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8(토)

사람인
Home >  사람인  >  화제의인물

실시간뉴스
  • 김인수 주무관 “영천시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영천시 공무원... 건축사 시험 최종합격 김인수 주무관 사진=영천시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청에 근무하는 7급 공무원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건축사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화제다. 주인공은 영천시 종합민원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인수(39)주무관이다. 영천시 현직 공무원 중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것은 김 주무관이 처음이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건축분야 최고의 국가전문자격시험이며, 건축사에게는 건축물 설계와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10년 건축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김인수 주무관은 “평일에는 공무원으로서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일과 후와 주말에는 건축사 공부를 위해 30대 후반의 시간을 과감히 투자했다”며“몸도 지치고 마음이 흐트러질 때면 건축사가 되어서 첫 작품으로 자신의 집을 설계하겠다는 목표를 되새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주무관은 시청에서도 직접 건축물을 설계디자인하고 기획하는 건축직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별빛테마마을펜션’, ‘운주산휴양림펜션’, ‘영천한의마을과 곰 조형물’ 등이 감독업무를 수행하면서 나온 결과물들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SNS에서 자신이 직접 참여한 건축물이나 조형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좋아하는 것을 봤을 때 개인적으로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고 재미를 느낀다고 말한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며 그를 지켜본 한 직원은 “김 주무관은 항상 목표에 도전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귀감이 되는 직원이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김 주무관은 “앞으로 영천시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유럽의 유명한 건축 관광지처럼 사진 한 장만 봐도 영천에 다녀온 걸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0-08-04
  • 경북소방본부, 김동건 소방위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김동건(사진, 45세) 소방위가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에 헌신․봉사하는 우수 소방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기 위해 소방청,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상이다. 1974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26일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김동건 소방위는 지난 2002년 7월 6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현장활동과 행정지원부서에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작년 7월부터 119종합상황실에서 전문상황 관제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재난에 대한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상황처리로 인명과 재산피해의 경감에 기여했다. 또한, 친절한 공직자상 정립과 봉사소방의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는 등 소방행정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이 타의 모범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동건 소방위는 “명예로운 이번 수상의 영광을 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뛰는 동료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며, “항상 도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소방의 발전을 위해서 일 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0-06-26
  •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손재호 소방위, KBS119상 본상 수상
    경북소방, 전국 최고의 소방관 배출 [웹플N=김재광기자]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에 근무하고 있는 손재호 소방위(사진)가 지난 27일 KBS본관 TV공개홀에서 개최된 제25회 KBS119상 본상을 수상했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되어 지난해까지 53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그 의미와 역사가 깊은 상이다. 특히, 올해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원년의 해로서 전국의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타 직원의 귀감이 되는 22명의 구조 및 생활안전대원을 시상했다. 손재호 소방위는 200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17년간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을 수행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구조기술 향상과 대국민 소방안전교육에도 헌신 노력하여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이바지했다. 특히, 2018년 10월 동해안을 강타한 태풍 ‘콩레이’로 침수된 영덕 강구시장에 출동해 60여 명의 주민을 구조했으며, 2019년 10월 발생한 독도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2주일간 수중수색활동을 펼치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현장 활동으로 칭송이 자자하다. 손재호 소방위는 “재난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 구조대원들이 있었기에 이런 큰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5-29
  • 故 프랭크 페이건 3세 ‘아너소사이어티’ 특별회원 등재
    경산시 제11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학창시절 美 목사의 도움받은 80대 익명의 기부자 “65년 전 은혜 갚겠다”며 1억원 기부 미국인 목사 고(故) 프랭크 페이건 3세 [웹플N=김재광기자] “고인은 어린 시절 아버지 같은 분이셨고 덕분에 학창시절을 무사히 마치고 교사까지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부를 통해 고인의 이름을 드높이고 싶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인의 뜻이 잘 전달되어 자신과 같은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익명의 기부자는 말했다. 경산시에 11번째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경산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80대 익명의 기부자가 65년 전 자신이 도움을 받았던 미국인 목사 고(故) 프랭크 페이건 3세의 이름으로 지난 2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교사로 퇴직한 기부자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아버지를 여의고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던 중 주한 미군방송국 아나운서로 근무하던 페이건씨를 만났으며 미국으로 돌아간 후 8년간 학비를 지원받았다. 고(故) 프랭크 페이건 3세는 1990년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시 성공회 목사로 활동했으며 2003년 작고하기 전까지 기부자와 만남을 가지는 등 서로의 인연을 이어갔다. 어려웠던 학창 시절에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페이건 3세를 기리기 위해 고인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프랭크 페이건 3세는 최초 외국인 故人 회원으로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이티 경산 11호, 경북 118호로 등재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주변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때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고, 그 선한 영향력으로 인해 또 다른 사람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동적이다.”며 “이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널리 전파되어 지역의 곳곳에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산에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관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봉희(M모텔 대표), 8호 주재동(동도농산 대표), 9호 김용봉 (㈜와이쓰리 회장), 10호 반성명(옥산가스 대표), 11호 프랭크 페이건 3세까지 총 11명이 가입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05-27
  • 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행안부방문 국비확보에 총력
    '경북도민 위해 지역재난안전현안 해결과 지역발전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것' [웹플N=김재광기자] 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사진)은 2021년도 재난안전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각 부서를 방문했다. 내년도 재난안전분야 국비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및 실국장을 만나 주요현안사업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하여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국비확보를 위해 건의한 주요 재난안전사업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19억원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건립 13억원 ▲경상북도 종합안전체험관 100억원 ▲21년 재해예방사업 1,211억원 ▲초 폭염지역 쿨링인프라 구축사업 50억원 ▲국립 지진방재연구원 설립 1,000억원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135억원 등이다. 이 묵 재난안전실장은 “지역 재난안전 문제해결을 위해 국비확보가 절실한 만큼 행정안전부와 국회는 물론이고 관계기관에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다”고 강조하며 “지역 재난안전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5-14
  • 임종식 경북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2위
    [웹플N=김재광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사진)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3월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잘한다’긍정평가)는 48.4%로 지난 12월 처음 톱 3위 진입 후 3개월 만에 전국 2위로 최고 순위를 경신했으며, 부정평가지수는 25.8%로 낮은 순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금까지 지지도 확대지수 1위, 부정평가지수 2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지속적 상승 요인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예비비 투입, 교육감 급여 30% 반납과 성금 모금, 직업계고 취업률 연속 2년 전국 최고 달성, 휴업 중 관리형 온라인 학습과 전국 최초 실시간 유튜브 교실 운영 등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일일 현장 소통의 강화로 풀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안전관리와 충실한 온라인 수업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교육 가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미터 3월 정례조사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만7,000명(광역자치단체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0.8%p(개별 광역자치단체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은 4.8% 이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04-08

실시간 화제의인물 기사

  • 김인수 주무관 “영천시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영천시 공무원... 건축사 시험 최종합격 김인수 주무관 사진=영천시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청에 근무하는 7급 공무원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건축사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화제다. 주인공은 영천시 종합민원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인수(39)주무관이다. 영천시 현직 공무원 중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것은 김 주무관이 처음이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건축분야 최고의 국가전문자격시험이며, 건축사에게는 건축물 설계와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10년 건축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김인수 주무관은 “평일에는 공무원으로서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일과 후와 주말에는 건축사 공부를 위해 30대 후반의 시간을 과감히 투자했다”며“몸도 지치고 마음이 흐트러질 때면 건축사가 되어서 첫 작품으로 자신의 집을 설계하겠다는 목표를 되새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주무관은 시청에서도 직접 건축물을 설계디자인하고 기획하는 건축직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별빛테마마을펜션’, ‘운주산휴양림펜션’, ‘영천한의마을과 곰 조형물’ 등이 감독업무를 수행하면서 나온 결과물들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SNS에서 자신이 직접 참여한 건축물이나 조형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좋아하는 것을 봤을 때 개인적으로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고 재미를 느낀다고 말한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며 그를 지켜본 한 직원은 “김 주무관은 항상 목표에 도전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귀감이 되는 직원이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김 주무관은 “앞으로 영천시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유럽의 유명한 건축 관광지처럼 사진 한 장만 봐도 영천에 다녀온 걸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0-08-04
  • 경북소방본부, 김동건 소방위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김동건(사진, 45세) 소방위가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에 헌신․봉사하는 우수 소방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기 위해 소방청,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상이다. 1974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26일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김동건 소방위는 지난 2002년 7월 6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현장활동과 행정지원부서에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작년 7월부터 119종합상황실에서 전문상황 관제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재난에 대한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상황처리로 인명과 재산피해의 경감에 기여했다. 또한, 친절한 공직자상 정립과 봉사소방의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는 등 소방행정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이 타의 모범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동건 소방위는 “명예로운 이번 수상의 영광을 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뛰는 동료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며, “항상 도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소방의 발전을 위해서 일 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0-06-26
  •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손재호 소방위, KBS119상 본상 수상
    경북소방, 전국 최고의 소방관 배출 [웹플N=김재광기자]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에 근무하고 있는 손재호 소방위(사진)가 지난 27일 KBS본관 TV공개홀에서 개최된 제25회 KBS119상 본상을 수상했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되어 지난해까지 53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그 의미와 역사가 깊은 상이다. 특히, 올해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원년의 해로서 전국의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타 직원의 귀감이 되는 22명의 구조 및 생활안전대원을 시상했다. 손재호 소방위는 200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17년간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을 수행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구조기술 향상과 대국민 소방안전교육에도 헌신 노력하여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이바지했다. 특히, 2018년 10월 동해안을 강타한 태풍 ‘콩레이’로 침수된 영덕 강구시장에 출동해 60여 명의 주민을 구조했으며, 2019년 10월 발생한 독도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2주일간 수중수색활동을 펼치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현장 활동으로 칭송이 자자하다. 손재호 소방위는 “재난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 구조대원들이 있었기에 이런 큰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5-29
  • 故 프랭크 페이건 3세 ‘아너소사이어티’ 특별회원 등재
    경산시 제11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학창시절 美 목사의 도움받은 80대 익명의 기부자 “65년 전 은혜 갚겠다”며 1억원 기부 미국인 목사 고(故) 프랭크 페이건 3세 [웹플N=김재광기자] “고인은 어린 시절 아버지 같은 분이셨고 덕분에 학창시절을 무사히 마치고 교사까지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부를 통해 고인의 이름을 드높이고 싶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인의 뜻이 잘 전달되어 자신과 같은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익명의 기부자는 말했다. 경산시에 11번째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경산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80대 익명의 기부자가 65년 전 자신이 도움을 받았던 미국인 목사 고(故) 프랭크 페이건 3세의 이름으로 지난 2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교사로 퇴직한 기부자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아버지를 여의고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던 중 주한 미군방송국 아나운서로 근무하던 페이건씨를 만났으며 미국으로 돌아간 후 8년간 학비를 지원받았다. 고(故) 프랭크 페이건 3세는 1990년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시 성공회 목사로 활동했으며 2003년 작고하기 전까지 기부자와 만남을 가지는 등 서로의 인연을 이어갔다. 어려웠던 학창 시절에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페이건 3세를 기리기 위해 고인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프랭크 페이건 3세는 최초 외국인 故人 회원으로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이티 경산 11호, 경북 118호로 등재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주변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때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고, 그 선한 영향력으로 인해 또 다른 사람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동적이다.”며 “이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널리 전파되어 지역의 곳곳에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산에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관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봉희(M모텔 대표), 8호 주재동(동도농산 대표), 9호 김용봉 (㈜와이쓰리 회장), 10호 반성명(옥산가스 대표), 11호 프랭크 페이건 3세까지 총 11명이 가입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05-27
  • 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행안부방문 국비확보에 총력
    '경북도민 위해 지역재난안전현안 해결과 지역발전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것' [웹플N=김재광기자] 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사진)은 2021년도 재난안전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각 부서를 방문했다. 내년도 재난안전분야 국비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및 실국장을 만나 주요현안사업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하여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국비확보를 위해 건의한 주요 재난안전사업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19억원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건립 13억원 ▲경상북도 종합안전체험관 100억원 ▲21년 재해예방사업 1,211억원 ▲초 폭염지역 쿨링인프라 구축사업 50억원 ▲국립 지진방재연구원 설립 1,000억원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135억원 등이다. 이 묵 재난안전실장은 “지역 재난안전 문제해결을 위해 국비확보가 절실한 만큼 행정안전부와 국회는 물론이고 관계기관에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다”고 강조하며 “지역 재난안전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5-14
  • 임종식 경북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2위
    [웹플N=김재광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사진)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3월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잘한다’긍정평가)는 48.4%로 지난 12월 처음 톱 3위 진입 후 3개월 만에 전국 2위로 최고 순위를 경신했으며, 부정평가지수는 25.8%로 낮은 순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금까지 지지도 확대지수 1위, 부정평가지수 2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지속적 상승 요인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예비비 투입, 교육감 급여 30% 반납과 성금 모금, 직업계고 취업률 연속 2년 전국 최고 달성, 휴업 중 관리형 온라인 학습과 전국 최초 실시간 유튜브 교실 운영 등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일일 현장 소통의 강화로 풀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안전관리와 충실한 온라인 수업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교육 가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미터 3월 정례조사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만7,000명(광역자치단체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0.8%p(개별 광역자치단체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은 4.8% 이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04-08
  •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녹조근정훈장’ 수상 영예
    30년 5개월 공직생활 경북 농업분야 베테랑... '설동수 서기관' 농정의 오랜 난제 ‘농식품 유통혁신’실천 총괄추진 미래스마트형 농업 후계인력 양성,식량(쌀) 수급안정 원예산업 발전 등 농업·농촌 발전 기여 공로 인정 경북도내 공무원 ‘2019 우수공무원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8명 수상 [웹플N=김재광기자]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56,지방기술서기관)이 '2019년 우수공무원 정부포상'에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녹조근정훈장은 공적이 뚜렷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통령 표창보다 한 등급 더 높은 영예로운 상이다. 설동수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 30년 5개월에 걸친 공직생활 중 FTA 등 농업협상에 대응한 지방차원의 대책마련,농정의 오랜 난제인 ‘농식품 유통혁신’실천 총괄추진, 미래스마트형 농업 후계인력 양성,식량(쌀) 수급안정, 원예산업 발전 등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설 과장은 지난 1989년 7월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청 감사관실팀장, 상주시 농업정책과장, 잠사곤충사업장장, 친환경농업과 팀장, FTA농업대책팀장, 식량대책팀장, 과수화훼팀장 등 농업분야의 주요업무를 맡아 성실히 수행해 왔다. 도 관계자는 “설 과장은 현재까지 30년의 공직생활 동안 공직자로써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맡은 바 직무에 성실히 수행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주위 동료 공무원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며 “특히 국가안보산업이라 할 수 있는 농식품산업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FTA 등 농업협상에 대응한 지방차원의 선제적 대응했다. 미래 WTO 농업협상에서 한-아세안 15개국이 참여 하는 메가 FTA인 RECP 협정문 서명(’19.11.4)” 등 대외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농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농정의 오랜 난제인 “농식품 유통혁신” 총괄추진했다. “아름다운 실패, 도전하지 않음은 퇴보”라는 평소 신념속에서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농업계의 숙원인 유통혁신 문제 해결을 위해 5대과제 20대 추진과제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를 수립해 실무 책임자로서 그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비용 고효율,미래 스마트형 농업 후계인력을 양성했다. 2010년 당시 담당 주무관으로서, ‘농업·농촌문제, 사람이 경쟁력이다!’ 라는 모토로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영농인력의 지속적 발굴·육성를 위해 설립·운영한 경북농민사관학교는 저비용 고효율, 아웃소싱, 對농업인 교육시스템으로 타 지자체와 중앙부처의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농업 1번지 식량(쌀) 수급안정,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친환경농업과 식량대책팀장 재직시에는 농업과 농심(農心)의 상징적 작물인 쌀의 구조적인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행정과 민간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초지자체를 비롯한 농업기술원, 농협, 농어촌공사, 농업인단체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으며 타 작물 재배확대, 적정면적 유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지역 곤충(양잠)산업의 도약과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012년 경북도 산하 사업소 잠사곤충사업장의 책임자로서 재직중 그간 지역 곤충농가의 오랜숙원이었던 신청사 이전·건립을 마무리 했다. 또 지역곤충산업화지원센터 건립사업(국비 25억원, 도비 25억원), 곤충테마생태원 조성(국비 32.5억원, 도비 32.5억원) 등 대형 국비공모사업을 유치, 추진함으로써, 그간 중앙공모사업 사각지대였던 여타 산하기관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곤충산업은 획기적 전환기를 맞이했으며, 현재 추진중인 메가프로젝트로 추진중인 곤충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정한 감찰활동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회복했다. 지난 2006년 도청 감사관실에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본청, 사업소,시·군,산하기관 등에 대한 복무감사와 공직감찰, 공무원 비위사실 처분과 출자·출연기관 종합감사 등 각종 감사․조사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했다. 특히 토착비리 척결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행정의 투명성,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설 과장은 무엇보다 창의와 자율성으로 조직의 업무 분위기를 만들며 활기차게 이끌어 왔다. 또 현장중심 업무 추진으로 정책수요자편에서 이해하려 노력하고 농업·농촌발전에 열정적으로 임해 왔다”며 “특히 동료 직원들이 난관에 부딪쳤을 때 신속하고 단호한 리더십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해줌으로써 모범적인 관리자상을 보여주고 있는 공직자이다”고 덧붙였다.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그때 그때 맡은 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영광을 안게되어 감사할 따름이다”며“ 앞으로 남은 공직생활동안 경북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설동수 과장은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농림수산부장관표창,농림부장관표창,행정안전부장관표창,대통령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이번 ‘2019 우수공무원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에서 근정포상으로 경북도 김정길(지방기술서기관),유창근(지방서기관)이 대통령표창으로 신을섭(지방행정사무관),김상우(지방서기관)가 국무총리 표창으로 최규창(지방행정주사),임양숙(지방농업연구사),이미경(지방행정주사보)씨가 각각 수상했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0-02-25
  • 이만희 의원, ‘지역현안 해결· 입법활동’ 충실
    20대 국회 경북지역 법안 발의 3위, 처리율은 2위. 논평 400건 돌파로 당내 원내 대변인 중 1위 기록. [청도=웹플러스뉴스] 자유한국당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농해수위)은 제20대 국회에서 원내대변인과 원내부대표를 맡아 활발한 중앙 활동을 하면서도 경북지역 의원 중 법안 발의 3위, 본회의 통과율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가 제공하는 관련 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만희 의원은 올해 1월말 기준으로 지난 4년간 「말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69건의 법안을 발의해 경북지역 의원 중 법안 발의 건수로 3위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말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2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통과율 기준으로는 전체 경북지역 의원 중 2위를 차지했다. 국회 관계자에 의하면 법안 발의 건수도 우수하지만 통과율이 더 높다는 것은 그 만큼 실효성이 있고 국민이 원하는 민생 법안 발의에 주력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이만희 의원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으로 최근 누적 논평 건수 400건을 돌파해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가운데 발표된 논평 건수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자유한국당 내에서는 이만희의원이 그만큼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국민과 소통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만희의원은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영천·청도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국민들께 꼭 필요한 법안을 발의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진심과 소통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주력한 것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영천 시민, 청도 군민들께 귀 기울이며 영천·청도의 발전을 실현하고 국민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정치를 펼쳐나가겠다" 고 다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02-16
  • 대구한의대 김정민 한의사시험 수석합격
    [경산=웹플N] 대구한의대교(총장 변창훈) 가 지난 2017년에 이어 또 다시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을 배출했다. 주인공은 본과 4학년 김정민씨(26)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75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해 화제다. 그는 340점 만점에 318점(93.5점/100점 환산 기준)을 얻어 수석 합격했다. 또 대구한의대는 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에 4학년 재학생 112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해 100%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특히,2018~2019년도 시험에서도 재학생 전원이 합격해 최근 3년 동안 100%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정민씨는 "환자에게 부끄럽지 않은 한의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했다“며 ”좋은 결과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의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한의사 국가시험에 대비해 한의학과 졸업생 특강, 한의학도서관 운영, 스터디룸 운영, 모의고사 실시, 국시에 대비한 합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한편 75회 한의사 국가시험에는 770명의 응시자 중 744명이 합격해 96.6%의 합격률을 보였다.
    • 뉴스종합
    • 대학뉴스
    2020-02-06
  • 이종복, 민선 첫 청도군체육회장 단독추대 당선
    16일부터 3년간 임기 시작 [청도=웹플러스뉴스] 초대 민선 청도군 체육회장 선거에 이종복(68) 전 청도군 체육회 실무부회장이 단독으로 추대돼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전부회장은 합의추대에 따른 단독출마로 이변 없이 민간 첫 청도군체육회장을 오는 16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자치단체장이 당연직 회장으로 운영되던 체육회장 자리를 올해부터 민간 회장을 선출함에 따라 다른 지역과 달리 청도군은 출마 후보자가 없었다. 이 신임회장은 출마를 고사했지만 지역 체육회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여론에 따라 회장직을 수락해 후보 등록을 했다. 이종복 신임 회장은 청도읍 출신으로 현재 감정평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청도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전국, 도내 실시하는 각종 체육대회에 우수한 성과를 거양했다. 또 지난 10여년간 청도체육회를 이끌어 왔고, 2007년 설립한 화산·종운장학회 대표로 지역학생들에게 13차례에 걸쳐 1억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등불이 되고 있다. 이 당선자는 “체육을 통한 활기찬 군민화합 분위기 조성과 체육동호인 저변 확대로 건강한 청도를 만드는데 솔선 참여해 체육발전을 크게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0-01-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