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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 박병호 경산시의원
    [경산=웹플러스뉴스] 제8대 경산시의회 박병호(서부1동,남부,남천) 시의원의 지난 1년간 의정활동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박 의원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 초선으로 당선되면서 지역에서 음식업을 통해 20여년 동안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해준 주민들을 위한 보답하는 방법은 봉사라는 생각으로 시의원 출마를 결심 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각 지역구에서 발생하는 민원처리를 통해 지역민심을 안기위해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경산의 두개의 아파트사이 담장과 철조망으로 막혀 주민들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가고 있는 민원에 대해 8개월간의 끈질긴 노력으로 주민들간의 소통과 대화로 담장울타리를 개통하도록 한 것은 기억이 남다르다고 했다. 또 백천동은 1,300여 세대의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교통체증과 주차장 확보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것에 대해 경산시 관련부서를 찾아 도로확장과 우회도로 개설, 주차장 확보 건의를 해오고 있으며 도시계획 변경과 예산확보를 통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재건립을 통해 복합문화센터로 탈바꿈 되도록 예산확보가 이뤄져 곧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남천지역은 맥반석 고장으로 맥반석 포도, 남천 미나리 단지 조성으로 관광객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전국최고의 맥반석 머루포도의 주산지 홍보를 통해 도농 교류의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송백리 발해마을은 대조영의 집성촌으로 경관조성을 통해 역사를 계승하고 정체성을 전승하기 위해 발해마을 추진위원회와 시 문화관광과와 함께 긴밀한 협조로 사업관련 용역 추진을 통해 발해마을로 지정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옥산공영주차장 부지활용방안으로 신화평광아파트 지하주차장과의 연계해 경산관문인 옥산2지구의 경기활성화를 이끌어 낼 사업에 대해서는 추경과 내년 본예산이 투입되도록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임기 중 꼭 실천 공약으로 꼽았다. 그는“계층 구분 없는 소통을 우선적으로 생각 한다”고 하며 “나 라는 생각보다 우리라는 공동체소통을 정치철학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또한“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사랑이 지역발전과 경산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며 공공과 공익에 준해서는 어떠한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병호(자유한국당) 경산시의원은 경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졸업했으며 경산로타리클럽37대회장(국제로타리3700지구), 경산시 상가발전협의회 5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보건위생분과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원협의회 서부1동 운영위원,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경산시 부지회장, 경산시 녹색어머니연합회 자문위원, 경산시 육상연합회 고문, 경북씨름협회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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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삼성라이온즈, 김한수 감독 “재미있는 시즌 될 것”
    [스포츠=웹플러스뉴스] 프로야구 2019 KBO리그가 23일 개막된다. 삼성라이온즈 홈 경기 개막전은 2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삼성 라이온즈(대표이사 임대기)가 일본 오키나와 전훈캠프 일정을 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다. 삼성라이온즈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2월1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해 40일 가까운 일정으로 무사히 전지훈련을 마쳤다.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0일부터 훈련을 재개하며 12일부터 시범경기 일정을 치러고 있다. 캠프 기간 치른 연습경기에서는 4승4패(국내팀 4승3패, 일본팀 1패)를 기록했다. 전훈캠프를 지휘한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은 “올해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김한수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이번 캠프의 성과를 평가한다면? 선수들이 비활동 기간 동안 준비를 잘 해와서 차질 없이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다. 단계별 훈련이 계획대로 진행됐고,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든 것 같다. ▲투수진 운영 계획은? (양창섭이 부상으로 캠프 막판에 제외됐지만) 6명의 선발 후보가 계속해서 준비해 나갈 것이다. 시범경기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불펜은, 우선 우규민과 장필준이 뒤를 맡는다고 보면 된다. 중간을 맡을 젊은 투수들은 시범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임무가 결정될 것이다. ▲김상수 이학주의 포지션은 결정이 됐는가. 시범경기 일정이 시작되면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캠프에서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였다. ▲새 외국인투수 2명을 평가한다면? 두 선수 모두 좋은 공을 던지는 것 같고, 결정구도 있다. 지금 모습을 유지하면 좋겠다. 헤일리는 디셉션에 강점이 있고 공끝이 좋다. 맥과이어는 공에 파워가 실리는데 변화구 능력도 괜찮은 것 같다. ▲1선발은 누가 맡는가? (웃음) 헤일리와 맥과이어 가운데 한명이 될 거라는 건 분명하지 않을까.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김동엽이 중심타선에 들어갈 가능성은? 최근 연습경기에선 5번 타순에 주로 기용했다. 아직 결정된 건 없다. 변화구 대처 능력 등을 계속 지켜보겠다. 감독 입장에선 김동엽이 (기대를 충족시켜 중심타선에) 들어갔으면 한다. 성실한 선수다. 캠프 기간 동안 내가 잔소리를 많이 했다. (웃음) ▲지난해와 비교해 라인업이 강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긍정적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대가 봤을 때 우선 파워 있는 선수가 늘었다고 느끼지 않을까. ▲중심타선의 홈런수 등 타선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 기대치가 있다면? 숫자를 미리 말하는 건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캠프에서 얻은 결실들을 1년간 유지하면서,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많은 타석에 서는 게 중요하다. ▲마지막 질문. 올시즌을 전망한다면?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 같다. 지켜봐달라. 인터뷰 3.8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19-03-19
  • 경북도의회 장경식의장, '의장 100일' 인터뷰!
    [인터뷰] 지난 7월5일 경북도의회 전반기 수장으로 당선된 장경식의장은 취임당시 “ 제11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화합과 소통, 경쟁과 변화로 달라진 제11대 도의회의 모습을 약속드리며, 새 출발선에서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질서확립! 으로 300만 도민의 행복의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제 100일이 흘렀다. 그동안 의장의 역할을 수행한 100일의 소감을 들었다.[편집자주] ■ 100일 의장소감. 도민들에게 인사말씀? ▶안녕하십니까.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입니다.도민 여러분들께서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경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도 어느덧 100일이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신 민심을 적극 받들어 경상북도의회를 화합하고 소통하며, 때로는 정책으로 경쟁하면서 정말 변화된 제11대 도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새로이 취임한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집행부와는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면서도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의무도 철저히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4선 도의원으로서 걸어온 길은? ▶2006년 지역민들의 고마운 선택으로 정치에 입문해서, 현재 4선 도의원으로서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는 자리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저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항상 주민들 곁에서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파악해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도의회에서는 독도수호특별위원장,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유치특별위원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의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제10대 전반기 부의장 등을 맡으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제9대 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유치특별위원장을 맡아 삭발까지 단행하며 지역발전에 결연한 의지를 보여 준 일로 모두가 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제가 가진 역량을 쏟아 부어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주민들이 잘사는 경북을 만드는데 집중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 정치인으로서 원칙과 철학은? ▶우리는 흔히 민심이 바로 천심이라고 말합니다. 서경 상서편(書經 商書篇)에 “하늘이 보는 것은 우리 백성들로부터 보고,하늘이 듣는 것은 우리 백성들로부터 듣는다.”고 했습니다.백성들의 반응이 곧 천명인 것입니다. 또, 춘추시대 제나라 정치가 관중(管仲)은“정치의 흥함은 민심에 순응함에 있고 정치의 쇠락은 민심에 역행함에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4선 도의원으로서 정치를 해오면서 항상 민심을 헤아리는 정치를 하고자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민심을 바로 알기위해서 정치인은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민들이 어떻게 관심을 가지는지, 어떻게 해야 삶이 나아질지 듣고 고민하는 것이 바로 민심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일입니다.따라서 정치인은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치는 정도를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이 지켜지는 가운데 조금 더 큰 공동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조금씩 양보할 줄 아는 타협이어야 합니다. 내 것만을 주장하면 대화도 소통도 없고, 정치도 없습니다. 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원하는 것을 찾아내어, 그것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정치활동을 과거에도 해왔고 미래에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 앞으로 제11대 도의회 운영방향은? ▶도민들이 성원해 주신 덕분에 경상북도의회는 집행부를 견재하면서도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경북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이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하나의 큰 문제가 지방소멸의 위기를 걱정할 정도로 지역의 인구가 급속히 감소되고 있는 심각한 현재의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11대 도의회는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방향으로 삼고, 과거 보다 진전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또한, 지방자치와 분권을 강화하는데도 노력하겠습니다. 단체장의 비대한 권한을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해 의회의 독립성과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자치입법권 확대, 인사권독립, 인사청문회, 정책보좌관제 등 다양한 정책과 제도방안들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도의회 내부적으로도 정책이나 입법활동에 잘못된 관행들이 있으면 과감히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서 강도 높게 혁신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경북도의회의 의정활동의 최종적인 목표는 경북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도민들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 할 수 있도록 도의원 60명 모두의 지혜를 모아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민주당과 무소속이 많이 도의회에 진출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앞으로 이들 소수의원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나갈 것인지? ▶제11대 도의회는 의회구성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의석순으로 자유한국당이 41석, 민주당과 무소속이 각각 9석, 바른미래당 1석으로 구성이 됐습니다.그리고 초선 의원이 정확하게 절반인 30명이 의회에 들어오셨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좀 더 다양한 민의를 올바르게 반영하라는 도민들의 엄중하고도 현명한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경북도의회를 운영하면서 의회 내에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민주적으로 작동하고, 의회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생산적인 의회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의회운영에 있어서 만큼은 당적을 떠나서 도민 소속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공정하게 경북도의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동료의원님 한분 한분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모든 의사결정은 충분한 협의와 대화를 통해서 하겠습니다.이를 통해 모범적으로 의회를 운영하는 모습을도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집행부와의 관계설정은? ▶ 저는 의회와 집행부는 마치 수레의 두 바퀴로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정의 두 개의 축이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면서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그 혜택이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상북도의회와 집행부는 ‘경북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공유하는 운명공동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이 취임한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과 도민 복리증진에 직결된 도정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제11대 도의회는 모든 일에 집행부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와 대화를 통해 지혜를 모으고, 공론화 하는 과정을 거쳐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집행부가 초심을 잃어버리고 독주하는 모습을 보이면, 의회 본연의 열할로 돌아와서 따금하게 질책하고, 날카롭게 비판 하면서, 때로는 건전한 대안도 제시하면서 도정과 교육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연구하는 도의회. 소통하는 도의회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방안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과 함께 주민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연구하고 발의해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것 또한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의원 개개인 분들의 능력은 훌륭하시지만, 의원 혼자서 조례안을 만들어서 그것이 시행되기까지는 매우 어렵고 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일입니다. 제11대 도의회에서는 도의원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정책연구회를 만들어서 조례와 시책을 연구하는 입법중심의 의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생활안전, 농업정책 등의 각 분야별로 세미나 또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민생 현장을 방문해서 도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겠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도민 생활에 유익한 조례들을 많이 발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제11대 도의회.기존 도의회와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줄것인지 ? ▶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우리 300만 경북도민들은 새로운 변화를 선택하셨습니다. 우리 경북도의회는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도민들의 시대적 요청에 동료의원들의 지혜로운 중지를 모아 강도 높게 혁신해 나갈 생각입니다. 가장 먼저 집행부와 지방의회의 관계를 재정립해 나가고, 단체장의 비대한 권한을 견제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방안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정책보좌관제 신설 등 해묵은 숙원과제 해결을 위해 다른 시·도의회의장들과 연대하고, 그리고, 중앙정부와 싸울것이 있으면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도민과의 소통 방안은? ▶경북도의회는 대의기관으로서 도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통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진정성과 실천의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경북도의회의 1차적인 도민과의 소통 통로는 지역구 도의원들입니다. 지역에 계시는 도의원들이 귀를 열고 발로 뛰어 다니면서 주민들의 여론을 상시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경북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의장으로서 저 또한 도내 지역구를 최소한 1회 이상 방문하여 지역구 도의원님과 함께 해당 지역 민원을 집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겠습니다. 항상 열린의회를 지향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민선 7기 경상북도의 시급한 과제는? ▶ 우리 도의회에서도 민선 7기 경상북도 도정의 가장 핵심 정책이 일자리와 저출산문제 극복이라는 인식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우선, 일자리로 청년 수를 늘려야 합니다.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발해 지도록 해야합니다. 임기응변식 인구유입 대책을 지양하고 일자리, 출산보육 환경, 의료시설 마련 등 종합적인 새판을 짜야합니다. 또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확한 진단을 통한 지역특성화가 필요합니다. 철강․전자가 주력인 포항․구미와 농업기반의 북부권의 인구유입 정책은 명확하게 구분해서 추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저출산 대응은 지역사회와 함께 해나가야 합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인구교육과 함께 결혼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북도의회는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방소멸의 위기 극복에 의정활동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집행부와 그리고 지역사회와도 발맞춰 나가겠습니다. 필요하다면 특위도 구성해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북 균형발전에 대한 의회의 역할은? ▶ 우리 경북은 도청이 북부권으로 이전하면서 동해안권, 서부권 및 남부권 균형발전의 당위성과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북부권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기반을 활용하고, 미래농생명 산업을 육성하는 생명그린밸리로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해안권은 경북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의 안전한 운영과 풍력과 조력 등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통해 동해안을 경북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함으로써 환동해안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서부권은 관련 기반이 이미 잘 갖춰진 구미를 중심으로 ICT 신기술 산업단지를 구축해 미래부품소재를 개발해 나가는 방식으로 균형발전을 꾀해야 합니다. 남부권은 첨단지식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북 미래발전 전략 틀을 짜야 하겠습니다. 균형발전은 모두 함께 잘 사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지역이 주변 인구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개발된다면 그것은 균형발전 취지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균형발전은 어느 한 지역이 희생하거나 일방적으로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 서로 이익을 나누는 것입니다. 저는 바로 이런 이유로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의회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경북도의회는 경북의 균형발전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감시함과 동시에, 발전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면서 궁극적으로는 경북의 균형발전과 도민통합을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 대구경북 상생발전 방안은? ▶지방자치시대에 시도 간, 시군 간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경북과 대구는 1987년 7월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되기 전까지 대구가 경북의 도청소재지였던 만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경북과 대구가 행정구역은 나뉘어져 있지만,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권역은 그렇지 않다. 경제, 산업, 문화 등 많은 부분에서 경북과 대구는 여전히 많은 부분을 서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같은 역사와 비슷한 가치관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경북과 대구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은 주민의 복리증진이라는 지방자치의 이념에 비추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의회는 경북과 대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2014년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를 출범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였고, ‘경북대구상생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 취수원 이전과 신공항 건설 문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정치원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주민의 동의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소통과 협력에 기초한 상생발전이 가능하도록 주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가 주어진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상생발전은 모두 함께 잘 사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한 쪽이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 서로 이익을 나누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방 분권과 자치 강화. 지방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에 대한 의장님의 생각은? ▶올해로 지방자치가 다시 시행된 지 27년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직권 어느 하나 자율적 권한이 없는 “분권없는 지방자치”가 우리 지방의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단체장의 권한은 기형적이라고 할 만큼 비대해지고 있는 반면, 이를 견제하고 감시해야할 지방의회는 법령의 제약으로 기능과 역할의 수행에 한계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회의 독립성과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자치입법권과 자치재정권의 확대, 지방의회법 신설, 지방의회의 인사권독립, 고위공직자와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검증 강화, 정책보좌관제 신설 등의 목소리가 일선 현장에서 봇물과 같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헌법 개정이 결론 없이 끝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생각했을 때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현 정부에서도 여전히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는 만큼, 새로운 의회가 구성되는 지금이 지방분권 개헌 및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가 전면에 나서 다시 한번 분권운동의 불을 지펴 나갈 적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경북도의회는 제11대 의회에서도 중앙정부에 대해 지방의 요구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등의지방의회 협의기구와 공조하여 지방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분명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의회운영 및 의원신분 등 지방의회제도를 제약하고 있는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등의 노력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 지역구 도의원으로서의 역할은? ▶경북도의회는 300만 도민의 전체의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입니다. 또한 의장은 어느 한편에 치우침 없이 경북도민 전체를 보고 의회를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도의회 의장이기 이전에 포항시민들이 투표로 선출해 주신 지역구 4선 도의원입니다. 물론 의장으로서 공정하게 경북도의회를 운영하겠지만,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반드시 챙기겠습니다. 또한 국회의원, 시장님, 지역 동료 도의원님, 시의원님들과 함께 국도비 예산확보와 같은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사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은 환태평양과 동아시아 및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물류수송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해양크루즈 관광을 비롯한 문화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먹거리 확보를 위한 양식 산업 등 육성을 통해 세계 해양산업의 중심지로 키워 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원자력 클러스터, 풍력과 조력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통해 동해안을 경북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우리 지역이 환동해 중심 도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 끝으로 도민들에게 한말씀.. ▶300만 도민 여러분께서 저희 경북도의회를 항상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60명의 도의원 모두는 도민들의 말씀에 항상 귀를 열고 있겠습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를 목표삼아, 도민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지, 어떻게 해야 삶이 나아질지 깊이 생각하고 공부하겠습니다. 도의회에 주어진 책임과 의무들 다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합리적인 정책과 입법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정말 달라진 경북도의회!! 열정을 다하는 경북도의회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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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18-10-10
  • “내일이 설레고 기대되는 경산 ! 최영조가 책임지겠습니다."
    6.1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첫날 오후7시 경산오거리에서 자유한국당 최영조 경산시장 후보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정재 국회의원, 최영조 시장후보와 이덕영 당협위원장, 시·도의원 후보자 전원 및 선거운동원, 당원등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압승 결의를 다짐했다. 이철우 도시자후보는 “취직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겠다. 경북과 경산의 발전을 위해서 따뜻한 사람 최영조를 뽑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가)은“ 보수우파를 살려야 한다. 도와달라.문재인정권을 심판하자”며 가세했다. 최영조 후보는 “다시 한번 4년간의 새로운 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 저 최영조는 경산을 위해 마지막 신명을 다하겠다”는 말로 인사를 시작했다. 최후보는 앞으로 더 큰 희망경산의 10년 대계의 완성을 위해 “이제는 인구 30만을 넘어 40만의 새로운 대 번영의 경산을 준비하고 계획하겠다.”며 ▶경산 4일반산업단지(약73만평) 조성(총 사업비 5726억중 5055억원을 한국산업단지 공단에서 사업비를 부담) ▶경산대임 공공택지지구(10914세대) 조성 (총사업비 1조8055억원을 공기업자본으로 시행)▶경산센트럴파크(상방근린공원) 조성(총 사업비 7000억원을 민간자본으로 시행 ▶화장품 특화단지 (약4만5천여평)조성(총 사업비 291억원을 경북 개발공사에서 부담) ▶압량 금구 ~진량IC간 도로 확포장(총 사업비 550억원 전액 도비로 시행)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수 있는 어린이 체육공원을 만들겠다.▶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젊은 도시 경산 활력불어 넣겠다▶관내 10개 대학에선 창의적이 고 유능한 인재가 끝없이 배출될 수 있도록 활약할 무대를 만들겠다. ▶경산시의 농민들도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며 살맛나고 살기 좋은 경산에서 생활할 수있도록 하겠다.”며 공약했다. 그는 또 “지난 5년여 동안 경산 도약의 초석이 되고 발전과 번영의 양분이 되어줄 경산경제자유구역, 경산 4일반산업단지, 화장품 특화 단지조성, 하양 대구도시철도 연장 등 많은 대형 사업들을 추진했다.” 며 “ 그동안 우리 시민과 함께 청렴도 평가 전국 시 지부 1위와 경북 3대도시 착한 나눔 도시로 우리 경산을 매력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시켜왔다.”고 열정을 쏟아냈다. “지난 5년여 동안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첫째도 시민, 둘째도 시민, 언제나 시민만을 생각하며 일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4년 후회 없이 경산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18-05-31
  • 특집 [도전 6.13] 인터뷰- 엄정애 경산시의원(정의당) 예비후보
    ▲ 6.13 지방선거가 이제 한달여 잎두고 있다. 웹플러스뉴스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에게 인터뷰(서면포함)을 요청했다. 인터뷰에 응한 예비후보자를 만나 그들의 비전과 정치철학 및 공약을 들어봤다. 인터뷰요청(서면포함)에 답변이 없는 경우는 게재되지 않는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의 답변내용은 웹플러스뉴스미디어 지면 ‘특집 [도전 6.13]' 에 게재된다. ◈경산시의원_ 엄정애 예비후보의 “한결 같은 마음, 경산의 변화·혁신 이끄는’‘시의원 경산시의원 ‘가’선거구(서부1동,남부동,남천면) 3선에 도전하는 정의당 엄정애 예비후보, “평범하게 살아가는 주변의 우리 이웃들이 진정 경산의 주인임을 이 엄정애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저를 더 크게 써 달라“며 발로 뛰고 있는 경산시 첫 야당 시의원 엄정애 예비후보를 만났다. [編輯者 註] 엄정애 예비후보는 “시의원 6대 ․ 7대 동안 경산 시민들과 함께 한 8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시켜보니 확실하다. 일 잘하는 시의원이다. 칭찬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한 엄정애의 약속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시민들과 또 함께 하고자 한다"며 시의원 3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신다면 ? ▶점촌고, 동아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 저는 경산시 의무급식운동본부 공동대표, 도담도담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장, 남부동 ․ 남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 경산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이사, 대한적십자사 경산시서부지구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경산시위원회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경산시의회 6대․7대 8년간의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인지 2012년 경산시 매니패스토추진본부 중간평가 공약실천 최우수의원, 2018년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2014~2017평가) 최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출마의 변에 대해 ? ▶우선 4년 전 저를 재선 시의원으로 뽑아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8년간 시의원으로 일하는 동안 시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신 덕분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경산 지역 초등학교 전면 의무급식과 2017년 개관한 경산시립장산도서관 건립은 시민들의 참여로 함께 이룩한 뜻 깊은 사업입니다. 소수정당인 정의당 의원으로서 사업 진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시민들을 믿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제 다시 3선 시의원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껏 그래온 것처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는 주변의 우리 이웃들이 진정 경산의 주인임을 이 엄정애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저를 더 크게 써주십시오. §.본인의 최대 경쟁력은 ? ▶저의 최대 강점은 경험과 약속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8년간의 현장시의원으로 2010년 경산시 첫 야당 의원으로 ‘경산시작은도서관’조례를 발의해 ‘도담도담 작은도서관, 옥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운동’을 진행한 열정과 10년 동안 ‘의무급식 운동’을 이끈 한결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4년간 쉼 없이 뛰어다니며 확보한 예산으로 ‘주민숙원사업(옥산․옥곡․중방․사정동)’도 이뤘습니다. 또한 주민혈세로 만들어진 ‘남천 자연하천 정화사업 총체적인 부실 행정사무감사 의정활동에서 시정조치 요구’, ‘대형마트 입점제한 및 동네상권 살리는 의정활동’, ‘저소득층 금융부채 상담사업’실시, ‘장애인 생존권위한 시의대책요구’ 등 이런 다양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 경산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습니다. §.대표 공약 및 가치에 대해 소개 ? ▶이뤄내고 싶은 일은 △경산시 버스 노선 체제 개편 △버스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 문제 해결 △중․고등학교까지 의무급식 확대 △작은 도서관 확충 △서민금융 상담 지원 사업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경산의 고용율 향상 △지역의 농업 정책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장애인들의 활동보조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찾아야 하겠습니다. 이 일 외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것을 찾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치는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삶을 바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한 말씀 ? ▶2011년 옥곡동 학부모들의 서명으로 시작한 도서관 만들기 운동이 옥산동 ‘도담도담 작은 도서관’,‘서부1동 학습관 작은 도서관’에 이어 ‘경산시립장산도서관’ 개관이라는 큰성과를 이뤘습니다. 경산시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 또한 10년을 한결 같이 노력한 결과입니다. 시민여러분의 믿음과 중단 없는 열정으로 엄정애가 실천했습니다. 엄정애의 쓴소리가 경산을 바꿉니다. 시정질문 및 5분발언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지역이 달라졌습니다. 시민여러분, 엄정애가 경산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저 엄졍애를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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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8-05-16
  • 특집 [도전 6.13] 인터뷰- 전정열 경산시의원(무소속) 예비후보
    ▲6.13 지방선거가 이제 한달여 잎두고 있다. 웹플러스뉴스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에게 인터뷰(서면포함)을 요청했다. 인터뷰에 응한 예비후보자를 만나 그들의 비전과 정치철학 및 공약을 들어봤다. 인터뷰요청(서면포함)에 답변이 없는 경우는 게재되지 않는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의 답변내용은 웹플러스뉴스미디어 지면 ‘특집 [도전 6.13]' 에 게재된다. ◈경산시의원_ 전정열 예비후보의 “주민 위해 일, 투명하게 소통하는’ 의회 - 경산시의원 라선거구(압량면, 서부2동, 북부동, 중방동)에 도전하는 무소속 전정열 예비후보, “주민의 대변자, 주민을 위해서 공명정대하게 일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시의원”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전정열 예비후보를 만났다. [編輯者 註] 전정열 예비후보는 “행정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17년간 배우고 익힌 저의 행정 경험을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 선거 문화를 바꾸고 싶다. 정당 공천을 받아 종전처럼 자금력과 조직력으로 주민과 격리된 세몰이식의 선거를 치르는 것이 아니라, 정당 공천을 받지 않고도 발로 뛰는 주민밀착 선거로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시의회를 제대로 일하는 의회로 바꿔보고 싶다. 시의원은 권력자를 뽑는 게 아니며 주민의 대변자, 심부름꾼을 뽑는 것, 주민을 위해서 공명정대하게 일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의회로 바꾸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신다면 ? ▶만 50세(67년생)의 젊은 일꾼 전정열입니다. 영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92년 지방행정 7급 공채로 합격해 17년간(94.4~ 2011.7)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경산시 기획예산담당관실 기획담당(계장)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끝으로 사)글로벌투게더경산(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사무국장,이사로 재직했으며 경산시 기록물평가심의회 위원, 경산시행정동우회 이사,경산문화원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 출마의 변에 대해 ? ▶제가 시의원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앞서 말했듲이 세 가지입니다. 저는 약속드립니다. 먼저, 목에 힘이나 주고 의전을 챙겨 받으려는 시의원이 되지 않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서 소통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권력자의 눈치나 보고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주민의 눈치를 보겠습니다. 주민을 두려워할 줄 아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어렵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약자의 눈물을 같이 아파하고 눈물을 닦아주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이 세 가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코 자만하거나 자족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겸허하게 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출마지역의 주요 현안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해법은? ▶신대부적지구 등 압량지역 축산 악취 해소, 압량~경산IC간 도로 확장, 압량공단지역 택지개발, 압량면 읍 승격, 북부동・중방동・압량면・서부2동 학습관 건립 등을 주요 현안으로 들 수 있습니다. 먼저, 압량지역 축산 악취 해소는 현재 추진 중인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감시를 실시하고, 사업의 운영을 주민들에게 완전히 공개하여 주민의 의구심을 해소해 나가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와 함께 압량지역 돼지농장 주변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악취배출시설을 계획에서부터 운영조치까지 관리해 나가는 것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압량~경산IC간 도로 확장은 현재 부적리~금구리까지 1.7㎞ 구간에 사업을 시행 중인데, 경상북도 및 지역 도의원과 협의해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겠습니다. 또 해묵은 숙원인 압량공단지역 택지개발도 압량면 읍 승격 추진과 함께 조기에 시행하겠습니다. 북부동 학습관은 대임지구 개발과 연계해 행정문화복합센터로 건립하고, 중방동 학습관은 주민센터 인근에 부지를 매입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압량면 학습관은 현재 추진 중인 화랑도복지센터와 연계해 추진하고, 서부2동 학습관은 경북개발공사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 본인의 최대 경쟁력은 ? ▶저의 최대 강점은 행정을 아는 일꾼이라는 점입니다. 행정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17년 동안 기획, 정책평가, 공보, 사회복지, 청소행정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가입니다. 특히 기획담당(계장)을 역임해 경산시의 현황과 정책, 자치행정에 밝은 것이 최대의 경쟁력이라고 자부합니다. 이와 함께 만 50세로 한창 일할 나이인데다 경산시 공무원 17년, 사회적기업인 비영리법인 사무국장 4년 근무로 이력이 참신한 점도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표 공약 및 가치에 대해 소개 ? ▶저의 공약은 크게 제대로 일하는 의회로 만들겠다는 것과 주민생활 구석구석 편리하게 챙기겠다는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인터넷 생중계, △의정모니터 구성․운영, △시민상담 의원 당번제 운영, △시의원 연구모임 구성․운영, △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지방자치 아카데미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의회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통하고 시의원들이 연구,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또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안전한 보행길 및 안심거리 조성, △압량지역 축산악취 해소, △아파트 작은도서관 조성,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 △중․고생 무상급식 확대 및 교복 무상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는 시민 생활의 안전과 쾌적하고 문화적인 삶, 아이 키우기 좋은 다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 지역 주민들에게 한 말씀 ? ▶시의원은 정치 권력자가 아닙니다. 지역일꾼이어야 합니다. 시의원은 정당 권력자의 대변자는 더더욱 아닙니다. 지역주민의 대변자입니다. 지역을 위해서, 주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할 의회로 바꾸시겠다면 전정열을 선택해 주십시오. 저는 처음부터 지역 정서에 기댄 정당 공천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정당에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기초의원 선거에 정당공천이 필요 없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저는 그것을 그대로 실행에 옮겨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뛰었습니다. 오로지 일로써 평가받고 일로써 승부하겠습니다. 일 하나 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늘 주민들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6월 13일 경산시의회의 신선한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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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실시간 인터뷰 기사

  • “시민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 박병호 경산시의원
    [경산=웹플러스뉴스] 제8대 경산시의회 박병호(서부1동,남부,남천) 시의원의 지난 1년간 의정활동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박 의원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 초선으로 당선되면서 지역에서 음식업을 통해 20여년 동안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해준 주민들을 위한 보답하는 방법은 봉사라는 생각으로 시의원 출마를 결심 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각 지역구에서 발생하는 민원처리를 통해 지역민심을 안기위해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경산의 두개의 아파트사이 담장과 철조망으로 막혀 주민들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가고 있는 민원에 대해 8개월간의 끈질긴 노력으로 주민들간의 소통과 대화로 담장울타리를 개통하도록 한 것은 기억이 남다르다고 했다. 또 백천동은 1,300여 세대의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교통체증과 주차장 확보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것에 대해 경산시 관련부서를 찾아 도로확장과 우회도로 개설, 주차장 확보 건의를 해오고 있으며 도시계획 변경과 예산확보를 통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재건립을 통해 복합문화센터로 탈바꿈 되도록 예산확보가 이뤄져 곧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남천지역은 맥반석 고장으로 맥반석 포도, 남천 미나리 단지 조성으로 관광객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전국최고의 맥반석 머루포도의 주산지 홍보를 통해 도농 교류의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송백리 발해마을은 대조영의 집성촌으로 경관조성을 통해 역사를 계승하고 정체성을 전승하기 위해 발해마을 추진위원회와 시 문화관광과와 함께 긴밀한 협조로 사업관련 용역 추진을 통해 발해마을로 지정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옥산공영주차장 부지활용방안으로 신화평광아파트 지하주차장과의 연계해 경산관문인 옥산2지구의 경기활성화를 이끌어 낼 사업에 대해서는 추경과 내년 본예산이 투입되도록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임기 중 꼭 실천 공약으로 꼽았다. 그는“계층 구분 없는 소통을 우선적으로 생각 한다”고 하며 “나 라는 생각보다 우리라는 공동체소통을 정치철학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또한“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사랑이 지역발전과 경산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며 공공과 공익에 준해서는 어떠한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병호(자유한국당) 경산시의원은 경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졸업했으며 경산로타리클럽37대회장(국제로타리3700지구), 경산시 상가발전협의회 5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보건위생분과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원협의회 서부1동 운영위원,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경산시 부지회장, 경산시 녹색어머니연합회 자문위원, 경산시 육상연합회 고문, 경북씨름협회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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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삼성라이온즈, 김한수 감독 “재미있는 시즌 될 것”
    [스포츠=웹플러스뉴스] 프로야구 2019 KBO리그가 23일 개막된다. 삼성라이온즈 홈 경기 개막전은 2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삼성 라이온즈(대표이사 임대기)가 일본 오키나와 전훈캠프 일정을 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다. 삼성라이온즈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2월1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해 40일 가까운 일정으로 무사히 전지훈련을 마쳤다.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0일부터 훈련을 재개하며 12일부터 시범경기 일정을 치러고 있다. 캠프 기간 치른 연습경기에서는 4승4패(국내팀 4승3패, 일본팀 1패)를 기록했다. 전훈캠프를 지휘한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은 “올해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김한수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이번 캠프의 성과를 평가한다면? 선수들이 비활동 기간 동안 준비를 잘 해와서 차질 없이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다. 단계별 훈련이 계획대로 진행됐고,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든 것 같다. ▲투수진 운영 계획은? (양창섭이 부상으로 캠프 막판에 제외됐지만) 6명의 선발 후보가 계속해서 준비해 나갈 것이다. 시범경기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불펜은, 우선 우규민과 장필준이 뒤를 맡는다고 보면 된다. 중간을 맡을 젊은 투수들은 시범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임무가 결정될 것이다. ▲김상수 이학주의 포지션은 결정이 됐는가. 시범경기 일정이 시작되면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캠프에서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였다. ▲새 외국인투수 2명을 평가한다면? 두 선수 모두 좋은 공을 던지는 것 같고, 결정구도 있다. 지금 모습을 유지하면 좋겠다. 헤일리는 디셉션에 강점이 있고 공끝이 좋다. 맥과이어는 공에 파워가 실리는데 변화구 능력도 괜찮은 것 같다. ▲1선발은 누가 맡는가? (웃음) 헤일리와 맥과이어 가운데 한명이 될 거라는 건 분명하지 않을까.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김동엽이 중심타선에 들어갈 가능성은? 최근 연습경기에선 5번 타순에 주로 기용했다. 아직 결정된 건 없다. 변화구 대처 능력 등을 계속 지켜보겠다. 감독 입장에선 김동엽이 (기대를 충족시켜 중심타선에) 들어갔으면 한다. 성실한 선수다. 캠프 기간 동안 내가 잔소리를 많이 했다. (웃음) ▲지난해와 비교해 라인업이 강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긍정적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대가 봤을 때 우선 파워 있는 선수가 늘었다고 느끼지 않을까. ▲중심타선의 홈런수 등 타선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 기대치가 있다면? 숫자를 미리 말하는 건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캠프에서 얻은 결실들을 1년간 유지하면서,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많은 타석에 서는 게 중요하다. ▲마지막 질문. 올시즌을 전망한다면?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 같다. 지켜봐달라. 인터뷰 3.8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19-03-19
  • 이동욱 경산시새마을회장, 진량농협 조합장 후보 출마
    "조합장..22년 장기집권 안 된다" “이제는 바꿔야 한다, 황소일꾼 뽑자”,“고인물은 썩고 움직이지 않으면 병든다” [경산=웹플러스뉴스] 3,13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한 경산 진량농협 이동욱 조합장 후보의 첫 마디다. 이 후보는 출마 이유에 대해 “조합원이 주인이여야 한다, 조합의 중심에는 조합원이 없고 조합장만 있다"며 "농민을 위해 조합원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조합장을 위해 농협이 존재했던 시간이였다” 고 강조 하며서 22년간 한 사람의 비상임 조합장 장기집권을 지적했다. 조합원 환원사업과 배당확대 진량농협 안정과 번영위해 디딤돌 역할 할것.. 그는 그동안 진량농협의 장래를 고민하다 안일한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조합원들과의 소통으로 농협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디딤돌이 되겠다며 출마를 선언 했다. 또 농촌형 조합의 신용사업위주 한계에서 벗어나 경제사업 활성화로 경영수익을 개선하며, 투명하고 사심 없는 경영을 통해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겠다는 각오도 비쳤다. 이어 조합원에게 환원사업과 배당을 확대하고 농산물의 판매와 유통체계 개혁으로 억대 농가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제는 바꿔서 새로운 농협을 재건 해야 한다” 며 "30여년간 단체활동, 금융기관 임원 10년이상의 경험으로 검증되고 뛰어난 추진력으로 진량농협을 만들겠다" 고 공약을 내 걸었다. ● 주요공약 ▲ 조합장 임기개선 ▲ 직원들 전문가로 양성, 공개채용 ▲ 소득향상 최우선하는 ‘경제사업확대’ ▲ 조합원 최우선 높은배당 높은출자 이 후보는 조합장 임기에 대해서 “장기집권의 폐단을 막기 위해 4년 임기인 조합장임기를 2임기(8년)까지만 하도록 하겠다” 며 “장기집권의 폐단을 없애고 능력있는 후배들에게 기꺼이 물려주는 조합장이 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농협의 변화를 시키겠다” 며 "직원들을 유통지도, 생산지도 전문직원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특히, 신규채용은 공개채용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하며 “채용 청탁, 관련 업무 비전문가채용은 반드시 근절 하겠다"고 못 박았다. 또 "조합원과 농민들이 힘들고 불편하지 않게 경제사업을 확대 하겠다"며 “농약, 농자재 전문 백화점, 농기계 임대 사업, 동부지역 하나로 마트 신설 과 원스톱 종합유통센터를 만들겠다” 고 했다. 모든 조합원에게 골고루 높은 출자를 배당하고 대출금리를 인하하고 조합원 자격 요건을 출자금 1천만원에서 3백만원으로 인하 하겠다는 구상도 드러냈다. 이 후보는 “여러분 곁의 큰 머슴 조합장! 몸과 마음을 바쳐 일하고 발로 뛰는 최고의 황소머슴이 되겠습니다, 꼭 저를 조합장으로 만들어 진량농협을 위해 마음껏 부려 주이소! 최선을 다해 야무지게 하겠습니다” 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동욱 진량농협조합장 후보는 1960년생 (만58세)으로 진량초·중, 진량고등학교,대구미래대 사회복지과를 졸업했다. 경력은 진량읍 체육회장, 진량읍농업경영인회장, 진량읍새마을협의회회장,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회장, 진량새마을금고이사, 경산시 체육회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선화2리 이장, 경산시 장학회이사 , 진량초등학교지역위원, 경산시 새마을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으로 88년 진량면 쌀 증산왕 경산군수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새마을대상 표창, 국회의원 ∙ 경상북도지사 ∙ 경산시장 표창외 다수가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19-02-18
  • 경산시의회 강수명 의장, '의장 100일' 인터뷰!
    [인터뷰] 무소속의원으로 3선과, 한국당의원으로 경산시의회 4선에 성공한 황소처럼 묵묵하게 달려온 강수명의원 ! 지난 7월3일 경산시의회를 이끌 8대 전반기 의장에 강수명의원은 선출과정에서 3차례의 투표 끝에 의장으로 선출됐다. ‘강수명’ 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성심껏 수렴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집행부와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경산시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이제 100일이 지났다. 그동안 의장의 역할을 수행한 100일의 남다른 소감을 들었다.[편집자주] ■ 100일 의정활동 시의회 의장 소회 ? - 시민의 성원과 열망을 담아 힘차게 출발한 제8대 경산시의회가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온 지 벌써 100일이 지났습니다. 먼저, 제8대 경산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경산시의회 15명의 의원 모두는 개원 후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처음 시민 앞에서 맹세했던 각오와 다짐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경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항상 시민과 함께 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고자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은 ? - 시의회 의장이 된지 이제 100일 남짓한 짧은 기간이지만 4선 의원 기간 중 가장 바쁜 생활을 한거 같습니다. 시의회를 대표하여 많은 행사 현장을 다니고 시민들을 접하다 보니 평의원일 때 보다 더 많이 기억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시는 시민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 경산시 보조금 논란에 대한 생각은? - 제20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보조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경산시 보조금 논란이라기 보다는 시민의 혈세인 지방보조금이 건전하고 책임성있게 집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내용입니다. 향후 경산시의회는 지방보조금이 정상적인 용도로 쓰였는지 불요불급한 보조금이 없는지 등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통해 철저히 감시하고 심의하여 지방보조금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고 용도에 맞게 쓰일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 의장으로서 의회와 집행부와의 중요한 역할은? - 어떻게 보면 의회와 집행부와의 관계는 평행선을 유지하면서도 때로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는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아가야 하는 상호보완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시의 현안사업이나 주요업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직결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의회와 집행부는 동반자 관계라는 인식의 대전환과 함께 정보공유 기회를 수시로 가지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사전에 정책협의를 하는 등 두 기관이 원활한 소통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의원 절반이상 초선의원으로써 시민의 우려에 대해? - 지난 제7회 6.13지방선거는 우리시의회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시의회가 다당제로 바뀌고 15명의 의원 정수 중 10명의 초선의원들이 대거 입성하였습니다. 초선의원이 많은 것에 대해 전문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만, 지난 두 번의 임시회와 정례회 회기 동안 행정사무감사, 2017년도 세입세출결산안심사,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심의 및 조례안 심사에서 초선의원들이 보여준 의정활동을 보면 이러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초선 의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재선이상의 의원들의 경험이 합쳐진다면 향후 경산시의회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 경산의 가장 큰 현안은? - 현재 우리나라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소득 양극화 심화, 가계부채 및 청년 실업률 증가, 소상공인 경쟁력 저하 등 시민들의 삶이 만만치 않은 실정입니다. 지금 경산시는 21세기 지식기반경제 및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으며, 청색기술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청색기술융합산업화센터 건립, 세계 뷰티시장을 겨냥한 화장품 특화단지 등 타 지자체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핵심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우리 경산시가‘2030년 인구 40만 경제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현안이며 시의회에서도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정치 관심 이유 ? - 저는 시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의원은 주민 여론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이익을 우선하며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과 의무를 망각치 않고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이 뽑아주신 귀한 선택을 의정활동 결과로 되돌려 주는 무한한 봉사자라고 생각합니다. ■ 시민들에게 한마디 ?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산시의회 의장 강수명입니다. 지난 100일동안 경산시의회가 원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8대 경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를 표방하며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산안 심의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만큼 경산시민들이 낸 귀한 세금이 기본과 원칙을 가지고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일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18-10-11
  • 경북도의회 장경식의장, '의장 100일' 인터뷰!
    [인터뷰] 지난 7월5일 경북도의회 전반기 수장으로 당선된 장경식의장은 취임당시 “ 제11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화합과 소통, 경쟁과 변화로 달라진 제11대 도의회의 모습을 약속드리며, 새 출발선에서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질서확립! 으로 300만 도민의 행복의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제 100일이 흘렀다. 그동안 의장의 역할을 수행한 100일의 소감을 들었다.[편집자주] ■ 100일 의장소감. 도민들에게 인사말씀? ▶안녕하십니까.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입니다.도민 여러분들께서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경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도 어느덧 100일이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신 민심을 적극 받들어 경상북도의회를 화합하고 소통하며, 때로는 정책으로 경쟁하면서 정말 변화된 제11대 도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새로이 취임한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집행부와는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면서도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의무도 철저히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4선 도의원으로서 걸어온 길은? ▶2006년 지역민들의 고마운 선택으로 정치에 입문해서, 현재 4선 도의원으로서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는 자리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저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항상 주민들 곁에서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파악해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도의회에서는 독도수호특별위원장,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유치특별위원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의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제10대 전반기 부의장 등을 맡으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제9대 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유치특별위원장을 맡아 삭발까지 단행하며 지역발전에 결연한 의지를 보여 준 일로 모두가 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제가 가진 역량을 쏟아 부어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주민들이 잘사는 경북을 만드는데 집중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 정치인으로서 원칙과 철학은? ▶우리는 흔히 민심이 바로 천심이라고 말합니다. 서경 상서편(書經 商書篇)에 “하늘이 보는 것은 우리 백성들로부터 보고,하늘이 듣는 것은 우리 백성들로부터 듣는다.”고 했습니다.백성들의 반응이 곧 천명인 것입니다. 또, 춘추시대 제나라 정치가 관중(管仲)은“정치의 흥함은 민심에 순응함에 있고 정치의 쇠락은 민심에 역행함에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4선 도의원으로서 정치를 해오면서 항상 민심을 헤아리는 정치를 하고자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민심을 바로 알기위해서 정치인은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민들이 어떻게 관심을 가지는지, 어떻게 해야 삶이 나아질지 듣고 고민하는 것이 바로 민심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일입니다.따라서 정치인은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치는 정도를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이 지켜지는 가운데 조금 더 큰 공동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조금씩 양보할 줄 아는 타협이어야 합니다. 내 것만을 주장하면 대화도 소통도 없고, 정치도 없습니다. 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원하는 것을 찾아내어, 그것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정치활동을 과거에도 해왔고 미래에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 앞으로 제11대 도의회 운영방향은? ▶도민들이 성원해 주신 덕분에 경상북도의회는 집행부를 견재하면서도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경북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이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하나의 큰 문제가 지방소멸의 위기를 걱정할 정도로 지역의 인구가 급속히 감소되고 있는 심각한 현재의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11대 도의회는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방향으로 삼고, 과거 보다 진전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또한, 지방자치와 분권을 강화하는데도 노력하겠습니다. 단체장의 비대한 권한을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해 의회의 독립성과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자치입법권 확대, 인사권독립, 인사청문회, 정책보좌관제 등 다양한 정책과 제도방안들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도의회 내부적으로도 정책이나 입법활동에 잘못된 관행들이 있으면 과감히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서 강도 높게 혁신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경북도의회의 의정활동의 최종적인 목표는 경북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도민들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 할 수 있도록 도의원 60명 모두의 지혜를 모아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민주당과 무소속이 많이 도의회에 진출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앞으로 이들 소수의원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나갈 것인지? ▶제11대 도의회는 의회구성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의석순으로 자유한국당이 41석, 민주당과 무소속이 각각 9석, 바른미래당 1석으로 구성이 됐습니다.그리고 초선 의원이 정확하게 절반인 30명이 의회에 들어오셨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좀 더 다양한 민의를 올바르게 반영하라는 도민들의 엄중하고도 현명한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경북도의회를 운영하면서 의회 내에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민주적으로 작동하고, 의회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생산적인 의회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의회운영에 있어서 만큼은 당적을 떠나서 도민 소속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공정하게 경북도의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동료의원님 한분 한분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모든 의사결정은 충분한 협의와 대화를 통해서 하겠습니다.이를 통해 모범적으로 의회를 운영하는 모습을도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집행부와의 관계설정은? ▶ 저는 의회와 집행부는 마치 수레의 두 바퀴로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정의 두 개의 축이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면서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그 혜택이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상북도의회와 집행부는 ‘경북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공유하는 운명공동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이 취임한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과 도민 복리증진에 직결된 도정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제11대 도의회는 모든 일에 집행부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와 대화를 통해 지혜를 모으고, 공론화 하는 과정을 거쳐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집행부가 초심을 잃어버리고 독주하는 모습을 보이면, 의회 본연의 열할로 돌아와서 따금하게 질책하고, 날카롭게 비판 하면서, 때로는 건전한 대안도 제시하면서 도정과 교육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연구하는 도의회. 소통하는 도의회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방안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과 함께 주민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연구하고 발의해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것 또한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의원 개개인 분들의 능력은 훌륭하시지만, 의원 혼자서 조례안을 만들어서 그것이 시행되기까지는 매우 어렵고 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일입니다. 제11대 도의회에서는 도의원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정책연구회를 만들어서 조례와 시책을 연구하는 입법중심의 의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생활안전, 농업정책 등의 각 분야별로 세미나 또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민생 현장을 방문해서 도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겠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도민 생활에 유익한 조례들을 많이 발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제11대 도의회.기존 도의회와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줄것인지 ? ▶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우리 300만 경북도민들은 새로운 변화를 선택하셨습니다. 우리 경북도의회는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도민들의 시대적 요청에 동료의원들의 지혜로운 중지를 모아 강도 높게 혁신해 나갈 생각입니다. 가장 먼저 집행부와 지방의회의 관계를 재정립해 나가고, 단체장의 비대한 권한을 견제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방안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정책보좌관제 신설 등 해묵은 숙원과제 해결을 위해 다른 시·도의회의장들과 연대하고, 그리고, 중앙정부와 싸울것이 있으면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도민과의 소통 방안은? ▶경북도의회는 대의기관으로서 도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통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진정성과 실천의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경북도의회의 1차적인 도민과의 소통 통로는 지역구 도의원들입니다. 지역에 계시는 도의원들이 귀를 열고 발로 뛰어 다니면서 주민들의 여론을 상시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경북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의장으로서 저 또한 도내 지역구를 최소한 1회 이상 방문하여 지역구 도의원님과 함께 해당 지역 민원을 집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겠습니다. 항상 열린의회를 지향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민선 7기 경상북도의 시급한 과제는? ▶ 우리 도의회에서도 민선 7기 경상북도 도정의 가장 핵심 정책이 일자리와 저출산문제 극복이라는 인식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우선, 일자리로 청년 수를 늘려야 합니다.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발해 지도록 해야합니다. 임기응변식 인구유입 대책을 지양하고 일자리, 출산보육 환경, 의료시설 마련 등 종합적인 새판을 짜야합니다. 또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확한 진단을 통한 지역특성화가 필요합니다. 철강․전자가 주력인 포항․구미와 농업기반의 북부권의 인구유입 정책은 명확하게 구분해서 추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저출산 대응은 지역사회와 함께 해나가야 합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인구교육과 함께 결혼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북도의회는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방소멸의 위기 극복에 의정활동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집행부와 그리고 지역사회와도 발맞춰 나가겠습니다. 필요하다면 특위도 구성해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북 균형발전에 대한 의회의 역할은? ▶ 우리 경북은 도청이 북부권으로 이전하면서 동해안권, 서부권 및 남부권 균형발전의 당위성과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북부권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기반을 활용하고, 미래농생명 산업을 육성하는 생명그린밸리로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해안권은 경북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의 안전한 운영과 풍력과 조력 등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통해 동해안을 경북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함으로써 환동해안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서부권은 관련 기반이 이미 잘 갖춰진 구미를 중심으로 ICT 신기술 산업단지를 구축해 미래부품소재를 개발해 나가는 방식으로 균형발전을 꾀해야 합니다. 남부권은 첨단지식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북 미래발전 전략 틀을 짜야 하겠습니다. 균형발전은 모두 함께 잘 사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지역이 주변 인구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개발된다면 그것은 균형발전 취지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균형발전은 어느 한 지역이 희생하거나 일방적으로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 서로 이익을 나누는 것입니다. 저는 바로 이런 이유로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의회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경북도의회는 경북의 균형발전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감시함과 동시에, 발전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면서 궁극적으로는 경북의 균형발전과 도민통합을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 대구경북 상생발전 방안은? ▶지방자치시대에 시도 간, 시군 간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경북과 대구는 1987년 7월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되기 전까지 대구가 경북의 도청소재지였던 만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경북과 대구가 행정구역은 나뉘어져 있지만,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권역은 그렇지 않다. 경제, 산업, 문화 등 많은 부분에서 경북과 대구는 여전히 많은 부분을 서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같은 역사와 비슷한 가치관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경북과 대구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은 주민의 복리증진이라는 지방자치의 이념에 비추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의회는 경북과 대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2014년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를 출범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였고, ‘경북대구상생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 취수원 이전과 신공항 건설 문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정치원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주민의 동의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소통과 협력에 기초한 상생발전이 가능하도록 주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가 주어진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상생발전은 모두 함께 잘 사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한 쪽이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 서로 이익을 나누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방 분권과 자치 강화. 지방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에 대한 의장님의 생각은? ▶올해로 지방자치가 다시 시행된 지 27년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직권 어느 하나 자율적 권한이 없는 “분권없는 지방자치”가 우리 지방의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단체장의 권한은 기형적이라고 할 만큼 비대해지고 있는 반면, 이를 견제하고 감시해야할 지방의회는 법령의 제약으로 기능과 역할의 수행에 한계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회의 독립성과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자치입법권과 자치재정권의 확대, 지방의회법 신설, 지방의회의 인사권독립, 고위공직자와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검증 강화, 정책보좌관제 신설 등의 목소리가 일선 현장에서 봇물과 같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헌법 개정이 결론 없이 끝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생각했을 때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현 정부에서도 여전히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는 만큼, 새로운 의회가 구성되는 지금이 지방분권 개헌 및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가 전면에 나서 다시 한번 분권운동의 불을 지펴 나갈 적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경북도의회는 제11대 의회에서도 중앙정부에 대해 지방의 요구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등의지방의회 협의기구와 공조하여 지방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분명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의회운영 및 의원신분 등 지방의회제도를 제약하고 있는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등의 노력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 지역구 도의원으로서의 역할은? ▶경북도의회는 300만 도민의 전체의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입니다. 또한 의장은 어느 한편에 치우침 없이 경북도민 전체를 보고 의회를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도의회 의장이기 이전에 포항시민들이 투표로 선출해 주신 지역구 4선 도의원입니다. 물론 의장으로서 공정하게 경북도의회를 운영하겠지만,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반드시 챙기겠습니다. 또한 국회의원, 시장님, 지역 동료 도의원님, 시의원님들과 함께 국도비 예산확보와 같은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사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은 환태평양과 동아시아 및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물류수송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해양크루즈 관광을 비롯한 문화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먹거리 확보를 위한 양식 산업 등 육성을 통해 세계 해양산업의 중심지로 키워 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원자력 클러스터, 풍력과 조력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통해 동해안을 경북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우리 지역이 환동해 중심 도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 끝으로 도민들에게 한말씀.. ▶300만 도민 여러분께서 저희 경북도의회를 항상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60명의 도의원 모두는 도민들의 말씀에 항상 귀를 열고 있겠습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를 목표삼아, 도민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지, 어떻게 해야 삶이 나아질지 깊이 생각하고 공부하겠습니다. 도의회에 주어진 책임과 의무들 다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합리적인 정책과 입법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정말 달라진 경북도의회!! 열정을 다하는 경북도의회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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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내 삶을 바꾸는 공부” 창의융복합전공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
    [인터뷰] 쉴 새 없이 빠르게 변하는 사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사람들의 삶은 편리하고 안락해졌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 한 편에는 물질문명이 주는 편리함과 안락함만으로 채울 수 없는 무엇이 있다. ‘인간다운 삶’에 대한 갈증. 사회가 발전해 갈수록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가에 고민과 번뇌는 깊어간다. 사람들이 산업과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 오히려 ‘인문학’을 찾는 이유다. 인문학 열풍인 시대라고 하지만, 대학에서 인문학은 되레 자리를 잃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으로 인문학을 선택하는데 망설인다. 대학 밖에서 펼쳐지는 인문학 열풍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다들 인문학의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하면서도 쓰임새에 대해 고민한다. 학생들은 인문학을 알면 좋겠지만 당장 취업 준비하기 바쁜데 그것까지 공부할 시간과 여유가 없다고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며 위로한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우리가 지금까지 살면서 시간과 여유가 많았던 적이 있었는가. 내 삶을 바꿔야 하는 시점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다. 그래서 지금 시작해야 한다. 인문학은 그 변화가 가능하게끔 하는 ‘마중물’과도 같다. 대구대학교에는 ‘창의융복합전공 제도’가 있다. 기존 단과대학이나 학과, 소속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모아 만든 융·복합전공 교육과정이다. 자신의 원래 전공과는 별도로 창의융복합전공 관련 과목 36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복수전공으로 인정된다. 21학점을 들으면 부전공으로 선택 가능하다. 대구대학교에는 이러한 창의융복합전공이 16개가 있다. 그중 하나가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이다.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 전공 이름이 다소 생소하다. 이 전공에서는 무엇을 배우는 걸까? 한 마디로 말해, 지금의 내 삶을 바꾸기 위해 인문학을 배우고 내 삶에 적용시켜보는 공부라고나 할까. 옛 것을 익혀 새 것을 안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이란 사자성어가 떠오른다. 왠지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머리에 맴돈다. ‘오디세이’는 오디세우스의 10년간에 걸친 고향 모험담을 그린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다. 이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사실 이 책을 읽어보거나 읽어볼 생각을 한 적은 많지 않다. 그냥 교과서에 나오니깐 시험을 대비해 주구장창 외웠던 기억은 있다. 우리가 고전을 접하는 방식이 대부분 이런 식이다. 읽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을 갖는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꺼리게 된다. 하지만, ‘한번 읽어보자’ 마음먹고 달려들었을 때 그 속에 감춰진 보물은 상상 이상의 변화를 가져온다.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분과의 기초 학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인류의 지혜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공부했을 때 얻어지는 마음 속 보물은 평생의 삶을 바꿀지도 모른다. 그리고 ‘청춘들의 도전’이라 하면 왠지 밖에서 땀 흘리며 고생해야 한다는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정작 도전이 필요한 것은 마음 속 보물을 찾는 이러한 여정이 아닐까. 이러한 쉽지 않은 도전 속에서 ‘나침판’ 역할을 하는 교수님들은 학생 중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가 완주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게 안내할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학생들은 “학교에 가서 수업 참여하기가 참 재미있다”는 낯설고도 뿌듯한 감정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 - 전용숙 교수 인터뷰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자연과학, 사회과학, 교육학 등의 융복합 분야까지 아우르며 기초학업 강화부터 시작해서 자기주도적 학습까지도 가능하도록 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전공에서는 안현효 교수님, 김혜나 교수님, 조혜경 교수님, 변상출 교수님, 김현숙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함께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전공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과 자신의 세계에 대한 성찰 능력을 기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면서,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수업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하고 36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문학사(인문융합전공, Bachelor of Convergence Arts)’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21학점 이상을 이수하게 되면 부전공으로 인정됩니다. ▶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은 어떤 학생들이 함께 하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부족한 점을 점검 보완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싶은 DU인, 자신감과 정체성을 찾아다니는 과정 중에 있는 DU인, 잠재성과 가능성을 아직 계발할 기회를 가지지 못한 DU인에게 추천합니다.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 코스를 밟으면 이전에는 마음에 담아본 적이 없는 주제에 대해 생각하게 될 텐데요, 이는 여러분의 생활에 활력이 될 것입니다. ▶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을 선택하면 어떤 수업을 듣게 되나요?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은 학생들이 Chance(기회), Chellenge(도전), Confidence(자신감)의 3C 영역에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공입니다. ⓵ 먼저 ‘DU오디세이 수학’, ‘DU오디세이 물리’, ‘DU오디세이 배움’, ‘DU오디세이 인문’ 수업으로 학문의 기초를 다지고 기초실력을 향상합니다.⓶ ‘클라시카 관련 교과목’,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수업을 통해 고전읽기에 도전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춥니다.⓷ 인문, 사회, 자연과학 관련 다양한 융복합 교과목들을 수강하여 현대사회를 다양한 관점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문제해결역량을 강화합니다.⓸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내용을 설계하는 ‘오디세이 프로젝트 1, 2, 3’ 교과목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함양합니다. ▶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 수업들은 대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수업은 ‘즐거운 질문’과 ‘다양한 답변’을 중심으로 쟁점을 논의하면서 진행되는데 매우 편안한 상태에서 이루어집니다. 소크라테스의 산파법이 수업방식이라 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방식은 교수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시키고 상호간 학습 친목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각 개인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공통 이슈에 대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교과목들은 실생활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예컨대 ‘DU오디세이 수학’의 경우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어려움을 떨치기 위해 경직된 문제풀이 방식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관련된 주제를 수학으로 풀어보게 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증진시킵니다. ▶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 수업에서 어떤 것을 배우게 되나요?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은 학기 중에 개설하는 정규수업과 방학 중에 개설하는 특별학기 수업이 있습니다. 특별학기 수업은 2017년 겨울부터 방학 기간 동안 ‘DU오디세이’ 라는 과목명으로 개설되고 있는데,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하기를 권장합니다. 교과목의 개괄적 소개는 융합전공 홈페이지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하나라도 조금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특별학기(집중형)의 ‘DU 오디세이 인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드리겠습니다. 이 수업은 자신의 사고를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텍스트를 통해 글쓰기의 기초를 연습하는 교과목입니다. 먼저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1853)를 읽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필경사 바틀비’는 고전치고는 아주 얇은 편입니다. 그러나 작품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필사 외엔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만 대답하는 주인공 바틀비는 현재 우리가 학교, 직장 등의 공동체에서 겪는 일들과 동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주인공의 행동은 어디까지가 소신이고 어디부터를 집착이라 할 수 있을지?’,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은 무엇이며 비정상은 과연 비정상으로 단순하게 규정내릴 수 있는 것인지’ 등에 대한 토론에 학생들은 몰입합니다. 학생들은 상당히 열정적이었습니다.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은 물론 이공계 학생들도 “경험하지 않은 방식이라 걱정됐는데 막상 수업을 해보니 새로웠으며 흥미롭고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 말씀? 오디세이미래인재전공은 아직 가능성을 계발할 기회를 가지지 못한 DU인에게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잠재된 역량을 계발하여 여러분이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데 힘이 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DU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사람인
    • 인터뷰
    2018-08-10
  • 활동일기 쓰는 의원 “나는 시의원 이다" - 우리 동네 시의원 배향선
    페친(페이스북친구) ‘원*이’님은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별명을 배길동으로 지어드려야 될 것 갔습니다 ㅎㅎ". 활동일기 쓰는 의원 “나는 시의원 이다 - 우리 동네 경산시의원 배향선”의 의정 활동을 소개한다. [웹플러스NEWS=경산] 하루24시간이 모자라게 지역 곳곳을 뛰어다니며 폭염속에 주민들이 불편 사항이 없는지 찾아다니는 시의원이 있다. 배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루하루 의정활동을 일기 형식으로 매일매일 글을 남긴다. 제8대 경산시의원 배향선(비례대표,여.48)의원의 하루 일정이다. 지난 8월7일 페이스북에는 동부동 재가 노인센터 바르게살기 봉사활동, 경산장애인자립센터 방문, 중앙동 통장회의, 동부동 행복센터 재무금융교육, 말복 행사... 참석 글을 올렸다. 또 8월3일 의회 출근후 보건교육사 자격제도 개선방안 전문가 포럼 참석을 위해 대구시 이동 청소년 쉼터 힐링카페를 방문해 운영체계나 역할에 대해 질의 했다. 청소년 이동 쉼터는 가출,학업,친구,진로,성문제 등으로 학교에서 잘 나누지 못하는 고민들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학교 밖 생활 생활지침서로 학교 밖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이동쉼터는 서울2대, 대구1대, 부산1대로 운영된다. 배의원은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서 고민을 들어주는 보금자리가 더욱 확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고 글을 남겼다. 배의원은 보건학을 전공하고 보건학박사로 보건,복지 전문가이다. 지난 선거 당선에서는 “보건,복지 전무가로서의 역할으로 지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환경조성에 각오를 다해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며 당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어 8월2일 페북에는 의회출근을 시작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종합 가공센터 품목 및 운영방향 설명회 참석했다. 경산의 농산품을 상품화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생산,가공,마케팅,유통,문화를 결합하는 6차산업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의 글도 남겼다. 배의원의 의정활동 약속중 하나인 경산을 도농복합이 아닌 도농 융합도시로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로의 분위기로 지역적 특색을 살리겠다는 공약으로 농업 분야에도 특히 관심을 가졌다. 0월0일 페북에는 **시아 2차 행복한 밥상 참석,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의무자조금 설치 및 운영 설명회 참석, 동부동 자율방범대 월례회 참석, **1차 입주자회 미팅... 어느 어르신이 “ 밥은 먹고 다니냐?...” 말씀에 고맙고 정겹게 느껴졌다며 사람사는 세상이 이런 거구나, 어르신들과의 대화 속에 제가 얻는게 더 많다, 세월의 무르익음이 지혜로 다가온다며 배움은 끝이 없다 고 글을 남겼다. 페북 친구 문**님은 “교육자는 강단에서 기초의원 일때는 현장에서 쓰러져야 됩니다. 존경하는 그 분께서는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여 행동하시는 마음을 단 한분이라도 헤아려 주신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요~” 라며 댓글을 남겼다. 또 김현* 님은 “혹시, 미모로 당선 되신거 맞음?... 열심히 시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활동사진을 보니 몸이 열 개 라도 부족하겠습니다. 삼복더위에 건강도 챙기세요” 라며 응원 댓글도 남겼다. 배의원은 “ 아이을 키우는 엄마로써 한가정의 아내로써 며느리로, 딸로써의 지역 주민들을 만나게 되더라. 우리아이 같고 우리 부모님 같은 마음이 든다” 며 “이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는 게 제 역할이라 생각 한다”고 했다. 이어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부모님 같은 분들에게 매일 문안 인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한다” 고 했다. 앞으로 그녀의 지역 사랑의 의정활동에 기대를 가져본다. 배의원은 17년간 대학에서 보건,복지 분야 한길을 걸어 오며 학생을 가치는 보건복지전문가로써 대구한의대학교 보건학과(보건학박사,사회복지사)를 졸업했으며 경북과학대학교 초빙교수(재활보건관리과),대구한의대학교 보건복지연구소 전임연구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검증위원/출제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회복지제도개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교육보건복지정책 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경산지역위원회 직능위원장, 사단법인 대한학교 폭력예방장학협회 경산시지회장, 경산수정라이온스클럽 회원,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서부1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사람인
    • 인터뷰
    2018-08-10
  • “내일이 설레고 기대되는 경산 ! 최영조가 책임지겠습니다."
    6.1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첫날 오후7시 경산오거리에서 자유한국당 최영조 경산시장 후보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정재 국회의원, 최영조 시장후보와 이덕영 당협위원장, 시·도의원 후보자 전원 및 선거운동원, 당원등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압승 결의를 다짐했다. 이철우 도시자후보는 “취직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겠다. 경북과 경산의 발전을 위해서 따뜻한 사람 최영조를 뽑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가)은“ 보수우파를 살려야 한다. 도와달라.문재인정권을 심판하자”며 가세했다. 최영조 후보는 “다시 한번 4년간의 새로운 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 저 최영조는 경산을 위해 마지막 신명을 다하겠다”는 말로 인사를 시작했다. 최후보는 앞으로 더 큰 희망경산의 10년 대계의 완성을 위해 “이제는 인구 30만을 넘어 40만의 새로운 대 번영의 경산을 준비하고 계획하겠다.”며 ▶경산 4일반산업단지(약73만평) 조성(총 사업비 5726억중 5055억원을 한국산업단지 공단에서 사업비를 부담) ▶경산대임 공공택지지구(10914세대) 조성 (총사업비 1조8055억원을 공기업자본으로 시행)▶경산센트럴파크(상방근린공원) 조성(총 사업비 7000억원을 민간자본으로 시행 ▶화장품 특화단지 (약4만5천여평)조성(총 사업비 291억원을 경북 개발공사에서 부담) ▶압량 금구 ~진량IC간 도로 확포장(총 사업비 550억원 전액 도비로 시행)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수 있는 어린이 체육공원을 만들겠다.▶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젊은 도시 경산 활력불어 넣겠다▶관내 10개 대학에선 창의적이 고 유능한 인재가 끝없이 배출될 수 있도록 활약할 무대를 만들겠다. ▶경산시의 농민들도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며 살맛나고 살기 좋은 경산에서 생활할 수있도록 하겠다.”며 공약했다. 그는 또 “지난 5년여 동안 경산 도약의 초석이 되고 발전과 번영의 양분이 되어줄 경산경제자유구역, 경산 4일반산업단지, 화장품 특화 단지조성, 하양 대구도시철도 연장 등 많은 대형 사업들을 추진했다.” 며 “ 그동안 우리 시민과 함께 청렴도 평가 전국 시 지부 1위와 경북 3대도시 착한 나눔 도시로 우리 경산을 매력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시켜왔다.”고 열정을 쏟아냈다. “지난 5년여 동안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첫째도 시민, 둘째도 시민, 언제나 시민만을 생각하며 일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4년 후회 없이 경산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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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1
  • 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 31일 ‘출정식’…경북 교육 변화 약속
    포항 대잠사거리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 공약발표, 경북 교육 변화 약속, 본격 선거유세 돌입 안상섭(사진) 경북교육감 후보는 31일(목) 본격적인 선거 유세에 돌입한다. ‘젊은 보수 교육감 안상섭’을 강조하는 안 후보는 오전 8시 포항시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전몰학도 충혼탑 헌화 및 참배한다. 이후 오전 10시 포항 대잠사거리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안 후보는 출정식에서 자신의 교육감 선거 출마 배경과 이유를 밝히고 자신이 생각하는 경북 교육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위한 구체적 공약을 내놓는다. 자신이 경북교육감이 돼야 하는 당위성도 역설한다. 안 후보는 “청소년들의 호국의 성지인 전물학도 충혼탑에 헌화하고 참배한 것은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상섭이 이끌어갈 경북 교육에 애국심을 바탕으로 하는 학도의용군들의 필승의 의지를 본받아 경북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안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안 후보가 교육감이 되어 그려낼 경북 교육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의 필승의지를 다지는 의미있는 출정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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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0
  • 특집 [도전 6.13] 인터뷰- 엄정애 경산시의원(정의당) 예비후보
    ▲ 6.13 지방선거가 이제 한달여 잎두고 있다. 웹플러스뉴스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에게 인터뷰(서면포함)을 요청했다. 인터뷰에 응한 예비후보자를 만나 그들의 비전과 정치철학 및 공약을 들어봤다. 인터뷰요청(서면포함)에 답변이 없는 경우는 게재되지 않는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의 답변내용은 웹플러스뉴스미디어 지면 ‘특집 [도전 6.13]' 에 게재된다. ◈경산시의원_ 엄정애 예비후보의 “한결 같은 마음, 경산의 변화·혁신 이끄는’‘시의원 경산시의원 ‘가’선거구(서부1동,남부동,남천면) 3선에 도전하는 정의당 엄정애 예비후보, “평범하게 살아가는 주변의 우리 이웃들이 진정 경산의 주인임을 이 엄정애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저를 더 크게 써 달라“며 발로 뛰고 있는 경산시 첫 야당 시의원 엄정애 예비후보를 만났다. [編輯者 註] 엄정애 예비후보는 “시의원 6대 ․ 7대 동안 경산 시민들과 함께 한 8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시켜보니 확실하다. 일 잘하는 시의원이다. 칭찬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한 엄정애의 약속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시민들과 또 함께 하고자 한다"며 시의원 3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신다면 ? ▶점촌고, 동아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 저는 경산시 의무급식운동본부 공동대표, 도담도담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장, 남부동 ․ 남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 경산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이사, 대한적십자사 경산시서부지구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경산시위원회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경산시의회 6대․7대 8년간의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인지 2012년 경산시 매니패스토추진본부 중간평가 공약실천 최우수의원, 2018년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2014~2017평가) 최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출마의 변에 대해 ? ▶우선 4년 전 저를 재선 시의원으로 뽑아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8년간 시의원으로 일하는 동안 시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신 덕분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경산 지역 초등학교 전면 의무급식과 2017년 개관한 경산시립장산도서관 건립은 시민들의 참여로 함께 이룩한 뜻 깊은 사업입니다. 소수정당인 정의당 의원으로서 사업 진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시민들을 믿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제 다시 3선 시의원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껏 그래온 것처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는 주변의 우리 이웃들이 진정 경산의 주인임을 이 엄정애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저를 더 크게 써주십시오. §.본인의 최대 경쟁력은 ? ▶저의 최대 강점은 경험과 약속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8년간의 현장시의원으로 2010년 경산시 첫 야당 의원으로 ‘경산시작은도서관’조례를 발의해 ‘도담도담 작은도서관, 옥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운동’을 진행한 열정과 10년 동안 ‘의무급식 운동’을 이끈 한결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4년간 쉼 없이 뛰어다니며 확보한 예산으로 ‘주민숙원사업(옥산․옥곡․중방․사정동)’도 이뤘습니다. 또한 주민혈세로 만들어진 ‘남천 자연하천 정화사업 총체적인 부실 행정사무감사 의정활동에서 시정조치 요구’, ‘대형마트 입점제한 및 동네상권 살리는 의정활동’, ‘저소득층 금융부채 상담사업’실시, ‘장애인 생존권위한 시의대책요구’ 등 이런 다양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 경산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습니다. §.대표 공약 및 가치에 대해 소개 ? ▶이뤄내고 싶은 일은 △경산시 버스 노선 체제 개편 △버스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 문제 해결 △중․고등학교까지 의무급식 확대 △작은 도서관 확충 △서민금융 상담 지원 사업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경산의 고용율 향상 △지역의 농업 정책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장애인들의 활동보조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찾아야 하겠습니다. 이 일 외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것을 찾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치는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삶을 바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한 말씀 ? ▶2011년 옥곡동 학부모들의 서명으로 시작한 도서관 만들기 운동이 옥산동 ‘도담도담 작은 도서관’,‘서부1동 학습관 작은 도서관’에 이어 ‘경산시립장산도서관’ 개관이라는 큰성과를 이뤘습니다. 경산시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 또한 10년을 한결 같이 노력한 결과입니다. 시민여러분의 믿음과 중단 없는 열정으로 엄정애가 실천했습니다. 엄정애의 쓴소리가 경산을 바꿉니다. 시정질문 및 5분발언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지역이 달라졌습니다. 시민여러분, 엄정애가 경산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저 엄졍애를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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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 특집 [도전 6.13] 인터뷰- 전정열 경산시의원(무소속) 예비후보
    ▲6.13 지방선거가 이제 한달여 잎두고 있다. 웹플러스뉴스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에게 인터뷰(서면포함)을 요청했다. 인터뷰에 응한 예비후보자를 만나 그들의 비전과 정치철학 및 공약을 들어봤다. 인터뷰요청(서면포함)에 답변이 없는 경우는 게재되지 않는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의 답변내용은 웹플러스뉴스미디어 지면 ‘특집 [도전 6.13]' 에 게재된다. ◈경산시의원_ 전정열 예비후보의 “주민 위해 일, 투명하게 소통하는’ 의회 - 경산시의원 라선거구(압량면, 서부2동, 북부동, 중방동)에 도전하는 무소속 전정열 예비후보, “주민의 대변자, 주민을 위해서 공명정대하게 일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시의원”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전정열 예비후보를 만났다. [編輯者 註] 전정열 예비후보는 “행정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17년간 배우고 익힌 저의 행정 경험을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 선거 문화를 바꾸고 싶다. 정당 공천을 받아 종전처럼 자금력과 조직력으로 주민과 격리된 세몰이식의 선거를 치르는 것이 아니라, 정당 공천을 받지 않고도 발로 뛰는 주민밀착 선거로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시의회를 제대로 일하는 의회로 바꿔보고 싶다. 시의원은 권력자를 뽑는 게 아니며 주민의 대변자, 심부름꾼을 뽑는 것, 주민을 위해서 공명정대하게 일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의회로 바꾸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신다면 ? ▶만 50세(67년생)의 젊은 일꾼 전정열입니다. 영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92년 지방행정 7급 공채로 합격해 17년간(94.4~ 2011.7)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경산시 기획예산담당관실 기획담당(계장)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끝으로 사)글로벌투게더경산(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사무국장,이사로 재직했으며 경산시 기록물평가심의회 위원, 경산시행정동우회 이사,경산문화원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 출마의 변에 대해 ? ▶제가 시의원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앞서 말했듲이 세 가지입니다. 저는 약속드립니다. 먼저, 목에 힘이나 주고 의전을 챙겨 받으려는 시의원이 되지 않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서 소통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권력자의 눈치나 보고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주민의 눈치를 보겠습니다. 주민을 두려워할 줄 아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어렵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약자의 눈물을 같이 아파하고 눈물을 닦아주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이 세 가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코 자만하거나 자족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겸허하게 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출마지역의 주요 현안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해법은? ▶신대부적지구 등 압량지역 축산 악취 해소, 압량~경산IC간 도로 확장, 압량공단지역 택지개발, 압량면 읍 승격, 북부동・중방동・압량면・서부2동 학습관 건립 등을 주요 현안으로 들 수 있습니다. 먼저, 압량지역 축산 악취 해소는 현재 추진 중인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감시를 실시하고, 사업의 운영을 주민들에게 완전히 공개하여 주민의 의구심을 해소해 나가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와 함께 압량지역 돼지농장 주변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악취배출시설을 계획에서부터 운영조치까지 관리해 나가는 것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압량~경산IC간 도로 확장은 현재 부적리~금구리까지 1.7㎞ 구간에 사업을 시행 중인데, 경상북도 및 지역 도의원과 협의해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겠습니다. 또 해묵은 숙원인 압량공단지역 택지개발도 압량면 읍 승격 추진과 함께 조기에 시행하겠습니다. 북부동 학습관은 대임지구 개발과 연계해 행정문화복합센터로 건립하고, 중방동 학습관은 주민센터 인근에 부지를 매입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압량면 학습관은 현재 추진 중인 화랑도복지센터와 연계해 추진하고, 서부2동 학습관은 경북개발공사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 본인의 최대 경쟁력은 ? ▶저의 최대 강점은 행정을 아는 일꾼이라는 점입니다. 행정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17년 동안 기획, 정책평가, 공보, 사회복지, 청소행정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가입니다. 특히 기획담당(계장)을 역임해 경산시의 현황과 정책, 자치행정에 밝은 것이 최대의 경쟁력이라고 자부합니다. 이와 함께 만 50세로 한창 일할 나이인데다 경산시 공무원 17년, 사회적기업인 비영리법인 사무국장 4년 근무로 이력이 참신한 점도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표 공약 및 가치에 대해 소개 ? ▶저의 공약은 크게 제대로 일하는 의회로 만들겠다는 것과 주민생활 구석구석 편리하게 챙기겠다는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인터넷 생중계, △의정모니터 구성․운영, △시민상담 의원 당번제 운영, △시의원 연구모임 구성․운영, △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지방자치 아카데미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의회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통하고 시의원들이 연구,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또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안전한 보행길 및 안심거리 조성, △압량지역 축산악취 해소, △아파트 작은도서관 조성,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 △중․고생 무상급식 확대 및 교복 무상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는 시민 생활의 안전과 쾌적하고 문화적인 삶, 아이 키우기 좋은 다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 지역 주민들에게 한 말씀 ? ▶시의원은 정치 권력자가 아닙니다. 지역일꾼이어야 합니다. 시의원은 정당 권력자의 대변자는 더더욱 아닙니다. 지역주민의 대변자입니다. 지역을 위해서, 주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할 의회로 바꾸시겠다면 전정열을 선택해 주십시오. 저는 처음부터 지역 정서에 기댄 정당 공천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정당에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기초의원 선거에 정당공천이 필요 없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저는 그것을 그대로 실행에 옮겨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뛰었습니다. 오로지 일로써 평가받고 일로써 승부하겠습니다. 일 하나 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늘 주민들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6월 13일 경산시의회의 신선한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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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2018-05-15
  • 특집 [도전 6.13] 인터뷰- 최영조 경산시장 예비후보
    ▲6.13 지방선거가 이제 한달여 잎두고 있다. 웹플러스뉴스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에게 인터뷰(서면포함)을 요청했다. 인터뷰에 응한 예비후보자를 만나 그들의 비전과 정치철학 및 공약을 들어봤다. 인터뷰요청(서면포함)에 답변이 없는 경우는 게재되지 않는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의 답변내용은 웹플러스뉴스미디어 지면 ‘특집 [도전 6.13]' 에 게재된다. ◈경산시장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최영조 예비후보, “더 살기 좋은 경산” 건설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최영조 예비후보를 만났다. [編輯者 註] 최영조 예비후보는 “2012년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재임한 5년여 기간 동안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였고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 전국시부 1위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청렴도시 경산을 만들었다” 고 자부하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신다면 ? ▶1955년 경산시 남산면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그 시절 대부분의 또래들처럼 어렵고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를 수료하였으며, 1979년도에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 실·국장, 경상북도 의회 사무처장을 거쳐 2012년 12월에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지금까지 대과없이 경산시장으로 재임해오고 있습니다. §. 출마의 변에 대해 ?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더 큰 희망경산「10년 대계의 완성」입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지금까지 추진해 온 대형 산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경북재활병원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경산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뿌린 씨를 가꾸고 시민과 함께 일군 값진 결실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새로운 희망경산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 현재 경산시의 주요현안은 무엇이며, 그에 대한 해법은 ?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은 먹고 살기 위한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임기간 중 심혈을 기울였던 분야 또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지역산업기반을 다지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 일반산업단지, 차세대건설기계 부품특화단지,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등을 조성하여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산 4일반산업단지 내에 신소재 부품제조기반, 청색기술 융합산업 클러스터, 화장품 특화단지 등을 조성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등 선도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인의 최대 경쟁력은 ? ▶지금까지 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평소 철학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길 수 있다는 신념”과 “따뜻한 리더쉽”입니다. 이에 따라 조용하고 안전한 선거운동방식 즉, 모바일, SNS, 스마트 선거운동으로 하되, 집중과 선택을 적절하고 조화롭게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직 시장으로서 공명정대한 선거, 공무원의 선거 중립, 후보 간 상호비방 보다는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모범적인 선거를 할 수 있기를 제안하며 다짐합니다. §. 대표공약 및 가치에 대해 소개 ? ▶먼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지금까지 추진해온 대형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경북재활병원 등 주요 현안사업의 본 궤도 안착으로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으며, 경산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4차산업혁명, 청색기술산업 등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탄소 복합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등 선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더 큰 희망경산 『10년 대계의 완성』을 위하여 문화·체육·복지 확충, 좋은 일자리 만들기, 인구40만 희망도시 기반조성, 풍요로운 농촌건설, 소통하는 시민중심 경산,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등 8개 대과제를 선정하여 추진 할 계획입니다. §. 시민들에게 한 말씀 ? ▶앞으로 4년, 더 큰 희망경산의 10년 대계 완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책임지고, 행동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별도로 하지 않고 5월 31일에 출정식으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경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사람인
    • 인터뷰
    2018-05-14
  • 시각장애인 멋쟁이 향토가수 서신학씨.많이불러주이소~
    “감꽃향기 불어오는 팔조령 고객넘어 운문사 솔바람이 우리마음 감싸주네 삼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이곳에 새마을의 거센바람 불게 하였네 ~ 붉은 반시 한알 한알 익어가고 으라차차 이어온 소싸움에 흥겨워라 자부심과 청도사랑 꿈에 익는 곳 아름다운 내 고장 청도에서 살리라” 요즘, 음반<청도사랑>을 앞세워 한창 인기를 올리고 있는 향토가수 서신학씨. 서신학씨(51세, 사진)는 청도를 사랑하고 청도를 홍보하는 멋쟁이 가수다. 서씨는 청도출신,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에서 태어났다. 구미리는 청도읍 원정리와 원동리사이 한내천변 마을. 당시 농업으로 어렵게 꾸려가던 부모의 4남2녀 중 5째로 태어났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던 그는 7살 때부터 아버지 따라 4일장이 열리는 청도장날에 가면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곧 잘 불렀다. 동네 콩쿨대회를 비롯해 여러 대회에 나가서 인정을 받기도 했다. “장터 작은 노래자랑에서 나그네설움, 번지없는 주막, 두만강‘을 부르면 100원,500원도 주시고 앵콜을 받기도, 콩쿨대회서는 1등을 도맡아 해 시계, 밭솥, 자전거, 목걸이, 삽, 선풍기를 상으로 받아 가게에 도움이 되기 했다“고 서씨는 회고한다. 어릴쩍 꿈을 이루기 위해 90년대초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식당ㆍ나이트클럽서 숙식하며 조명보조기사, 가수매니져 등 갖은 고생을 했다. 서씨는 한때 유통사업으로 월 2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성공했다. 하지만, 녹녹지 않은 자영업의 실패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시력을 잃어 시각장애인이 되면서 6년전 2012년, 23년의 서울생활을 접고 고향인 청도부근의 대구로 내려왔다. 노래로 웃음과 즐거움 선물, 희망전도사 역할... 이제, 서씨는 인생 2막을 열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남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그는 노래로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마음먹고 ‘청도새마을문화예술단’ 을 만들어 회원들과 함께 지역경로잔치가 열리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청도새마을문화예술단은 서신학 단장을 중심으로 문화 소외 계층을 찾아다니며, 봉사하는 단체로 지역 주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청도새마을문화예술단의 대표적인 활동은 청도감와인(주)에서 주최한 경북장애인자립협회와 함께 ‘와인터널 프린지 공연’을 주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청도새마을문화예술단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섹소폰연주, 전통무용, 전통악기, 춤 무용 등 여러 분야의 재능기부로 와인터널을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노래와 음악으로 추억의 여행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서씨의 활동은 고향인 청도는 물론, 영남권 지역과 전국에서도 인기다. 청도군민체전, 강원도 원주 기업체행사,청도장애인자립협회와 함께 주관 어린이날기념 공연, 청도 화양읍 남성현 와인터널 무료공연,경북 칠곡 낙동강예술제, 청도군행사, 동창회행사, 양산 원동 매화축제, 원리향우회 한마음노래자랑, 대구서부요양원봉사, 나들이음악회, 청도군자원봉사센터행사, 청도군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행사, 청도효자손노인복지센터 봉사, 청도수상레저 레일바이크오픈식행사, 청도소싸움경기행사, 청도군체육회행사,각남면효자손노인복지센터, 귀향길청도역공연, 청도하나병원, 청도군민실버가요제, 김천장애인권익협회한마음대회,동곡노인복지관행사, 교통장애인행사, 서울세종홍익대국제연수원행사, 이서면 팔조리덕신경로당, 전국행사 , ........... 등 다양하다. 머나먼고향, 그얼굴에 햇살을, 울고넘는 박달재, 고향무정...등을 즐겨불러 사람들의 마음에 고향을 사랑하게 하는 서씨는 군민들의 행사, 모임 등에서 많이 불려지고 알려져서 청도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늘 밝은 모습으로 노래하며 오늘도 꿈과 희망을 잃은 사랑들에게 용기를 주고있다 그를 아는 한 지인은 “늘 웃음이 가득하고 마음씨가 온순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가수의 꿈을 이룬 지금 비록 눈은 잘 보이지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할수 있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며 ‘행복한 마음을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 내노래 ’청도사랑‘ 듣고 사람들이 잠시라도 즐거운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서씨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서씨는 1993년 서울한강시민가요제 1등, 2014 서울배호가요제 3등을 , 현재 에술인총연합회청도지회, 대한가수협회소속, 청도새마을문화예술단장, 우성이벤트단장을 맡아 요양원봉사, 각종 칠.팔순 마을잔치에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 사람인
    • 인터뷰
    2018-05-07
  • 대구FC, 부산 박병현-박태홍 맞임대, 강시훈 영입으로 수비 보강
    대구FC가 23일(금) 박병현과 강시훈을 영입하며 수비를 보강했다. 부산 수비수 박병현은 박태홍과 맞임대로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박병현과 강시훈은 모두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몸싸움, 태클, 제공권 싸움 등에 능한 수비 자원이다. 박병현은 2016년 부산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강시훈은 2013년 인천에서 프로에 데뷔한 바 있다. 박병현은 “고향팀 대구로 오게 되어 기쁘다. 대구에서 나를 원해주신만큼 스플릿 A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을 밝혔다.
    • 사람인
    • 인터뷰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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