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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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스마트팜 기술교육으로 스마트팜 확산
    딸기수경재배연합회원 대상‘딸기 스마트팜 확산교육’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기술지원센터는 22일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딸기 스마트팜 확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ICT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환경 및 생육 정보를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자동․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 전하준 단장이 ‘딸기 수경재배 최신기술정보’를 주제로 균일한 성장 및 품질 관리를 위한 고품질 저비용 재배 환경관리 등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에 대해 교육했다. 오후에는 현장실습교육(WPL)의 베테랑 강사인 웰빙그린딸기 안종균 대표가 실제 농원경영의 성공과 실패 요인 분석 등을 현장 문답식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안종균 대표는 2006년부터 네덜란드의 스마트팜 첨단 기술을 도입했으며,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하는 신지식인 농업인명장으로 선정되는 등 스마트팜 분야 선진기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5년부터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스마트팜 도입 농가 및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 사후관리, 홍보 등을 통해 도내 스마트팜 확산을 가속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팜 전문기술교육을 24회(421명) 실시했으며, 도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컨설턴트에 의한 현장컨설팅 41회 추진했다. 또, 스마트팜 사후A/S를 추진해 5개 시․군 13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교육 진행에 어려움 있어 비대면교육용 ‘스마트팜 기본교육서’, ‘최신 딸기 재배’2종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하기도 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팜 농가 확산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설치 농가에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답을 찾고, 희망 농가에는 쉽게 스마트팜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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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축산
    2020-10-22
  • 경북 성주·안동·상주에서 70대 잇따라 사망,..독감접종 역학조사 실시
    경북도는 독감백신접종 후 도내 2명의 사망자 발생을 계기로 안전한 독감예방접종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점검계획을 밝혔다. 경북도내에는 성주에서 70대가 20일 독감예방접종을 받은 후 21일 사망했으며, 안동에서도 70대가 21일 독감예방접종을 받은 당일 사망했고 상주에서도 70대가 20일 독감예방접종을 받았고 22일 오후에 사망, 영주에서는 80대가 19일 독감예방접종을 받았고 22일 사망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21일 독감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사망 포함)과 관련해 예방접종을 중단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서,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진행, 인과관계를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관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장유석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준호 도 역학조사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독감예방접종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예방접종대상자는 건강상태가 좋은 날, 사전예약을 하시어 병원을 방문하시고, 꼼꼼하게 예진표를 작성하여, 기저질환이 있으시면 의사 선생님께 꼭 말씀하시고, 이상반응이 있을 때는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독감예방접종시 주의사항> ◆예방접종 전에는 ▲건강상태가 좋은 날. ▲당뇨, 고혈압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다니던 병원에 ▲사전예약을 하세요. ◆예방접종을 받을 때는 ▲낮 시간에 몸을 따뜻하게 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을 ▲꼼꼼하게 예진표를 작성하고 ▲당뇨, 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으시면 의사선생님께 꼭 말씀하세요. ◆예방접종을 받은 후는 ▲병원대기실에서 15 ~ 30분간 몸 상태를 관찰하시고 ▲접종당일에는 술이나 무리한 운동을 하지 마시고 ▲접종 후 2 ~ 3일간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보시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예방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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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
    2020-10-22
  • 경북도,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에 따른 대응전략 마련
    원전 조기폐쇄에 따른 피해분석 및 다양한 대응 전략 마련 경북도는 감사원의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에 나선다. 도는 21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경주시․울진군 원자력 담당자들과 회의를 갖고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와 울진 신한울 3․4호기의 공사 중단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도․시군 합동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사실상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경주와 울진이 피해를 입은 만큼 이에 상응하는 정부지원책을 강력히 요구할 것을 결정했다. 또 울진 신한울 3․4호기에 대해서는 조속한 공사재개를 판단하기 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2026~2029년이 되면 월성 원전 2․3․4호기의 설계수명이 만료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경제성 평가를 통해 연장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정부, 원안위, 한수원 등에 설계수명 연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원전 조기폐쇄에 따른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및 지방세수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강기윤 의원의 ‘원자력발전소 가동중단 등에 따른 피해조사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이 발의 중이며, 김석기 의원은 ‘사용후 핵연료에 과세할 지방세법 개정’을 발의한 상태이다. 이에 도는 관련 법안이 통과 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며, 또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지원수수료 인상(드럼당 63만원→114만원)도 요구 할 계획이다. 또한, 원전대응 국책사업 조기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경주에 유치한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중수로 해체기술원, 방사성폐기물 정밀분석센터, 울진에서 계획중인 대규모 수소실증단지, 경북원자력 방재타운 건립, 영덕에는 지난 8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 등 지역의 대형국책사업이 조속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재 경주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관련 감사결과를 분석중이며, 지역피해가 워낙 막대해 어떤 방법으로든 정부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원자력이 기저 전력으로서 경제성이 높고, 온실 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로 그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합리적 방안을 마련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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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0-10-22
  • 경북도 국정감사 ‘대구경북행정통합 실효성 우려’ ‘월성1호기 조기폐쇄 대책' 등
    20일 국회에서 열린 경상북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또 월성1호기 조기폐쇄 등 정부의 탈원전 정책 추진에 따른 경북 피해에 대해 경북의 대책이 있는지 등이 제기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아래는 국정감사 질의 답변내용 전문이다. ■ 2020년 행안위 국정감사 질의 및 답변내용 ◆ 박수영 의원(국민의힘) Q,코로나19와 태풍피해 등에 따라서 재난관리기금 사용이 많은데, 본래 사용목적에 맞게 사용해주길 바람, 기금 다 쓰고 중앙에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문제. 재난관리기금 사용률이 제일 높은 경북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가장 먼저 코로나19로 위급한 상황에서 중위소득 80% 대상으로 2천 600억 정도 사용. 기금과 정부지원금을 합쳐서 200억 정도는 충분히 남겨두고 사용, 앞으로도 목적에 맞게 사용할 것으로 약속드린다. Q,청년실업률이 경북 10.3%인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작년 기준 경북은 청년 2만명이 수도권으로 가는 등 유출 문제가 심각함. 가장 핵심이 청년일자리, 지방이 어려운 것은 청년일자리 문제. 청년들이 좋아하는 일자리들이 대부분 수도권에 있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경북은 청년 전담부서 만듦. 여러 가지 방향을 강구하고 있지만 아직 일자리 부족과 유출 문제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므로 조언을 고려하고 계속 노력하겠다. ◆ 임호선 의원(더불어민주당) Q,경북은 농민수당에 대한 조례제정도 아직 없는데, 기본수당 논의를 촉발하는 하나의 계기로서 농민수당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지? A, 나라 전반적으로 농민수당 등 기본수당에 대한 논의를 고려해볼 시기라고 생각함. 농수산 분야뿐 아니라 청년수당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 필요. 경북은 금년도에 조례로 제정하여 의원입법할 예정. 국회 및 지자체에서 계속 연구 필요하다. ◆ 서범수 의원(국민의힘) Q,경상북도는 지방소멸위기 지역으로 23개 시·군 중 19개가 소멸위험에 처해 있다. 대구·경북 통합 시 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는지? 행정통합이 안동·예천 도청신도시를 무용지물화하고, 대구로 쏠리는 등 시도간 불균형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A,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 권영진 시장이 처음 제안, 1년 반 이상 추진 중임. 지방소멸에 대응키 위해서는 도시경쟁력이 매우 중요하므로 관련해서 철저히 조사해서 별도 보고하겠음. 한뿌리상생단 등 대구경북이 합동 추진사례가 있었으나, 각 기자체 중심적인 주장만 하다보니 추진이 어려웠음. 보다 나은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통합이 필요하다. 안동·예천의 경우 큰 발전을 못 하고 있는 것이 행정은 안동·예천이 워싱턴처럼, 대구는 뉴욕처럼 문화경제금융 중심으로 추진할 것. 모든 행정기관은 북부지방으로 보내 불균형 해소 예정이다. Q,울산에의 맑은 물 공급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 연관된 문제. 경북의 도움이 절실한 문제? A,시장님 등과 만나 좋은 방향으로 해결중이다. ◆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Q, 경북-전북 간 교통편이 열악하고 기차로 갈 경우 오송에서 갈아타는 등 불편함. 2001년 제1차 국토철도망 계획부터 고려되었으나 2,3차 이후로도 경제성 이유로 계속 검토만 하는 상황임. 현재 4차 계획에서도 고려중이나 전주-김천 철도건설을 적극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 새만금-익산-전주-김천-대구-밀양-부산까지 이어지는 상생 노선이라고 생각. 동서국토를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인적·물적 연결 필요. 노선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10년간 노력했음에도 철도망 계획에 들어가지 못하고 추가검토사안으로만 고려중. 최근 전북지사와 건의문 새로 작성하여 다시 중앙에 전달할 예정. 수도권과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추진 지원을 당부드린다. Q, 전라북도 경상북도 공동건의문 채택, 의회 동시 의결 등 함께 공동대응을 다각적으로 확대할 것을 부탁드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서 주요 사업들을 추진, 양쪽 도민의 열의를 포함해서 노력해주실 것 당부드림. A,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Q,수소차 보급 전국 1만대, 경북은 13대 보급, 충전소는 성주 휴게소에 있음. 수소충전에 대한 더 발전시킬 계획이 있으신지? A, 알겠음.도청 수소충전소를 시범적으로 추진 중이나 홍보 부족으로 주민 반대가 많음. 정부 차원의 홍보 부탁드리며 노력하겠다. ◆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Q,지방이양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고, 중앙에 어떤 점들을 바라는지? (중앙이 인건비를 책정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 존재) A, 지방자치 25년 되었지만 이양사무도 대부분이 인허가 관련 민원사무임. 86%가 중앙에서 하던 민원사항을 넘겨주는 것이므로 지방자치를 위한 근본적 대책 필요하다. Q, 디지털 뉴딜, 그린뉴딜, 안전강화 등 160조 지역균형 뉴딜 관련 논의하신 것으로 알고 있음. 경상북도 디지털 뉴딜인 5000억 규모의 경북형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는 어떻게 되었나? A, 기술성평가로 현재 탈락된 상태다. Q, K-뉴딜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주력산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들이 탈락 혹은 탈락 위기. 예산 위원, 행안위 위원들게 이러한 사업들이 지역 주도로 가능할 수 있게 부탁드림 A,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 중앙에서 하루 이틀 정도 평가 후 탈락시키는 것이 아닌,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 Q, 불법투기폐기물에 대한 처리율이 경북이 조금 떨어짐. 전국적으로도 불법투기폐기물로 인해 처리책임자 조치명령 처리 안 되고, 수사 중에는 개인정보보호 목적으로 행정처분이 어려우며, 사유재산 혹은 유가품이라고 주장하면 불법폐기물 처리 힘든 등의 문제 있음.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A, 의원님 말씀대로임. 사업자가 없는 등의 경우 소송이 지연됨. 사업주의 경제적 능력이 없는 경우 구상권 청구가 어려움. 경북은 땅이 넓어 잘 숨기는 편이라 예방과 단속이 매우 중요함. 정부 차원에서 강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린다. ◆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Q, 광역권 논의가 생각보다 빨리 가고 있는 상황. 목표가 2022년 단일 지자체 선거 및 특별 지자체 출범으로 알고 있음. 속도도 중요하지만, 경제 공동체 과정을 충분히 거치거나, 만들어놓고 경제공동체과정 추진할지 생각 필요. 행정통합 추진하는 이유는? A,이대로 가면 지방소멸이 닥칠 수밖에 없고, 이제는 도시 경쟁력이 중요하기 때문임. 경북 315만, 대구 180만이었는데 현재는 합쳐도 그대로로 통합을 통해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함이다. Q, 수도권 집중 현상을 막아야 대한민국이 골고루 발전할 것.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지만 기록을 남겨 놓으시면 다른 지자체들이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남겨주시길 부탁 A, 알겠음. 행안위 차원에서도 광역지자체라든지 행정통합을 만들 수 있는 기초되는 법안을 만들어 주시면 그에 따라 추진하겠다. Q, 경상북도(2회) 23회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었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은 경북도청이 91명으로 가장 많음. 일상이 바빠 지원회를 열지 못했다는 점, 민원인의 반대 때문에 소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점을 알게 됨. 코로나 사태로 가장 어려웠던 부서 등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많이 열었고, 이로 인해 빠른 대처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임. 다양한 사안을 지원위원회나 감사부서에서 컨설팅을 통해 처리하는 실정인데, 공직사회를 발전시키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 컨설팅 사례를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적극행정 많이 해 주시고 필요성과 개선사항에 대해서 답변부탁? A, 적극행정에 관해서 어떤 경우에도 도지사에게 이야기한 것은 모두 책임지겠다고 말함. 민원 위주의 공무원이 되도록 독려하겠다.. ◆ 김형동 의원(국민의힘) Q, 신공항 유치 이후 주변 인프라에 대한 계획이 어떠신지? A,특별법을 만들어 군공항이전 추진. 이전확정 이후 광주 지역에서도 벤치마킹. 군공항이전 자체는 대구 K2 땅을 팔아서 이전, 민간공항 이전은 공항으로 가는 철도, 도로 등을 고려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지원해주어야 하나 굉장히 어려움. 많은 신경 써주시길 부탁드린다. Q, 지방소멸위기지역 특별법 의원발의,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가장 위험한 지역, 법 통과에 필요한 부분이나 건의사항 있으신지? A, 수도권에 모든 인구, 경제, 대학 등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는 실정. 소멸지역 지원방안이 현재 2개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지원예산을 지역 형편에 맞춰 균형발전에 맞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 Q,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서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음. 최근 여론조사(영남일보, KBS 대구, 대구경북연구원) 결과 절반 이상이 반대 내지 유보임. 아직까지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을 것으로 보임. 특성이 다른 대구경북의 행정 통합이 곧 지역발전에 이어지는지, 대구의 블랙홀화 우려, 도내 지역분권에 대한 역행 등에 대한 우려 등이 존재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경북 대부분과 대구 일부 구청이 소멸위기. 어느 정도 규모가 되어야 그 자체 내에서 생산성을 일으킬 수 있고, AI 세대에서는 문화산업 위주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추진 필요함. 경북의 자연 및 역사문화, 대구의 예술 등 문화가 거미줄처럼 묶어져 있어야 하고, 교통이 연결되어야 함. 전철 연결을 통한 30분내 이동을 가능케하면 경북의 인구가 유출되는 문제를 막을 수 있음. 또한 균형발전차원에서 행정기관은 안동으로 다 보내는 약속을 전제 하에 추진하여야 함.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대구경북, 부울경, 전라도 차원으로 광역지자체 논의 필요하다. Q, 시도 통합의 경우 절대다수 도민이 동의하여야 함. 대구경북, 전라권, 충청권이 수도권으로 집중된 현상을 극복한 후, 행정통합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 수도권 집중이 문제의 1차 원인이지, 행정통합이 문제의 우선순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적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답변부탁? A, 주민 공감대 형성하여 주민투표를 통해야 하는 것은 필요. 철도교통망, 방송국 등을 지방으로 옮겨놓을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 대구경북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기초적 법안 마련을 부탁드린다. Q, 농식품유통관리진흥원이 보다 신속하게 성과 및 실적을 올렸으면 좋겠음 A, 노력하겠다. Q, 임하댐 탁도, 안동댐 제한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경제적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임하댐 탁도는 전문가 문제로 영양지역에서 내려오는 가는 모래가 많이 떠 있어서 실제로는 몸에 해롭지 않으나 보기 좋지 않음. 그에 대한 검토 중. 안동댐은 제한을 계속 줄이는 요청 중이다. Q, 안동댐과 임하댐과 같은 좋은 수질의 식수원을 하류에 있는 도민, 주민들과 공유하고 결과물을 피해자 주민에게 보상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낙동강 전체를 깨끗하게 하는 용역을 주어서 결과가 나올 예정. 전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Q, 소방차 출동시간 지연 관련 문제 제기? A, 경북의 땅이 전국의 5분의 1 정도, 전라남북도 합쳐야 함. 평균출동거리가 비교적 긴 편이라 어려움이 있음. 3시간 지연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박수영 의원(국민의힘) Q, 지방선거만 있고 지방자치는 없다는 말이 횡행함. 지방자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상황. 딱 한 가지만 고친다면 25년 지방자치에 걸맞는 개혁이 가능할지? A, 국방, 외교, 철도 등 나라에서 할 일만 빼고 예산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나눠주는 것이 필요. 인구비례, 면적 비례 등을 고려하여 예산을 분배한 뒤 자율성 부여하면 좋을 것이다. ◆ 이해식 의원(더불어민주당) Q,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중에 대구경북 특별자치도의 설치에서 준자치구, 준자치구청장 등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자치구가 축소되는 것인지? A,최초의 안으로, 자치구는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Q, 시, 도는 어떻게 되는지? A, 시, 도는 그대로 두고 오사카부와 오사카시로 나누어 자치기능을 강화시키는 안으로 공론화위원회에서 논의중이다. Q, 자치단체를 없애는 것인지? A,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만 1명으로 뽑고 자치단체는 변하지 않는다. Q, 세부적인 내용이 필요하지 대강 하는 방식으로는 어려움, 자치단체 사라지는 방식은 안 됨 A, 현재는 그런 부분 거론되고 있지 않다. ◆ 박완수 의원(국민의힘) Q, 감사원 감사 결과 한수원이 계속 가동할 때의 경제성을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하고, 한수원에 유리한 결과 나오도록 관여했다고 발표. 산업부에서도 필요한 자료를 삭제했다고 발표. 월성1호기 가동중단에 따른 경북의 피해가 심각하다(고용 연 32만명, 경제적 손실 등) 그러한 감사결과에 대한 보상방안을 추진할 계획이 있으신지? A, 감사결과가 오늘 2시에 나와 정확한 사항을 파악해야 하겠지만, 가동시 경제성이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확인. 감사원에서도 전반적인 검토를 못 한 측면 있음. 분석을 제대로 해서 피해에 대해서는 정부 측에 보상이 가능한지 요구하도록 하겠다. Q, 한수원의 조작으로 인해서 경북이 입게 되는 피해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경북도민을 위해서 법정 고발 등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면밀한 검토 부탁 A, 철저히 검토하겠다. ◆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Q, 대구경북 일대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 생겼을 때 공공의료원의 역할이 큰데, 도와 복지부의 지원을 함께 받음. 영주와 상주는 복지부의 지원을 먼저 받고 대구에 있는 환자를 받아 대구로부터 지원을 받음. 그럼에도 아직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음. 도가 완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니지만, 법적으로 경비지원이 가능하게 되어있음. 적십자병원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거점 의료기관 역할을 했으니 지원을 부탁드림 A, 복지부에 건의를 드림. 상주 적십자병원은 오래 되었으나 영주는 오래 되지 않아서 적자가 큼. 손실보상은 복지부에서 해주고 대구시 지원을 받았음에도 영주, 상주의 병원이 아직도 적자가 큰 상황이라 복지부에서 해결이 되지 않으면 도에서 지원해주려 함. 사실상은 복지부에서 처리해줘야 하는 일. 계산을 통해서 지원해 준 것이다. ◆ 양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Q, 낙동강 최상류 영풍석포제련소 운영 및 상수도 식수 공급 문제 A,광산이 폐업했음에도 운영 중이고 1300만이 사용하는 상수도 위치므로 조업해서는 안 되는 것이 사실. 노동자가 있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생계 지장이 없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도의 역할. 업체 측에서는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오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 Q, 산림 면적이 넓으며 안동 산불, 포항 산불 등 취약한 환경. 소방청과 연계하여 전문 산불관리시스템이 필요함 A,검토해 보겠음, 그 문제는 외교부 및 총리실에서 관련 위원회 협력이 필요하므로 경북 단독으로는 처리 어려움 있다. Q, 독도 관광객 26만명(‘19), 많은 응급환자들이 발생했으나 심야시간대 출동한 헬기가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 발생. 출동이나 착륙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독도에 신속한 응급구조활동 가능한 119 구조대 배치 긍정적으로 검토 부탁드림. A, 검토해 보겠다. ◆ 이은주 의원(정의당) Q,경북도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처우 개선 문제로 호봉제가 아니어서(단일호봉) 상여금 오르지 않고, 근속할수록 임금격차가 벌어지는 공무직 임금구조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방안 부탁드림. 공무직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전국에서 밑에서 2번째로 개선 부탁드림. 공무원이 사용할 수 있는 휴가 중 배우자유사산휴가, 수업휴가 등도 공무직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일자리 질 개선 및 임단협에 반영 부탁드림 A,정규직화하는 과정에서 임금이 책정되었는데, 처음 호봉이 높아 단일호봉보다는 호봉제로 바꾸며 기존 공무원과 형평성 맞추는 방안 고려할 것임. 임단협이 없어 직접 논의하는 중으로 개선하겠다. ◆ 최춘식 의원(국민의힘) Q,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기본구상 마치고 최종 그림까지 마친 상태. 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보임. 전주시, 완주군의 협력 사례처럼 대구경북의 경우에도 대구를 거치지 않으면 어려울 어려운 상황. 다만 경북 북부권의 경우 도청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컸을 텐데, 사기저하 및 불안감이 있을 것. 정책을 입안하실 때 그러한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대구 경북 통합시 안동 등의 도시가 더 커진다고 생각해야. 안동은 워싱턴처럼 행정도시로, 대구는 경제 및 문화도시로 갈 생각. 새로운 형태로 바뀌어야 하지 지금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서 새로운 방법 찾을 것.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 ◆ 김용판 의원(국민의힘) Q, 대구와 구미 간의 취수원 문제 정부가 추진하던 낙동강 통합물관리 관련 용역이 20년에 마무리된 것으로 보임. 해평취수장 사용시 재산권침해가 없다는 결과에도 불구하고, 구미에서 여전히 반대중으로 알고 있음. 취수원 관련 지원과 보상도 필요하지만, 대구시민의 초미의 관심사인 문제에 대해서 조정 등 특단의 조치 부탁드림 A, 대구 경북의 취수원 문제는 울산까지도 연결된 문제로, 환경부장관 및 대구시장님과 함께 논의했음. 지금까지 구미지역에서 가진 취수장에 대한 대구의 취수장 땅값이 오른다는 등 오해가 있었음. 용역결과가 나오면 대구와 구미 시민이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 ◆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Q, 석포제련소 관련해서 공장내부 수질이 생활용수 대비 25배의 석포 함량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환경부와 행정소송 등 노력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시급하게 대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았으면 좋겠음 A,도민들을 위해서 아연 생산이 중단된 상황에서는 시급하게 해결할 문제로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소감 부탁드림 A,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하는 사정과 의도를 이해 부탁드림. 70년대까지 경북이 인구 1위, 생산성도 1위였음. 경기도 분도에 비해 통합이라는 이슈가 가지는 의미를 이해해 주시고, 행안위 차원에서 행정통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보고드리겠음. 도움 부탁드린다. □ 참고인 질의 ◆ 김형동 의원(국민의힘) 답변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Q, 신도시 사업 진척률이 어떻게 되는지? A,현재 36% 정도임. Q, 인구 기준으로 얼마나 예상 중인지, 원래는 3만 이상이 목표, 1단계는 2만 5천이 목표 아닌가? A,상주인구 1만 9천. 맞음 Q, 주민들이 계획대로 늘지 않는 이유? A,전체 계획은 7만명. ‘18년 3월에 착공 후 2년 되었고(다음 질문으로 넘어감) Q, 안동예천 신도청지역의 기본적 정주여건, 생활여건으로서 교통이나 학교가 잘 되어있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약속했던 공공기관이나 시설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는 문제는? A, 1단계는 성공적인 상황. 2단계는 부지기초공사 중이고 인프라구축을 위원회에서 추진중. Q, 도청 관련해서 개발공사가 가지고 있는 부채가 얼마나 되는지? 도청 기업 및 공사만 배불린다는 생각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중인지? A, 부채는 27% 정도 됨. 전국에서 제일 양호함. 1단계 수익금을 2단계에 전액 투자하여 약 6000억원 투자중. Q,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함. 혹시 행안위나 다른 의원님들께 건의하실 사항이 있으신지? A, 전남, 경북, 충남이 신도시 추진 중으로 경북이 후발주자이나 성공적이라고 봄. 3개도가 협력중임. 안동의 SOC 인프라가 부족하므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추진, 신공항-도청 도로 및 철도 추진, 점촌-상주-김천 중부내륙 철도를 남부내륙으로 연결하는 철도를 안동 중앙선으로 연결하는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1
  • 경북 최초 육성 검정콩 ‘새바람’․‘경흑청’ 우수성 입증
    도복에 강하고 순지르기 노력 절감, 수량성 높아 재배농가 호응도 높아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농가포장에서 신품종 검정콩 ‘새바람’, ‘경흑청’의 품종특성 설명과 안정생산기술개발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콩 재배농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는 서리태 품종은 품질은 우수하나 도복에 약하고 성숙이 늦으며 낮은 수량성으로 재배농가부터 만족도가 낮다. 기존 서리태 품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콩 육종에 착수해 2011년 교배를 시작으로 계통육성, 생산력 검정시험,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올해 ‘새바람’과 ‘경흑청’ 2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했다. 내년에 품종보호등록이 되면 콩 재배농가에 보급되어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원한 ‘새바람(경북5호)’콩의 종실수량은 280kg/10a(300평)으로 검정콩 표준품종인 ‘청자3호’ 대비 9% 정도 수량이 높고 쓰러짐에 강하며 숙기가 빠르다. 또한 100립중이 42.8g으로 청자콩 대비 6.1g이 무거운 극대립종 검정 속청콩이다. ‘경흑청(경북6호)’콩의 종실수량은 287kg/10a으로 ‘청자3호’ 대비 12% 정도 높은 다수성이며 숙기가 빠른 조숙종으로 2모작에 알맞을 뿐만 아니라 100립중이 36.1g으로 대립종이며 진한 녹자엽 검정 속청콩이다. 새바람(경북5호) 경흑청(경북6호) 경북농업기술원 밭이용연구팀은 ‘새바람’과 ‘경흑청’을 6월 10일, 20일, 30일 3회에 걸쳐 파종하고 심는 거리를 골사이 60cm, 포기사이 15cm, 20cm, 25cm로 검토한 결과, 파종시기 간에는 큰 차이가 없어 파종기간이 6월 30일까지로 길고 심는 거리는 골사이 60cm, 포기사이 20cm에서 생육이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이날 평가회는 지역 콩 재배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유관기관 관계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재배 농가들은 서리태 품종과 달리 키가 작고 도복에 강하며 파종할 수 있는 시기도 넓어 단작 뿐만 아니라 감자, 마늘, 양파 등 이모작 재배에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기동 서안동농협콩작목회 회장은 “검정콩 서리태는 숙기가 늦어 5월 초에 파종하면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순지르기를 2회 해야 하고 콩 심는 거리를 넓혀야 하지만 ‘새바람’과 ‘경흑청’은 파종시기를 6월 중순, 심는 거리는 좁게 해도 10a당 400kg의 수량을 보여 앞으로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향후 봄 감자, 양파, 마늘 후작으로 ‘새바람’, ‘경흑청’ 품종과의 작부체계를 확립해 경북지역 특화품종으로 집중 보급하고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21
  • 이철우 지사 "철도교통의 요충지 김천역 반드시 증․개축 돼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부선,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김천역은 철도교통의 내륙허브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반드시 증․개축이 실시되어야 한다”며 “노후화된 김천역의 증․개축이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은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해 노후화 된 김천역의 증․개축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김천역은 경부선과 중부선의 하나인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그리고 향후 건설계획인 전주~김천간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사통팔달 철도교통의 결절점(Node, 요충지) 임을 고려할 때, 경상북도 서측의 철도관문 역할을 하는 김천역의 철도교통 허브로써의 위상 제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김천역은 1905년 1월 영업 개시한 후 1924년 12월 경북선(김천~점촌) 개통을 시작으로 1960년 11월에 역사를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 및 증축했다. 일일 82편의 ITX-새마을과 무궁화호가 정차하고 화물차가 54회 운행하며 연 222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역사 시설의 노후로 소규모 개․증축과 수시보수하며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예전 김천시의 교통․상업․문화의 중심지였던 김천역 주변 구도심에 대한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0억원을 투자하여 복합문화센터 등 각종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이와 함께 노후된 김천역사도 증․개축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남부내륙선 철도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서도 김천역은 일반열차 운행 역사에서 고속열차도 정차하는 역사로 계획됨에 따라 시설의 증․개축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된다. 이에 따라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에 김천역의 증․개축이 반드시 반영되어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1

실시간 경북도 기사

  • 경북도, 우수 중소기업의 보증지원 확대한다
    실라리안, PRIDE기업 등 유망기업 276개사 혜택.. 기업활동 촉진 기대 경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 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등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에 대한 보증지원과 우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북도는 협약내용을 기업에 적극 홍보하고, 서울보증보험은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유망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해 기업 맞춤형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북도 선정 창업기업(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 특별 신용 보증지원(2년간 5억원까지 추가지원) △경북도 인증기업(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이행보증 보험료 10% 할인 및 기업보증한도 최고 30억원까지 확대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 무상제공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 276개사의 추가 보증한도가 2800억원 가량 늘어나게 되어 기업 활동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SGI서울보증과의 협약으로 기업지원 정책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라고 말하며,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도 금융 지원은 물론 펀드 투자, 매출채권보험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기업의 안정성과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무협약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최미혜 그룹홈 경북협의회 지부장,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GI서울보증에서 미래세대 성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경북협의회에 전달했다.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은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보호아동이 자립할 때까지 가정과 같은 소규모 환경에서 공동으로 생활하는 시설이다. 아동양육시설 입소가 어렵거나 입양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보호의 사각지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경북도에는 현재 8개 그룹홈에 42명(정원 55)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2
  • 최신 스마트팜 기술교육으로 스마트팜 확산
    딸기수경재배연합회원 대상‘딸기 스마트팜 확산교육’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기술지원센터는 22일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딸기 스마트팜 확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ICT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환경 및 생육 정보를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자동․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 전하준 단장이 ‘딸기 수경재배 최신기술정보’를 주제로 균일한 성장 및 품질 관리를 위한 고품질 저비용 재배 환경관리 등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에 대해 교육했다. 오후에는 현장실습교육(WPL)의 베테랑 강사인 웰빙그린딸기 안종균 대표가 실제 농원경영의 성공과 실패 요인 분석 등을 현장 문답식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안종균 대표는 2006년부터 네덜란드의 스마트팜 첨단 기술을 도입했으며,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하는 신지식인 농업인명장으로 선정되는 등 스마트팜 분야 선진기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5년부터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스마트팜 도입 농가 및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 사후관리, 홍보 등을 통해 도내 스마트팜 확산을 가속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팜 전문기술교육을 24회(421명) 실시했으며, 도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컨설턴트에 의한 현장컨설팅 41회 추진했다. 또, 스마트팜 사후A/S를 추진해 5개 시․군 13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교육 진행에 어려움 있어 비대면교육용 ‘스마트팜 기본교육서’, ‘최신 딸기 재배’2종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하기도 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팜 농가 확산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설치 농가에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답을 찾고, 희망 농가에는 쉽게 스마트팜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22
  • 경북 성주·안동·상주에서 70대 잇따라 사망,..독감접종 역학조사 실시
    경북도는 독감백신접종 후 도내 2명의 사망자 발생을 계기로 안전한 독감예방접종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점검계획을 밝혔다. 경북도내에는 성주에서 70대가 20일 독감예방접종을 받은 후 21일 사망했으며, 안동에서도 70대가 21일 독감예방접종을 받은 당일 사망했고 상주에서도 70대가 20일 독감예방접종을 받았고 22일 오후에 사망, 영주에서는 80대가 19일 독감예방접종을 받았고 22일 사망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21일 독감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사망 포함)과 관련해 예방접종을 중단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서,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진행, 인과관계를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관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장유석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준호 도 역학조사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독감예방접종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예방접종대상자는 건강상태가 좋은 날, 사전예약을 하시어 병원을 방문하시고, 꼼꼼하게 예진표를 작성하여, 기저질환이 있으시면 의사 선생님께 꼭 말씀하시고, 이상반응이 있을 때는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독감예방접종시 주의사항> ◆예방접종 전에는 ▲건강상태가 좋은 날. ▲당뇨, 고혈압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다니던 병원에 ▲사전예약을 하세요. ◆예방접종을 받을 때는 ▲낮 시간에 몸을 따뜻하게 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을 ▲꼼꼼하게 예진표를 작성하고 ▲당뇨, 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으시면 의사선생님께 꼭 말씀하세요. ◆예방접종을 받은 후는 ▲병원대기실에서 15 ~ 30분간 몸 상태를 관찰하시고 ▲접종당일에는 술이나 무리한 운동을 하지 마시고 ▲접종 후 2 ~ 3일간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보시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예방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세요.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0-10-22
  • 경북도,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에 따른 대응전략 마련
    원전 조기폐쇄에 따른 피해분석 및 다양한 대응 전략 마련 경북도는 감사원의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에 나선다. 도는 21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경주시․울진군 원자력 담당자들과 회의를 갖고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와 울진 신한울 3․4호기의 공사 중단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도․시군 합동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사실상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경주와 울진이 피해를 입은 만큼 이에 상응하는 정부지원책을 강력히 요구할 것을 결정했다. 또 울진 신한울 3․4호기에 대해서는 조속한 공사재개를 판단하기 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2026~2029년이 되면 월성 원전 2․3․4호기의 설계수명이 만료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경제성 평가를 통해 연장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정부, 원안위, 한수원 등에 설계수명 연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원전 조기폐쇄에 따른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및 지방세수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강기윤 의원의 ‘원자력발전소 가동중단 등에 따른 피해조사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이 발의 중이며, 김석기 의원은 ‘사용후 핵연료에 과세할 지방세법 개정’을 발의한 상태이다. 이에 도는 관련 법안이 통과 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며, 또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지원수수료 인상(드럼당 63만원→114만원)도 요구 할 계획이다. 또한, 원전대응 국책사업 조기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경주에 유치한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중수로 해체기술원, 방사성폐기물 정밀분석센터, 울진에서 계획중인 대규모 수소실증단지, 경북원자력 방재타운 건립, 영덕에는 지난 8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 등 지역의 대형국책사업이 조속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재 경주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관련 감사결과를 분석중이며, 지역피해가 워낙 막대해 어떤 방법으로든 정부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원자력이 기저 전력으로서 경제성이 높고, 온실 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로 그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합리적 방안을 마련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2
  • 경북도 국정감사 ‘대구경북행정통합 실효성 우려’ ‘월성1호기 조기폐쇄 대책' 등
    20일 국회에서 열린 경상북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또 월성1호기 조기폐쇄 등 정부의 탈원전 정책 추진에 따른 경북 피해에 대해 경북의 대책이 있는지 등이 제기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아래는 국정감사 질의 답변내용 전문이다. ■ 2020년 행안위 국정감사 질의 및 답변내용 ◆ 박수영 의원(국민의힘) Q,코로나19와 태풍피해 등에 따라서 재난관리기금 사용이 많은데, 본래 사용목적에 맞게 사용해주길 바람, 기금 다 쓰고 중앙에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문제. 재난관리기금 사용률이 제일 높은 경북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가장 먼저 코로나19로 위급한 상황에서 중위소득 80% 대상으로 2천 600억 정도 사용. 기금과 정부지원금을 합쳐서 200억 정도는 충분히 남겨두고 사용, 앞으로도 목적에 맞게 사용할 것으로 약속드린다. Q,청년실업률이 경북 10.3%인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작년 기준 경북은 청년 2만명이 수도권으로 가는 등 유출 문제가 심각함. 가장 핵심이 청년일자리, 지방이 어려운 것은 청년일자리 문제. 청년들이 좋아하는 일자리들이 대부분 수도권에 있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경북은 청년 전담부서 만듦. 여러 가지 방향을 강구하고 있지만 아직 일자리 부족과 유출 문제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므로 조언을 고려하고 계속 노력하겠다. ◆ 임호선 의원(더불어민주당) Q,경북은 농민수당에 대한 조례제정도 아직 없는데, 기본수당 논의를 촉발하는 하나의 계기로서 농민수당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지? A, 나라 전반적으로 농민수당 등 기본수당에 대한 논의를 고려해볼 시기라고 생각함. 농수산 분야뿐 아니라 청년수당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 필요. 경북은 금년도에 조례로 제정하여 의원입법할 예정. 국회 및 지자체에서 계속 연구 필요하다. ◆ 서범수 의원(국민의힘) Q,경상북도는 지방소멸위기 지역으로 23개 시·군 중 19개가 소멸위험에 처해 있다. 대구·경북 통합 시 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는지? 행정통합이 안동·예천 도청신도시를 무용지물화하고, 대구로 쏠리는 등 시도간 불균형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A,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 권영진 시장이 처음 제안, 1년 반 이상 추진 중임. 지방소멸에 대응키 위해서는 도시경쟁력이 매우 중요하므로 관련해서 철저히 조사해서 별도 보고하겠음. 한뿌리상생단 등 대구경북이 합동 추진사례가 있었으나, 각 기자체 중심적인 주장만 하다보니 추진이 어려웠음. 보다 나은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통합이 필요하다. 안동·예천의 경우 큰 발전을 못 하고 있는 것이 행정은 안동·예천이 워싱턴처럼, 대구는 뉴욕처럼 문화경제금융 중심으로 추진할 것. 모든 행정기관은 북부지방으로 보내 불균형 해소 예정이다. Q,울산에의 맑은 물 공급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 연관된 문제. 경북의 도움이 절실한 문제? A,시장님 등과 만나 좋은 방향으로 해결중이다. ◆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Q, 경북-전북 간 교통편이 열악하고 기차로 갈 경우 오송에서 갈아타는 등 불편함. 2001년 제1차 국토철도망 계획부터 고려되었으나 2,3차 이후로도 경제성 이유로 계속 검토만 하는 상황임. 현재 4차 계획에서도 고려중이나 전주-김천 철도건설을 적극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 새만금-익산-전주-김천-대구-밀양-부산까지 이어지는 상생 노선이라고 생각. 동서국토를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인적·물적 연결 필요. 노선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10년간 노력했음에도 철도망 계획에 들어가지 못하고 추가검토사안으로만 고려중. 최근 전북지사와 건의문 새로 작성하여 다시 중앙에 전달할 예정. 수도권과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추진 지원을 당부드린다. Q, 전라북도 경상북도 공동건의문 채택, 의회 동시 의결 등 함께 공동대응을 다각적으로 확대할 것을 부탁드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서 주요 사업들을 추진, 양쪽 도민의 열의를 포함해서 노력해주실 것 당부드림. A,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Q,수소차 보급 전국 1만대, 경북은 13대 보급, 충전소는 성주 휴게소에 있음. 수소충전에 대한 더 발전시킬 계획이 있으신지? A, 알겠음.도청 수소충전소를 시범적으로 추진 중이나 홍보 부족으로 주민 반대가 많음. 정부 차원의 홍보 부탁드리며 노력하겠다. ◆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Q,지방이양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고, 중앙에 어떤 점들을 바라는지? (중앙이 인건비를 책정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 존재) A, 지방자치 25년 되었지만 이양사무도 대부분이 인허가 관련 민원사무임. 86%가 중앙에서 하던 민원사항을 넘겨주는 것이므로 지방자치를 위한 근본적 대책 필요하다. Q, 디지털 뉴딜, 그린뉴딜, 안전강화 등 160조 지역균형 뉴딜 관련 논의하신 것으로 알고 있음. 경상북도 디지털 뉴딜인 5000억 규모의 경북형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는 어떻게 되었나? A, 기술성평가로 현재 탈락된 상태다. Q, K-뉴딜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주력산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들이 탈락 혹은 탈락 위기. 예산 위원, 행안위 위원들게 이러한 사업들이 지역 주도로 가능할 수 있게 부탁드림 A,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 중앙에서 하루 이틀 정도 평가 후 탈락시키는 것이 아닌,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 Q, 불법투기폐기물에 대한 처리율이 경북이 조금 떨어짐. 전국적으로도 불법투기폐기물로 인해 처리책임자 조치명령 처리 안 되고, 수사 중에는 개인정보보호 목적으로 행정처분이 어려우며, 사유재산 혹은 유가품이라고 주장하면 불법폐기물 처리 힘든 등의 문제 있음.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A, 의원님 말씀대로임. 사업자가 없는 등의 경우 소송이 지연됨. 사업주의 경제적 능력이 없는 경우 구상권 청구가 어려움. 경북은 땅이 넓어 잘 숨기는 편이라 예방과 단속이 매우 중요함. 정부 차원에서 강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린다. ◆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Q, 광역권 논의가 생각보다 빨리 가고 있는 상황. 목표가 2022년 단일 지자체 선거 및 특별 지자체 출범으로 알고 있음. 속도도 중요하지만, 경제 공동체 과정을 충분히 거치거나, 만들어놓고 경제공동체과정 추진할지 생각 필요. 행정통합 추진하는 이유는? A,이대로 가면 지방소멸이 닥칠 수밖에 없고, 이제는 도시 경쟁력이 중요하기 때문임. 경북 315만, 대구 180만이었는데 현재는 합쳐도 그대로로 통합을 통해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함이다. Q, 수도권 집중 현상을 막아야 대한민국이 골고루 발전할 것.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지만 기록을 남겨 놓으시면 다른 지자체들이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남겨주시길 부탁 A, 알겠음. 행안위 차원에서도 광역지자체라든지 행정통합을 만들 수 있는 기초되는 법안을 만들어 주시면 그에 따라 추진하겠다. Q, 경상북도(2회) 23회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었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은 경북도청이 91명으로 가장 많음. 일상이 바빠 지원회를 열지 못했다는 점, 민원인의 반대 때문에 소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점을 알게 됨. 코로나 사태로 가장 어려웠던 부서 등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많이 열었고, 이로 인해 빠른 대처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임. 다양한 사안을 지원위원회나 감사부서에서 컨설팅을 통해 처리하는 실정인데, 공직사회를 발전시키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 컨설팅 사례를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적극행정 많이 해 주시고 필요성과 개선사항에 대해서 답변부탁? A, 적극행정에 관해서 어떤 경우에도 도지사에게 이야기한 것은 모두 책임지겠다고 말함. 민원 위주의 공무원이 되도록 독려하겠다.. ◆ 김형동 의원(국민의힘) Q, 신공항 유치 이후 주변 인프라에 대한 계획이 어떠신지? A,특별법을 만들어 군공항이전 추진. 이전확정 이후 광주 지역에서도 벤치마킹. 군공항이전 자체는 대구 K2 땅을 팔아서 이전, 민간공항 이전은 공항으로 가는 철도, 도로 등을 고려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지원해주어야 하나 굉장히 어려움. 많은 신경 써주시길 부탁드린다. Q, 지방소멸위기지역 특별법 의원발의,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가장 위험한 지역, 법 통과에 필요한 부분이나 건의사항 있으신지? A, 수도권에 모든 인구, 경제, 대학 등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는 실정. 소멸지역 지원방안이 현재 2개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지원예산을 지역 형편에 맞춰 균형발전에 맞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 Q,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서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음. 최근 여론조사(영남일보, KBS 대구, 대구경북연구원) 결과 절반 이상이 반대 내지 유보임. 아직까지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을 것으로 보임. 특성이 다른 대구경북의 행정 통합이 곧 지역발전에 이어지는지, 대구의 블랙홀화 우려, 도내 지역분권에 대한 역행 등에 대한 우려 등이 존재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경북 대부분과 대구 일부 구청이 소멸위기. 어느 정도 규모가 되어야 그 자체 내에서 생산성을 일으킬 수 있고, AI 세대에서는 문화산업 위주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추진 필요함. 경북의 자연 및 역사문화, 대구의 예술 등 문화가 거미줄처럼 묶어져 있어야 하고, 교통이 연결되어야 함. 전철 연결을 통한 30분내 이동을 가능케하면 경북의 인구가 유출되는 문제를 막을 수 있음. 또한 균형발전차원에서 행정기관은 안동으로 다 보내는 약속을 전제 하에 추진하여야 함.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대구경북, 부울경, 전라도 차원으로 광역지자체 논의 필요하다. Q, 시도 통합의 경우 절대다수 도민이 동의하여야 함. 대구경북, 전라권, 충청권이 수도권으로 집중된 현상을 극복한 후, 행정통합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 수도권 집중이 문제의 1차 원인이지, 행정통합이 문제의 우선순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적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답변부탁? A, 주민 공감대 형성하여 주민투표를 통해야 하는 것은 필요. 철도교통망, 방송국 등을 지방으로 옮겨놓을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 대구경북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기초적 법안 마련을 부탁드린다. Q, 농식품유통관리진흥원이 보다 신속하게 성과 및 실적을 올렸으면 좋겠음 A, 노력하겠다. Q, 임하댐 탁도, 안동댐 제한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경제적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임하댐 탁도는 전문가 문제로 영양지역에서 내려오는 가는 모래가 많이 떠 있어서 실제로는 몸에 해롭지 않으나 보기 좋지 않음. 그에 대한 검토 중. 안동댐은 제한을 계속 줄이는 요청 중이다. Q, 안동댐과 임하댐과 같은 좋은 수질의 식수원을 하류에 있는 도민, 주민들과 공유하고 결과물을 피해자 주민에게 보상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낙동강 전체를 깨끗하게 하는 용역을 주어서 결과가 나올 예정. 전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Q, 소방차 출동시간 지연 관련 문제 제기? A, 경북의 땅이 전국의 5분의 1 정도, 전라남북도 합쳐야 함. 평균출동거리가 비교적 긴 편이라 어려움이 있음. 3시간 지연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박수영 의원(국민의힘) Q, 지방선거만 있고 지방자치는 없다는 말이 횡행함. 지방자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상황. 딱 한 가지만 고친다면 25년 지방자치에 걸맞는 개혁이 가능할지? A, 국방, 외교, 철도 등 나라에서 할 일만 빼고 예산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나눠주는 것이 필요. 인구비례, 면적 비례 등을 고려하여 예산을 분배한 뒤 자율성 부여하면 좋을 것이다. ◆ 이해식 의원(더불어민주당) Q,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중에 대구경북 특별자치도의 설치에서 준자치구, 준자치구청장 등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자치구가 축소되는 것인지? A,최초의 안으로, 자치구는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Q, 시, 도는 어떻게 되는지? A, 시, 도는 그대로 두고 오사카부와 오사카시로 나누어 자치기능을 강화시키는 안으로 공론화위원회에서 논의중이다. Q, 자치단체를 없애는 것인지? A,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만 1명으로 뽑고 자치단체는 변하지 않는다. Q, 세부적인 내용이 필요하지 대강 하는 방식으로는 어려움, 자치단체 사라지는 방식은 안 됨 A, 현재는 그런 부분 거론되고 있지 않다. ◆ 박완수 의원(국민의힘) Q, 감사원 감사 결과 한수원이 계속 가동할 때의 경제성을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하고, 한수원에 유리한 결과 나오도록 관여했다고 발표. 산업부에서도 필요한 자료를 삭제했다고 발표. 월성1호기 가동중단에 따른 경북의 피해가 심각하다(고용 연 32만명, 경제적 손실 등) 그러한 감사결과에 대한 보상방안을 추진할 계획이 있으신지? A, 감사결과가 오늘 2시에 나와 정확한 사항을 파악해야 하겠지만, 가동시 경제성이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확인. 감사원에서도 전반적인 검토를 못 한 측면 있음. 분석을 제대로 해서 피해에 대해서는 정부 측에 보상이 가능한지 요구하도록 하겠다. Q, 한수원의 조작으로 인해서 경북이 입게 되는 피해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경북도민을 위해서 법정 고발 등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면밀한 검토 부탁 A, 철저히 검토하겠다. ◆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Q, 대구경북 일대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 생겼을 때 공공의료원의 역할이 큰데, 도와 복지부의 지원을 함께 받음. 영주와 상주는 복지부의 지원을 먼저 받고 대구에 있는 환자를 받아 대구로부터 지원을 받음. 그럼에도 아직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음. 도가 완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니지만, 법적으로 경비지원이 가능하게 되어있음. 적십자병원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거점 의료기관 역할을 했으니 지원을 부탁드림 A, 복지부에 건의를 드림. 상주 적십자병원은 오래 되었으나 영주는 오래 되지 않아서 적자가 큼. 손실보상은 복지부에서 해주고 대구시 지원을 받았음에도 영주, 상주의 병원이 아직도 적자가 큰 상황이라 복지부에서 해결이 되지 않으면 도에서 지원해주려 함. 사실상은 복지부에서 처리해줘야 하는 일. 계산을 통해서 지원해 준 것이다. ◆ 양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Q, 낙동강 최상류 영풍석포제련소 운영 및 상수도 식수 공급 문제 A,광산이 폐업했음에도 운영 중이고 1300만이 사용하는 상수도 위치므로 조업해서는 안 되는 것이 사실. 노동자가 있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생계 지장이 없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도의 역할. 업체 측에서는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오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 Q, 산림 면적이 넓으며 안동 산불, 포항 산불 등 취약한 환경. 소방청과 연계하여 전문 산불관리시스템이 필요함 A,검토해 보겠음, 그 문제는 외교부 및 총리실에서 관련 위원회 협력이 필요하므로 경북 단독으로는 처리 어려움 있다. Q, 독도 관광객 26만명(‘19), 많은 응급환자들이 발생했으나 심야시간대 출동한 헬기가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 발생. 출동이나 착륙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독도에 신속한 응급구조활동 가능한 119 구조대 배치 긍정적으로 검토 부탁드림. A, 검토해 보겠다. ◆ 이은주 의원(정의당) Q,경북도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처우 개선 문제로 호봉제가 아니어서(단일호봉) 상여금 오르지 않고, 근속할수록 임금격차가 벌어지는 공무직 임금구조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방안 부탁드림. 공무직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전국에서 밑에서 2번째로 개선 부탁드림. 공무원이 사용할 수 있는 휴가 중 배우자유사산휴가, 수업휴가 등도 공무직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일자리 질 개선 및 임단협에 반영 부탁드림 A,정규직화하는 과정에서 임금이 책정되었는데, 처음 호봉이 높아 단일호봉보다는 호봉제로 바꾸며 기존 공무원과 형평성 맞추는 방안 고려할 것임. 임단협이 없어 직접 논의하는 중으로 개선하겠다. ◆ 최춘식 의원(국민의힘) Q,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기본구상 마치고 최종 그림까지 마친 상태. 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보임. 전주시, 완주군의 협력 사례처럼 대구경북의 경우에도 대구를 거치지 않으면 어려울 어려운 상황. 다만 경북 북부권의 경우 도청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컸을 텐데, 사기저하 및 불안감이 있을 것. 정책을 입안하실 때 그러한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대구 경북 통합시 안동 등의 도시가 더 커진다고 생각해야. 안동은 워싱턴처럼 행정도시로, 대구는 경제 및 문화도시로 갈 생각. 새로운 형태로 바뀌어야 하지 지금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서 새로운 방법 찾을 것.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 ◆ 김용판 의원(국민의힘) Q, 대구와 구미 간의 취수원 문제 정부가 추진하던 낙동강 통합물관리 관련 용역이 20년에 마무리된 것으로 보임. 해평취수장 사용시 재산권침해가 없다는 결과에도 불구하고, 구미에서 여전히 반대중으로 알고 있음. 취수원 관련 지원과 보상도 필요하지만, 대구시민의 초미의 관심사인 문제에 대해서 조정 등 특단의 조치 부탁드림 A, 대구 경북의 취수원 문제는 울산까지도 연결된 문제로, 환경부장관 및 대구시장님과 함께 논의했음. 지금까지 구미지역에서 가진 취수장에 대한 대구의 취수장 땅값이 오른다는 등 오해가 있었음. 용역결과가 나오면 대구와 구미 시민이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 ◆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Q, 석포제련소 관련해서 공장내부 수질이 생활용수 대비 25배의 석포 함량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환경부와 행정소송 등 노력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시급하게 대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았으면 좋겠음 A,도민들을 위해서 아연 생산이 중단된 상황에서는 시급하게 해결할 문제로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소감 부탁드림 A,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하는 사정과 의도를 이해 부탁드림. 70년대까지 경북이 인구 1위, 생산성도 1위였음. 경기도 분도에 비해 통합이라는 이슈가 가지는 의미를 이해해 주시고, 행안위 차원에서 행정통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보고드리겠음. 도움 부탁드린다. □ 참고인 질의 ◆ 김형동 의원(국민의힘) 답변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Q, 신도시 사업 진척률이 어떻게 되는지? A,현재 36% 정도임. Q, 인구 기준으로 얼마나 예상 중인지, 원래는 3만 이상이 목표, 1단계는 2만 5천이 목표 아닌가? A,상주인구 1만 9천. 맞음 Q, 주민들이 계획대로 늘지 않는 이유? A,전체 계획은 7만명. ‘18년 3월에 착공 후 2년 되었고(다음 질문으로 넘어감) Q, 안동예천 신도청지역의 기본적 정주여건, 생활여건으로서 교통이나 학교가 잘 되어있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약속했던 공공기관이나 시설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는 문제는? A, 1단계는 성공적인 상황. 2단계는 부지기초공사 중이고 인프라구축을 위원회에서 추진중. Q, 도청 관련해서 개발공사가 가지고 있는 부채가 얼마나 되는지? 도청 기업 및 공사만 배불린다는 생각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중인지? A, 부채는 27% 정도 됨. 전국에서 제일 양호함. 1단계 수익금을 2단계에 전액 투자하여 약 6000억원 투자중. Q,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함. 혹시 행안위나 다른 의원님들께 건의하실 사항이 있으신지? A, 전남, 경북, 충남이 신도시 추진 중으로 경북이 후발주자이나 성공적이라고 봄. 3개도가 협력중임. 안동의 SOC 인프라가 부족하므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추진, 신공항-도청 도로 및 철도 추진, 점촌-상주-김천 중부내륙 철도를 남부내륙으로 연결하는 철도를 안동 중앙선으로 연결하는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1
  • 경북 최초 육성 검정콩 ‘새바람’․‘경흑청’ 우수성 입증
    도복에 강하고 순지르기 노력 절감, 수량성 높아 재배농가 호응도 높아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농가포장에서 신품종 검정콩 ‘새바람’, ‘경흑청’의 품종특성 설명과 안정생산기술개발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콩 재배농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는 서리태 품종은 품질은 우수하나 도복에 약하고 성숙이 늦으며 낮은 수량성으로 재배농가부터 만족도가 낮다. 기존 서리태 품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콩 육종에 착수해 2011년 교배를 시작으로 계통육성, 생산력 검정시험,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올해 ‘새바람’과 ‘경흑청’ 2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했다. 내년에 품종보호등록이 되면 콩 재배농가에 보급되어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원한 ‘새바람(경북5호)’콩의 종실수량은 280kg/10a(300평)으로 검정콩 표준품종인 ‘청자3호’ 대비 9% 정도 수량이 높고 쓰러짐에 강하며 숙기가 빠르다. 또한 100립중이 42.8g으로 청자콩 대비 6.1g이 무거운 극대립종 검정 속청콩이다. ‘경흑청(경북6호)’콩의 종실수량은 287kg/10a으로 ‘청자3호’ 대비 12% 정도 높은 다수성이며 숙기가 빠른 조숙종으로 2모작에 알맞을 뿐만 아니라 100립중이 36.1g으로 대립종이며 진한 녹자엽 검정 속청콩이다. 새바람(경북5호) 경흑청(경북6호) 경북농업기술원 밭이용연구팀은 ‘새바람’과 ‘경흑청’을 6월 10일, 20일, 30일 3회에 걸쳐 파종하고 심는 거리를 골사이 60cm, 포기사이 15cm, 20cm, 25cm로 검토한 결과, 파종시기 간에는 큰 차이가 없어 파종기간이 6월 30일까지로 길고 심는 거리는 골사이 60cm, 포기사이 20cm에서 생육이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이날 평가회는 지역 콩 재배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유관기관 관계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재배 농가들은 서리태 품종과 달리 키가 작고 도복에 강하며 파종할 수 있는 시기도 넓어 단작 뿐만 아니라 감자, 마늘, 양파 등 이모작 재배에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기동 서안동농협콩작목회 회장은 “검정콩 서리태는 숙기가 늦어 5월 초에 파종하면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순지르기를 2회 해야 하고 콩 심는 거리를 넓혀야 하지만 ‘새바람’과 ‘경흑청’은 파종시기를 6월 중순, 심는 거리는 좁게 해도 10a당 400kg의 수량을 보여 앞으로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향후 봄 감자, 양파, 마늘 후작으로 ‘새바람’, ‘경흑청’ 품종과의 작부체계를 확립해 경북지역 특화품종으로 집중 보급하고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21
  • 이철우 지사 "철도교통의 요충지 김천역 반드시 증․개축 돼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부선,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김천역은 철도교통의 내륙허브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반드시 증․개축이 실시되어야 한다”며 “노후화된 김천역의 증․개축이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은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해 노후화 된 김천역의 증․개축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김천역은 경부선과 중부선의 하나인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그리고 향후 건설계획인 전주~김천간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사통팔달 철도교통의 결절점(Node, 요충지) 임을 고려할 때, 경상북도 서측의 철도관문 역할을 하는 김천역의 철도교통 허브로써의 위상 제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김천역은 1905년 1월 영업 개시한 후 1924년 12월 경북선(김천~점촌) 개통을 시작으로 1960년 11월에 역사를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 및 증축했다. 일일 82편의 ITX-새마을과 무궁화호가 정차하고 화물차가 54회 운행하며 연 222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역사 시설의 노후로 소규모 개․증축과 수시보수하며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예전 김천시의 교통․상업․문화의 중심지였던 김천역 주변 구도심에 대한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0억원을 투자하여 복합문화센터 등 각종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이와 함께 노후된 김천역사도 증․개축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남부내륙선 철도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서도 김천역은 일반열차 운행 역사에서 고속열차도 정차하는 역사로 계획됨에 따라 시설의 증․개축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된다. 이에 따라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에 김천역의 증․개축이 반드시 반영되어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1
  •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 경북보건환경연구원‘적합’인증
    실내공기질, 악취, 토양, 환경유해인자 등 4개 분야 전체 우수성 인증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사진=경북도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경호)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0년도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실내공기질, 악취, 토양 및 환경유해인자 등 4개 항목에서 분석능력 최고등급인 ‘적합’인증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국공립 연구기관, 환경관련 측정분석기관 등을 대상으로 분석능력 향상과 분석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행된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실내공기질 분야 벤젠 등 7개 항목, △악취분야 아세트 알데하이드 등 5개 항목, △토양분야 톨루엔 등 12개 항목, △환경유해인자분야 비소(도료) 등 6개 항목 4개 분야 30개 항목 모두 ‘만족’평가로 기관평가 ‘적합’인증을 받았다. 특히, 실내공기질 및 악취분야는 2006년 숙련도 평가가 실시된 이후 15년 연속 최고수준의 분석 정확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경호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석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분야 측정분석 중추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20
  • 경북의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 30개 선정
    도내 16개 시군 고른 선정.. 캠핑도구 만들기 등 체험위주 관광콘텐츠 선정 군불로관광 농원체험 경북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도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최종 30개 체험관광콘텐츠를 선정했다.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사업은 경북에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67팀이 지원해 최종 30팀이 선정됐다. 관광학계, 여행업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체험관광상품제안서를 지역대표성, 매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운영자의 역량 등 총 5가지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체험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1: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의 성격에 맞게 보완하고 홍보영상과 사진 촬영을 통해 프립(Frip), 클룩(Klook) 등 온라인 기반 관광플랫폼(O.T.A) 채널과 경북투어마스터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봉이땅엔 체험 영양별빛 캠핑장 체험 이번 공모전에는 경북도내 16개 시군에 걸쳐 고르게 선정되었으며 비대면 시대를 겨냥한 캠핑도구 만들기, 명인에게 직접 배우는 전통체험․전통주만들기, 딸기피자 등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음식만들기, 별빛 캠핑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관광상품이 선정됐다. 앞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상품의 운영가능성 및 서류적인 절차를 확인하고, 자발적 포기자를 포함해 탈락자가 생길 경우 예비업체(4개팀)에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상품을 비대면 시대의 경북만의 특별하고 매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북투어마스터가 경북의 대표 체험관광상품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20
  • 경북통상 올해 매출 500억원 달성 전망...면역 농특산품 수출 급증!
    9월 매출 58억원, 전년 대비 87% 증가.. 지역 농특산품 수출증대 기여 경북통상 본사 전경 경북도는 도내 출자기업인 경북통상(주)이 코로나19 등 대내외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해외구매자들과의 비대면 수출상담회 등을 적극 활용해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전문 기관으로 지역 농특산품 수출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까지 경북통상의 매출액은 378억원으로 전년 동월 297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특히 지난 9월 매출이 5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31억원 대비 87% 증가하는 등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연말 창사 이래 최초로 500억 매출 달성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9월말 현재 농림수산물 등 특산품의 국가 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가 증가한 65억6천3백만 달러인데 비해 경북도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0.7%가 증가한 4억4천1백만 달러를 달성했다. 경북통상(주) 수출은 연말까지 30%정도 증가한 4천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출 증가세는 비대면 해외구매자 상담을 통해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지역에 대한 수출확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미․중 무역 분쟁의 틈새를 공략해 미국 지역으로 깐 마늘 수출을 확대시켰으며,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정식 즉석 식품시장 개발에 적극 대처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김유태 경북통상(주) 대표이사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수출업체 및 생산농가 모두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다”며 “새로운 무역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영혁신 운동을 펼쳐나가 도민의 기업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농특산품의 수출확대에 적극 나겠다”고 밝혔다. 4분기에도 경북통상(주)은 지역의 대표적인 수출 과일인 배, 사과, 포도 등 신선과일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냉해 피해 등으로 사과, 배 등의 생산량 감소로 국내가격이 상승해 해외 구매자로부터 주문 받은 수출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지역 내 생산자 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해 수출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생산 농가의 국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매출액 대비 10% 수준인 내수사업을 향후 20%대로 확대 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계 대형 유통 매장인 코스트코 8개 점포에 지역의 사과, 배 등 신선과일 납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농특산품의 해외수출확대를 위해서도 경북통상과 협력해 해외판촉전 개최 등 다양한 유통판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기업
    2020-10-20
  •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공원해제 가결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을 원안가결하고,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에 대해서는 조건부가결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은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의 새마을운동 테마공원(0.246㎢)의 문화공원 해제를 위한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건으로, 시설물 현황 및 이관주체 등 논의 끝에 원안가결 했다. 그동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국비를 지원받아 2018년 7월 사업 준공 이후 시설물 관리․운영권 이관 문제로 구미시와 경북도가 견해차가 있었으나, 이철우 도지사가 취임 후 경북도에서 직접운영을 발표(2018.9.20)해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으며 이번 도시기본계획 심의는 그에 따른 후속 행정조치사항이다. 현행법상 도시공원 관리권자는 시장․군수이며, 경북도로 이관하여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원 내 구축되어 있는 각종 전시관, 공연장, 연수관 등 문화시설의 성격에 맞도록 도시기본계획 변경 반영 후, 최종 문화공원 해제 및 문화시설 신설 등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은 2015년 이후 4차례 해제된 농업진흥지역(621,609㎡)과 군립공원구역에서 일부 해제(31,034㎡)된 농림지역과 공원구역에 대해 주변 현황분석 등을 통한 용도지역(100개소 652,609㎡)을 적합하게 변경하는 것으로,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토지에 대해 주변 토지이용현황 실태 및 토지적성평가 등을 고려해 인접한 용도지역에 맞게 변경해 농지․산지․환경․재해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상정한 건으로, 위원회 심의에서는 일부 토지에 대해 조정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가결 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 시설물 관리․운영권이 경북도로 이관 정리됨에 따라 앞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농림지역 등은 도민의 민원과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토록 용도지역 변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20
  • 눈부신 우리땅 독도...김재도작가 사진 전시회 열려
    독도의 자연생태, 일출․일몰, 독도 야경 등 독도전경 '한바도바위' 김재도 작가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이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원로 사진작가 김재도 독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경북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재도 작가가 십여 년 간 촬영한 독도 비경 6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작품 가운데는 독도의 자연생태는 물론이고 좀처럼 접하기 힘든 독도 일출과 일몰, 독도의 야경 등 동해바다에 우뚝 솟은 독도의 고요하고 신비로움이 잘 표현된 풍경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올해 83세로 경북 의성 출신인 김 작가는 주로 ‘고향’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해오다 2002년 독도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10여 년간 독도에 집중해 왔다. 김재도 작가는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땅 독도를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전시회가 끝나면 작품을 독도재단에 기증해 홍보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의성 출신 임미애 경북도 의원, 이병국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장,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김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전시회를 축하했다.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자 10월 독도의 달에 독도의 사계절을 작품에 담은 수준 높은 사진 전시회를 열게 돼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한다. 전시장내 코로나 방역 예방지침을 준수토록 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단계별 상황에 맞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9
  • 경북도, 홈플러스와 손잡고 농특산물 유통망 넓힌다
    경북 우수 농특산물 판매 업무협약 체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웅 홈플러스 전무(왼쪽) 경북도는 국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북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김 웅 홈플러스 전무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해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한편,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 됐다. 경북도와 홈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홈플러스는 ‘지금까지 없던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보다 쉽고(Simple), 현명한(Smart) 쇼핑으로 고객을 웃음(Smile)짓게 만드는 3S 유통혁신’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창고형 마트 홈플러스 스페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365플러스 편의점, 홈플러스 온라인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7조3천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국내 대표 유통업체중 하나이다. 경북도는 협약 이후 지역 우수 농가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와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경북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특판행사를 개최해 생산과 마케팅을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9월 롯데슈퍼와 유통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400여개 롯데슈퍼 매장에 도내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이에 앞선 지난해 7월에는 이마트와 유통협약을 체결해 전국 130여개 이마트 매장에서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63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김 웅 홈플러스 전무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홈플러스를 통해 판매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홈플러스에 감사를 표하며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지원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농산물 유통 생태계 연결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19
  •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제3차 회의...전문가 의견 청취
    사진제공 경북도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19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과 라온홀에서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 공론화위원 2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전체회의, 공론화 전문가 특강, 워크숍, 분과회의 순으로 이어진다. 전체회의는 2차 회의때 제안된 운영위원회 및 소위원회 설치와 관련한 운영규칙을 개정했다. 공론화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춘석 한국리서치 상무이사를 초청하여 ‘대구신청사 건립’,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입지결정’ 등을 포함한 국내 주요 공론화 사례와 대구경북행정통합의 공론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워크숍은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에 참여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진으로부터 ▲ 행정통합 필요성 및 비전 ▲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체계 변화 및 특례 ▲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여건 변화 ▲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례에 대한 발제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공론위 위원 간 활발한 토론을 거쳐 기본구상(안)에 대한 보완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워크숍 후 진행된 분과회의는 2차 회의때 통과된 분과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분과별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기획분과는 행정통합 공론화 로드맵 설정, 조례 제정 검토, 특례 조항 사례조사를 통한 벤치마킹 추진, 행정통합 아카데미 운영, 기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기획을 위한 활동 등을 담당한다. 소통분과는 찾아가는 권역별 토론회 개최, 시·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국회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동 심포지엄 개최, 행정통합 공론화 영상 제작, 대언론 활동 지원, 기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소통을 위한 활동 등을 관장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소속으로 공론화연구단을 통해 기본구상(안) 및 특별법을 보완하고 입법과정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9
  • 김홍신 작가 1박2일 군위 백두대간 인문캠프
    왼쪽부터 김홍신 작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17일 군위 화본역에서 소설가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명사와 함께하는 인문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에 관광을 접목해 관광명소와 연계를 통한 인문학 셀럽 마케팅의 일환으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대표 관광체험 프로그램이다. 1박2일 일정에서 첫째 날은 작가의 초청강연을 비롯해 작은 음악회, 문학토크,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56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국문학 박사이면서 교수, 전 국회의원, 시민운동가인 김홍신 작가와 함께 ‘인생사용설명서’라는 주제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김 작가는 “군위 가을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꼽히는 화본역에서 강연을 하게 되어 너무 뜻 깊었다”며 “인생에도 잠시 멈춰갈 간이역은 꼭 필요합니다. 여기 화본역에서 잠시 멈추어 내 자신을 어루만지고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강연을 준비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군위는 가을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꼭 옛날 우리집에 가는 길 같이 정말 정감이 가는 풍경이다. 누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람의 존엄한 가치는 누군가가 매겨주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가 발견하고 부여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곳 군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언젠가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손 한번 굳게 잡고 서로를 보듬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분명히 오리라 확신합니다. 그것만으로도 나와 당신의 가치가 충분하지 않습니까?”라며 희망의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문기행에서는 김 작가가 매일 하나씩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써 내려간 산문집 ‘하루사용설명서’, 우리나라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 하게한 ‘인간시장’의 친필 사인회도 부대행사로 함께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규모 인원을 모집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다. 김홍신 작가와 관광객들은 군위의 가을 관광명소 투어를 1박2일로 진행했으며, 삼국유사테마파크, 한밤마을 돌담길, 화산마을, 남천고택 등을 탐방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을 즐겨 읽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장총찬이라는 인물이 그리워진다”며, “오늘 김홍신 작가님 강연을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 나를 발견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다시금 고민하게 만드는 뜻깊은 강연을 함께 해서 감동이 컸다”며, “함께한 관광객들과 군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고 위로받고 힐링하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8
  • 경북도,혁신도시 발전방안 논의
    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지역상생 우수사례 발표.. 경북도는 16일 경북김천혁신도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경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하대성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상생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과 연계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상생 협력사업 우수사례를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 UP, 지역역량 UP, 미래가치 UP 등 3-UP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인구유입, 문화공간 개방, 지역산업 및 인재육성, 미래산업 육성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공헌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및 지역균형발전 지원,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플랫폼 구축․운영,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확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사업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다양한 지역상생 협력사업들은 지역사회에서 이전공공기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우수사례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타 이전기관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토론에는 경북혁신도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을 딛고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채용 확대, 지역 생산물품 우선구매비율 상향, 지역발전 기여방안 모색 등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또한 경북도의 최대 화두이며 신성장동력인 통합신공항 추진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전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경북도는 경북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복합혁신센터 건립, 어린이(가족)특화 생활SOC 조성, 119안전센터, 연합병원 건립 등 지역활성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채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혁신도시가 지역발전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수도권 인구집중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이전기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한 상생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다”라며, “경북도는 이전기관이 지역발전에 다각도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공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6
  • 한우 유전능력 예측서비스체계 구축...경북한우 개량 가속화 한다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이정아)는 도내 한우(번식우)개량을 위해 경북대학교(산학협력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우 암소 유전체컨설팅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우 암소 유전체컨설팅’은 도내 한우농가 암소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유전능력을 조기에 예측하고 개량방향을 컨설팅 하는 것으로,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유전체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고 컨설팅을 통해 한우 개량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우개량은 세대간격, 후대생산능력 등 한우생산기반을 감안한 수소의 능력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한우산업의 빠른 성장동력이 되어왔다. 지금까지 한우 암소의 능력은 해당개제에 대한 검증자료가 없어 혈통(족보)을 통해 예측하거나, 후대 송아지의 도축성적을 기반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실질적인 분석을 위한 자료수집에 7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후대의 성적이 없는 후보축, 초임우에 대한 암소의 능력을 정확히 예측 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에서는 한우 암소유전체 유전능력 예측시스템을 개발하고 시도별 축산기술연구기관 주관으로 농장현장에 적용해 정확한 암소의 유전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한우 암소유전체 유전능력 예측시스템은 한우 암소의 모근, 혈액 등을 채취해 유전체 분석 칩을 활용, 대상우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한 후 한우 유전체능력 기준자료를 토대로 암소의 능력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러한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평가할 경우, 송아지 때부터 암소의 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어, 농가에서는 암송아지를 번식에 활용 할 것인지 비육출하 할 것인지를 조기에 결정할 수 있다. 암소의 능력에 따라 맞춤형 정액을 선택해 농가 개량목표 달성기간 단축, 분석결과에 따른 사양관리프로그램을 통한 고품질 한우육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아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능력예측 방법은 많은 축산 선진국에서 가축개량에 활용하고 있는 기술이며, 경북도의 경우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한우의 개량속도가 더욱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16
  •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숙박비 지원 재개한다
    대구․경북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농촌체험 무료지원 기간 연장 경북도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 8월 말 잠정 중단됐던 경북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은 침체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여행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기 위해 도내 농촌체험휴양시설 등에 대해 체험․숙박비를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는 사업이다.※이용가능시설 농촌체험휴양마을 128개소, 치유농장 7개소 경북도는 당초 9월 15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쓴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나, 사업이 마무리 되는 11월 30일까지 무료이용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모든 국민에게 제공되던 체험․숙박비 50% 할인 혜택은 11월 30일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농촌관광시설에 방문해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고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쿠폰 1만원 또는 3만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지원하고 있다. 경북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정보는 다음카페(http://cafe.daum.net/Kpert),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Play스토어 설치 후 경북농촌체험마을 검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반드시 시설을 이용하기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화창한 가을날 농촌에 가족단위로 오셔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을 날려버리시고 힐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방역지침을 준수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15
  • 이철우 도지사, 도청신도시 연계 도로․철도망 예타면제 건의
    이 지사, '대구경북포럼'에서 도청신도시 연계 SOC 사업에 대해... 예타면제 및 관련 법 개정 필요성 역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지역균형뉴딜 ‘대구경북포럼’에 참석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연계 SOC의 예타 면제와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청이전특별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 이 도지사는 김 위원장에게 도청이전 신도시 활성화에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경북과 전남, 충남 등 3개도가 신도시로 이전한지 상당기간이 지났지만, 인구, 정주여건, 산업기반 등 신도시 활성화 수준은 여전히 미진한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신도시들은 각 지역 균형발전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국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 도지사는 “신도시가 조기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연계 도로․철도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도시 연계 SOC 사업 등에 대해서는 ‘도청이전특별법’개정을 통해 ‘예타 면제’ 조항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균형발전위 차원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문경~김천 내륙철도 건설 사업의 예타 통과와 내륙철도와 연계될 점촌~안동간 철도, 도청~신공항 도로 및 도청~안동간 도로 건설사업의 예타 면제를 건의했다. 이를 통해 도청 신도시와 경북 북부지역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충남․전남과 공동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지난 7월 발표된 新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 뉴딜’의 추진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사열 위원장과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5
  • 경북도 인재개발원 설계공모‘지온재(智溫齋)’선정
    인재개발원 2023년 완공에정 전통 향교 및 서원을 현대적 교육공간으로 재해석... 지온재 조감도 자료=경북도 경북도는 도 인재개발원 이전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1등 당선작으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 ‘지온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는 국내․외 건축사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국제설계공모로 진행하고 설계공모 홈페이지(www.iacg.kr)를 통해 공고 및 참가등록 등 모든 과정이 이루어졌다.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작품심사를 통해 14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심사대상 작품은 7개국 12개 작품으로 1등 당선작으로 한국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 ‘지온재’가 선정 됐다. 2등 작은 호주 엘리베이트의 ‘러닝 필드’, 3등 작은 미국 박성기 스튜디오의 ‘구름위의 교육원’, 4등 작은 미국 에테르쉽의 ‘체화된 풍경’, 5등 작은 한국 DAM종합건축사사무소의 ‘K 콘셉트’가 선정 됐다. 1등 당선작에는 용역비 16억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며, 2등~5등 작품에는 관계 규정에 따라 1천만원에서 4천만원의 보상금이 수여된다. 1등 당선작 지온재(智溫齋)는 ‘올바른 지혜와 따뜻한 온기를 가져오는 공간’이라는 주재로 전통 향교 및 서원을 현대적인 교육공간으로 재해석했으며, 경북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고 영남지방의 구(口)자형패턴을 이용한 부지 공간을 형성하고, 전통한옥의 기둥, 처마 등 부재를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경북도는 11월 중 당선자와의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해 내년 8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추진해 2023년 하반기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시 북구 동호동에 위치한 도 인재개발원은 2023년까지 도청 신도시 업무시설 지구(경북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734번지)에 부지면적 8만1583㎡, 연면적 1만2010㎡, 지하1층 지상4층의 철골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될 예정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인재개발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건축사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수준 높은 작품이 당선 되었으며, 향후 경북도에서는 국제설계공모를 활성화해 수준 높은 공공건축물이 경북도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4
  • 10월 독도의 달.. 새롭게 주목 받는‘내 나라 내 겨레’노래비
    내나라 내 겨레 노래비 사진=경북도 경북 울릉군 북면 안용복기념관 초입에는 ‘아침이슬', ‘상록수’의 원작자로 유명한 가수 겸 연출가 김민기씨의 또 다른 역작인 ‘내 나라 내 겨레' 노랫말을 새긴 노래비가 당당하게 서 있다.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으로 시작하는 ‘내 나라 내 겨레'는 1970년에 지어 1971년에 발매된 곡(작사 김민기, 작곡 송창식)으로,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을 모티브로 삼아 우리 민족의 역동성을 노래한 곡이며, 아직도 중장년층에게 피 끓는 감성과 뜨거운 조국애(祖國愛)를 불러일으키는 노래로 사랑받고 있다. 이런 까닭에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내 나라 내 겨레' 노래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노래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동해를 소재로 한 인문자원을 발굴․활용하는 차원에서 지난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해 설치됐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울릉도에 노래비를 세움으로써 동해의 가치와 나라의 희망을 되새긴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안용복 기념관은 희생과 고난으로 독도를 지켰던 조선 숙종 때의 인물 안용복을 기념하는 공간이자, 울릉도에서도 독도와 일출이 잘 보이는 장소로 노래비가 가진 상징성과도 잘 어울리는 곳이기도 하다. 경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노래비의 원작자인 김민기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내년부터는 독도‧동해‧대한민국을 노래한 ‘대한찬가(大韓讚歌)' 음악회를 여는 등 각종 주민참여 행사도 준비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독도주권을 지키는 일은 외교‧국방 이외에 생태‧환경‧과학‧인문‧문화 등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숨어 있는 해양 인문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는데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4
  • 경북농업기술원, 새마을 세계화에 앞장선다
    2016년부터 세계 각지에서 440여명 영농 기술연수 실시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4일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새마을세계화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새마을운동 성공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문가 교류, 연구, 교육연수, 자료공유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은 2012년 11월 설립 이후 국내외 공공 및 민간부문과 긴밀히 협력하며 UN이 정한 지속가능개발 목표의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재단은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 9개국 35개 마을에서 새마을시범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국제농업개발기금(IFAD)과 코트디부아르, 토고에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4년간 세계 각지에서 443명이 방문해 경북농업과 발전상을 배우고 새마을 운동과 연계한 농업․농촌 기술혁신, 소득과 직결되는 주요 작물 재배기술 등 선진농업기술을 전수해왔다. 특히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과 연계한 영농기술 연수에 대한 수요가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의 선진농업기술이 재단의 새마을시범마을에 전수되어 빈곤 퇴치와 기아 종식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된다”라며 양 기관이 더욱 더 힘을 합하자고 말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이 보유한 선진영농 기술을 접목한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로 인해 국가의 브랜드 가치가 더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4
  • 경북도, 재정살림살이 평가 ‘종합 최우수단체’ 선정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 모든 분야 우수한 평가 받아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2019결산기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이번 재정분석평가는 지난해 재정살림살이의 3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한 평가이다. 세부적으로 재정건전성 분야 30%(통합재정수지비율, 공기업부채비율 등 4개 항목), 재정효율성 분야 50%(지방세수입비율, 지방보조금 비율 등 6개 항목), 재정계획성 분야 20%(세수오차비율, 이․불용액비율 등 3개 항목)로 구분해 인구․재정여건이 유사한 동종단체 간 상대평가를 실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초부터 도정혁신과 재정건전성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재정개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8회계연도 우수지표 9개, 미흡지표 9개에서 2019회계연도에는 우수지표 18개, 미흡지표 5개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어 민선 7기의 재정운용이 건전성과 효율성 모두 우수함을 행정안전부의 평가로 인정받았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재정건전성 분야인 공기업부채비율에서 동종단체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전년대비 부채가 증가해 산하공기업에서는 건전재정운영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경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지적되었던 통합재정수지비율도 총수입 값이 크게 향상되어 2018년 미흡에서 지난해 우수지표로 개선되었으며, 재정효율성 분야에서도 세외수입비율, 자체경비비율 등 총 16개 항목 중 13개 항목이 동종단체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효율성 부문에서는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소비세율 상승으로 지방세수입이 2950억원 정도 증가해 지방세수입비율이 크게 향상됐다. 세출분야는 이 도지사의 ‘변해야 산다’라는 도정철학에 따라 행정기관 내부경비부터 솔선수범해 절감한 결과 자체경비비율 결산액이 전년대비 99억원(일반운영비 45억원, 여비 25억원, 업무추진비 1억원 등)이 감소하는 등 세출효율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민선7기 적극적인 도정추진을 위한 투자활성화로 지방채무가 늘어났으며, 지방세징수율 등 세입분야 지표가 미흡한 것은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아있다. 경북도는 체납액징수를 위한 새로운 징수방법을 개발하는 등 미흡지표가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2019회계연도 재정분석결과 최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 경북도 재정은 코로나19의 확산․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재정여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내년도 예산은 경기불황으로 인해 국세․지방세입이 3천억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재정건전성 유지에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되나,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4
  • 이철우 경북도지사, 청와대서 ‘대구경북행정통합 필요성’ 역설
    한국판뉴딜 성공 위해 행정통합 필요성 신공항, 세계수준의 디지털+그린기술 집약... 한국판뉴딜 대표모델로 추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을 소개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 비서․정책실장 및 관계 수석과 경제부총리 등 관계부처 장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물론, 17개 시도지사가 함께 참석했다. 이 회의는 한국판뉴딜의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제부총리의‘지역과 함께하는 지역균형뉴딜 추진방안’발표에 이어 시도 사례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도지사는 올해 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글로벌 경제 선도를 위한 新국가 발전전략인‘한국판 뉴딜’에 대응해 지난 9월 ‘경북형뉴딜 3+1 종합계획’을 선도적으로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은 정부 계획의 핵심 3축인 ①디지털 뉴딜, ②그린 뉴딜, ③안전망 강화에 지역 최대의 현안인 ❶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더한 개념으로, 총 164개 과제에 12조 3,900억원(통합신공항 사업비 제외)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도지사는 164개 과제 중 도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0대 역점 추진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경북형 뉴딜이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에 처한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역산업 전반을 디지털화․그린화 시켜 지역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8월말 이전부지가 확정된‘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한다는 의미에서 경북형 뉴딜 사업으로 포함시켜 추진할 계획이며, 통합신공항 건설, 철도․고속도로 등 연계 교통망 및 관련 SOC 구축 등에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그린 기술 역량을 집중시켜 한국판 뉴딜의 대표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이 도지사는 많은 시간을 행정통합에 할애하며, 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수도권에 2,600만명의 인구가 몰려 있어, 비수도권 지방은 경쟁력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으며 지역의 청년들도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자립 역량이 필수적이고, 통합을 통해 자생력을 확보한 바탕위에서 뉴딜이 더해질 때 국가와 지역의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3
  • 경북 관광의 미래를 찾습니다...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
    제2회 경북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전 포스터 자료=경북도 경북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은 ‘제2회 경북 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전을 개최하고 10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으로 관광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경북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공모를 통해 스타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화 지원금 1500만원 지원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등을 통한 법률 및 회계 등 경영교육 △1:1 맞춤형 컨설팅 △국내 홍보․마케팅 △관광벤처 간 네트워킹 기회 △온라인 관광플랫폼(O.T.A) 등과 연계한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 3대 문화권 및 낙동강․백두대간이 포함된 생태축을 활용해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거나, 경북 지역의 새로운 가치와 효과를 창출하는 콘텐츠 및 관광상품 개발방안 등을 담은 지원서를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에 직업, 나이 등 별도의 제한은 없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공개오디션 등을 통하여 최종 15개 예비사업자 및 개인․법인사업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경북 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전 홍보를 위한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경북 스타관광벤처 유튜브 계정 을 활용해, 10월 15일 오후 2시 비대면 온라인 사업설명회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경북 관광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다”며, “특히 경북 3대 문화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3대 문화권 사업장의 막강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어 코로나로 위축된 경북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 및 세부내용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gbtourven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 사무국(070-4848-0838)에 문의하면 된다. ▲3대 문화권 사업 : 경북지역에 산재한 유교, 신라, 가야의 3대 문화와, 낙동강, 백두대간 생태축을 활용해 경북을 역사와 자연, 인간이 빚어낸 한(韓) 문화의 본향으로 조성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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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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