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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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 '더미소 떡복이'.. 필리핀 첫 수출길에 올라
    27일 청도군은 화양읍 소재 ㈜더미소가 컵떡복이 4종과 컵떡국 1종을 국내중소기업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생산업체 (주)더미소(대표 장교명)와 수출업체 HTS(대표 하태성)는 필리핀 시장으로 첫 수출을 개시했다. 특히 HTS 하태성 대표는 동남아로 '아침햇살' 음료품을 수출해 한국 음료시장 전성기를 개척한 인물이다. (주)더미소 국내 떡볶이 브랜드 “이웃집 소녀 떡볶이”의 제조사로 2015년에 설립되어 2018년 사옥 및 공장을 청도군 화양읍으로 이전했다. 현재 이웃집 소녀 떡볶이뿐만 아니라 티웨이 항공과의 납품 계약 등 영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또 필리핀시장 수출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미얀마 등지로의 수출도 앞두고 있다. 청독군 관계자는 한류문화의 영향으로 컵떡볶이 등 떡류 간편조리 수출 시장이 4천만불 규모로 성장세로 청도소재 중소기업 떡볶이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필리핀 수출상품으로 등록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소재 중소기업에서 첫 수출 성과를 일궈낸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의 협력과 지원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제/산업/금융/부동산
    2020-11-28
  • ㈜효진, 경산시 어린이집에 덴탈마스크 아동용 3만장 전달
    ㈜효진 문훈희 대표이사는 24일 아동용 텐탈용 마스크 3만장(1500만원 상당)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효진은 마스크‧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자동차 전장품 제조 및 판매 업체로 대구시 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령군 사회복지시설, 안양시 취약계층, 상주시 경찰서‧우체국 등 사회취약계층에 지속적인 마스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산시는 기탁받은 마스크를 지역 내 172개소 어린이집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훈희 대표는 “코로나 19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지 못하는 현실이 마음에 쓰여 어린이집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 마스크가 아이들의 건강지킴이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고 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1-25
  • 현대글로벌모터스, 미국 ARC社 합작 차량용 에어백 공장 신축
    사진제공 경북도 ㈜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ARC오토모티브(주)의 합작사인 ㈜현대ARC코리아가 3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에어백 가스 발생 장치) 생산공장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배성윤 현대글로벌모터스 대표, 권성희 현대ARC코리아 대표, 곽진규 ARC모터스 한국지사장,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ARC코리아는 2024년까지 1천억원(외국인직접투자 42.5백만불)을 투자해 7만7619㎡ 부지에 지상1층 2만㎡ 규모의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3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글로벌모터스(HGM)는 1998년 현대자동차 최초로 베트남에 현대자동차 상용차 조립공장(SKD, CKD)을 설립하고 현대자동차 트럭, 버스를 독점 공급해 베트남에 수출해왔으며, 현금수송차, 냉동탑차, 탱크로리, 군수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등 현대자동차 상용차의 해외시장 진출의 선구기업이다. 미국 ARC오토모티브(주)는 1940년도에 설립되어 자동차 부품소재 생산에 70년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마케도니아 등 4개국에 6개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자동차 기업에 자동차 에어백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3위의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에어백 인플레이터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합작투자로 해당소재의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백 제조 핵심소재인 인플레이터는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현대ARC코리아가 미국 ARC사로부터 인플레이터 제조 원천핵심기술 이전을 통해 2년 내에 자체제품을 생산해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지역의 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외국기업과의 전략적 합작을 통해 우리기업의 설비운영․제조기술과 외국기업의 원천핵심기술, 자본과 경영 노하우를 합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합작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져 향후 더 많은 외국기업들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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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0-11-03
  • ㈜월드에너지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종합대상 수상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종합대상 수상자 류진상 (주)월드에너지 대표이사 '경상북도 종소기업대상' 수상자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6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제 위기 속에서도 경영혁신, 기술개발 등 우수한 성과를 낸 지역 중소기업 8개를 선정, ‘2020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중소기업대상 후보로 추천된 중소기업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6일 열린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8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8개 기업 중 종합대상은 ㈜월드에너지(대표 류진상)가 차지했다. 또 △경영혁신부문 대상 ㈜애니룩스(대표 고예름) △기술개발부문 대상 지텍㈜(대표 유해귀) △여성기업부문 대상 ㈜다온(대표 고은정) 등 3개 기업이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신우신㈜(대표 이지우) △㈜예스코리아(대표 이성진) △일신테크(주)(대표 김영희) △㈜한성브라보(대표 이혜용)가 수상했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월드에너지는 주생산품인 냉동기․냉온수기의 기술개발 및 수출을 통해 지역 냉방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열병합 발전설비시장을 개척한 기술 중심의 고성장 기업으로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기업에는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일반 3억원→ 최대 5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평가시 우대 △ SGI서울보증 보증료 할인 및 보증한도 확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에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는 상으로,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1997년부터 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이다. 그간 도내 279여개의 우수한 기업들이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기업들은 경북형 강소기업을 넘어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고용을 유지하는 등 잘 버텨주어 너무나 감사하고, 경북도에서도 기업의 생존을 위한 재정을 집중 투입해 악화된 경기를 끌어올리고 정체된 소비를 회복시켜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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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경산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수출 활력 기여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1일과 22일 2일간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수출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20 경산시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로 현지 해외마케팅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축된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화장품, 생활소비재, 식품, 기계 등 총 36개 업체가 참여하고 해외바이어는 12개국(미국, UAE, 싱가포르, 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홍콩, 카자흐스탄) 57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상담장 부스를 이용하거나 기업체에서 원격으로 진행하여 미국, UAE, 싱가포르 등 12개국의 해외바이어들과의 화상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구독자 10만 이상인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한국:꽁지, 미국:썸머썸머, 태국:Chats Share, BOBO)를 초청하여 현지 실시간 LIVE 방송으로 제품홍보와 인터넷 쇼핑몰을 홍보하여 해외 소비자들의 온라인 해외 직구를 통한 수출증대도 기대된다. 상담회 결과, 해외바이어와 121건 약 2,192만불(263억)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가람오브네이처(대표 오성음)는 미국 현지 기업인 BonoSpera(화장품)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포스트 코로나로 소비나 판매 트렌드가 변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수요에 부응한 다양한 수출방안을 모색하고 비대면 수출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마케팅이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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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경북 자동차산업, 산학연 협력으로 R&D혁신 드라이브 건다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3일 경산 인터불고에서 대기업-중소․중견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기술교류 강화를 위해 ‘경북기업연구소협의회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경북기업연구소협의회는 기업이 중심이 되는 산․학․연 개방 R&D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9월 30일에 구성돼, 현재 8개 협의체 491개 기업회원들이 산․학․연 혁신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경북 자동차산업, 산학연 상생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기술교류회는 코로나19로 초기 피해가 가장 컸던 자동차 관련 산업에 초점을 맞췄으며, 최고의 자동차 분야 전문가의 4개 세션 발표, 33개 기업의 수요․공급기술과 8개 시제품 소개로 진행됐다. 세미나 1부에서 산업연구원 조철 선임연구위원은 미래자동차와 부품산업 전반의 변화와 시사점, 주요 업체의 대응법 등을 소개하고 경북 자동차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현대제철 민병열 부품개발지원팀장이 완성차 산업시장의 현재 동향과 글로벌 미래차 시장의 소재 전망을 소개하며 경북의 경쟁력 확보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경북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영남대 자동차 부품소재 청색기술 센터와 경일대 자동차부품시험 혁신센터에서는 기업과 협업해 연구개발 중인 과제와 향후 참여기업 모집 홍보, 자동차 시험장비 등을 소개했다. 경북 자동차 산업(대구경북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 평가 및 발전 방안 2019.8.9., 한국은행)은 1312개사 매출13조2천억원, 종사자 3만8천명의 규모로 추정되며, 모듈 업체 및 OEM 하청이 93%를 차지하고 있다. 또 차체부품 위주, 내연기관 중심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지속적인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자동차 개발, 파워트레인 개선, 차량 경량화 등으로 차세대 자동차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는 내연기관 중심의 경북 자동차 기업에 생존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미온적인 대응은 향후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행사로 도내 자동차 산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기업의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진입을 촉진해 차별성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모여 산학연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급격히 위축되었으나 지역 혁신주체인 산․학․연이 결집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경북도가 산․학․연 상생협력 생태계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해 기업 및 지역의 혁신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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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0-10-25

실시간 기업 기사

  • 청도 '더미소 떡복이'.. 필리핀 첫 수출길에 올라
    27일 청도군은 화양읍 소재 ㈜더미소가 컵떡복이 4종과 컵떡국 1종을 국내중소기업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생산업체 (주)더미소(대표 장교명)와 수출업체 HTS(대표 하태성)는 필리핀 시장으로 첫 수출을 개시했다. 특히 HTS 하태성 대표는 동남아로 '아침햇살' 음료품을 수출해 한국 음료시장 전성기를 개척한 인물이다. (주)더미소 국내 떡볶이 브랜드 “이웃집 소녀 떡볶이”의 제조사로 2015년에 설립되어 2018년 사옥 및 공장을 청도군 화양읍으로 이전했다. 현재 이웃집 소녀 떡볶이뿐만 아니라 티웨이 항공과의 납품 계약 등 영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또 필리핀시장 수출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미얀마 등지로의 수출도 앞두고 있다. 청독군 관계자는 한류문화의 영향으로 컵떡볶이 등 떡류 간편조리 수출 시장이 4천만불 규모로 성장세로 청도소재 중소기업 떡볶이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필리핀 수출상품으로 등록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소재 중소기업에서 첫 수출 성과를 일궈낸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의 협력과 지원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제/산업/금융/부동산
    2020-11-28
  • ㈜효진, 경산시 어린이집에 덴탈마스크 아동용 3만장 전달
    ㈜효진 문훈희 대표이사는 24일 아동용 텐탈용 마스크 3만장(1500만원 상당)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효진은 마스크‧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자동차 전장품 제조 및 판매 업체로 대구시 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령군 사회복지시설, 안양시 취약계층, 상주시 경찰서‧우체국 등 사회취약계층에 지속적인 마스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산시는 기탁받은 마스크를 지역 내 172개소 어린이집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훈희 대표는 “코로나 19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지 못하는 현실이 마음에 쓰여 어린이집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 마스크가 아이들의 건강지킴이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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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0-11-25
  • 현대글로벌모터스, 미국 ARC社 합작 차량용 에어백 공장 신축
    사진제공 경북도 ㈜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ARC오토모티브(주)의 합작사인 ㈜현대ARC코리아가 3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에어백 가스 발생 장치) 생산공장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배성윤 현대글로벌모터스 대표, 권성희 현대ARC코리아 대표, 곽진규 ARC모터스 한국지사장,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ARC코리아는 2024년까지 1천억원(외국인직접투자 42.5백만불)을 투자해 7만7619㎡ 부지에 지상1층 2만㎡ 규모의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3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글로벌모터스(HGM)는 1998년 현대자동차 최초로 베트남에 현대자동차 상용차 조립공장(SKD, CKD)을 설립하고 현대자동차 트럭, 버스를 독점 공급해 베트남에 수출해왔으며, 현금수송차, 냉동탑차, 탱크로리, 군수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등 현대자동차 상용차의 해외시장 진출의 선구기업이다. 미국 ARC오토모티브(주)는 1940년도에 설립되어 자동차 부품소재 생산에 70년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마케도니아 등 4개국에 6개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자동차 기업에 자동차 에어백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3위의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에어백 인플레이터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합작투자로 해당소재의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백 제조 핵심소재인 인플레이터는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현대ARC코리아가 미국 ARC사로부터 인플레이터 제조 원천핵심기술 이전을 통해 2년 내에 자체제품을 생산해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지역의 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외국기업과의 전략적 합작을 통해 우리기업의 설비운영․제조기술과 외국기업의 원천핵심기술, 자본과 경영 노하우를 합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합작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져 향후 더 많은 외국기업들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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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월드에너지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종합대상 수상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종합대상 수상자 류진상 (주)월드에너지 대표이사 '경상북도 종소기업대상' 수상자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6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제 위기 속에서도 경영혁신, 기술개발 등 우수한 성과를 낸 지역 중소기업 8개를 선정, ‘2020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중소기업대상 후보로 추천된 중소기업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6일 열린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8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8개 기업 중 종합대상은 ㈜월드에너지(대표 류진상)가 차지했다. 또 △경영혁신부문 대상 ㈜애니룩스(대표 고예름) △기술개발부문 대상 지텍㈜(대표 유해귀) △여성기업부문 대상 ㈜다온(대표 고은정) 등 3개 기업이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신우신㈜(대표 이지우) △㈜예스코리아(대표 이성진) △일신테크(주)(대표 김영희) △㈜한성브라보(대표 이혜용)가 수상했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월드에너지는 주생산품인 냉동기․냉온수기의 기술개발 및 수출을 통해 지역 냉방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열병합 발전설비시장을 개척한 기술 중심의 고성장 기업으로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기업에는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일반 3억원→ 최대 5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평가시 우대 △ SGI서울보증 보증료 할인 및 보증한도 확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에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는 상으로,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1997년부터 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이다. 그간 도내 279여개의 우수한 기업들이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기업들은 경북형 강소기업을 넘어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고용을 유지하는 등 잘 버텨주어 너무나 감사하고, 경북도에서도 기업의 생존을 위한 재정을 집중 투입해 악화된 경기를 끌어올리고 정체된 소비를 회복시켜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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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경산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수출 활력 기여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1일과 22일 2일간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수출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20 경산시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로 현지 해외마케팅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축된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화장품, 생활소비재, 식품, 기계 등 총 36개 업체가 참여하고 해외바이어는 12개국(미국, UAE, 싱가포르, 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홍콩, 카자흐스탄) 57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상담장 부스를 이용하거나 기업체에서 원격으로 진행하여 미국, UAE, 싱가포르 등 12개국의 해외바이어들과의 화상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구독자 10만 이상인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한국:꽁지, 미국:썸머썸머, 태국:Chats Share, BOBO)를 초청하여 현지 실시간 LIVE 방송으로 제품홍보와 인터넷 쇼핑몰을 홍보하여 해외 소비자들의 온라인 해외 직구를 통한 수출증대도 기대된다. 상담회 결과, 해외바이어와 121건 약 2,192만불(263억)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가람오브네이처(대표 오성음)는 미국 현지 기업인 BonoSpera(화장품)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포스트 코로나로 소비나 판매 트렌드가 변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수요에 부응한 다양한 수출방안을 모색하고 비대면 수출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마케팅이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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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경북 자동차산업, 산학연 협력으로 R&D혁신 드라이브 건다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23일 경산 인터불고에서 대기업-중소․중견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기술교류 강화를 위해 ‘경북기업연구소협의회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경북기업연구소협의회는 기업이 중심이 되는 산․학․연 개방 R&D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9월 30일에 구성돼, 현재 8개 협의체 491개 기업회원들이 산․학․연 혁신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경북 자동차산업, 산학연 상생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기술교류회는 코로나19로 초기 피해가 가장 컸던 자동차 관련 산업에 초점을 맞췄으며, 최고의 자동차 분야 전문가의 4개 세션 발표, 33개 기업의 수요․공급기술과 8개 시제품 소개로 진행됐다. 세미나 1부에서 산업연구원 조철 선임연구위원은 미래자동차와 부품산업 전반의 변화와 시사점, 주요 업체의 대응법 등을 소개하고 경북 자동차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현대제철 민병열 부품개발지원팀장이 완성차 산업시장의 현재 동향과 글로벌 미래차 시장의 소재 전망을 소개하며 경북의 경쟁력 확보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경북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영남대 자동차 부품소재 청색기술 센터와 경일대 자동차부품시험 혁신센터에서는 기업과 협업해 연구개발 중인 과제와 향후 참여기업 모집 홍보, 자동차 시험장비 등을 소개했다. 경북 자동차 산업(대구경북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 평가 및 발전 방안 2019.8.9., 한국은행)은 1312개사 매출13조2천억원, 종사자 3만8천명의 규모로 추정되며, 모듈 업체 및 OEM 하청이 93%를 차지하고 있다. 또 차체부품 위주, 내연기관 중심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지속적인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자동차 개발, 파워트레인 개선, 차량 경량화 등으로 차세대 자동차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는 내연기관 중심의 경북 자동차 기업에 생존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미온적인 대응은 향후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행사로 도내 자동차 산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기업의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진입을 촉진해 차별성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모여 산학연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급격히 위축되었으나 지역 혁신주체인 산․학․연이 결집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경북도가 산․학․연 상생협력 생태계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해 기업 및 지역의 혁신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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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5
  • 경산시,우리 가족의 행복, 워라벨 여성일자리 !
    오가닉위드 (주)대흥중기운수서비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3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기업 일촌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일촌협약 기업은 2개 업체로 온라인마케팅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오가닉위드와 물류업체인 ㈜대흥중기운수서비스로 선정 되었으며,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업체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2개 협약기업 외에도 7개 기업의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 및 현판 전달 후 여성친화적 일터조성과 워라벨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장에서 보고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 됐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 되면, 기업에서는 여성친화적 조직문화조성, 여성인력 적극채용, 일·가정 양립지원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 새일센터에서는 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양성 발굴, 새일여성인턴쉽, 기업환경개선, 양성평등교육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이로써, 센터는 이번 2개 협약기업을 포함하여 92개 기업과 일촌협약을 체결했다. 이종숙 센터장(여성가족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업들은 여성친화기업으로서 더 나아가길 바라며, 시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기업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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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경북통상 올해 매출 500억원 달성 전망...면역 농특산품 수출 급증!
    9월 매출 58억원, 전년 대비 87% 증가.. 지역 농특산품 수출증대 기여 경북통상 본사 전경 경북도는 도내 출자기업인 경북통상(주)이 코로나19 등 대내외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해외구매자들과의 비대면 수출상담회 등을 적극 활용해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전문 기관으로 지역 농특산품 수출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까지 경북통상의 매출액은 378억원으로 전년 동월 297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특히 지난 9월 매출이 5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31억원 대비 87% 증가하는 등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연말 창사 이래 최초로 500억 매출 달성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9월말 현재 농림수산물 등 특산품의 국가 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가 증가한 65억6천3백만 달러인데 비해 경북도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0.7%가 증가한 4억4천1백만 달러를 달성했다. 경북통상(주) 수출은 연말까지 30%정도 증가한 4천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출 증가세는 비대면 해외구매자 상담을 통해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지역에 대한 수출확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미․중 무역 분쟁의 틈새를 공략해 미국 지역으로 깐 마늘 수출을 확대시켰으며,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정식 즉석 식품시장 개발에 적극 대처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김유태 경북통상(주) 대표이사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수출업체 및 생산농가 모두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다”며 “새로운 무역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영혁신 운동을 펼쳐나가 도민의 기업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농특산품의 수출확대에 적극 나겠다”고 밝혔다. 4분기에도 경북통상(주)은 지역의 대표적인 수출 과일인 배, 사과, 포도 등 신선과일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냉해 피해 등으로 사과, 배 등의 생산량 감소로 국내가격이 상승해 해외 구매자로부터 주문 받은 수출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지역 내 생산자 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해 수출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생산 농가의 국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매출액 대비 10% 수준인 내수사업을 향후 20%대로 확대 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계 대형 유통 매장인 코스트코 8개 점포에 지역의 사과, 배 등 신선과일 납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농특산품의 해외수출확대를 위해서도 경북통상과 협력해 해외판촉전 개최 등 다양한 유통판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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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포토뉴스] 최기문 영천시장 ‘기업현장 공감 소통행보'
    최기문 영천시장은 기업현장을 찾아 "영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지역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영천시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18일 관내 ‘기업현장 애로 현장공감 타임’ 프로젝트에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먼저, 수요자 중심으로 개발되는 대창일반산업단지 예정지 방문해 사업 추진에 문제점은 없는지 살피고 관내 기업현장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과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문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최근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의 전환을 위해 각종 기관,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또한, 현장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업지원 SOS추진단(전담반)을 운영 해 오고 있으며, 작년 기준 87건의 접수된 민원을 해결한 사례가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에서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면, 기업은 우리 지역을 선택하고 우리 지역의 일자리가 늘어나며 지역의 경쟁력도 높아 질 것이다”며, “영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지역,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업
    2020-09-19
  • 김준연 선진산업 대표, 경산시에 마스크 1만장 기탁
    선진산업(대표 김준연, 경산시 남천면 소재)은 15일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마스크 1만장(금400만원 상당)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김준연 대표는 “코로나 19의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산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열 복지문화국장은 “코로나 19의 재확산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방역물품인 마스크를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선진산업은 경산시 남천면 소재의 자동차 에어필터 제조업체로 2016년 착한일터 가입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나눔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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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경북도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 개소..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8일 구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경북도 수출기업협회장, 수출지원 유관기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 개소식을 가졌다.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규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을 위해 경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경북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설치했으며, 5개 상담부스와 상담시스템 등 제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상설 상담장은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실과 소규모 회의실, 라운지 등을 갖춘 복합 비즈니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지 출장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들이 예약시간에 방문해 해외 구매자와 비대면 수출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역지원을 비롯해 해외 구매자 발굴, 수출컨설팅, 제품홍보, 실무교육, 샘플 운송비 등을 제공해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설 상담장 개소와 발맞춰 9월 8일부터 16일까지 화장품,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구매자 60개사와 도내 중소기업 48개사가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며, 10월에는 일본 부품소재 구매자 및 중국 구매자들과 식품, 생활소비재를 중심으로, 11월에는 러시아 구매자들과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준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이겨내기 위해 비대면 수출상담회 뿐만 아니라 정책자금, 인력지원 등 다양한 중진공 사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에 개소된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한 지렛대로서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수출자금, 인적자원 및 수출마케팅사업을 집중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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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K-방역제품 해외인증 취득비 지원.. 수출길 활짝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방역 모범국으로 떠오르면서 K-방역제품 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도내 K-방역제품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인증 취득비용을 최대 1천5백만원까지 지원하는 ‘K-방역 해외인증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용 마스크와 소독제, 방진복 등을 생산해 수출을 준비하는 도내 중소기업이 지원대상이며, 유럽의 CE(유럽공동체마크), CPNP(유럽화장품안정성검사), 미국의 FDA(미국식품의약품국), EPA(미국환경보호국인증), 중국의 NMPA(중국화장품허가등록), 일본의 PMDA(일본의약품인증) 등 총 14개 해외인증을 취득했을 경우 접수비, 수수료, 시험비용, 컨설팅 비용 등 총비용의 80%를 지원한다. 경북도의 K-방역 제품이 향후 수출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외 바이어들이 요구하고 있는 해외인증 보유가 수출의 필수조건임을 감안해, 연내 해외인증 취득을 조건으로 1개 인증 취득 시 1천만원 한도로, 2개 인증 취득 시 최대 1천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K-방역제품 손소독제 공장 한편, 올해 7월까지 국가 총수출은 283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6%까지 떨어졌으며 경북도는 32억달러로 +1.0% 소폭 증가한 반면, 도내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방진복 등은 2590만달러를 수출해 전년 동기 390만달러 대비 6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 K-방역 해외인증취득 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도내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상북도 외교통상과 국제통상팀(054-880-2734)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054-440-5913)로 연락하면 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해외시장 진출 시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기 위해서는 국가별, 품목별로 요구하는 다양한 해외인증 취득이 선결조건이다”며 “각국의 인증제도는 일종의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기술력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이 그 장벽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경북도가 수출사다리를 놓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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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0-09-01
  • 경북도,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천억원 지원
    기업당 3억원(우대 5억원) 이내 융자지원, 대출금리 2% 이차보전 8.31일부터 9.15일까지 온라인 또는 시․군청 방문 신청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특별 지원한다. 이번 특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은행(대구, 농협, 국민, 기업, 신한, 산업, 수협, 스탠다드차타드, 씨티, 우리, 부산, 경남, 새마을금고, KEB하나 은행)을 통해 융자대출 시, 도에서는 대출금리 일부(2%)를 1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한다. 경북도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서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운수업, 무역업, 관광숙박시설업, 폐기물 처리․재생업, 자동차 정비․폐차업, 건축기술․엔지니어링․과학기술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사회적 기업, 벤처기업 등 도 중점 육성기업(사회적 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청년고용 우수기업, 실라리안 기업, Pride 기업, 향토뿌리기업, 벤처기업, 마을기업)은 업종에 상관없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매출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신청이 가능하며, 경북 Pride 기업, 경상북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타 시도에서 도내로 이전한 기업 등 도에서 지정한 25종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희망기업은 취급은행을 방문해 융자가능여부와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온라인 신청(https://www.gfund.kr) 또는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을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8월 31일(월)부터 9월 15일(화)까지이다. 단. 시․군 자체 계획에 따라 시․군별로 접수기간이 상이할 수 있다. 융자추천 결과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서류 심사 후, 9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기업에 안내할 예정이며, 융자추천이 결정된 기업은 추석 연휴 전인 9월 29일까지 취급은행을 통해 대출실행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기타 문의 : 도 중소벤처기업과(054-880-2681)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054-470-8570) 지원기준과 취급은행, 제출서류 등 상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분야별정보/중소기업지원정보)를 비롯해 각 시․군 홈페이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추석 대비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통해 경영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북도는 금융기관, 유관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도내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30
  • 영천시, 데이웰즈. 정우하이텍 2개사 73억원 MOU 체결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유망 중소기업 데이웰즈, 정우하이텍(주) 2곳과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이웰즈와 정우하이텍(주)는 총73억 원을 투자하며 이에 새로 창출되는 고용인력은 85명이다. 건강식품(기능성 액상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데이웰즈는 최근 홈쇼핑에 진출하고 수출물량을 확대하는 등 더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봉동 일원에 공장신설을 위한 60억원을 투자해 81명을 고용하고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카울 크로스바 메인파이프) 제조업체인 영천의 정우하이텍(주)는 최근 자동차관련 업체의 극심한 경영악화에도 불구하고 전기 및 미래자동차에 신속히 대응하고 고품질의 제품생산을 위해 올해 13억원을 투자해 4명을 추가 고용하고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투자유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들이 영천에서 자리를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현재 지역앵커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펼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기업
    2020-08-28
  • 경산 마스크 생산업체 그린비마스크, 마스크 5천매 기탁
    경산 압량읍 소재 마스크 생산업체인 그린비마스크(대표 정태희)는 25일 지역 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항균 마스크 5,000매(1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08-26
  • 영천시, 시정유공 2분기 표창 수여식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시민, 기업체 및 공무원에 대한 2020년 2분기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금까지 표창수여식은 매분기별 직원 정례회를 통해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례회가 취소됨에 따라, 별도의 수여식을 마련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도·시정발전유공, 영천시 스타기업, 상반기 정부 모범공무원, 경상북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및 시정추진유공 공무원 등 표창대상자 41명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포토]
    • 뉴스종합
    • 기업
    2020-08-17
  • 영천 빛낸 ‘지역 스타기업’ 찾아 다양한 혜택 제공
    3/4분기 스타기업 신청 및 접수 받아 @영천시 전경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기업활동 촉진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을 위해 우리시를 빛낸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영천시 3/4분기 스타기업’ 발굴에 나선다. 신청대상은 관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한 제조업체로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이상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매출신장, 고용창출, 여성기업, 사회적 책임활동(4개 부문)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이다. 특히 올해 평가는 다수 산업재산권 보유 등 기술혁신, 관내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1-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으로 오는 12일까지 3/4분기 스타기업 신청을 접수해, 선정 및 시상할 예정이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6억원 우대 및 운전자금 휴식년제 면제, 스타기업 상패 수여, 차년도 지원사업 우선선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및 접수는 신청(추천)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소개서,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서류를 준비해 기업유치과 기업지원담당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기업지원담당(☎330-603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기업애로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0년부터 기술 및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영천의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스타(우수)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으며, 최근 1/4분기 스타기업으로 정우하이텍㈜, 대윤포장이 선정되었고 2/4분기 스타기업으로 농업회사법인㈜담따프레시, 동민산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
    • 뉴스종합
    • 정치
    2020-08-03
  • 경북도, 미래 신산업 이끌 ‘경북PRIDE기업’ 발굴
    도내 우수기업 발굴․지원, R&D 기획 역량강화,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운전자금 융자한도 우대 등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발전 가능성을 갖춘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북PRIDE(프라이드)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28까지이며, 9~10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11월중 선정위원회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6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신청자격을 필수조건과 선택조건으로 나누어 보다 많은 기업이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변경했다. 신청대상은 경북도내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로 직전년도 매출액 50억원 이상, 부채비율 500% 미만인 기업이며, 선택조건 1개 이상을 만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택조건은 최근 3년간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 R&D 투자비율 1% 이상,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인 기업이다. 전년도까지 직․간접 수출비중만 신청조건에 포함시켰으나, 매출액 증가율과 R&D 투자비율에 대한 기준도 신설해 성장가능성이 크고 기술 혁신성이 높은 기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형 기업(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에 대해서는 직전년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의 자동차, 철강 등 지역의 주력산업에 더해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미래차 등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보다 적극적으로 개편안을 마련했다. 경북PRIDE(프라이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지정서 수여와 R&D 역량강화 지원,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시제품 제작, 기업간 협업 지원 등 기업수요에 맞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경상북도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을 신청할 경우, 우대업체로 지정돼 최대 5억원까지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2%의 이자를 1년간 지원받고 각종 기업지원시책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 고시/공고란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epa.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2007년부터 경북프라이드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경북형 강소기업 육성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글로벌 강소기업’ 27개사, ‘월드클래스 300’ 4개사를 배출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경북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발굴된 기업들이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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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일행, 경산시 방문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8일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일행의 방문을 받고 한-파키스탄 간 교류 증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발로치 주한 파키스탄 대사는 “한국과 파키스탄은 그동안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면서 “파키스탄 국적 외국인 근로자들이 경산에 잘 적응하여 일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심에 감사드리며 전반적인 교류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도 활발해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식 경산 부시장은 “파키스탄에 대한 우리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해외 시장 진출 기회가 가로막힌 우리시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파키스탄으로의 해외 판로 개척과 더불어 기업 간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3,380개 기업체, 수출액 1,570만불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브랜드 마케팅에 힘쓰고 있으며, 300여명의 파키스탄 국적 외국인이 거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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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영천시, 바이오메디칼산업 생태계조성 순항
    (주)바스플렉스 - (주)헤파토 ‘중재시술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 사업개발 협력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2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에서 중재시술 의료기기 위탁생산 전문 기업인 (주)바스플렉스와 의료기기 제조 기업인 (주)헤파토가 ‘중재시술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 사업개발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창호 영천시 기업유치과 과장, 이동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장 및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중재시술에 사용되는 핵심 의료기기인 카테터(튜브 형태로 이루어진 영상진단 및 치료용 의료기기)등을 개발 및 상용화하고, 30억원 수준의 의료기기 핵심 부품을 제조 및 생산해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의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중재시술이란, 영상 진단을 기반으로 하는 최소 침습시술로서, 기존의 개복 수술에 비하여 시술이 간단하고 용이하며, 감염 위험 저감 및 환자 입원 시간의 감소 등의 장점이 있어, 혈관계 질환 및 비혈관계 질환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시술 형태이다. 대부분의 중재시술은 좁은 경로를 통해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의료기기 제조 기술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아직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바스플렉스는 중재시술 의료기기의 핵심 부품인 카테터 제조 기술을 국산화해 해당 분야의 무역 역조 및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헤파토는 국내 대형 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개발되는 의료기기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향후 양사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양사 대표들은 “만성 질환에 의해 중재시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인데, 양사의 굳건한 협력으로 국내의료기기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스플렉스의 母기업인 ㈜상광은 산업용 호스를 제조하는 강척구 대표는 선대의 가업을 이어받아 2세 경영을 하던 중 미래신성장산업인 바이오메디칼 분야로 업종전환을 추진 중이며 영천시와 2018년 MOU를 체결하고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제품 수주까지 이르게 되어 성공적으로 바이오메디칼기업으로 거듭난 사례로 꼽히며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입주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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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DGB대구은행, 뇌병변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이동차량 지원
    리프트차량 지원 현금 5,000만원 지정기탁 지역 장애인의 이동권 및 복지 증진에 앞장서 [WPN경산=김재광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7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경산시 뇌병변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휠체어리프트 차량을 지원을 위해 현금 5,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날 현금 지정기탁은 희망 2020 나눔캠페인 기간인 1월에 이루어 졌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달식을 미뤄 진행하게 됐으며 지역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 및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GB대구은행은 이번 휠체어리프트 차량 지원 외에도 저소득 독거노인 후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원금·물품 기부 및 격려 방문, 지역아동센터 아동 교복지원, 경산사랑통장 공익기금 전달, 사랑의 밥상 행사, 경산지역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장학금 전달, 지역 농산물 구매·기부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 경산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인력 파견 등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기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와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량을 지원해 주신 대구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수준 높은 장애인 주간보호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춘 수탁법인을 선정하여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 뇌병변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타인의 도움이 전적으로 필요한 최중증 와상장애인(뇌병변 등)을 주간에 일시 보호하고 장애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장애인 당사자를 비롯한 장애인가족의 오랜 염원을 담아 “따뜻이 감싸주는 희망복지”을 실천하기 위해 금년도에 전액 시비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민간위탁 운영법인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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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송정곤 ㈜일신산업 대표, 직원 뜻모아 이웃사랑 성금 기탁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한 ㈜일신산업(대표 송정곤)이 7일 이웃돕기 성금 197만원을 기탁했다. ㈜일신산업은 직원들의 후생복지차원에서 펜션을 마련하여 직원들이 이용 후 이용료 대신 자발적으로 낸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선행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송정곤 대표는 “적은 액수지만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열 복지문화국장은 “지속적인 지역사회에 대한 온정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이웃에게 전달되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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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최영조 경산시장, 산업현장근로자 격려 애로사항 청취
    [WPN경산=김재광기자] 최영조 경산시장은 6일 민선7기 후반기 첫 번째 행보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관내 기업을 방문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경산시 진량읍 소재 ㈜경한(대표 한균식)은 1975년 설립된 조리살균장치 전문설계 제조업체로 2012년 경산3일반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준공해 매출액 108억원(`19년 기준), 직원 31명이 근무하고 있다. ㈜경한은 2004년 신기술실용화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2018년 수출의 탑을 수상한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일본 NISSEN사와의 기술제휴, 미국 ‧ 유럽 규격인증 획득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매출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최 시장은 지난 6월 26일 방문한 압량읍 소재 ㈜한성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1994년 회사 설립, 매출액 355억원, 116명이 근무하고 있다. 진량읍 소재 ㈜에스엠티는 2010년 설립되어 매출액 1,084억원, 직원수는 47명으로 2016년 수출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바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체 관계자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경기 동향과 현안사항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과 국가경제 전반에 있어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경산시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통해 여러분의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영조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도시를 시정의 핵심가치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남은 임기 2년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회복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사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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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청도'임순희 전통식혜' 호주 수출길 올라
    [청도=웹플러스뉴스] 청도에서 생산된 전통식혜인 ‘임순희 전통식혜’가 호주로 수출길에 올랐다. 청도군(군수 이승율)과 친정농업회사법인(주)(대표 정희순)는 코트라를 통해 청도에서 생산된 전통식혜인 ‘임순희 전통식혜’ 제품을 호주에 수출하기 위해 9일 생산공장 앞에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그동안 군의 적극적인 수출 장려 정책과 친정농업회사법인(주)의 엄격한 품질관리 의지와 수출 노력 등이 어우러진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첫 수출 물량은 전통식혜 약 2,000병으로 현지인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로개척을 통해 규모와 대상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식혜를 비롯한 더욱 다양한 농특산물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해외 판촉행사 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공선장 지원 등 수출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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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경북도, 코로나 극복 ‘고용안정 패키지 박람회’ 개최
    4050세대 실직자 구제 나서 중소기업 고용위기 해소 대책 마련 도내 200여개 기업체 참여, 구직자 컨설팅 등 지역 일자리 창출 박차 사진제공 경북도 [웹플N=김재광기자] 경북도는 5일 구미코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고용유지와 고용창출을 지원하고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고용안정 패키지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서 경북산학융합본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13개 사업 수행기관별로 상담부스를 설치해 300여개 지역기업에게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을 홍보하고 참여기준․방법 등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4050세대 실직자를 위해 경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경북형 4050 행복일자리 사업’ 부스를 별도로 설치해 4050세대 고용우수 기업 지원, 취‧창업 컨설팅, 창업 지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 4050세대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홍보와 상담도 이루어졌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산업정책과 연계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기획해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재정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용위기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사후적 지원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고용노동부가 처음 공모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자산업 혁신 및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700억원(국비 558억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7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는 ① 일자리 통합 빅데이터 플렛폼 구축 ② 스마트 산단 연계 고용창출 ③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육성 연계 고용 확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은 지역기업의 산업변화 대응에 필요한 각종 수요와 구직자 경로 추적 분석 등을 통한 선제적인 고용정책 수립․운영 등 산업과 고용의 유기적인 연계와 지역 내 고용 지원체계를 일원화해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스마트 산단 고용창출 사업’은 경북도가 전자산업 재도약과 산업구조 선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구미형 일자리, 5G테스트베드 구축, 홀로그램 기술개발 등 다양한 산업 정책과 연계하여 기업의 제품 고급화 및 업종 전환에 따른 기술지도, 신제품 개발 및 작업환경 개선 지원, 비즈니스 모델 설계, 연구인력 양성 등 기업의 성장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육성 연계 고용확대 사업’은 구미 지역의 전력변환, 센서융합, 유무선 네트워크 연동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요소기술을 김천․칠곡 지역의 모빌리티 제조기술과 융합해 앞으로 전망이 밝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해당 기업의 성장과 연계해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박람회는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입구에 열 감지 화상카메라를 설치, 비접촉식 체온계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 후에 입장하도록 했다. 그리고 동시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사업설명회는 6개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방영하는 홍보영상으로 대체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이 깊어지고 있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이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시․군, 수행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기업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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