증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포항시 청하면 청계리에서 경북 1호 벼품종인 ‘다솜쌀’ 시범재배단지 첫 수확과 함께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성한 벼품종 ‘다솜쌀’의 우수성과 소비자 기호도, 농가재배 안정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솜쌀’은 2018년 품종 등록해 지난해부터 정부 종자보급체계의 원원종(육종가에 의해 육성된 신품종이나 기존품종중 그 계통의 유전적특성이 변화되지 않도록 유지하여 종묘 증식의 근원이 되는 품종) 생산을 통해 종자생산의 기반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다솜쌀 브랜드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포항과 상주에 20ha의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다솜쌀 품종 육종 및 보급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직접 벼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요식업 관계자, 소비자단체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미평가와 시식행사가 차분히 진행됐다. 다솜쌀은 일품벼에 비해 완전미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농업현장에서도 그 수량성과 밥맛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밥맛이 좋으려면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윤기가 높아야 하는데 다솜쌀은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또한 올해 저온, 장마, 태풍 등으로 지난해 보다 벼 작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솜쌀의 경우 수확기가 빠르고 도복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다. 이날 식미평가에서 다솜쌀로 갓 지은 밥은 찰진 윤기가 감돌면서 고유의 밥 냄새를 은은하게 풍기고 미질이 우수해 밥알 모양을 유지하는 등 풍미와 밥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다솜쌀 등숙기 이삭 기능성 성분인 가바(GABA)와 식이섬유 함량 또한 높아 소비자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래 없는 긴 장마와 경북을 연이어 강타한 태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드린다”며, “다솜쌀이 경북 1호 품종인 만큼 우리지역 대표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포항, 상주지역 시범재배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2023년부터 일품․삼광벼를 대체할 품종으로 경북도내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7
  • 문재인 정부, 예산 뒷받침 없는 농업정책..농민 기만
    이만희 의원. "문정부 4년간 농업예산 꼴찌“ 17부 예산 증가율 37%, 농식품부는 고작 11% 이만희 의원 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7일부터 20일간의 일정을 앞둔 가운데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농업관련 정책에 대한 홀대론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예산 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권 출범후 4년간 18개 부처중 농업예산 증산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정부는 집권 이후 2018년도 농식품부 예산은 14조5천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도는 1% 증액된 14조6천억원, 2020년은 15조7천억원으로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1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 고작 2.3% 증액된 16조1천억원이 국회로 넘어온 상태다. 이만희 의원은 "농식품부 예산은 4년 동안 10% 증액된 1조6천억원이고 같은 기간 17부 평균 예산 증가율인 37%로 편성돼 압도적인 꼴찌다"고 지적했다. 반면 예산이 거의 배로 불어난 중소기업벤처부 예산은 올해 17조3천억원으로 농식품부 예산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기후변화 대비로 농업 생산 기반의 재해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재해 농가에 대한 안전망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연재해로부터 농업 소득을 보호할 수 있는 농업재해보험 예산은 올해 4천794억원에서 4천388억원으로 405억원이 감소했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 피해 감소 및 재해 예방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치수능력확대사업' 과 '방조제개보수 사업' 예산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환경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자재지원 사업'과 반려동물 관련 사업 예산도 모두 감소했다. 농업·농촌은 고령화와 일손부족 문제의 고착으로 갈수록 영농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인해 농업인 피해가 더욱 막심한 상황이다. 이만희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말뿐이 농업정책을 늘어놓지 마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은 정책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질책하며 "농해수위 예결산소위원장으로 정기국회애서 농업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국회정당
    2020-10-06
  • 박과작물 황화바이러스 발생증가... 주의 당부!
    잎 황화, 착과 불량, 수량 감소 등 피해... 의심증상 발생시 조속히 진단의뢰 오이착과불량 사진=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박과작물 바이러스 피해증상 및 방제법 안내책자를 배부하고, 박과작물의 잎이 황화되면서 과실 생육이 불량할 경우 조속히 진단 의뢰해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박과작물에 경제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발생을 확인하고, 이 증상이 재배 시 생리장애로 오인돼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예방관리를 위해 바이러스 피해증상과 방제요령에 대한 안내책자를 제작해 시․군에 배부했다. 또한 작물 생육 초기부터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매개충에 대한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업기술원 작물보호연구팀에서는 농촌진흥청과 ‘국가관리바이러스 정밀분포 조사’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중 오이, 멜론 등 박과작물에서 박과백화황화바이러스(CCYV)와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CABYV)의 발생을 확인했다. 박과백화황화바이러스는 2004년 일본 멜론농가에서 최초 발생되었고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발생된 적이 없었으며,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는 2013년 경북과 전북 지역에서 발생된 이후 점차 확산되는 추세이다. 박과백화황화바이러스는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며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는 진딧물에 의하여 전염되는데, 바이러스 피해증상은 유사해 잎 황화, 착과불량과 열매비대 불량, 멜론 네트형성 불량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오이는 약 40 ~ 50%의 수량 감소를 일으킨다. 박과채소의 육묘기간이나 정식 초기에 감염되면 과실 수확이 어렵기 때문에 하우스 입구와 측면에 담배가루이나 진딧물이 통과할 수 없는 촘촘한 방충망을 설치해 매개충의 유입을 막고 초기부터 등록 약제를 살포해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권태룡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박과채소에 발생하는 바이러스 증상과 예방관리에 대한 책자를 제작해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등에 배포했다”라며, “박과작물에서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농업기술원에 진단을 의뢰해 조기에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6
  • 청도반시 원과수매 시행 '성수기 출하량 조정' 가격 안정 기대
    청도군은 6일 청도반시 가격안정을 위해 청도의 공판장들과 5곳의 유통센터에서 원과수매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공판장 대표들과 반시출하 성수기에 대량출하를 막기위한 대책으로 청도반시 원과수매를 지난 4일부터 전격시행에 나섰다. 그동안 청도를 대표하는 청도반시는 성수기 대량 수확으로 일시에 많은 물량이 유통시장으로 밀려나와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도반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없는 감으로 지역 5,000여 농가가 연간 30,000톤을 생산한다. 청도농협 공판장에서 거래되는 반시 20kg당 평균 3만5000원~4만원선으로 경매되고 있다. 군은 원과 수매 시행으로 청도반시의 홍수출하를 방지로 가격하락에 대한 대비책이 될것으로 기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원과 수매 시행으로 청도반시의 분산출하를 유도하고 가격상승을 견인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군에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러 펼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6
  • 경북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APC 건립 농산물 유통주체 조직화․규모화 판매 경쟁력 강화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1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지원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63억원(총사업비 16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사업비 465억원의 3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올해 사업비 112억원보다 48.2% 증가한 금액이다. ※ (2021년 전체사업비 15개소 465억원(경북 4개소 166억원) 경북 (2020년) 4개소 112억원 → (2021년) 4개소 166억원) 이번 공모에는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15개소(경북 4, 전남 4, 충남 2, 강원 1, 경기 1, 경남 1, 전북1, 충북 1)를 선정했으며, 경북은 영주 영주농협(47억원), 상주 상주원예농협(55억원), 청송군(47억원), 봉화군(17억원) 4개소가 선정됐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지원사업은 선별을 통해 농산물을 규격화․상품화해 유통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선별장․저온저장고․포장라인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유통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그간 농산물 유통효율화를 위해 1992년부터 2020년까지 총 130개의 산지유통센터를 지원해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결과 지난해 경북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취급물량은 461천톤(취급금액 1조1165억원)으로 2018년 422천톤(1조425억원) 대비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실태를 파악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운영․관리의 효율성 향상과 농산물 상품성 향상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수입시장 개방 확대, 대형유통업체의 성장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농산물의 상품화와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유통비용 절감과 판매 걱정 없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6
  • 청도 샤인머스켓 베트남 첫 수출 개시
    청도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 2파레트(640kg)을 베트남으로 첫 수출하기 위해 청도생활개선회영농조합법인에서 선적식을 5일 가졌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6
  • 영천과일 온라인축제로 새로운 도전 ‘호평’
    자료제공 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지난달 15일간의 일정으로 온라인 판매를 통해 영천과일을 홍보해 성과를 올렸다.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제19회 영천과일축제를 경북 농특산물쇼핑몰인 ‘사이소’와 영천시 온라인쇼핑몰 ‘별빛촌장터’와 연계해 비대면 온라인 축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축제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축제의 연속성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축제로 개최했으며, 새로운 시도로 좋은 방향 제시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영천시는 농협 공선회를 통해 최상의 품질의 상품을 제시해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영천과일 단골 만들기 이벤트 진행, 과일축제 홍보용 유튜브 제작, 맘카페 이벤트 등의 홍보 전략을 펴서 약 1억 3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또한, 과일축제 기간 중 대도시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MBA, 거봉포도행사를 진행해 롯데마트 9월19일~20일, 농협 울산유통센터 9월16일~22일 행사로 약 13억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10월에는 대도시 홍보행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인희 영천과일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축제로의 변경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영천과일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의 발돋움할 수 있다는 희망과 새로운 방향모색의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증대해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영천의 과수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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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경북도, 로컬푸드직매장 공모 3개소 선정.. 국비 18억원 확보
    농산물 직거래활성화와 유통구조 개선 농가소득 증대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대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로컬푸드직매장 지원’ 공모사업에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8억원(총사업비 9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최종 사업자는 김천농협(30억원), 구미 산동농협(30억원), 영덕울진축협(30억원)이며, 국․도비 포함 총 90억원(국비 1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7개 시․도의 33개소가 신청해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2개소가 선정됐으며, 이중 경북도가 신청한 3개 사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직매장 설치와 함께 농가레스토랑, 교육체험장, 카페 등 부대시설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조성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안정적인 직거래 공간인 로컬푸드직매장을 적극 육성‧발굴해 중소농‧취약농가가 생산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구축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에는 로컬푸드직매장(2019년 기준)이 시‧군 자체조성 31개소와 국‧도비 지원 9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2025년까지 60개소로 확대․조성할 계획이다. 로컬푸드직매장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농가들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그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직매장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직거래활성화와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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