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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동 의원 "청도공용터미널 12월까지 해결책이 나와야"
    청도군의회 이경동 의원은 11일 청도군의회 제26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 청도공용버스터미널 운영 해결방안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 박기호 의원과 전종율 의원에 이어 청도공영버스터미널 운영에 대해 청도군 관계자들에게 운영중단시에 역할과 해결 방안에 대해 따져 물었다. 그는 "8월의 폭염에 연세가 많은 노약자분들이 임시터미널 천막아래에서 더위를 이겨낼 때 군 담당자와 부서장들은 운영업체등을 만나는 노력도 없었다" 고 지적했다. 또 전임 담당자들의 인수인계 부족과 용역보고서 미제출에 대한 질책과 언론에서 군의원들만 지적 받은 것에 대해 목청을 높였다. 이 의원은 버스터미널 운영 중단 당시에 군의원들이 운영업체를 설득할 당시 "자신이 총대를 메고 해결하겠다"고 해 터미널이 운영재개 됐지만 연말 까지 해결방안을 찾도록 머리를 맞대자고 촉구했다. 이날 이경동 의원은 적극적인 민원대응에 대해 공무원들의 응대에 대한 자세를 지적하는 발언을 이어가자 질의를 받은 담당과장의 고성으로 본 회의장은 잠시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이경동 의원은 이날 군정질문에서 매전면 용산리 배수지설치공사 관련과 풍각면 금곡리 건설폐기물업 진행 현황과 동천리 하천불법점용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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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녹지시설에 고압선이 웬말이냐? 백천동 주민들 반발
    한국전력이 전력구 공사를 앞두고 경산 백천동 부영아파트앞에 조경시설로 심어져 있는 나무를 베어내고 공사를 한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아파트 부녀회와 주민들이 반대 서명을 하고 경산시청에 제출했다.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이 공사는 경산 자인변전소에서 수성구 시지변전소까지 약 7.8km 구간에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대구 시지의 수성의료지구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2월에 착공해 내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백천동 주민들은 아파트 바로 옆 녹지공간에 식수된 나루를 훼손하고 전력설비를 구축하고 154kv 전력이 지나가는 것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전력이 발주한 이 공사를 수주한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통행불편이 예상되는 지역에 교통정체에 대해서는 빠른 공사로 민원을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하고 그 외 인터뷰는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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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11
  • 주호영, 의료계 관련 정책 무효화 와 정책 추진 중단" 촉구 긴급 기자간담회
    정부 "9월1일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 9월8일부터 1주일 연기 시행" 발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긴급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주호영의원사무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 정책 등을 지적하고 긴급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를 향해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 정책 철회 △의료계와 여·야·정 협의체 국회 내 구성 △ 전공의들의 업무지시 사항 위반에 대한 고발 조치 취하 △ 내일(1일) 시행되는 의사 국가고시 실시를 연장하라고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정부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의대 정원확대와 공공의료 신설논의를 전면 중단 할것을 촉구했다. 또 이번 사태의 발단이 일반적인 의대 정원학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에서 발단되었는 것을 인정하고 관련 정책에 대해 전면 중단을 약속하라고 덧 붙였다. 신종 감염증 바이러스 코로나19의 극복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급한 상황에 정책의 효과도 가질수 없고 의료계와 상의도 없이 추진한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잘못됐다고도 했다. 정체 불명의 감염병 극복을 위해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사들이 환자치료에 집중할 여건을 마련하는 게 정부가 해야 할 일임에도 불가하고 의료진의 사기 저하를 초래하는 정책들은 추후 의료계와 협의를 거치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가 극에 달한 지난 7월23일 당정청이 제안한 정책으로 시기도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주 원대표는 의료계와 여·야·정 협의체를 국회내 구성해 원점부터 재논의 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협의체에서 특히 의료계 다수와 의사협회와 전공의와 전임의, 의과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복지부가 지난 28일 업무개시 명령 미이행에 대한 전공의 10명에 대한 고발조치 대해서 즉각 취하를 촉구했다. 내일(1일)부터 실시하는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연장하라고 촉구하며 주 원내대표는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의사국가고시 응시생 3천36명중 93.3%에 이르는 2천832명이 원서 접수를 취소했다 " 면서 "정부의 실기기험 강행은 사실상 의사양성이 중단되는 꼴" 이라며 "내년도 인턴,공중보건의, 군의관 수급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공의와 전임의의 파업으로 교수들의 업무증가로 시행이 어렵고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대비하는 중대한 상황으로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을 연장하라"고 촉구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가 이번 사태를 선악의 대결로 몰고 가는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올해 초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가 집단으로 발생해 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자리를 비우고 자원봉사를 같던 의료진이 현재 집단 휴진하는 의사와 다름이 없는데, 집단 휴진하는 의사들을 악으로 몰고 가는 행태는 사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 했다. 이어 "오히려 집단휴진의 장기화로 환자들과 국민들의 피해만 커질 것이다" 고 경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해결의 의지가 있다면 의사들의 행동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라"고 촉구했다. 미래통합당은 의료계에게도 조속히 파업을 중단하고 자리에 복귀하라고 하며 의료계와 정부간의 무너진 신뢰회복을 위해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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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8-31
  • 청도유명카페 코로나생활방역 허점, 지자체 행사 눈살
    3일, 청도 해외유입 코로나 1명 확진, 대화.식사 때 비말 전파 위험, 다함께 노래 다수 밀집공간 지자체 관리감독 철저 요구 해당 카페, 방문자 방역 관리 부실 지적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의 한 카페에서 지난 2일 청도군이 주체하는 행사와 공연에서 코로나19시대 생활방역의 허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더 세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내에는 200여명을 수용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휴가와 주말을 맞아 인근 도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청도의 한 유명카페. 이곳 실내에는 어린아이부터 노인 등 전 연령층이 찾아 한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차를 마시고 음식을 먹을 때는 어쩔 수없이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다. 또 이날 오후는 주말을 즐기고 무더위를 피하러 온 사람들로 빈자리가 없는 가운데 유명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카페를 찾은 사람들은 가수의 노래를 함께 외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테이블 사이의 거리는 서로 밀착되어 코로나시대 개개인의 생활방역의 허점이 노출되는 장면 이였다. 이곳 카페는 최근 지역에서 가장 핫 한 카페로 입소문 때문에 대구·경산, 부산·울산등지에서 평일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근처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게 한다. 이날 가수공연과 강연 행사는 청도군이 지역관광 활성화 차원으로 마련한 행사라서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청도군은 해외유입으로 1명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3월 14일 부터 142일 동안 확진자가 없었지만 이날 1명이 추가됐다. 청도군은 지난 2월19일 대남병원에서 대규모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코호트 격리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전국적인 관심지역으로 떠올랐지만 전 군민들과 공직자들이 극복의 의지로 이겨냈다. 청도 일각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경제 활성화 노력에 중점적으로 행정력을 펼치는것은 이해하지만, 위드 코로나(함께 코로나)시대에 따른 행정력의 지혜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역 주민 A씨는 “깜깜이 환자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 않은 상황에 밀집·밀접·밀폐된 환경의 공간에는 가급적 피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과할 정도로 지켜주는 노력을 해야 한다” 고 지적하며 “청도군은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는 방역당국이 철저한 관리로 긴장의 끈을 놓치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카페나 음식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감염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전국 지자체에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에 개인 생활방역활동을 철저히 준수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다음은 수도권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에 대한 주의를 요하는 언론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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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03
  • '전 청도군의장 건축폐기물공장 결사반대' 풍각 금곡리 주민 집회
    청도군, Y씨측 1차 2차 소송패소 상고심 여부 검토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주민 70여명이 24일 오전10시 청도군청 앞에서 풍각면과 창녕군 경계 비티재 정상 인근에 폐건축물 파쇄공장 설립 반대7차 시위를 벌이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청도군을 향해 폐건축물 파쇄 공장 허가 결사반대를 주장했고 청도군의회에도 환경관련법규에 대한 어떠한 조례제정도 없었다고 외치며 군민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 또 청도군수를 향해 특혜여부에 대한 의혹도 제기하며 감정섞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들은 실제 소유주인 전 청도군 의회의장 Y씨와 H농산의 과거행적을 청도군이 특별감사를 해야한다고 요구했고, 군 의회를 향해서는 행정감사와 군정질문에서도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지적하고 살펴봤는지 비난했다. 이날 반대시위를 가진 풍각면 금곡리 건축 폐기물처리공장 결사저지 대책위원회 와 풍각 안산2리 반대 대책위원회는 지난해 5월부터 건축허가를 반대하는 시위를 가져 오고 있다. 이날 7차 집회에서도 전직 군의회 의장까지 역임 한 사람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면서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에 대해 청도군은 전직 Y군의회의장이 운영하는 업체와는 별개로 건축 폐기물 허가 신청을 불가처분 했다. 군은 Y씨 측의 1차 소송에서 패소했고 지난 17일 2차 소송에서도 패소한 상태다. 현재는 청도군이 3심 상고심을 할지 검토단계에 있다고 밟혔다. 법률상으로 14일내에 대법원 상고가 없으면 군은 업체측의 손을 들어줘야하는 상황으로 일각에서는 그전에도 3심 신청 판단 가능여지도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반대 대책위는 2016년에 자원순환관련시설(일반폐기물)로 허가 신청 했지만 주민들 반대로 무산돼 지난1월 건설폐기물 처리업으로 변경 한것에 대해 2016년 H농산 대표 Y전 의장이 작성해준 각서를 내보이며 내용대로 이행 하라고도 촉구했다. 각서에는 용도변경시에는 공해물질 폐기물 창고로 용도변경 하지 않겠다, 만약 위약시 20억원을 지급하며 용도변경 원상 회복시 까지 1일당 일백만원을 손해배상으로 지급한다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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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24
  • '동료 의원 죽이기'··'구태 지방 의장선거 돈 살포?’ 진실공방 벌어져
    경산시의회 돈봉투 살포? 음해? 이전투구 A의원 15일 기자회견 취소 '심경 괴로움' 호소 경찰 돈봉투 의혹 조사 착수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잡음을 내더니, 지난 13일에는 경산시 A의원이 의장단 선거에 특정 시의원이 돈봉투를 건넸다는 폭로로 지역이 들끊고 있다. 의장단 선거와 관련 금품 살포를 폭로하며 자신은 돈봉투를 건네 받고 돌려줬다고 주장하는 A의원은 동료의원들에게도 돈봉투를 건네 받았는지를 물었다. A의원이 주장하는 돈봉투를 건넸다고 한데 대해 특정 시의원은 "선거에 지지를 호소했지만 돈봉투 전달은 말도 되지 않는다. 그날 선거는 당선이 확실한 표 계산이 결정된 상태" 라고 주장했다. 야당소속의 한 의원은 충격적인 폭로로 답답한 심정으로 시의회 모습이 의장 선거의 잡음으로 목불이견(目不忍見)의 꼴로 후반기가 흘러갈 것으로 우려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사람에 대한 감정에 치우치다 보면 나머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흐트러질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야 된다" 면서 "시의회의 의회모습도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해야 된다" 는 조언도 내놨다. 또 다른 여당의 한 의원은 의장단에서 배제된 같은 당 의원들이 의회를 흔들면서 사실무근의 애기를 퍼트리는 것이라고 추측 했다. 덧붙여 "자신들이 자리를 못 차지한 것에 대한 욕심은 안타깝게 생각 한다" 면서 A의원도 보이지 않은 음해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나는 입장도 비쳤다. 지역의 여당 정치권 인사는 이번 폭로전은 동료의원에 대한 분개로 당의 윤리위 회부로 탈당까지 이르게 된 것과 서로 간의 오랜 감정 싸움의 앙갚음의 표시라는 해석도 내놓았다. A 의원은 WPN과의 통화에서 15일 기자회견은 취소 한다고 밝히면서 공중파 취재요청과 경찰조사등으로 심신이 피로한 상태로 정상적인 인터뷰가 힘들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그는 지역 일간지의 보도된 기사내용(경산시의회 금품 살포설?)은 틀림없는 사실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돈봉투 폭로에 대한 통합당 의원들과의 연관된 의혹에 대해서는 "그런 것은 없다. 짜고 계획하는 치밀한 그런 사람이 아니다, 혼자 끙끙 앓는 사람이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평가 할 것이다" 고 답했다.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로 몸살을 낳으면서 당 대 당 과 같은 당 의원끼리도 의장단 선거와 상임위원장 자리을 놓고 아귀다툼으로 금이 갈라진 의회 모습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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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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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동 의원 "청도공용터미널 12월까지 해결책이 나와야"
    청도군의회 이경동 의원은 11일 청도군의회 제26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 청도공용버스터미널 운영 해결방안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 박기호 의원과 전종율 의원에 이어 청도공영버스터미널 운영에 대해 청도군 관계자들에게 운영중단시에 역할과 해결 방안에 대해 따져 물었다. 그는 "8월의 폭염에 연세가 많은 노약자분들이 임시터미널 천막아래에서 더위를 이겨낼 때 군 담당자와 부서장들은 운영업체등을 만나는 노력도 없었다" 고 지적했다. 또 전임 담당자들의 인수인계 부족과 용역보고서 미제출에 대한 질책과 언론에서 군의원들만 지적 받은 것에 대해 목청을 높였다. 이 의원은 버스터미널 운영 중단 당시에 군의원들이 운영업체를 설득할 당시 "자신이 총대를 메고 해결하겠다"고 해 터미널이 운영재개 됐지만 연말 까지 해결방안을 찾도록 머리를 맞대자고 촉구했다. 이날 이경동 의원은 적극적인 민원대응에 대해 공무원들의 응대에 대한 자세를 지적하는 발언을 이어가자 질의를 받은 담당과장의 고성으로 본 회의장은 잠시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이경동 의원은 이날 군정질문에서 매전면 용산리 배수지설치공사 관련과 풍각면 금곡리 건설폐기물업 진행 현황과 동천리 하천불법점용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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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녹지시설에 고압선이 웬말이냐? 백천동 주민들 반발
    한국전력이 전력구 공사를 앞두고 경산 백천동 부영아파트앞에 조경시설로 심어져 있는 나무를 베어내고 공사를 한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아파트 부녀회와 주민들이 반대 서명을 하고 경산시청에 제출했다.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이 공사는 경산 자인변전소에서 수성구 시지변전소까지 약 7.8km 구간에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대구 시지의 수성의료지구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2월에 착공해 내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백천동 주민들은 아파트 바로 옆 녹지공간에 식수된 나루를 훼손하고 전력설비를 구축하고 154kv 전력이 지나가는 것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전력이 발주한 이 공사를 수주한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통행불편이 예상되는 지역에 교통정체에 대해서는 빠른 공사로 민원을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하고 그 외 인터뷰는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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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주호영, 의료계 관련 정책 무효화 와 정책 추진 중단" 촉구 긴급 기자간담회
    정부 "9월1일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 9월8일부터 1주일 연기 시행" 발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긴급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주호영의원사무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 정책 등을 지적하고 긴급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를 향해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 정책 철회 △의료계와 여·야·정 협의체 국회 내 구성 △ 전공의들의 업무지시 사항 위반에 대한 고발 조치 취하 △ 내일(1일) 시행되는 의사 국가고시 실시를 연장하라고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정부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의대 정원확대와 공공의료 신설논의를 전면 중단 할것을 촉구했다. 또 이번 사태의 발단이 일반적인 의대 정원학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에서 발단되었는 것을 인정하고 관련 정책에 대해 전면 중단을 약속하라고 덧 붙였다. 신종 감염증 바이러스 코로나19의 극복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급한 상황에 정책의 효과도 가질수 없고 의료계와 상의도 없이 추진한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잘못됐다고도 했다. 정체 불명의 감염병 극복을 위해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사들이 환자치료에 집중할 여건을 마련하는 게 정부가 해야 할 일임에도 불가하고 의료진의 사기 저하를 초래하는 정책들은 추후 의료계와 협의를 거치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가 극에 달한 지난 7월23일 당정청이 제안한 정책으로 시기도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주 원대표는 의료계와 여·야·정 협의체를 국회내 구성해 원점부터 재논의 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협의체에서 특히 의료계 다수와 의사협회와 전공의와 전임의, 의과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복지부가 지난 28일 업무개시 명령 미이행에 대한 전공의 10명에 대한 고발조치 대해서 즉각 취하를 촉구했다. 내일(1일)부터 실시하는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연장하라고 촉구하며 주 원내대표는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의사국가고시 응시생 3천36명중 93.3%에 이르는 2천832명이 원서 접수를 취소했다 " 면서 "정부의 실기기험 강행은 사실상 의사양성이 중단되는 꼴" 이라며 "내년도 인턴,공중보건의, 군의관 수급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공의와 전임의의 파업으로 교수들의 업무증가로 시행이 어렵고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대비하는 중대한 상황으로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을 연장하라"고 촉구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가 이번 사태를 선악의 대결로 몰고 가는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올해 초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가 집단으로 발생해 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자리를 비우고 자원봉사를 같던 의료진이 현재 집단 휴진하는 의사와 다름이 없는데, 집단 휴진하는 의사들을 악으로 몰고 가는 행태는 사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 했다. 이어 "오히려 집단휴진의 장기화로 환자들과 국민들의 피해만 커질 것이다" 고 경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해결의 의지가 있다면 의사들의 행동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라"고 촉구했다. 미래통합당은 의료계에게도 조속히 파업을 중단하고 자리에 복귀하라고 하며 의료계와 정부간의 무너진 신뢰회복을 위해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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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8-31
  • 청도천 도로 침수 전면 폐쇄, 청도읍 121mm 강우량 기록
    [WPN청도=김재광기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청도군은 8일 오후 2시 현재 시간당 청도읍과 화양읍은 16mm, 풍각면 13mm, 운문면 15mm ,각북면(오산) 22mm의 강우량을 보였다. 8일 오후 2시 누적 강우량은 청도읍은 121mm, 화양읍 115mm, 각남면 122mm 의 강우량으로 청도천 인근 모든 도로는 폭우로 인한 침수로 전면 폐쇄했다. 청도군 공무원들은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해 군민들이 폭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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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청도유명카페 코로나생활방역 허점, 지자체 행사 눈살
    3일, 청도 해외유입 코로나 1명 확진, 대화.식사 때 비말 전파 위험, 다함께 노래 다수 밀집공간 지자체 관리감독 철저 요구 해당 카페, 방문자 방역 관리 부실 지적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의 한 카페에서 지난 2일 청도군이 주체하는 행사와 공연에서 코로나19시대 생활방역의 허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더 세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내에는 200여명을 수용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휴가와 주말을 맞아 인근 도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청도의 한 유명카페. 이곳 실내에는 어린아이부터 노인 등 전 연령층이 찾아 한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차를 마시고 음식을 먹을 때는 어쩔 수없이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다. 또 이날 오후는 주말을 즐기고 무더위를 피하러 온 사람들로 빈자리가 없는 가운데 유명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카페를 찾은 사람들은 가수의 노래를 함께 외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테이블 사이의 거리는 서로 밀착되어 코로나시대 개개인의 생활방역의 허점이 노출되는 장면 이였다. 이곳 카페는 최근 지역에서 가장 핫 한 카페로 입소문 때문에 대구·경산, 부산·울산등지에서 평일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근처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게 한다. 이날 가수공연과 강연 행사는 청도군이 지역관광 활성화 차원으로 마련한 행사라서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청도군은 해외유입으로 1명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3월 14일 부터 142일 동안 확진자가 없었지만 이날 1명이 추가됐다. 청도군은 지난 2월19일 대남병원에서 대규모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코호트 격리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전국적인 관심지역으로 떠올랐지만 전 군민들과 공직자들이 극복의 의지로 이겨냈다. 청도 일각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경제 활성화 노력에 중점적으로 행정력을 펼치는것은 이해하지만, 위드 코로나(함께 코로나)시대에 따른 행정력의 지혜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역 주민 A씨는 “깜깜이 환자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 않은 상황에 밀집·밀접·밀폐된 환경의 공간에는 가급적 피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과할 정도로 지켜주는 노력을 해야 한다” 고 지적하며 “청도군은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는 방역당국이 철저한 관리로 긴장의 끈을 놓치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카페나 음식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감염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전국 지자체에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에 개인 생활방역활동을 철저히 준수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다음은 수도권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에 대한 주의를 요하는 언론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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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전 청도군의장 건축폐기물공장 결사반대' 풍각 금곡리 주민 집회
    청도군, Y씨측 1차 2차 소송패소 상고심 여부 검토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주민 70여명이 24일 오전10시 청도군청 앞에서 풍각면과 창녕군 경계 비티재 정상 인근에 폐건축물 파쇄공장 설립 반대7차 시위를 벌이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청도군을 향해 폐건축물 파쇄 공장 허가 결사반대를 주장했고 청도군의회에도 환경관련법규에 대한 어떠한 조례제정도 없었다고 외치며 군민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 또 청도군수를 향해 특혜여부에 대한 의혹도 제기하며 감정섞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들은 실제 소유주인 전 청도군 의회의장 Y씨와 H농산의 과거행적을 청도군이 특별감사를 해야한다고 요구했고, 군 의회를 향해서는 행정감사와 군정질문에서도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지적하고 살펴봤는지 비난했다. 이날 반대시위를 가진 풍각면 금곡리 건축 폐기물처리공장 결사저지 대책위원회 와 풍각 안산2리 반대 대책위원회는 지난해 5월부터 건축허가를 반대하는 시위를 가져 오고 있다. 이날 7차 집회에서도 전직 군의회 의장까지 역임 한 사람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면서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에 대해 청도군은 전직 Y군의회의장이 운영하는 업체와는 별개로 건축 폐기물 허가 신청을 불가처분 했다. 군은 Y씨 측의 1차 소송에서 패소했고 지난 17일 2차 소송에서도 패소한 상태다. 현재는 청도군이 3심 상고심을 할지 검토단계에 있다고 밟혔다. 법률상으로 14일내에 대법원 상고가 없으면 군은 업체측의 손을 들어줘야하는 상황으로 일각에서는 그전에도 3심 신청 판단 가능여지도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반대 대책위는 2016년에 자원순환관련시설(일반폐기물)로 허가 신청 했지만 주민들 반대로 무산돼 지난1월 건설폐기물 처리업으로 변경 한것에 대해 2016년 H농산 대표 Y전 의장이 작성해준 각서를 내보이며 내용대로 이행 하라고도 촉구했다. 각서에는 용도변경시에는 공해물질 폐기물 창고로 용도변경 하지 않겠다, 만약 위약시 20억원을 지급하며 용도변경 원상 회복시 까지 1일당 일백만원을 손해배상으로 지급한다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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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24
  • '동료 의원 죽이기'··'구태 지방 의장선거 돈 살포?’ 진실공방 벌어져
    경산시의회 돈봉투 살포? 음해? 이전투구 A의원 15일 기자회견 취소 '심경 괴로움' 호소 경찰 돈봉투 의혹 조사 착수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잡음을 내더니, 지난 13일에는 경산시 A의원이 의장단 선거에 특정 시의원이 돈봉투를 건넸다는 폭로로 지역이 들끊고 있다. 의장단 선거와 관련 금품 살포를 폭로하며 자신은 돈봉투를 건네 받고 돌려줬다고 주장하는 A의원은 동료의원들에게도 돈봉투를 건네 받았는지를 물었다. A의원이 주장하는 돈봉투를 건넸다고 한데 대해 특정 시의원은 "선거에 지지를 호소했지만 돈봉투 전달은 말도 되지 않는다. 그날 선거는 당선이 확실한 표 계산이 결정된 상태" 라고 주장했다. 야당소속의 한 의원은 충격적인 폭로로 답답한 심정으로 시의회 모습이 의장 선거의 잡음으로 목불이견(目不忍見)의 꼴로 후반기가 흘러갈 것으로 우려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사람에 대한 감정에 치우치다 보면 나머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흐트러질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야 된다" 면서 "시의회의 의회모습도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해야 된다" 는 조언도 내놨다. 또 다른 여당의 한 의원은 의장단에서 배제된 같은 당 의원들이 의회를 흔들면서 사실무근의 애기를 퍼트리는 것이라고 추측 했다. 덧붙여 "자신들이 자리를 못 차지한 것에 대한 욕심은 안타깝게 생각 한다" 면서 A의원도 보이지 않은 음해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나는 입장도 비쳤다. 지역의 여당 정치권 인사는 이번 폭로전은 동료의원에 대한 분개로 당의 윤리위 회부로 탈당까지 이르게 된 것과 서로 간의 오랜 감정 싸움의 앙갚음의 표시라는 해석도 내놓았다. A 의원은 WPN과의 통화에서 15일 기자회견은 취소 한다고 밝히면서 공중파 취재요청과 경찰조사등으로 심신이 피로한 상태로 정상적인 인터뷰가 힘들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그는 지역 일간지의 보도된 기사내용(경산시의회 금품 살포설?)은 틀림없는 사실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돈봉투 폭로에 대한 통합당 의원들과의 연관된 의혹에 대해서는 "그런 것은 없다. 짜고 계획하는 치밀한 그런 사람이 아니다, 혼자 끙끙 앓는 사람이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평가 할 것이다" 고 답했다.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로 몸살을 낳으면서 당 대 당 과 같은 당 의원끼리도 의장단 선거와 상임위원장 자리을 놓고 아귀다툼으로 금이 갈라진 의회 모습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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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07-14
  • 청도 소형SUV 차량 잠수교 건너다 1명 숨져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의 한 하천에서 60대 남성 2명이 급류에 휩쓸렸다. 10일 오후 5시24분께 화양읍 범곡리 소재 잠수교에서 소형SUV 차량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에는 2명의 남성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7)세는 사망했고 동승자 B(68)씨는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해 생명을 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지난밤에 내린 비로 수량이 많은 잠수교를 무리하게 건너다 차량이 급류에 휩쓸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 뉴스종합
    • 사건사고
    2020-07-10
  • 경산시의회 의장·부의장 미래통합당 '내부 과반 신임 못 받아' 난항
    경산시의회 의장 이기동, 부의장 박미옥 선출 행정사회위원장 남광락, 산업건설위원장 손병숙, 운영위원장 엄정애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이기동 의원(재선·미래통합당), 부의장에 박미옥 의원(재선·미래통합당)이 선출됐다. 이날 경산시의회는 오전 10시 제220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였으나 5분도 지나지 않아 정회 선포 했다가 오후 2시에 속개 됐다. 속개 된 투표에 전체 시의원 15명 중 미래통합당 박순득·이철식·김봉희·이성희 의원은 참석하지 않고 11명의 의원만이 투표했다. 의장으로 선출된 이기동 의원은 11명 중 9표(기권 2표)를 얻고, 부의장으로 당선된 박미옥 의원도 9표(다른 후보 1표, 기권 1표)로 각각 과반수를 얻어 당선됐다. 또 행정사회위원장에는 남광락(초선·더불어민주당)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손병숙(초선·미래통합당) 의원, 운영위원장에는 엄정애(3선·정의당) 의원이 선출 됐다. 제8대 경산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은 마무리 됐지만, 이날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행태가 지역 정가의 입방에 오르면서 시의회의 난항을 예고 했다. 다수당인 미래통합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차지 했지만 상임위원장 자리를 내주지 않을 계획으로 후반기 원 구성의 틀을 마련했지만 전체 의원의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4명의 통합당의원은 투표에도 참여 하지 않고 2명은 오전 정회 후 의회를 떠나 버렸고, 9표로 각각 당선된 미래통합당 신임 의장과 부의장은 같은 당내에서 과반의 신임을 얻지 못한 결과를 나았다. 경산시의회 의장단 선거과정에서 보인 미래통합당 소속 시의원들의 내부 갈등으로 인한 분열이 의회 운영에 대한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 된다. 의원이 다수당인 미래통합당은 15명의 경산시 의원 중 9명으로 과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모두 차지해 의회를 운영해 왔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대구시의 야당 집행부와 여당 부시장 발탁으로 협치와 연정의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또 이날 운영위원회 위원에는 엄정애의원, 양재영의원, 남광락의원, 박병호의원, 배향선의원, 손병숙의원, 이경원의원이 선임됐다.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에는 남광락의원, 이경원의원, 박순득의원, 배향선의원, 양재영의원, 이철식의원, 황동희의원이 선임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에는 손병숙의원, 박병호의원, 강수명의원, 김봉희의원, 박미옥의원, 엄정애의원, 이성희의원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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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김수태 의원, 제8대 청도군의회 후반기 의장 당선
    부의장에 전종율 의원, 후반기 6일 부터 임기시작 "의원들과 정례적인 회의를 통한 소통과 협력으로 군정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협력으로 성숙한 청도군의회 의회상을 만들겠다" 신임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김수태 의원이 WPN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WPN청도=김재광기자] 제8대 청도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김수태 의원이 2일 선출됐다. 제8대 청도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전종율 의원, 행정운영위원장에 김태이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박재성 의원이 선출됐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김수태 의원은 전반기 박기호 의장과 김효태 부의장을 비롯해 박재성 의원, 이경동 의원이 각각 운영행정위원장과 산업경제위원장으로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온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 김수태 신임 의장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 삶을 어렵게 살아가는 분들을 찾아가 빛을 밝혀 줄것" 의정 목표 김수태 의장 김수태 신임 의장은 "제8대 청도군의회는 당시 7명 모두 초선으로 군민여러분의 기대와 함께 걱정과 우려로 개원 했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박기호 의장님을 주축으로 군민의 기대와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희망을 담은 자랑스러운 청도 군민이 주인이 되고 행복한 화합된 청도를 건설한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고 했다. 그러면서 "대의기관으로써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속에서도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고 말했다, 신임 김 의장은 의원 모두가 청도군 발전을 위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크게 귀를 기울여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의정활동을 구현했다고 자부했다. 그는 또 "각종 입법활동과 예산심의,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 여론을 수렴하는 등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 의정으로 타 의회와는 차별화된 많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했다. △ 전종율 신임 부의장 "집행부의 견제와 군민들 삶의 질 향상, 발로 뛰는 현장 의정 활동" 각오 밝혀 특히, 김수태 의원은 "지난해 박기호 의장을 포함한 7명 의원들이 무궁화호 증차를 위한 범군민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ITX-새마을호 하행선 1회, 상행선 1회 증차와, 감축된 무궁화호 열차운행은 순차적으로 증차하도록 한 것은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 이였다" 고 했다. 전종율 부의장 후반기 의장의 각오에 대해 김수태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청도군은 올해 초 혼란의 상황속에서도 군민 모두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 청도는 새마을운동 정신과 화랑정신으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 국난극복의 혼이 있는 생명고을 이다" 고 했다. 그러면서 "청도군의회도 전반기를 반면교사(反面敎師)해 하반기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5만 군민모두 청도군 발전을 위하여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우리 청도군의회도 전문성을 갖춘 의회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한분 한분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 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웹플N
    2020-07-02
  • 이승율 청도군수, 새마을 운동 50주년 기념식 참석
    [청도=웹플러스뉴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5일 새마을 50주년 기념식 및 생명살림 국민운동 전국선포대회에 참석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의 대전환을 국·내외로 확산시키고, 5백만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 청도군 이승율 군수는 지자체장으로서 유일하게 기념행사에 초청돼 새마을 발상지의 위상을 높였다.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국회의원, 주한 외국대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충남 공주시 반포면 부녀회 이옥구 회장을 비롯한 40명의 유공자에 대한 정부표창도 수여했다. 생명다큐영상에서는 청도군이 지난 2000년부터 2019년까지 20년 동안 이어오는 재활용용품 경진대회에서 이승율 군수 인터뷰, 정해용 청도군새마을 협의회장과 매전면 이종호 회장의 폐비닐 농약빈병수거 장면의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행사 오찬장에서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의 소개로 이승율 청도군수가 반건시 홍보 시간도 가졌으며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수행원들에게 청도 아이스반건시를 제공해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 정성헌 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선포한다. 오직 깨어 일어난 국민만이 생명의 길을 열고, 넓혀 나갈 수 있다”라고 말하고 “이제부터 3년 동안 국민 500만 명을 만나 생명살 림운동을 함께 조직하고 생명의 길을 꾸준히 넓혀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50주년을 맞은 새마을운동은 대담한 변화와 자기혁신의 길을 걷고 있다”라며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생명살림국민운동으로 앞으로 50년이 지나 100주년 기념식에서 변화와 혁신의 소중한 결실을 나누기를 희망 한다”라고 격려했다. 페니아나 라라바라부 주한 피지대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개발도상국인 피지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의 가치를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피지 마을공동체 발전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모범적인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살림국민운동 전국 선포대회에서 참석자들은 50주년의 의의와 성과를 기념하고,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는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실천 과제로는 유기농 태양광발전소 건설, 나무와 양삼(케냐프)심기, 비닐·플라스틱 사용 및 수입육고기를 감축하는 '1건(建), 2식(植), 3감(減)운동'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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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양금희 의원 "아동학대범죄 뿌리 뽑자"
    아동학대 범죄 근절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양 의원, '아동학대범죄 근절 법률’ 발의 예정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 [WPN대구=김재광기자] 양금희 국회의원(북구갑. 미래통합당)은 23일 국회에서 아동학대범죄 근절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금희 의원이 미래통합당 정책위원회와 여의도 연구원과 공동으로 아동과 청소년 문제, 특히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근절 대안 제시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자와 이종배 정책위원장이 참석해 아동확대 범죄 근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참석한 전문가들의 발표에 이어 토론시간을 가졌다. 기조발표에는 최순종 경기대 휴먼서비스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장정화 아동권리보장원 아동학대예방본부장은 “아동학대조사를 공공화로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업 체계 강화, 아동학대 예방 인프라 구축, 아동보호전문기관 확정, 학대피해아동쉼터 증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민영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아동학대는 체벌에서 변이되는 것으로 보고 아동학대 종식을 위해 입법을 통한 체벌 금지 규정 신설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신의진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은 “담당 경찰과 조사자들을 제대로 교육하고, 공과에 대해 제대로 지원, 보상하는 제도와 예산을 꼭 마련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의 아동복지 관련 예산이 6조2천억인데, 아동학대 관련 예산이 250억이 채 안 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모든 지원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황옥경 서울신학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담원뿐만 아니라 학교 및 유관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 공조 및 정보공유와 역할 분담 체제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황은희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 회장은 “학대피해아동들의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이 시급하다.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40대60으로 매칭 지원하고 있는 운영비는 매우 부족하여 경력이 20년인 종사자와 1년인 종사자의 인건비는 똑같이 정액(2020년 27,577천원)으로 지원되고, 이는 퇴직금과 사회보험을 포함한 금액이다 보니 최저인건비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밖 없는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양금희 의원은 "간담회에 나온 전문가들의 아동확대 근절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의견을 담아 '아동학대범죄 근절 법률’ 발의를 통해 아동학대에 따른 범죄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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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송창주 대구북구의원 "군소음 보상법 현실에 맞지 않다" 피해보상 대책 마련 촉구
    송창주 의원 결의문 '사유재산권 보상·주민지원사업 법적 근거 요구' 등 5가지 촉구 [WPN대구=김재광기자]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들이 '군소음 보상법'이 현실에 맞지 않다고 주장하며 피해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북구의회 의원들은 22일 제255회 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군소음보상법 주변지역 피해보상 대책 결의안을 채택했다.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의 소음으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고 있던 주변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통해 배상을 받아 왔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이 제정되어 소음영향도 조사등을 거쳐 2022년 부터는 소송없이 보상을 받을수 있게 됐다. 송창주 북구의회(복현·검단동) 행정문화위원장은 결의문읕 통해 '군소음보상법' 이 제정됨에 따라 국방부에서 마련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은 소음 보상 기준이 민간항공 소음 보상기준과 형평성이 맞지 않고, 소음대책 피해지역의 경계가 피해 현실과 부합되지 않아 보상금 지급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갈등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군비행장의 소음대책지역을 민간 비행장과 동일하게 75웨클 이상으로 변경해 소음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실현하라고 주장했다. 또 소음대책지역의 시설물 설치에 대한 규제 조항을 완화하고 사유재산권을 보상하라고 촉구했다. 그리고 소음영향도 90웨클 이상 지역 내 토지의 소유자는 국방부장관에게 토지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상금 산정기준에 대한 김액 조항을 완화하고, 소음대책지역의 경계구분을 지형·지물 기준으로 알기 쉽게 설정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상범위를 확대하라고도 주장했다. 북구의회 의원들은 군용비행장의 소음방지시설 설치 및 소음대책지역 녹지대 조성 등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법적 근거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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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고 정유엽 사망, "정부 진상조사 요구" 문대통령에 탄원서 제출
    정유엽사망대책위원회, "정부 나서라“ 강력 촉구 [경산=웹플러스뉴스] 지난 3월 사망한 고 정유업(17세.경산사동 )학생의 유가족과 시민 사회 단체와 정당인들은 16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의료공백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정유엽군 사망에 따른 대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올렸다. 고 정유업군의 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의료행정시스템이 미작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으로 자신들의 아들이 죽음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건의 경과을 말하며 “차라리 우리 유엽이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렸으면 제대로 된 치료라도 받을 수 있었고 죽지도 않았을 텐데” 라며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다. 정군의 부모들은 사건의 핵심을 코로나19 바이러스 재난 대응과정에서 의료기관의 부적절한 조치와 의료 공백 발생으로 인해 고열과 호흡곤란 양상을 보이던 일반 환자를 제 때에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해 생명을 잃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군의 부모들은 병원에서 조치했던 모든 의료행위와 과정상의 문제점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또 유가족들에게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진상조사결과에 합당한 조치와 함께 ‘정유엽법’ 제정 등 재발방지와 행정·제도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도 정치적 논리를 적용 하지말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존중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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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청도복숭아 맛 보세요, 농민 "코로나 영향 없이 소비 기대" 바램
    [청도=웹플러스뉴스] 청도복숭아등 청도지역 여름농특산물이 16일 청도 농협과, 새청도 농협, 칠성농산 공판장에서 일제히 개장을 했다. 청도농협은 지난해(6월13일) 보다 3일 늦은 개장과 살구 출하가 많아 전년 691박스에 비해 4배 가량 많은 2,812박스가 출하 됐다고 밝혔다. 개장 첫날 청도농협 평균 경매가는 17,733원으로 지난해 16,857원에 비해 873원 높게 거래됐다. 첫날 출하에 사과, 복숭아, 자두, 살구, 매실, 블루베리, 북분자등 6종의 청도대표 농산물이 출하됐다. 복숭아가 7,166kg 1,638 박스(5kg)로 가장 많았고 자두(721kg), 살구(248kg), 매실(167kg), 블루베리(26kg), 복분자와 사과가 각각 6kg 순으로 첫 개장을 맞았다. 경매 전체 거래가는 복숭아 2,525만원, 자두 1,753만원, 살구 398만원, 매실 262만원, 블루베리 368만원, 복분자 3만원으로 집계됐다. 청도농협 관계자는 "지난해 보다 3일 늦은 개장과 살구 출하가 많아 전년에 비해 4배 가량 많이 출하 됐다. 금년 시세는 코로나 영향으로 인한 경기변동으로 소비추세를 지켜봐야 할것"이라면서 소비증가를 조심스럽게 기대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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