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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영 역도선수 ,영천 영화초등학교 출신 3관왕 달성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인상 80kg 용상 100kg 합계 180kg 들어 올려 3관왕 차지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1일 영화초등학교 출신 황희영 역도선수를 초청해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의 우승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경북체육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황희영 선수는 지난 달 16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대회 중등부 81kg급에서 인상(80kg 1위)과 용상(100kg 1위), 합계(180kg 1위)에서 모두 우승해 3관왕을 차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더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로 뽑히고 장미란 선배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영천시와 시민들이 함께 황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 화룡동에 거주하는 황희영 선수는 현재 전교학생회장을 맡고 있고 학구열도 높은 모범생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제33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중등부 76㎏급에서 인상 68㎏, 용상 75㎏, 합계 143㎏ 기록해 은메달 3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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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이승율 군수, 허삼영 삼성감독 만나 '청도농산물 홍보 감사 마음 전해'
    [WPN청도=김재광기자]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달 31일 허삼영 삼성라이온스 감독을 만났다. 이 군수는 이날 삼성라이온스파크에서 허 감독에게 청도군의 우수농특산물 홍보에 고마움을 전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윌리엄스 KIA타이거스 감독이 9개 구단 감독들에게 와인선물투어 중에 자신이 즐겨마시는 와인을 선물받고, 허 감독은 답례로 청도 대표와인 감와인을 선물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016년 8월 7일 삼성홈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고, 지난달 31일 두 번째로 삼성라이온스파크 방문에서 청도감와인을 비롯한 청도복숭아를 허삼영 삼성 감독에게 전달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이승율 군수님의 방문을 한다면서 "평소 가족과 함께 자주 가는 와인터널과 운문댐 등 관광지가 있는 청도를 생각하게 되었고, 인터넷 주문을 통해 감와인을 구입해 기아 감독에게 선물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감와인 홍보에 감사드리면서 ”운문댐 부근에 청도베이스볼파크가 조성되어 있어 야구 동호인이 야구 하기에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 선수를 비롯한 전국의 많은 야구팀 등이 전지훈련 장소로 청도군에 방문할 수 있도록 야구장 홍보도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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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경산시 육상선수단,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금3·은2 획득
    ▲육상 김유진 선수 사진=경산시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청 소속 육상팀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제48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총 5개의 메달을 따냈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여자대학·일반부 1500m 김유진(4:29.08), 3000m장애물 남보하나(10:45.70), 원반던지기 박세리(52.10)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 외에도 남자대학·일반부 20kmW 주현명(1:27:49), 여자대학·일반부 5000m 김유진(16:35.52) 선수가 은메달를 획득했다. 경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팀 외에도 테니스, 근대5종팀이 각종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산시를 홍보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훈련 여건이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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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대구FC, 부산에 3대0 완승... 연패 탈출
    대구FC는 이날 승리로 승점22점 5위를 유지했고, 3위포항과 4위 상주르 2점차로 추격했다. [WPN 스포츠] 대구FC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구는 26일(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경기에서 데얀과 세징야, 류재문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0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대구는 승점 22점을 기록해 5위를 유지했지만, 3위 포항과 4위 상주(승점 24점)를 2점차로 추격했다. 대구는 3-4-3로 포메이션을 꾸리고 부산전 경기에 나섰다. 김대원, 데얀이 최전방 공격수, 세징야가 2선 공격수로 나서 부산 골문을 노렸고, 신창무, 김선민, 류재문, 정승원이 미드필더, 김우석,, 정태욱, 조진우가 수비수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구성윤은 골문을 지켰다. 전반 초반 양 팀이 조심스럽게 서로의 골문을 노리는 가운데 이른 시간 대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6분 부산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우측에 있던 정승원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데얀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득점을 성공시켰다. 대구는 선제골 이후 무서운 기세로 부산을 몰아붙였다. 추가 골이 나오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 전반 29분 골키퍼 구성윤이 길게 올려준 롱 킥을 세징야가 가슴 트래핑으로 받은 뒤 오른발 슈팅을 시해 부산의 골망을 갈랐다. 세징야의 득점과 구성윤의 도움이 인정되며, 대구가 스코어 2대0으로 앞서나갔다. 구성윤은 지난 6월 13일(토) 도움을 기록한 강현무에 이어 올 시즌 K리그1 두 번째로 도움을 기록한 골키퍼가 됐다. 분위기를 잡은 대구가 강하게 부산을 압박했고, 부산은 좀처럼 슈팅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41분 김대원의 슈팅은 부산 수비벽에 막혀 골문 위를 향했다. 전반 45분 대구의 역습상황에서 정승원이 패스를 받은 데얀이 수비를 빗겨내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전반 추가시간 7분이 주어진 가운데 류재문과 세징야가 잇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좋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양 팀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2대0으로 종료했다. 부산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김승준과 이정협을 빼고 김병오와 김현을 투입하면서 추격골을 노렸다. 후반 4분 김선민의 파울로 부산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가져갔다. 호물로가 키커로 나서 직접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구성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시간이 흐를수록 대구의 공세가 더욱 거세졌고, 부산은 대구의 공세를 막아내기에 급급했다. 후반 22분 부산의 박준강이 정승원에게 무리한 태클을 시도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이후 부산이 여러 차례 대구 골문을 노렸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3분 정승원의 크로스를 받은 류재문이 헤더로 부산의 골망을 흔들어 스코어는 3대0이 됐다. 부산은 마지막 교체카드로 후반 31분 박종우를 불러들이고, 이상준을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대구도 김선민 대신 오후성, 세징야 대신 윤종태, 류재문 대신 황태현을 투입했다. 윤종태는 이날 교체 출전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대구는 후반 추가시간 김우석의 퇴장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3대0으로 잘 마무리하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구는 오는 2일(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R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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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경산중, 2020년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 우승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중학교(교장 한국환)는 지난 6일 ~ 17일까지 진도 공설운동장 럭비구장에서 열린 2020년 전국 춘계 럭비 리그 대회에서 지난해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또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첫 경기(6일)에서는 개최지의 진도중학교와 전·후반 접전 끝에 15대 14로 극적으로 이겼다. 이어 10일 예선 두 번째 경기는 지난 해 전국소년체전 결승전에서 이긴 제주 국제중학교와 겨뤘다. 경기 시작 전부터 오던 비가 경기 중 폭우가 쏟아졌다. 경산중 선수들은 협동심을 발휘해 22대 0으로 크게 이겨 4강에 올랐다. 12일에 열린 4강전에서는 미리 보는 결승전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르게 서울 배재중학교를 34대 5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14일에 열린 결승에서는 제주 국제중과 다시 맞붙게 됐다. 경산중 선수들이 탄탄한 수비와 팀워크로 전반전 국제중학교와 점수 차를 20대 0까지 벌리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후반전에는 양팀 득점없이 20대 0로 마무리되면서 경산중이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환 경산중교장은 평소 선수에 대한 애정과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세심한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었으며,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또한, 럭비 감독과 코치는 푸근한 인성과 지도력으로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여 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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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청도그레이스CC 캐디들 단체 행동, 경기 보조 거부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 이서면 소재 골프장 그레이스CC의 경기보조원들이 지난 14일 출근하지 않아 골프 경기 예약자들이 라운딩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그레이스CC 경기보조원 수십여명은 휴무보장과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출근하지 않았다. 이들은 각 근무조별 모두 하루 2회 라운드 보조는 기본이며, 현재 7개조 가운데 조별로 1, 2명도 쉬기 어려운 상태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당일 부킹 등 내장객 상황에 따라 예정된 휴무일이 취소되는 등 한달에 5일 정도 휴무는 물론 여름휴가도 보장 되지 않아 극심한 피로 상태도 호소했다. A 경기보조원은 이러한 상황에 초보나 젊은 캐디들은 배겨내지 못하고 퇴사하는 사례가 부쩍 늘어 더욱 어려운 상태라고도 했다. 영문도 모른채 골프 경기를 즐기러 온 내방객은 사전 문자로 공지를 받았으나 막상 경기진행시에는 상당히 불편 했다고 밝혔다. 청도그레이스골프장 관계자는 "골프장과 캐디들은 유기적으로 협조관계에 있다. 특히 캐디분들이 출근이나 시간배정들은 자체적으로 운영하지만 캐디 대표들과 정상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도그레이스CC 예약담당관계자는 아직 경기보조원들과 원만한 협의를 만들지 못하고 있지만 라운딩예약은 가능하나 캐디의 경기보조유무를 예약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알려줄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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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15

실시간 스포츠레저 기사

  • 자연에서 즐기는 휴식과 여유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얘들아~ 집콕만 하지 말고, 영천으로 놀러가자 별빛테마마을, 우로지생태공원, 천수누림길, 목재문화체험장, 오리장림 2020년! 코로나로 모두 많이 힘들었지만 잘 견뎌왔다. 코로나, 마스크, 방역수칙 준수라는 다소 갑갑하고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나를 위한 시간’, ‘나만의 추억’을 남길 여유가 없었다. 코로나 발생 후 생활 속 문화는 물론 여행 문화도 큰 변화를 맞았다. 해외단체여행, 여행사 패키지 여행이 이제는 몇몇의 일행이 함께 자가용을 이용하는 국내여행, 자연과 함께할 조용한 곳을 찾아가는 힐링 여행 등 ‘비대면 여행’으로 변화되는 추세다. 변화된 방식의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일상을 위해 에너지를 보충할 시간을 가진다면 어떨까? 힘든 시간을 잘 보낸 우리 스스로를 격려하며 더 특별한 추억이 될 여름여행! 올해는 가까운 영천에서 안전하고 찐~하게 힐링하러 가자! 보현산 별빛테마마을 팬션, 야영장 및 글램핑장 영천시 보현산 별빛테마마을은 최고의 밤하늘과 아름다운 경관 등 풍부한 생태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보현산 자락에 위치하며, 화북면 정각리 폐교를 리모델링한 별 체험 숙박시설로 팬션 4동과 본관동 6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펜션동은 유리 천장과 하늘을 향해 20도 기울어진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숙소 안에서 누워서 별을 볼 수 있는 색다른 추억이 될 숙박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현산천문과학관 뒤편 15,000㎡부지에 조성된 별빛야영장은 자동차 야영장 30면과 글램핑장 7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국립 천문대가 위치한 보현산의 밤하늘 아래에서 야영을 즐기며 별을 육안으로도 관측할 수 있다. 더욱이 보현산 천문과학관과 천문전시체험관의 별자리 체험과 천문교육 프로그램은 청정한 자연 속 최고의 캠핑과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제대로 된 야외활동을 할 수 없어 답답했던 마음을 달래고, 밤하늘 별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지난 추억에 빠져보고 싶다면 ‘별의 도시’ 영천, 보현산 별빛테마마을로 떠나보자. 우로지 생태공원 우로지 생태공원은 영천시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과 야외 체험학습장 조성을 목적으로 도심에 있던 저수지 ‘우로지’를 자연과 조화시켜 조성한 생태공원이다. 우로지 생태공원은 면적이 11만 5천㎡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로지 주변을 따라 조성된 가로수는 봄에는 벚꽃을, 여름에는 짙은 녹음을, 가을에는 알록달록 물든 단풍으로 계절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다. 최근에는 우로지 생태공원의 명소화 사업으로 음악분수,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늘어 시민들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 공간이자 영천의 야간관광 명소로 주목받으며 영천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영천댐, 임고강변공원, 임고서원, 운주산 승마자연 휴양림 등으로 가는 길목이자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어 잠시 들러 아름다운 우로지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도 남겨보자. 천수누림길, 하늘과 맞닿는 녹색 명소 보현산 천문대로 가는 굽이굽이 굽은 오르막길을 오르다 보면 마치 보현산과 청량한 하늘이 맞닿는 곳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오르기 힘든 길이지만 보현산 시루봉에 도착하면 그 굽이진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천수누림길은 보현산 정상인 시루봉과 천문대 일원에 조성된 산책로로 천수를 누릴 수 있는 하늘길이라 하여 천수누림길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천수누림길은 지역 건강 코스로,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산림 훼손 없이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산책로로 총 길이는 약 1㎞,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을 만큼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데크길을 걷다보면 양쪽에 소박하게 핀 야생화와 여러 종의 나무들이 터널을 만들어 시원한 그늘을 선사한다. 녹음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은 사람이 자연에 포용되고 안겨 자연과 하나 된 사진을 연출한다. 중간 중간 마련된 별모양 쉼터에서 휴식하며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나지막히 들리고, 사람이 발을 디디면 데크 아래서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산책하며 사진 찍은 방문객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케 할 것이다. 시루봉에 오르면 탁트인 맑은하늘 아래 굽어진 길과 소담하게 모여 있는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가족, 연인과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사진찍기 좋은 숲 속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할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천수누림길을 사진으로 남긴다면 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영천목재문화체험장 영천목재문화체험장은 영천시 보현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며 단순한 휴양 공간이 아닌 산림생태 교육, 문화 기능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종합 산림문화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 가족단위 관광객이 친환경적인 목재를 활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체험료는 1,000원~3,000원(재료비 별도)이다. 체험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전시관 및 어린이 놀이터(7세 이하 이용)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체험장 앞에 조성된 산책로와 다양한 종이 심겨진 꽃밭은 아이들과 함께 바깥 나들이를 마음껏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휴양림 내 숙박시설(숲속의 집)도 조만간 개장을 앞두고 있어 보현산 자락의 숲속 휴양림에서 숙박을 하며 휴양과 체험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오리장림 영천시 화북면 소재지로 들어설 때 즈음에 수령이 오래된 아름드리 나무로 이뤄진 숲 길, 오리장림이 나타난다. 천연기념물 오리장림은 옛날 제방을 보호하고 마을을 수호하며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풍치림의 기능을 했으며, 도로가 나기 이전에 자천리 일대 약 5리(2km)에 걸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다. 지난 1999년에는 천연기념물 제404호로 지정 되었고, 현재는 많은 부분이 유실되어 화북면 자천 마을 앞 군락지 등 몇 곳에서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아쉬움이 크지만 호젓한 도로 좌우에 고령의 나무들이 웅장한 모습으로 온갖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숲을 이루는 은행나무, 왕버들 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 회화나무 등 10여종이 무성한 잎으로 녹음을 드리우면 야외 웨딩촬영이 이뤄질 정도로 깨끗하고 푸른 배경이 아름다운 사진의 배경이 된다. 푸른 숲에서 오랜 세월을 견뎌낸 고령의 나무를 감상하며 자연에서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고, 사진을 찍는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되어 자연 채광과 더불어 모두의 마음속에 감춰졌던 가식 없는 모습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숨은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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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황희영 역도선수 ,영천 영화초등학교 출신 3관왕 달성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인상 80kg 용상 100kg 합계 180kg 들어 올려 3관왕 차지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1일 영화초등학교 출신 황희영 역도선수를 초청해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의 우승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경북체육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황희영 선수는 지난 달 16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대회 중등부 81kg급에서 인상(80kg 1위)과 용상(100kg 1위), 합계(180kg 1위)에서 모두 우승해 3관왕을 차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더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로 뽑히고 장미란 선배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영천시와 시민들이 함께 황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 화룡동에 거주하는 황희영 선수는 현재 전교학생회장을 맡고 있고 학구열도 높은 모범생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제33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중등부 76㎏급에서 인상 68㎏, 용상 75㎏, 합계 143㎏ 기록해 은메달 3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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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이승율 군수, 허삼영 삼성감독 만나 '청도농산물 홍보 감사 마음 전해'
    [WPN청도=김재광기자]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달 31일 허삼영 삼성라이온스 감독을 만났다. 이 군수는 이날 삼성라이온스파크에서 허 감독에게 청도군의 우수농특산물 홍보에 고마움을 전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윌리엄스 KIA타이거스 감독이 9개 구단 감독들에게 와인선물투어 중에 자신이 즐겨마시는 와인을 선물받고, 허 감독은 답례로 청도 대표와인 감와인을 선물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016년 8월 7일 삼성홈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고, 지난달 31일 두 번째로 삼성라이온스파크 방문에서 청도감와인을 비롯한 청도복숭아를 허삼영 삼성 감독에게 전달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이승율 군수님의 방문을 한다면서 "평소 가족과 함께 자주 가는 와인터널과 운문댐 등 관광지가 있는 청도를 생각하게 되었고, 인터넷 주문을 통해 감와인을 구입해 기아 감독에게 선물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감와인 홍보에 감사드리면서 ”운문댐 부근에 청도베이스볼파크가 조성되어 있어 야구 동호인이 야구 하기에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 선수를 비롯한 전국의 많은 야구팀 등이 전지훈련 장소로 청도군에 방문할 수 있도록 야구장 홍보도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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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경산시 육상선수단,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금3·은2 획득
    ▲육상 김유진 선수 사진=경산시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청 소속 육상팀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제48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총 5개의 메달을 따냈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여자대학·일반부 1500m 김유진(4:29.08), 3000m장애물 남보하나(10:45.70), 원반던지기 박세리(52.10)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 외에도 남자대학·일반부 20kmW 주현명(1:27:49), 여자대학·일반부 5000m 김유진(16:35.52) 선수가 은메달를 획득했다. 경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팀 외에도 테니스, 근대5종팀이 각종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산시를 홍보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훈련 여건이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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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대구FC, 부산에 3대0 완승... 연패 탈출
    대구FC는 이날 승리로 승점22점 5위를 유지했고, 3위포항과 4위 상주르 2점차로 추격했다. [WPN 스포츠] 대구FC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구는 26일(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경기에서 데얀과 세징야, 류재문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0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대구는 승점 22점을 기록해 5위를 유지했지만, 3위 포항과 4위 상주(승점 24점)를 2점차로 추격했다. 대구는 3-4-3로 포메이션을 꾸리고 부산전 경기에 나섰다. 김대원, 데얀이 최전방 공격수, 세징야가 2선 공격수로 나서 부산 골문을 노렸고, 신창무, 김선민, 류재문, 정승원이 미드필더, 김우석,, 정태욱, 조진우가 수비수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구성윤은 골문을 지켰다. 전반 초반 양 팀이 조심스럽게 서로의 골문을 노리는 가운데 이른 시간 대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6분 부산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우측에 있던 정승원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데얀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득점을 성공시켰다. 대구는 선제골 이후 무서운 기세로 부산을 몰아붙였다. 추가 골이 나오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 전반 29분 골키퍼 구성윤이 길게 올려준 롱 킥을 세징야가 가슴 트래핑으로 받은 뒤 오른발 슈팅을 시해 부산의 골망을 갈랐다. 세징야의 득점과 구성윤의 도움이 인정되며, 대구가 스코어 2대0으로 앞서나갔다. 구성윤은 지난 6월 13일(토) 도움을 기록한 강현무에 이어 올 시즌 K리그1 두 번째로 도움을 기록한 골키퍼가 됐다. 분위기를 잡은 대구가 강하게 부산을 압박했고, 부산은 좀처럼 슈팅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41분 김대원의 슈팅은 부산 수비벽에 막혀 골문 위를 향했다. 전반 45분 대구의 역습상황에서 정승원이 패스를 받은 데얀이 수비를 빗겨내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전반 추가시간 7분이 주어진 가운데 류재문과 세징야가 잇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좋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양 팀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2대0으로 종료했다. 부산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김승준과 이정협을 빼고 김병오와 김현을 투입하면서 추격골을 노렸다. 후반 4분 김선민의 파울로 부산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가져갔다. 호물로가 키커로 나서 직접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구성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시간이 흐를수록 대구의 공세가 더욱 거세졌고, 부산은 대구의 공세를 막아내기에 급급했다. 후반 22분 부산의 박준강이 정승원에게 무리한 태클을 시도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이후 부산이 여러 차례 대구 골문을 노렸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3분 정승원의 크로스를 받은 류재문이 헤더로 부산의 골망을 흔들어 스코어는 3대0이 됐다. 부산은 마지막 교체카드로 후반 31분 박종우를 불러들이고, 이상준을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대구도 김선민 대신 오후성, 세징야 대신 윤종태, 류재문 대신 황태현을 투입했다. 윤종태는 이날 교체 출전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대구는 후반 추가시간 김우석의 퇴장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3대0으로 잘 마무리하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구는 오는 2일(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R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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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경산중, 2020년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 우승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중학교(교장 한국환)는 지난 6일 ~ 17일까지 진도 공설운동장 럭비구장에서 열린 2020년 전국 춘계 럭비 리그 대회에서 지난해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또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첫 경기(6일)에서는 개최지의 진도중학교와 전·후반 접전 끝에 15대 14로 극적으로 이겼다. 이어 10일 예선 두 번째 경기는 지난 해 전국소년체전 결승전에서 이긴 제주 국제중학교와 겨뤘다. 경기 시작 전부터 오던 비가 경기 중 폭우가 쏟아졌다. 경산중 선수들은 협동심을 발휘해 22대 0으로 크게 이겨 4강에 올랐다. 12일에 열린 4강전에서는 미리 보는 결승전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르게 서울 배재중학교를 34대 5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14일에 열린 결승에서는 제주 국제중과 다시 맞붙게 됐다. 경산중 선수들이 탄탄한 수비와 팀워크로 전반전 국제중학교와 점수 차를 20대 0까지 벌리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후반전에는 양팀 득점없이 20대 0로 마무리되면서 경산중이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환 경산중교장은 평소 선수에 대한 애정과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세심한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었으며,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또한, 럭비 감독과 코치는 푸근한 인성과 지도력으로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여 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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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청도그레이스CC 캐디들 단체 행동, 경기 보조 거부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 이서면 소재 골프장 그레이스CC의 경기보조원들이 지난 14일 출근하지 않아 골프 경기 예약자들이 라운딩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그레이스CC 경기보조원 수십여명은 휴무보장과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출근하지 않았다. 이들은 각 근무조별 모두 하루 2회 라운드 보조는 기본이며, 현재 7개조 가운데 조별로 1, 2명도 쉬기 어려운 상태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당일 부킹 등 내장객 상황에 따라 예정된 휴무일이 취소되는 등 한달에 5일 정도 휴무는 물론 여름휴가도 보장 되지 않아 극심한 피로 상태도 호소했다. A 경기보조원은 이러한 상황에 초보나 젊은 캐디들은 배겨내지 못하고 퇴사하는 사례가 부쩍 늘어 더욱 어려운 상태라고도 했다. 영문도 모른채 골프 경기를 즐기러 온 내방객은 사전 문자로 공지를 받았으나 막상 경기진행시에는 상당히 불편 했다고 밝혔다. 청도그레이스골프장 관계자는 "골프장과 캐디들은 유기적으로 협조관계에 있다. 특히 캐디분들이 출근이나 시간배정들은 자체적으로 운영하지만 캐디 대표들과 정상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도그레이스CC 예약담당관계자는 아직 경기보조원들과 원만한 협의를 만들지 못하고 있지만 라운딩예약은 가능하나 캐디의 경기보조유무를 예약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알려줄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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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대구FC, 광주에 4대2승리...7경기 무패행진!
    386일 만에 선발 복귀 데얀 ... 2득점 1도움 기록 [WPN스포츠] 대구FC가 광주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리그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대구는 5일(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에서 데얀의 2득점 1도움 활약에 힘입어 4대2로 승리했다. 대구는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은 386일 만에 K리그 선발에 나선 데얀이 김대원과 함께 광주 골문을 노렸고, 세징야가 가운데서 공격 전체를 이끌었다. 김동진, 김선민, 츠바사, 정승원이 미드필더, 김우석, 정태욱, 조진우가 수비수로 경기에 나섰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전반 1분 홈팀 광주가 첫 슈팅을 먼저 기록했다. 대구도 세징야를 앞세워 맞불을 놨다. 전반 11분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세징야가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를 벗어났다. 광주가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전반 17분 광주 이민기가 대구 김우석에게 반칙을 범했고, VAR 판독 후 레드카드를 받았다. 대구가 수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광주가 오히려 선제골을 득점했다.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으뜸의 크로스를 펠리페가 머리로 밀어 넣으며 광주가 0-1로 앞서 나갔다. 대구는 전반 40분과 41분 세징야가 연달아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벗어나거나 광주 수비수의 몸에 걸리며 득점을 하지 못했다. 광주는 수적 열세에도 펠리페를 앞세워 효율적으로 대구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전반은 홈팀 광주의 리드로 0-1로 끝마쳤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대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우석을 빼고 신창무를 투입했다. 김동진이 수비로 내려가고 신창무가 좌측 미드필더로 올라가는 전술적 변화를 통해 대구가 후반전 초반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3분 정승원의 패스를 뒷발로 받은 김대원이 절묘하게 돌아서며 오른발 슈팅을 날려 광주 골문을 가르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동점골을 기록한 대구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 2분 뒤 츠바사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받은 데얀이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공을 밀어 넣으며 역전골을 기록했다. 경기를 2-1로 뒤집은 대구는 3분 뒤 김대원의 크로스를 받은 데얀이 헤더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광주의 골문을 갈랐다. 3-1로 뒤진 광주에는 펠리페가 있었다. 후반 21분 펠리페의 왼발 슈팅이 대구 수비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며 대구 골문을 가르며 추격골을 기록했다. 이후 상승세를 타던 광주는 세징야의 1대1 단독 찬스를 반칙으로 끊어내려던 여봉훈이 레드카드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다. 결국 경기 막판 데얀의 어시스트를 받은 세징야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4-2로 경기를 끝마쳤다. K리그 7경기 무패행진에 성공한 대구는 오는 12일(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2위 울산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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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제101회 전국체전’ 내년 구미에서....5개시도 1년씩 순연 합의
    5개 시도 통큰 배려 1년씩 순연 합의 경북(2021년),울산(2022년),전남(2023년), 경남(2024년),부산(2025년) 순으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간 대회 순연에 합의했다. 사진=경북도 [WPN경북=김재광기자] 올해 10월 경북 구미에서 개최될 ‘제101회 전국체전’이 내년 같은 시기에 열리게 됐다. 경북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경북,울산,전남,경남,부산)간 대회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간 상생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종결정은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과 방역당국의 협의를 거쳐 7월초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연기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는 이번 순연으로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천5백억 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역사적 합의에는 이 도지사의 현장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순연을 건의하고, 25일 차기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아울러,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12일 개최도시 실무회의, 17일 교육‧체육계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5개 시․도 간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구미 등 경북도내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5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러질 예정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초유의 대회 순연은 울산 등 차기 개최도시의 통 큰 배려와 대승적 결단, 문체부의 신속한 결정 덕분이다”며 “내년 전국체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경북(2020년), 울산(2021년), 전남(2022년),경남(2023년),부산(2024년) 순으로 열릴 예정이었는데 1년씩 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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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청도군 사랑나눔 ‘제6회 이서중·고 총동창회장배 자선 골프대회’ 개최
    [WPN청도=김재광기자] 이서중·고 총동창회(회장 박권현)는 지난달 30일 그레이스 컨트리클럽에서 총동창회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서중·고 총동창회 선후배 동문 320명 총 80개팀이 참여한 사랑나눔 자선 골프대회에서 2천만원 상당의 청도군 농산물 이용권도 구입했다. 박권현 이서 중·고 총동창회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 침제로 지역 농가소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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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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