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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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호우특보... 물 폭탄 비상근무 돌입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과 대구지역에 이틀째 호우 특보가 발효돼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호우경보로 포항(7 일14:20), 호후주의보는 청도,경주,김천,칠곡,성주,고령,경산,영천(7일 08:00), 구미,군위(7일 13:40), 상주,문경(7일 15:00)의 12개 지역에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8일 오전 6시 레이더 영상 호우예비특보는 예천, 영주, 봉화, 경북북동산지(8일 낮) 3게지역, 산사태주의보가 성주(7일13:07), 김천(7일 18:05), 구미(7일 19:01) 3개 지역이 발효된 상태다. 경북도내 평균 강수량은(mm) 120.0(7일∼8일 73.4mm)로 김천168.0 성주155.7 고령150.4 *김천(지례)205.5 성주(수륜)202.0 고령(개진)179.0 가 내렸으며 이 시각 현재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일부터 3개 시군 8개소 김천시 경부선 지하도(부곡,평화)·직지사교 하부도로(신음)·교동교하부도로(교동), 한신아파트 앞 삼거리(용두), 구미시 덕산교(신평), 경산시 대부잠수교(하양 대조리)가 전면 통제됐다. 경북도내 인명피해와 이지민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민대피가 4세대 6명(미귀가자 3세대 5명), 시설피해는 공공시설 7개 시설(도로 5, 하천 2), 산사태(소규모 피해 71개소, 9.79ha,임도가 무너져(소규모 피해 5개소, 0.71km) 응급복구 완료했다. 이밖에 사유시설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하얀달빛아래펜션 30명이 고립됐다 해제됐다. 농작물 피해는 봉화군 명호면 태양광 작업장 사면 유실로 농경지(1.0ha) 매몰(응급복구 완료 2일 17:00), 봉화군 봉성면 봉양리(토일천)제방 범람으로 농경지(1.0ha) 침수,영주시 이산면 지동2리(농경지 침수 1.0ha)영주시 봉현면 노좌리, 하촌리 사과나무 140주(0.15ha) 도복봉화군 8개 읍·면 농경지(51.6ha) 침수(조사중),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농경지 침수(0.5ha)를 입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3단계를 발령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호우 대처 비상근무 철저,집중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산사태 및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점검 철저하면서 신속한 대처를 강조했다. 한편, 호우로 인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인명피해가 사망20(서울1, 경기8, 강원1, 충북6, 충남1, 전남3), 실종12명(경기1, 충북7, 충남2, 전남2), 주민대피 1,855세대, 4,458명, 이 재 민은 1,853세대, 3,059명(미귀가자 879세대, 1,436명)이 시설피해는 8,246건(사유시설 3,605, 공공시설 4,641)가 발생했다. 지역을 가로지르는 경산시 남천강,청도군의 청도천의 물이 거세게 불어나고 있다. 또한 강물의 수위가 높아져 옆으로 지나는 강변도로 일부와 지하차도는 교통 통제가 이뤄졌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8
  • 경북도,장마철 농작물피해 우려 .. 비온 뒤 관리 잘 해야
    경북도농업기술원, 긴 장마 이후 농작물 관리로 피해 최소화 당부 과수...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잿빛무늬병 등 다발 가능 등록약제로 방제해 주어야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중순부터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극심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장마 후 농작물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농사의 경우 장마가 계속되면 일조시간이 부족해 질소시용 효과가 감소하며 오히려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이삭거름을 주지 않은 논에는 질소 비료를 줄이고 칼륨 비료를 높여 시비하는 것이 좋다. 비가 그친 후, 침관수 된 논은 서둘러 잎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잎과 줄기에 흙 등 불순물을 씻어주어야 한다. 또한 새 물을 공급해 뿌리의 활력을 돕고 쓰러진 벼는 일으켜 세워주며, 흰잎마름병,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약제를 방제 해주는 것이 좋다. 밭작물의 경우는 세균성 병원균의 확산 예방을 위해 살균제 살포 및 침수지역은 배수조치를 즉시 해야 하며, 침수로 인해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나 4종 복비 엽면시비가 도움이 된다. 과수의 경우 나무 내부로 햇빛 및 바람이 잘 통하도록 웃자란 가지를 유인하거나 제거해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꽃눈분화 촉진을 유도해야 한다. 과수나무와 수분경합이 일어나는 잡초, 목초 등은 베어주고, 과실에 착색불량 발생이 우려되므로 요소 엽면시비는 지양해야 한다. 또한, 비가 온 후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잿빛무늬병 등 병이 다발 할 수 있으므로 등록약제로 방제해 주어야 한다. 시설재배지의 경우에는 피복재에 묻은 흙앙금 및 오물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해 광투과성을 좋게 하고, 시설의 손상된 곳을 교체 및 정비해야 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최기연 원장은 “올해 유난히 긴 장마로 벼 도열병, 사과 갈색무늬병, 고추, 인삼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이 지난해 대비 2∼3배 이상 많아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며 “농업기술원에서도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업
    2020-08-07
  • 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소통 행보
    ‘다시 뛰자 경북’붐업!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 7일 첫 시작 통합신공항 유치 동력을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재도약 [WPN경북=김재광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부터 도내 사회단체 및 언론인과 함께하는‘다시 뛰자 경북’붐업!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사업이 자칫 무산될 수 있는 상황에서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를 위한 새마을회 등 각계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지지와 시민사회 공론화 분위기 조성 노력으로 이루어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비전과 정책효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통합신공항 유치를 통해 하나로 결집된 도민 에너지를 대구‧경북 상생발전과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과제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다. 이철우 도지사는 직접 사회단체와 도정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먼저 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새마을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학 경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착석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현장 간담회에 앞서 당면 현안에 대한 경북도 담당부서의 발표가 진행됐다. 최혁준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이 통합신공항 비전 및 정책효과에 대해 설명했으며, 정성현 정책기획관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방향을 설명해 도정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철우 도지사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는 도 새마을회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공유되는 시간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은 신공항건설과 배후도시 조성 등을 더하면 수십조원이 투입되는 대역사로 반드시 세계적인 명품 공항을 건설해 항공물류 경쟁력 확보,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으로 대구경북의 미래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지방소멸을 막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주도하며 지역의 발전을 이끌었던 그날의 새마을정신으로 다시 한번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한마음으로 도정을 응원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각계 사회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도정 현안에 대한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통합신공항 이전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관련 정책추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8-07
  • 휴가철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9월22일까지 경북도내 310개소 야영장 오수 무단배출 등 집중 점검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9월 22일까지 도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경북도내 야영장 310개소의 오수 무단배출 여부를 비롯해 오수처리시설(정화조 포함)의 적정한 운영․관리 등을 집중점검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무단배출확인)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기술관리인 선임 △내부청소 이행 등 관련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며, 처분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작년 도내 야영장 약 180여 곳을 특별점검해 12개 위반업소를 적발하고 과태료부과 12건, 개선명령 11건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코로나19로 가족단위의 야영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이번 점검으로 사업자의 환경관리 의식 제고는 물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휴가철 야영장의 오수처리가 적정하게 이뤄지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7
  • 아름다운 경북구곡길을 같이 걸어요~
    쉬어가는 길 라디오생방송해설과 함께하는 경북구곡 탐방 참가자 모집 8.22일 안동 하회구곡 시작으로, 10.31일 영주 죽계구곡까지 6회 진행 하회구곡 포스터 자료=경북도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4일 부터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라이엔티어링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퀴즈 형식으로 전달되는 통과 지점을 찾아가며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걷기 운동 구곡(九曲)은 아홉 굽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깊은 산속의 경치 좋은 곳을 찾아 학문을 닦기 시작하면서 구곡문화가 유래됐다.경북도에는 도산구곡, 선유구곡 등 43개소의 구곡이 남아있어 전국 150여개 구곡 중 28%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 까지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백두대간 지역의 대표 5개 구곡에서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8월 22일 안동 하회구곡을 시작으로 △9월 19일에는 성주 무흘구곡(1~5곡) △9월 26일에는 문경 선유구곡 △10월 17일에는 상주 용유구곡 △10월 24일에는 김천 무흘구곡(6~9곡) △10월 31일에는 영주 죽계구곡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에 따라 매회 99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의 주제는 ‘화양연화(花陽蓮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로 정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에서 치유하고 쉬어갈 수 있는 쉼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통합브랜드 이미지(BI: Brand Identity) 쉼표( )를 개발하고 각 구곡에 어울리는 하위테마와 슬로건을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생방송 라디오 해설과 안내를 따라 구곡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풀이,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사진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도착지점까지 걷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와 연계해 8월 19일에는 ‘구곡길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구곡스포터즈단을 활용한 SNS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행사참가는 구곡걷기를 희망하는 전 국민 누구나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 전화접수 또는 재단의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경북구곡 걷기 행사를 통해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고 가족과 친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찾아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경북의 숲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북구곡 전체코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08-04
  • 이철우 도지사, 폭염속 국가투자예산 확보 강행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새로운 물류 기반시설 확충 시급함 강조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5500억원 등 철도계획 3개 노선 3조3049억원과 북구미IC~군위IC 등 고속도로 계획 5개 노선 3조9250억원 요청 [WPN경북=김재광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세종사무소에서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 추진상황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실무진들을 일일이 찾아 지역의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가투자예산 점검 화상회의에서 실․국별 국비활동상황을 강하게 독려하고,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해 쟁점사항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오후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일환 제2차관,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차례로 찾아가 지역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투자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지난해 제정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포항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위해 ‘특별법 시행령’중 피해금액의 70%지원 규정을 100%로 상향해 줄 것과 주택수리 등 유형별 지원한도(최대 1억2천만원)규정을 폐지할 것을 건의하고,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 200억원 등 지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특별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가 확정됨에 따라 새로운 물류 기반시설 확충의 시급함을 설명하고, 우선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5500억원 등 철도계획 3개 노선 3조3049억원과 북구미IC에서 군위IC 등 고속도로 계획 5개 노선 3조9250억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후속조치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209억원과 특별법 취지에 맞도록 문화재보수 총액사업으로 묶여 있는 것을 별도사업으로 예산을 분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지역산업의 물류망 개선을 위해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1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000억원 △단산~부석사간 국지도 개량 200억원을 설명했다.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R&D)분야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590억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533억원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60억원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 23억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167억원을 요청했다 농림해양예산과를 방문해서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5억원을, 고용환경예산과에는 △국립백두대간 생추어리 조성사업 10억원을, 정보통신과에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52억원을, 문화예산과는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사업 3억원을, 연금보건과에는 청도군 보건소 청사 이전 10억원을 각각 건의했다. 재정관리국에는 예비타당성 심사가 진행중인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에 대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핵심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총사업비관리과를 방문해 △중앙선복선전철화 사업 추진과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변경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통합신공항이 양보와 타협으로 슬기롭게 추진되는 만큼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시기를 일실하지 말고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치밀한 논리로 무장하라”고 간부들을 독려했다. 한편, 기획재정부 실무진에게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합리적 당위성과 지역의 절실함을 설명했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8-04

실시간 경북 기사

  • 경북 호우특보... 물 폭탄 비상근무 돌입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과 대구지역에 이틀째 호우 특보가 발효돼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호우경보로 포항(7 일14:20), 호후주의보는 청도,경주,김천,칠곡,성주,고령,경산,영천(7일 08:00), 구미,군위(7일 13:40), 상주,문경(7일 15:00)의 12개 지역에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8일 오전 6시 레이더 영상 호우예비특보는 예천, 영주, 봉화, 경북북동산지(8일 낮) 3게지역, 산사태주의보가 성주(7일13:07), 김천(7일 18:05), 구미(7일 19:01) 3개 지역이 발효된 상태다. 경북도내 평균 강수량은(mm) 120.0(7일∼8일 73.4mm)로 김천168.0 성주155.7 고령150.4 *김천(지례)205.5 성주(수륜)202.0 고령(개진)179.0 가 내렸으며 이 시각 현재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일부터 3개 시군 8개소 김천시 경부선 지하도(부곡,평화)·직지사교 하부도로(신음)·교동교하부도로(교동), 한신아파트 앞 삼거리(용두), 구미시 덕산교(신평), 경산시 대부잠수교(하양 대조리)가 전면 통제됐다. 경북도내 인명피해와 이지민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민대피가 4세대 6명(미귀가자 3세대 5명), 시설피해는 공공시설 7개 시설(도로 5, 하천 2), 산사태(소규모 피해 71개소, 9.79ha,임도가 무너져(소규모 피해 5개소, 0.71km) 응급복구 완료했다. 이밖에 사유시설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하얀달빛아래펜션 30명이 고립됐다 해제됐다. 농작물 피해는 봉화군 명호면 태양광 작업장 사면 유실로 농경지(1.0ha) 매몰(응급복구 완료 2일 17:00), 봉화군 봉성면 봉양리(토일천)제방 범람으로 농경지(1.0ha) 침수,영주시 이산면 지동2리(농경지 침수 1.0ha)영주시 봉현면 노좌리, 하촌리 사과나무 140주(0.15ha) 도복봉화군 8개 읍·면 농경지(51.6ha) 침수(조사중),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농경지 침수(0.5ha)를 입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3단계를 발령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호우 대처 비상근무 철저,집중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산사태 및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점검 철저하면서 신속한 대처를 강조했다. 한편, 호우로 인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인명피해가 사망20(서울1, 경기8, 강원1, 충북6, 충남1, 전남3), 실종12명(경기1, 충북7, 충남2, 전남2), 주민대피 1,855세대, 4,458명, 이 재 민은 1,853세대, 3,059명(미귀가자 879세대, 1,436명)이 시설피해는 8,246건(사유시설 3,605, 공공시설 4,641)가 발생했다. 지역을 가로지르는 경산시 남천강,청도군의 청도천의 물이 거세게 불어나고 있다. 또한 강물의 수위가 높아져 옆으로 지나는 강변도로 일부와 지하차도는 교통 통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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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경북도,장마철 농작물피해 우려 .. 비온 뒤 관리 잘 해야
    경북도농업기술원, 긴 장마 이후 농작물 관리로 피해 최소화 당부 과수...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잿빛무늬병 등 다발 가능 등록약제로 방제해 주어야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중순부터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극심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장마 후 농작물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농사의 경우 장마가 계속되면 일조시간이 부족해 질소시용 효과가 감소하며 오히려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이삭거름을 주지 않은 논에는 질소 비료를 줄이고 칼륨 비료를 높여 시비하는 것이 좋다. 비가 그친 후, 침관수 된 논은 서둘러 잎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잎과 줄기에 흙 등 불순물을 씻어주어야 한다. 또한 새 물을 공급해 뿌리의 활력을 돕고 쓰러진 벼는 일으켜 세워주며, 흰잎마름병,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약제를 방제 해주는 것이 좋다. 밭작물의 경우는 세균성 병원균의 확산 예방을 위해 살균제 살포 및 침수지역은 배수조치를 즉시 해야 하며, 침수로 인해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나 4종 복비 엽면시비가 도움이 된다. 과수의 경우 나무 내부로 햇빛 및 바람이 잘 통하도록 웃자란 가지를 유인하거나 제거해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꽃눈분화 촉진을 유도해야 한다. 과수나무와 수분경합이 일어나는 잡초, 목초 등은 베어주고, 과실에 착색불량 발생이 우려되므로 요소 엽면시비는 지양해야 한다. 또한, 비가 온 후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잿빛무늬병 등 병이 다발 할 수 있으므로 등록약제로 방제해 주어야 한다. 시설재배지의 경우에는 피복재에 묻은 흙앙금 및 오물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해 광투과성을 좋게 하고, 시설의 손상된 곳을 교체 및 정비해야 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최기연 원장은 “올해 유난히 긴 장마로 벼 도열병, 사과 갈색무늬병, 고추, 인삼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이 지난해 대비 2∼3배 이상 많아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며 “농업기술원에서도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농업
    2020-08-07
  • 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소통 행보
    ‘다시 뛰자 경북’붐업!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 7일 첫 시작 통합신공항 유치 동력을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재도약 [WPN경북=김재광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부터 도내 사회단체 및 언론인과 함께하는‘다시 뛰자 경북’붐업!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사업이 자칫 무산될 수 있는 상황에서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를 위한 새마을회 등 각계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지지와 시민사회 공론화 분위기 조성 노력으로 이루어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비전과 정책효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통합신공항 유치를 통해 하나로 결집된 도민 에너지를 대구‧경북 상생발전과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과제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다. 이철우 도지사는 직접 사회단체와 도정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먼저 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새마을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학 경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착석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현장 간담회에 앞서 당면 현안에 대한 경북도 담당부서의 발표가 진행됐다. 최혁준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이 통합신공항 비전 및 정책효과에 대해 설명했으며, 정성현 정책기획관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방향을 설명해 도정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철우 도지사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는 도 새마을회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공유되는 시간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은 신공항건설과 배후도시 조성 등을 더하면 수십조원이 투입되는 대역사로 반드시 세계적인 명품 공항을 건설해 항공물류 경쟁력 확보,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으로 대구경북의 미래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지방소멸을 막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주도하며 지역의 발전을 이끌었던 그날의 새마을정신으로 다시 한번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한마음으로 도정을 응원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각계 사회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도정 현안에 대한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통합신공항 이전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관련 정책추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8-07
  • 휴가철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9월22일까지 경북도내 310개소 야영장 오수 무단배출 등 집중 점검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9월 22일까지 도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경북도내 야영장 310개소의 오수 무단배출 여부를 비롯해 오수처리시설(정화조 포함)의 적정한 운영․관리 등을 집중점검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무단배출확인)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기술관리인 선임 △내부청소 이행 등 관련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며, 처분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작년 도내 야영장 약 180여 곳을 특별점검해 12개 위반업소를 적발하고 과태료부과 12건, 개선명령 11건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코로나19로 가족단위의 야영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이번 점검으로 사업자의 환경관리 의식 제고는 물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휴가철 야영장의 오수처리가 적정하게 이뤄지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7
  • 대한민국 자연생태 보고 ‘울릉도·독도’ 생물 보존방안 모색
    경북도, ‘울릉도․독도 생물다양성 및 기후변화 심포지엄’개최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6일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 관련 전문가, 지질공원해설사, 독도아카데미해설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울릉도․독도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대장 김윤배) 주관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동․식물의 변화상을 진단하고 보존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제1섹션에서 국립수목원 손동찬 박사가 ‘산림식물’, 경북대 박재홍 교수가 ‘육상식물’, 서울대 김종성 교수가 ‘대형 무척추동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명정구 박사가 ‘어류의 다양성’을 주제로 각각 울릉도와 독도의 동·식물 분포 특징을 밝히고, 생물자원의 잠재적 가치를 조사 발표했다. 명정구 박사는 발표에서 “1997년부터 2020년 6월까지 독도 연안에서 조사된 어류는 총 11목 72과 189종이며, 2008년 이후 올해까지 독도 연안에서 처음 확인된 어류는 총 15종이었다.”고 밝혔다. 또“근래 청정지역 독도 연안에서 갯녹음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독도 생물다양성 보존 및 관리 대책이 시급하다”며 “자연생태에 인간의 간섭을 줄이고 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모니터링 사업을 지속하는 등 과학적 분석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2섹션에서는 기후변화와 자연과학을 주제로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이 ‘울릉도․독도 해역의 아열대화 및 해양기후 특성’, 도시인숲 제종길 이사장이 ‘울릉도․독도 자연생태연구의 지속가능성과 방향’, 홍선기 목포대 교수가 ‘국외 도서지역의 생물다양성 및 기후변화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도는 앞으로도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상, 동물상의 변화를 추적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 접근을 통한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관리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08-06
  • 경북농촌 홍보하는 ‘경북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
    경북 농촌만의 숨겨진 비대면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5일 예천군 금당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체험관광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한 ‘경북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SNS 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금당실 전통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돌담길 투어와 참외, 옥수수 등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경북 도내 농촌체험관광 시설인 농촌체험휴양마을, 6차인증사업장, 치유농장 등을 대상으로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농촌관광 콘텐츠를 취재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SNS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비대면 여행지로 최적화된 경북 농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이 경북 농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농촌관광시설 숙박․체험 할인지원, 농촌체험관광 SNS 인증 이벤트 등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의 혜택을 많은 관광객들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선발된 SNS기자단 중 가장 많은 팔로워 보유자이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정씨는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경북 농촌만의 특별한 곳과 숨겨진 매력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널리 알려 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아 올 수 있도록 홍보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여행으로의 수요가 많아지는 지금 더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 농촌으로 여행 올 수 있도록 색다른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농촌으로의 비대면 여행, 소규모 가족여행 등 변화되는 여행 트렌드에 따라 발 빠르게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홍보해 농촌체험관광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08-05
  • 수도권 블랙홀 막아라... 영남권 시도지사 ‘맞손’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첫 회의 개최...‘그랜드 메가시티’구축 협력 낙동강 통합 물 관리, 광역 교통망 확충 등 3개 미래발전 선도과제 추진 [WPN경북=김재광기자] 영남권 5개 시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중심으로 국가발전을 주도하는 ‘그랜드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은 5일 경남도청에서 첫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블랙홀에 대응하는 영남의 미래발전 협약서를 체결하고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는 영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도과제로 △낙동강 통합 물관리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 분권 강화 등 3개 과제를 집중 논의하고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의 운영과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지역 연구원장이 참여하는 실무기획단 구성에도 뜻을 같이했다. 우선 낙동강 수질개선사업 공동 추진으로 맑은 물의 안정적 확보와 통합 물관리에 협력한다. 영남권의 주요 상수원인 낙동강 본류의 수질을 맑게 하고, 지역내에 먹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취수지역 피해 최소화와 낙동강 통합 물관리 방안이 한국판 뉴딜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영남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에도 중지를 모았다. 우선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MTX)를 위한 국가운영 광역 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021~20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창원~부산~울산~신경주~영천∼동대구∼서대구∼창녕대합∼창원 구간 급행철도 운행은 여객과 관광, 물류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영남권을 동일 생활권으로 묶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은 중앙선 복선전철화(2022. 준공예정)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결하는 철도망이 준공되면 산업물류와 관광의 중심지로 통합 신공항이전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공동대응하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투자 시 영남의 권역별 발전전략 최우선적 추진, 지방자치법 일괄개정안을 비롯한 지방분권 관련 4대 법안의 조속 처리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남은 과거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축이자 조국 근대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新성장 엔진 부재 등으로 발전 동력이 정체된 것 또한 사실이다”며 “영남의 지혜와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대응하는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를 구축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020영남미래포럼에서 기존 영남권시도지사협의회를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1년간 회장을 맡고 영남권과 관련된 국가정책과 공동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지역화합 및 교류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8-05
  • 아름다운 경북구곡길을 같이 걸어요~
    쉬어가는 길 라디오생방송해설과 함께하는 경북구곡 탐방 참가자 모집 8.22일 안동 하회구곡 시작으로, 10.31일 영주 죽계구곡까지 6회 진행 하회구곡 포스터 자료=경북도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는 4일 부터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라이엔티어링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퀴즈 형식으로 전달되는 통과 지점을 찾아가며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걷기 운동 구곡(九曲)은 아홉 굽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깊은 산속의 경치 좋은 곳을 찾아 학문을 닦기 시작하면서 구곡문화가 유래됐다.경북도에는 도산구곡, 선유구곡 등 43개소의 구곡이 남아있어 전국 150여개 구곡 중 28%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 까지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백두대간 지역의 대표 5개 구곡에서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8월 22일 안동 하회구곡을 시작으로 △9월 19일에는 성주 무흘구곡(1~5곡) △9월 26일에는 문경 선유구곡 △10월 17일에는 상주 용유구곡 △10월 24일에는 김천 무흘구곡(6~9곡) △10월 31일에는 영주 죽계구곡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에 따라 매회 99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의 주제는 ‘화양연화(花陽蓮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로 정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에서 치유하고 쉬어갈 수 있는 쉼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통합브랜드 이미지(BI: Brand Identity) 쉼표( )를 개발하고 각 구곡에 어울리는 하위테마와 슬로건을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생방송 라디오 해설과 안내를 따라 구곡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풀이,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사진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도착지점까지 걷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와 연계해 8월 19일에는 ‘구곡길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구곡스포터즈단을 활용한 SNS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행사참가는 구곡걷기를 희망하는 전 국민 누구나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 전화접수 또는 재단의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경북구곡 걷기 행사를 통해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고 가족과 친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찾아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경북의 숲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북구곡 전체코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08-04
  • 이철우 도지사, 폭염속 국가투자예산 확보 강행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새로운 물류 기반시설 확충 시급함 강조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5500억원 등 철도계획 3개 노선 3조3049억원과 북구미IC~군위IC 등 고속도로 계획 5개 노선 3조9250억원 요청 [WPN경북=김재광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세종사무소에서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 추진상황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실무진들을 일일이 찾아 지역의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가투자예산 점검 화상회의에서 실․국별 국비활동상황을 강하게 독려하고,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해 쟁점사항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오후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일환 제2차관,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차례로 찾아가 지역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투자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지난해 제정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포항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위해 ‘특별법 시행령’중 피해금액의 70%지원 규정을 100%로 상향해 줄 것과 주택수리 등 유형별 지원한도(최대 1억2천만원)규정을 폐지할 것을 건의하고,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 200억원 등 지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특별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가 확정됨에 따라 새로운 물류 기반시설 확충의 시급함을 설명하고, 우선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5500억원 등 철도계획 3개 노선 3조3049억원과 북구미IC에서 군위IC 등 고속도로 계획 5개 노선 3조9250억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후속조치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209억원과 특별법 취지에 맞도록 문화재보수 총액사업으로 묶여 있는 것을 별도사업으로 예산을 분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지역산업의 물류망 개선을 위해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1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000억원 △단산~부석사간 국지도 개량 200억원을 설명했다.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R&D)분야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590억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533억원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60억원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 23억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167억원을 요청했다 농림해양예산과를 방문해서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5억원을, 고용환경예산과에는 △국립백두대간 생추어리 조성사업 10억원을, 정보통신과에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52억원을, 문화예산과는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사업 3억원을, 연금보건과에는 청도군 보건소 청사 이전 10억원을 각각 건의했다. 재정관리국에는 예비타당성 심사가 진행중인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에 대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핵심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총사업비관리과를 방문해 △중앙선복선전철화 사업 추진과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변경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통합신공항이 양보와 타협으로 슬기롭게 추진되는 만큼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시기를 일실하지 말고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치밀한 논리로 무장하라”고 간부들을 독려했다. 한편, 기획재정부 실무진에게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합리적 당위성과 지역의 절실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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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2020-08-04
  • 벼 도열병 발생 경보, 병해충 119 방제단 긴급방제
    도 농업기술원, 긴 장마로 병해충 확산 우려, 항공․드론 방제단 활용 적기 방제 [WPN경북=김재광기자] 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도내 확산이 우려되는 벼 잎도열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발생 경보를 발표하고 무인 항공 병해충 119방제단을 동원해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 긴급방제를 실시했다. 올해 7월은 유난히 장마 기간이 길고 지난해에 비해 150mm 이상 증가한 강수량과 2.3℃ 낮아진 기온의 벼 생육환경이 조성되어 잎도열병의 발생이 확산되고 있다.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벼 잎도열병은 지난해보다 발생 일이 15일 이상 빠르고 발생 면적 또한 2∼3배 많은 실정으로 긴급한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져, 벼 수량감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도열병은 병원성 곰팡이에 의해 발병하는 식물병으로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되기 쉽다. 지금 시기에는 벼 잎에 침입해 병반을 형성하는 잎도열병 형태로 나타나는데, 잎을 가해한 병원균을 방제하지 않으면 8월 초~중순 출수 후 이삭에 이병되어 벼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상상황이 낮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큰 농작물 피해를 입었던 2003년 7월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병해충 발생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14억 원의 긴급 방제비를 시․군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벼 도열병, 사과 갈색무늬병․탄저병, 복숭아 세균구멍병, 고추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 장마가 유난히 길었던 만큼 벼 도열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이 매우 우려된다”라며,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해충 무인항공 119 방제단’ 24개단과 ‘청년 농업인 드론 병해충 연합방제단’ 8개단을 최대한 활용해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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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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