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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국 경북도의원,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박현국 의원, "수상의 영광 3만 5천 봉화군민에게 바친다" "현장과 소통에서 지혜모아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 할 것" 박현국 경북도의회 의원(사진,국민의힘, 봉화)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에서 시상하는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현국 도의원은 소비자 고객 서비스 활동을 통해 우수한 소비자평가를 받은 인물, 기관, 단체, 전문가 등을 선정해 시상한 2020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로 의정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증받게 됐다. 박현국 도의원은 지역농산물 이용을 촉진하고 직거래를 활성화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이익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경상북도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다. 철저한 준비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실질적인 재정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재정 균형장치 마련을 요구하는 ‘정부의 재정분권과 관련한 지방소비세 인상에 따른 재정 균형장치 마련 촉구 결의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도정질문에 나서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백지화에 대해 질타하고 독도 정책을 주도적으로 도가 수립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형식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농가경제의 안정을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의 설치와 도내에 사실상 방치되어있는 폐교의 활용계획도 주문했다. 지난 2017년 6월 강풍을 동반한 우박으로 도내 11개 시군에 축구장 9,300여개의 규모에 달하는 6,644ha 면적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우박피해 농가들의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에 도내 우박 피해 11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책을 마련할 것을 5분발언을 통해 촉구하는 등 도민 밀착형 의정활동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박현국 도의원은 “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오늘 수상의 영광은 3만 5천 봉화군민에게 바치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에서 지혜를 구하고 그 지혜를 행함에 있어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에게 수여한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10-13
  • 이서중 한희문 학생, 독도사랑 주제 ‘영어웅변대회' 대상 수상
    한희문 학생 청도 이서중학교은 한희문(1학년) 학생이 도내 영어웅변대회에서 중·고등부 대상을 차지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한국청소년문화연합회 주관으로 경북도 23개 시·군부 학생들이 참가해‘제16회 경상북도랜서영어웅변대회’가 열렸다. 이날 독도 문제와 역사 교과서 왜곡과 관련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한 망언규탄과 일본의 외교문제에 대한 우리의 자세에 대한 주제로 대회가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한희문 학생은‘Beautiful land of Dokdo’라는 제목으로 독도에 관한 소개와 함께 가슴 아픈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유창한 영어로 이어져 감동도 더해졌다. 이외준 이서중학교장은 “독도라는 주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고취시키고 학생들이 창의성과 올바른 인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06
  • 박미란 보건소장 취임 "군민에 마지막 봉사 기회, 다가가는 보건행정 펼칠것"
    박미란 보건소장 청도군보건소장에 박미란 청도보건소장 직무대행(전.보건행정과장)이 취임했다. 청도군은 3일 청도보건소장에 개방형직위(4급상당)로 일반 임기제 공무원 자격으로 박 소장을 지난 1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미란 보건소장은 1981년 9월부터 지난 6월 까지 보건관련업무에 재직하면서 보건행정, 식품행정, 의약관련, 감염병, 방문보건등 다양한 보건분야에 39년 경험의 실무 배터랑이다. 박 신임소장은 지난 6월 퇴임후 개방형 공모제로 그동안 몸담았던 보건소 소장직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지난 2월 코로나사태로 대남병원과 보건소 건물 전체가 코호트 격리 되면서 코로나 사태를 극복한 것이 잊을 수 없는 일이라 회상했다. 한편, 청도군은 보건소 인력 부족등으로 지난해 말 경북도로부터 보건소장의 4급 직급 상향 조정과 2개과 신설을 승인받은 바 있다. 하지만 5급이던 청도보건소장 직급이 지난 1월 4급으로 격상됐지만 ‘4년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충족하는 대상자가 없어, 박미란 당시 보건소장이 오히려 소장자리에서 강등돼 보건행정과장직으로 소장직무를 대행했다. 박미란 보건소장은 “보건소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및 관리, 신종감염병 등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적극대응, 의료기관 파업·응급의료 등의 대응체계 구축, 보건소 이전신축과 신규사업 및 특수시책 발굴을 통해 한발 더 다가가는 보건행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최근 이슈화된 보건·의료 사건들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고 하며 "군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보건소장으로써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보건소는 현재 신종감염병 대응에 막중한 중책을 맡고 있는 핵심 부서로서, 급변하는 보건·의료·방역 환경에 적극 대처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줄 것”을 주문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03
  • 최진영 '겨울방학' 백신애문학상·김요아킴'공중부양사' 백신에창작기금 선정
    최진영(왼쪽) 작가. 김요아킴(오른쪽) 시인 백신애문학상운영위원회는 29일 최진영 작가의 ‘겨울방학’을 제13회 백신애문학상으로 김요아킴 시인의 ‘공중부양사’를 제9회 백신애창작기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설가 최진영은 2006년 <실천문학> 으로 등단, 작품집으로 ‘팽이’, 장편소설로 ‘당신 곁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끝나지 않는 노래’,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등을 출간했다. 시인 김요아킴은 시집 ‘가야산 호랑이’, ‘어느 시낭송’, ‘왼손잡이 투수’ 등을 출간했다. 백신애기념사업회(회장 김종식)가 주관하는 백신애문학상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대구·경북 최초의 여류작가로 손꼽히는 소설가 백신애를 기리는 문학상이다. 여성에게 침묵과 순종을 요구하는 가부장적 가족제도와 조혼의 폐단을 거부하고 비판한 작가의 정신을 기려 2008년에 제정됐다. 백신애(1908~1939)는 1920년대와 30년대에 항일여성운동과 작품 활동을 한 작가로 식민지 조선의 억압받는 민중들의 고통스런 삶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여성의 언어로 민중들의 삶을 사실대로 그려낸 리얼리즘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1930년 여성 최초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나의 어머니’로 문단에 데뷔해 ‘꺼래이’ ‘적빈’ ‘채색교’ 등을 비롯해 소설 20여 편, 수필·기행문·논단 30여 편 등의 작품을 남겼다.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이며 백신애문학상에는 1,000만원, 창작기금에는 500만원이 주어진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09-29
  • 북대구농협 산격지점 직원 2천5백만원대 보이스피싱 막아
    대구 북구 산격동 북대구 농협 산격지점에 근무하는 문해연(39) 계장이 2천500만원 상당의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를 막아 화제다. 문 계장은 50대 여성 고객이 지난 9일 오후 2시 40분께 창구로 방문해 정기예금통장과 모임통장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했다. 당시 문 계장은 여성 고객에게 “통장 2개를 한꺼번에 해지를 하는 것에 의심스러워 어디에 사용하냐고 물으니 중고차 구입을 위해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금을 찾지 말고 통장으로 이체를 하면 거래내역이 남아 안전 할수 있다고 권유했다“ 고 했다. 계좌이체를 권유했지만 통장과 메모쪽지를 보며 불안한 모습을 보고 문 계장은 보이스 피싱 사기의 낌쌔를 직감적으로 알아차리고 대응에 나섰다. 신분증도 없이 예금해약을 요구해 신분증을 가지고 오라고 한 뒤 책임자에게 보고 하고 즉각 경찰에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북대구 농협 산격지점은 매월 2.3회 이상 주기적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교육을 해오고 있다. 이 교육이 당시 문해연 계장과 북대구 농협 지점장등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직감하고 기지를 발휘해 피해예방을 할수 있는 발판이 됐다. 대구북부 경찰서 서장은 문해연 계장에게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검찰을 사칭해 고객에게 전화가 걸어 범죄에 연루돼다면서 돈 요구에 순간 속아서 현금 인출 방법까지 메모 하도록 하는 등 고묘한 수법 등으로 당할뻔 한 사기로 재산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고 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25
  • 김수곡 지사, 영천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에서 김수곡 (1876~1910)지사를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수곡 지사는 영천출신으로 1907년 산남의진에 참여해 같은 해 10월 경북 포항 흥해에서 일본인 우편취급소 소장을 처단하고, 300여원의 군자금을 확보한 공을 세웠다. 또한 같은 해 11월 영천 신녕에서 화승총 1백여 정을 확보해 경무분파소 및 친일 순검 집을 소각했고, 군위 의흥에서 총 수백 정을 확보하고 순검 주택 3채를 소각하는 등 열사항쟁 대응의 선두에 서서 국권을 회복코자 노력했다. 하지만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10년 압제자에 피검되어 참옥한 교수형을 받아 순국했다. 이에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하였고, 영천항일운동선양회에서는 2002년 7월 영천시 신녕면에 애국지사 추모비를 건립해 지사의 거룩한 애국 혼을 기리고 있다. 한편, 시 에서는 관내 설치된 39기의 독립유공자 추모비에 대해 주변 환경정비 및 노후 추모비 보수 등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09-09

실시간 화제의인물 기사

  • 박현국 경북도의원,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박현국 의원, "수상의 영광 3만 5천 봉화군민에게 바친다" "현장과 소통에서 지혜모아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 할 것" 박현국 경북도의회 의원(사진,국민의힘, 봉화)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에서 시상하는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현국 도의원은 소비자 고객 서비스 활동을 통해 우수한 소비자평가를 받은 인물, 기관, 단체, 전문가 등을 선정해 시상한 2020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로 의정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증받게 됐다. 박현국 도의원은 지역농산물 이용을 촉진하고 직거래를 활성화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이익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경상북도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다. 철저한 준비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실질적인 재정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재정 균형장치 마련을 요구하는 ‘정부의 재정분권과 관련한 지방소비세 인상에 따른 재정 균형장치 마련 촉구 결의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도정질문에 나서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백지화에 대해 질타하고 독도 정책을 주도적으로 도가 수립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형식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농가경제의 안정을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의 설치와 도내에 사실상 방치되어있는 폐교의 활용계획도 주문했다. 지난 2017년 6월 강풍을 동반한 우박으로 도내 11개 시군에 축구장 9,300여개의 규모에 달하는 6,644ha 면적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우박피해 농가들의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에 도내 우박 피해 11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책을 마련할 것을 5분발언을 통해 촉구하는 등 도민 밀착형 의정활동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박현국 도의원은 “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오늘 수상의 영광은 3만 5천 봉화군민에게 바치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에서 지혜를 구하고 그 지혜를 행함에 있어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에게 수여한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20-10-13
  • 이서중 한희문 학생, 독도사랑 주제 ‘영어웅변대회' 대상 수상
    한희문 학생 청도 이서중학교은 한희문(1학년) 학생이 도내 영어웅변대회에서 중·고등부 대상을 차지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한국청소년문화연합회 주관으로 경북도 23개 시·군부 학생들이 참가해‘제16회 경상북도랜서영어웅변대회’가 열렸다. 이날 독도 문제와 역사 교과서 왜곡과 관련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한 망언규탄과 일본의 외교문제에 대한 우리의 자세에 대한 주제로 대회가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한희문 학생은‘Beautiful land of Dokdo’라는 제목으로 독도에 관한 소개와 함께 가슴 아픈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유창한 영어로 이어져 감동도 더해졌다. 이외준 이서중학교장은 “독도라는 주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고취시키고 학생들이 창의성과 올바른 인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06
  • 박미란 보건소장 취임 "군민에 마지막 봉사 기회, 다가가는 보건행정 펼칠것"
    박미란 보건소장 청도군보건소장에 박미란 청도보건소장 직무대행(전.보건행정과장)이 취임했다. 청도군은 3일 청도보건소장에 개방형직위(4급상당)로 일반 임기제 공무원 자격으로 박 소장을 지난 1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미란 보건소장은 1981년 9월부터 지난 6월 까지 보건관련업무에 재직하면서 보건행정, 식품행정, 의약관련, 감염병, 방문보건등 다양한 보건분야에 39년 경험의 실무 배터랑이다. 박 신임소장은 지난 6월 퇴임후 개방형 공모제로 그동안 몸담았던 보건소 소장직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지난 2월 코로나사태로 대남병원과 보건소 건물 전체가 코호트 격리 되면서 코로나 사태를 극복한 것이 잊을 수 없는 일이라 회상했다. 한편, 청도군은 보건소 인력 부족등으로 지난해 말 경북도로부터 보건소장의 4급 직급 상향 조정과 2개과 신설을 승인받은 바 있다. 하지만 5급이던 청도보건소장 직급이 지난 1월 4급으로 격상됐지만 ‘4년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충족하는 대상자가 없어, 박미란 당시 보건소장이 오히려 소장자리에서 강등돼 보건행정과장직으로 소장직무를 대행했다. 박미란 보건소장은 “보건소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및 관리, 신종감염병 등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적극대응, 의료기관 파업·응급의료 등의 대응체계 구축, 보건소 이전신축과 신규사업 및 특수시책 발굴을 통해 한발 더 다가가는 보건행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최근 이슈화된 보건·의료 사건들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고 하며 "군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보건소장으로써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보건소는 현재 신종감염병 대응에 막중한 중책을 맡고 있는 핵심 부서로서, 급변하는 보건·의료·방역 환경에 적극 대처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줄 것”을 주문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03
  • 최진영 '겨울방학' 백신애문학상·김요아킴'공중부양사' 백신에창작기금 선정
    최진영(왼쪽) 작가. 김요아킴(오른쪽) 시인 백신애문학상운영위원회는 29일 최진영 작가의 ‘겨울방학’을 제13회 백신애문학상으로 김요아킴 시인의 ‘공중부양사’를 제9회 백신애창작기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설가 최진영은 2006년 <실천문학> 으로 등단, 작품집으로 ‘팽이’, 장편소설로 ‘당신 곁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끝나지 않는 노래’,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등을 출간했다. 시인 김요아킴은 시집 ‘가야산 호랑이’, ‘어느 시낭송’, ‘왼손잡이 투수’ 등을 출간했다. 백신애기념사업회(회장 김종식)가 주관하는 백신애문학상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대구·경북 최초의 여류작가로 손꼽히는 소설가 백신애를 기리는 문학상이다. 여성에게 침묵과 순종을 요구하는 가부장적 가족제도와 조혼의 폐단을 거부하고 비판한 작가의 정신을 기려 2008년에 제정됐다. 백신애(1908~1939)는 1920년대와 30년대에 항일여성운동과 작품 활동을 한 작가로 식민지 조선의 억압받는 민중들의 고통스런 삶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여성의 언어로 민중들의 삶을 사실대로 그려낸 리얼리즘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1930년 여성 최초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나의 어머니’로 문단에 데뷔해 ‘꺼래이’ ‘적빈’ ‘채색교’ 등을 비롯해 소설 20여 편, 수필·기행문·논단 30여 편 등의 작품을 남겼다.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이며 백신애문학상에는 1,000만원, 창작기금에는 500만원이 주어진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09-29
  • 북대구농협 산격지점 직원 2천5백만원대 보이스피싱 막아
    대구 북구 산격동 북대구 농협 산격지점에 근무하는 문해연(39) 계장이 2천500만원 상당의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를 막아 화제다. 문 계장은 50대 여성 고객이 지난 9일 오후 2시 40분께 창구로 방문해 정기예금통장과 모임통장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했다. 당시 문 계장은 여성 고객에게 “통장 2개를 한꺼번에 해지를 하는 것에 의심스러워 어디에 사용하냐고 물으니 중고차 구입을 위해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금을 찾지 말고 통장으로 이체를 하면 거래내역이 남아 안전 할수 있다고 권유했다“ 고 했다. 계좌이체를 권유했지만 통장과 메모쪽지를 보며 불안한 모습을 보고 문 계장은 보이스 피싱 사기의 낌쌔를 직감적으로 알아차리고 대응에 나섰다. 신분증도 없이 예금해약을 요구해 신분증을 가지고 오라고 한 뒤 책임자에게 보고 하고 즉각 경찰에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북대구 농협 산격지점은 매월 2.3회 이상 주기적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교육을 해오고 있다. 이 교육이 당시 문해연 계장과 북대구 농협 지점장등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직감하고 기지를 발휘해 피해예방을 할수 있는 발판이 됐다. 대구북부 경찰서 서장은 문해연 계장에게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검찰을 사칭해 고객에게 전화가 걸어 범죄에 연루돼다면서 돈 요구에 순간 속아서 현금 인출 방법까지 메모 하도록 하는 등 고묘한 수법 등으로 당할뻔 한 사기로 재산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고 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9-25
  • 김수곡 지사, 영천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에서 김수곡 (1876~1910)지사를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수곡 지사는 영천출신으로 1907년 산남의진에 참여해 같은 해 10월 경북 포항 흥해에서 일본인 우편취급소 소장을 처단하고, 300여원의 군자금을 확보한 공을 세웠다. 또한 같은 해 11월 영천 신녕에서 화승총 1백여 정을 확보해 경무분파소 및 친일 순검 집을 소각했고, 군위 의흥에서 총 수백 정을 확보하고 순검 주택 3채를 소각하는 등 열사항쟁 대응의 선두에 서서 국권을 회복코자 노력했다. 하지만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10년 압제자에 피검되어 참옥한 교수형을 받아 순국했다. 이에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하였고, 영천항일운동선양회에서는 2002년 7월 영천시 신녕면에 애국지사 추모비를 건립해 지사의 거룩한 애국 혼을 기리고 있다. 한편, 시 에서는 관내 설치된 39기의 독립유공자 추모비에 대해 주변 환경정비 및 노후 추모비 보수 등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09-09
  • 김영화 경북도 최고장인, 대한민국명장 선정
    김영화(사진) 경상북도 최고장인이 금속재료 제조부문의 ‘2020년도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 김영화 명장은 1978년 용산공업고등학교 재학 시 출전한 서울소재 공업고등학교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기술자의 길에 들어섰다. 1986년 포스코 제강부에서 기술자로서 첫발을 디뎠으며, 34년간 근무하며 특허 15건 출원, 노하우 9건 등록, 논문저술 등 금속재료 제조부문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김영화 명장은 2016년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2017년 경상북도 최고장인, 2018년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번에 기술계의 별로 불리는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5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자 가운데 최고의 숙련 기술자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명장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증서와 휘장, 명패와 함께 일시 장려금, 계속종사 장려금 등이 지급된다. 대한민국명장은 1986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653명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경북은 41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이강학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김영화 경상북도 최고장인의 기술력과 금속재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명장후보로 추천하게 됐으며, 경북도는 산업전선에서 묵묵히 기술을 익히고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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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김인수 주무관 “영천시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영천시 공무원... 건축사 시험 최종합격 김인수 주무관 사진=영천시 [WPN영천=김재광기자] 영천시청에 근무하는 7급 공무원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건축사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화제다. 주인공은 영천시 종합민원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인수(39)주무관이다. 영천시 현직 공무원 중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것은 김 주무관이 처음이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건축분야 최고의 국가전문자격시험이며, 건축사에게는 건축물 설계와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10년 건축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김인수 주무관은 “평일에는 공무원으로서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일과 후와 주말에는 건축사 공부를 위해 30대 후반의 시간을 과감히 투자했다”며“몸도 지치고 마음이 흐트러질 때면 건축사가 되어서 첫 작품으로 자신의 집을 설계하겠다는 목표를 되새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주무관은 시청에서도 직접 건축물을 설계디자인하고 기획하는 건축직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별빛테마마을펜션’, ‘운주산휴양림펜션’, ‘영천한의마을과 곰 조형물’ 등이 감독업무를 수행하면서 나온 결과물들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SNS에서 자신이 직접 참여한 건축물이나 조형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좋아하는 것을 봤을 때 개인적으로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고 재미를 느낀다고 말한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며 그를 지켜본 한 직원은 “김 주무관은 항상 목표에 도전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귀감이 되는 직원이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김 주무관은 “앞으로 영천시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유럽의 유명한 건축 관광지처럼 사진 한 장만 봐도 영천에 다녀온 걸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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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경북소방본부, 김동건 소방위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김동건(사진, 45세) 소방위가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에 헌신․봉사하는 우수 소방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기 위해 소방청,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상이다. 1974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26일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김동건 소방위는 지난 2002년 7월 6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현장활동과 행정지원부서에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작년 7월부터 119종합상황실에서 전문상황 관제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재난에 대한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상황처리로 인명과 재산피해의 경감에 기여했다. 또한, 친절한 공직자상 정립과 봉사소방의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는 등 소방행정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이 타의 모범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동건 소방위는 “명예로운 이번 수상의 영광을 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뛰는 동료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며, “항상 도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소방의 발전을 위해서 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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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손재호 소방위, KBS119상 본상 수상
    경북소방, 전국 최고의 소방관 배출 [웹플N=김재광기자]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에 근무하고 있는 손재호 소방위(사진)가 지난 27일 KBS본관 TV공개홀에서 개최된 제25회 KBS119상 본상을 수상했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되어 지난해까지 53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그 의미와 역사가 깊은 상이다. 특히, 올해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원년의 해로서 전국의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타 직원의 귀감이 되는 22명의 구조 및 생활안전대원을 시상했다. 손재호 소방위는 200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17년간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을 수행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구조기술 향상과 대국민 소방안전교육에도 헌신 노력하여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이바지했다. 특히, 2018년 10월 동해안을 강타한 태풍 ‘콩레이’로 침수된 영덕 강구시장에 출동해 60여 명의 주민을 구조했으며, 2019년 10월 발생한 독도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2주일간 수중수색활동을 펼치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현장 활동으로 칭송이 자자하다. 손재호 소방위는 “재난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 구조대원들이 있었기에 이런 큰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05-29
  • 故 프랭크 페이건 3세 ‘아너소사이어티’ 특별회원 등재
    경산시 제11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학창시절 美 목사의 도움받은 80대 익명의 기부자 “65년 전 은혜 갚겠다”며 1억원 기부 미국인 목사 고(故) 프랭크 페이건 3세 [웹플N=김재광기자] “고인은 어린 시절 아버지 같은 분이셨고 덕분에 학창시절을 무사히 마치고 교사까지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부를 통해 고인의 이름을 드높이고 싶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인의 뜻이 잘 전달되어 자신과 같은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익명의 기부자는 말했다. 경산시에 11번째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경산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80대 익명의 기부자가 65년 전 자신이 도움을 받았던 미국인 목사 고(故) 프랭크 페이건 3세의 이름으로 지난 2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교사로 퇴직한 기부자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아버지를 여의고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던 중 주한 미군방송국 아나운서로 근무하던 페이건씨를 만났으며 미국으로 돌아간 후 8년간 학비를 지원받았다. 고(故) 프랭크 페이건 3세는 1990년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시 성공회 목사로 활동했으며 2003년 작고하기 전까지 기부자와 만남을 가지는 등 서로의 인연을 이어갔다. 어려웠던 학창 시절에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페이건 3세를 기리기 위해 고인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프랭크 페이건 3세는 최초 외국인 故人 회원으로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이티 경산 11호, 경북 118호로 등재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주변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때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고, 그 선한 영향력으로 인해 또 다른 사람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동적이다.”며 “이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널리 전파되어 지역의 곳곳에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산에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관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봉희(M모텔 대표), 8호 주재동(동도농산 대표), 9호 김용봉 (㈜와이쓰리 회장), 10호 반성명(옥산가스 대표), 11호 프랭크 페이건 3세까지 총 11명이 가입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05-27
  • 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행안부방문 국비확보에 총력
    '경북도민 위해 지역재난안전현안 해결과 지역발전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것' [웹플N=김재광기자] 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사진)은 2021년도 재난안전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각 부서를 방문했다. 내년도 재난안전분야 국비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및 실국장을 만나 주요현안사업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하여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국비확보를 위해 건의한 주요 재난안전사업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19억원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건립 13억원 ▲경상북도 종합안전체험관 100억원 ▲21년 재해예방사업 1,211억원 ▲초 폭염지역 쿨링인프라 구축사업 50억원 ▲국립 지진방재연구원 설립 1,000억원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135억원 등이다. 이 묵 재난안전실장은 “지역 재난안전 문제해결을 위해 국비확보가 절실한 만큼 행정안전부와 국회는 물론이고 관계기관에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다”고 강조하며 “지역 재난안전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05-14
  • 임종식 경북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2위
    [웹플N=김재광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사진)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3월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잘한다’긍정평가)는 48.4%로 지난 12월 처음 톱 3위 진입 후 3개월 만에 전국 2위로 최고 순위를 경신했으며, 부정평가지수는 25.8%로 낮은 순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금까지 지지도 확대지수 1위, 부정평가지수 2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지속적 상승 요인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예비비 투입, 교육감 급여 30% 반납과 성금 모금, 직업계고 취업률 연속 2년 전국 최고 달성, 휴업 중 관리형 온라인 학습과 전국 최초 실시간 유튜브 교실 운영 등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일일 현장 소통의 강화로 풀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안전관리와 충실한 온라인 수업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교육 가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미터 3월 정례조사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만7,000명(광역자치단체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0.8%p(개별 광역자치단체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은 4.8% 이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04-08
  •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녹조근정훈장’ 수상 영예
    30년 5개월 공직생활 경북 농업분야 베테랑... '설동수 서기관' 농정의 오랜 난제 ‘농식품 유통혁신’실천 총괄추진 미래스마트형 농업 후계인력 양성,식량(쌀) 수급안정 원예산업 발전 등 농업·농촌 발전 기여 공로 인정 경북도내 공무원 ‘2019 우수공무원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8명 수상 [웹플N=김재광기자]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56,지방기술서기관)이 '2019년 우수공무원 정부포상'에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녹조근정훈장은 공적이 뚜렷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통령 표창보다 한 등급 더 높은 영예로운 상이다. 설동수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 30년 5개월에 걸친 공직생활 중 FTA 등 농업협상에 대응한 지방차원의 대책마련,농정의 오랜 난제인 ‘농식품 유통혁신’실천 총괄추진, 미래스마트형 농업 후계인력 양성,식량(쌀) 수급안정, 원예산업 발전 등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설 과장은 지난 1989년 7월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청 감사관실팀장, 상주시 농업정책과장, 잠사곤충사업장장, 친환경농업과 팀장, FTA농업대책팀장, 식량대책팀장, 과수화훼팀장 등 농업분야의 주요업무를 맡아 성실히 수행해 왔다. 도 관계자는 “설 과장은 현재까지 30년의 공직생활 동안 공직자로써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맡은 바 직무에 성실히 수행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주위 동료 공무원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며 “특히 국가안보산업이라 할 수 있는 농식품산업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FTA 등 농업협상에 대응한 지방차원의 선제적 대응했다. 미래 WTO 농업협상에서 한-아세안 15개국이 참여 하는 메가 FTA인 RECP 협정문 서명(’19.11.4)” 등 대외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농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농정의 오랜 난제인 “농식품 유통혁신” 총괄추진했다. “아름다운 실패, 도전하지 않음은 퇴보”라는 평소 신념속에서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농업계의 숙원인 유통혁신 문제 해결을 위해 5대과제 20대 추진과제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를 수립해 실무 책임자로서 그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비용 고효율,미래 스마트형 농업 후계인력을 양성했다. 2010년 당시 담당 주무관으로서, ‘농업·농촌문제, 사람이 경쟁력이다!’ 라는 모토로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영농인력의 지속적 발굴·육성를 위해 설립·운영한 경북농민사관학교는 저비용 고효율, 아웃소싱, 對농업인 교육시스템으로 타 지자체와 중앙부처의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농업 1번지 식량(쌀) 수급안정,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친환경농업과 식량대책팀장 재직시에는 농업과 농심(農心)의 상징적 작물인 쌀의 구조적인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행정과 민간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초지자체를 비롯한 농업기술원, 농협, 농어촌공사, 농업인단체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으며 타 작물 재배확대, 적정면적 유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지역 곤충(양잠)산업의 도약과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012년 경북도 산하 사업소 잠사곤충사업장의 책임자로서 재직중 그간 지역 곤충농가의 오랜숙원이었던 신청사 이전·건립을 마무리 했다. 또 지역곤충산업화지원센터 건립사업(국비 25억원, 도비 25억원), 곤충테마생태원 조성(국비 32.5억원, 도비 32.5억원) 등 대형 국비공모사업을 유치, 추진함으로써, 그간 중앙공모사업 사각지대였던 여타 산하기관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곤충산업은 획기적 전환기를 맞이했으며, 현재 추진중인 메가프로젝트로 추진중인 곤충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정한 감찰활동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회복했다. 지난 2006년 도청 감사관실에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본청, 사업소,시·군,산하기관 등에 대한 복무감사와 공직감찰, 공무원 비위사실 처분과 출자·출연기관 종합감사 등 각종 감사․조사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했다. 특히 토착비리 척결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행정의 투명성,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설 과장은 무엇보다 창의와 자율성으로 조직의 업무 분위기를 만들며 활기차게 이끌어 왔다. 또 현장중심 업무 추진으로 정책수요자편에서 이해하려 노력하고 농업·농촌발전에 열정적으로 임해 왔다”며 “특히 동료 직원들이 난관에 부딪쳤을 때 신속하고 단호한 리더십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해줌으로써 모범적인 관리자상을 보여주고 있는 공직자이다”고 덧붙였다.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그때 그때 맡은 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영광을 안게되어 감사할 따름이다”며“ 앞으로 남은 공직생활동안 경북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설동수 과장은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농림수산부장관표창,농림부장관표창,행정안전부장관표창,대통령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이번 ‘2019 우수공무원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에서 근정포상으로 경북도 김정길(지방기술서기관),유창근(지방서기관)이 대통령표창으로 신을섭(지방행정사무관),김상우(지방서기관)가 국무총리 표창으로 최규창(지방행정주사),임양숙(지방농업연구사),이미경(지방행정주사보)씨가 각각 수상했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0-02-25
  • 이만희 의원, ‘지역현안 해결· 입법활동’ 충실
    20대 국회 경북지역 법안 발의 3위, 처리율은 2위. 논평 400건 돌파로 당내 원내 대변인 중 1위 기록. [청도=웹플러스뉴스] 자유한국당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농해수위)은 제20대 국회에서 원내대변인과 원내부대표를 맡아 활발한 중앙 활동을 하면서도 경북지역 의원 중 법안 발의 3위, 본회의 통과율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가 제공하는 관련 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만희 의원은 올해 1월말 기준으로 지난 4년간 「말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69건의 법안을 발의해 경북지역 의원 중 법안 발의 건수로 3위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말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2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통과율 기준으로는 전체 경북지역 의원 중 2위를 차지했다. 국회 관계자에 의하면 법안 발의 건수도 우수하지만 통과율이 더 높다는 것은 그 만큼 실효성이 있고 국민이 원하는 민생 법안 발의에 주력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이만희 의원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으로 최근 누적 논평 건수 400건을 돌파해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가운데 발표된 논평 건수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자유한국당 내에서는 이만희의원이 그만큼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국민과 소통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만희의원은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영천·청도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국민들께 꼭 필요한 법안을 발의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진심과 소통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주력한 것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영천 시민, 청도 군민들께 귀 기울이며 영천·청도의 발전을 실현하고 국민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정치를 펼쳐나가겠다" 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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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대구한의대 김정민 한의사시험 수석합격
    [경산=웹플N] 대구한의대교(총장 변창훈) 가 지난 2017년에 이어 또 다시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을 배출했다. 주인공은 본과 4학년 김정민씨(26)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75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해 화제다. 그는 340점 만점에 318점(93.5점/100점 환산 기준)을 얻어 수석 합격했다. 또 대구한의대는 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에 4학년 재학생 112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해 100%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특히,2018~2019년도 시험에서도 재학생 전원이 합격해 최근 3년 동안 100%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정민씨는 "환자에게 부끄럽지 않은 한의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했다“며 ”좋은 결과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의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한의사 국가시험에 대비해 한의학과 졸업생 특강, 한의학도서관 운영, 스터디룸 운영, 모의고사 실시, 국시에 대비한 합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한편 75회 한의사 국가시험에는 770명의 응시자 중 744명이 합격해 96.6%의 합격률을 보였다.
    • 뉴스종합
    • 대학뉴스
    2020-02-06
  • 이종복, 민선 첫 청도군체육회장 단독추대 당선
    16일부터 3년간 임기 시작 [청도=웹플러스뉴스] 초대 민선 청도군 체육회장 선거에 이종복(68) 전 청도군 체육회 실무부회장이 단독으로 추대돼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전부회장은 합의추대에 따른 단독출마로 이변 없이 민간 첫 청도군체육회장을 오는 16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자치단체장이 당연직 회장으로 운영되던 체육회장 자리를 올해부터 민간 회장을 선출함에 따라 다른 지역과 달리 청도군은 출마 후보자가 없었다. 이 신임회장은 출마를 고사했지만 지역 체육회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여론에 따라 회장직을 수락해 후보 등록을 했다. 이종복 신임 회장은 청도읍 출신으로 현재 감정평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청도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전국, 도내 실시하는 각종 체육대회에 우수한 성과를 거양했다. 또 지난 10여년간 청도체육회를 이끌어 왔고, 2007년 설립한 화산·종운장학회 대표로 지역학생들에게 13차례에 걸쳐 1억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등불이 되고 있다. 이 당선자는 “체육을 통한 활기찬 군민화합 분위기 조성과 체육동호인 저변 확대로 건강한 청도를 만드는데 솔선 참여해 체육발전을 크게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람인
    • 화제의인물
    2020-01-16
  • 강영근, 민선 첫 경산시체육회장 당선
    [경산=웹플러스뉴스] 경산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수민)는 15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제12대(초대민선) 경산시체육회장 선거에 강영근(56) 전 경산시럭비협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산시 체육회 대의원(241명)이 오전 10시30분부터 투표했다. 6시까지 투표 후 이어진 개표에 강영근 후보는 146표를 얻어 90표를 얻은 손규진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강영근 민선 첫 경산시 체육회장은 정치적으로 독립적이고 중립적으로 체육인들을 대변 할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5만 체육인의 소망인 체육회관 건립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국대회,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스포츠 3대 도시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현재 32억 예산을 대폭 증액해 37개 종목은 대회 개최 및 출전금에 따른 최적화 예산 지급과 동시에 15개 읍면동체육회는 격년제 체육대회와 민간체육대회 개최 등에 예산증액을 통해 내실화를 다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15개 읍면동 체육회와 정기적 회의 개최를 마련해 소통하는 체육회장의 역할을 다해 스포츠를 통해 젊은 경산, 스포츠 복지와 경산의 역동성을 연계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영근 후보는 3·4대 경산시럭비협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남천초교 총동창회 부회장, 남천면 명예면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동차 전용 부품, 내장품 등을 판매하는 (주)호성상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이번에 선출되는 시체육회장의 임기는 3년, 회장은 임기동안 4000만원의 분담금(연회비)을 내야한다. 한편 이번 제12대 민선 경산시체육회장선거는 경기단체와 읍면동 대의원으로 선거인수 241명, 투표인수 236명으로 투표율 97.9%을 기록했다.
    • 뉴스종합
    • 웹플N
    2020-01-15
  • 김하영, 민선 첫 경북도체육회장에 당선
    [경북=웹플러스뉴스] 민선 첫 경상북도체육회장에 김하영(67,전 경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 후보가 당선됐다.13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치러진 경북도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하영 후보는 선거인 453명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378표(투표율 83.4%) 중 161표를 얻어 당선됐다. 경쟁을 벌인 윤광수 후보는 120표, 윤진필 후보는 97표를 얻어 고배를 마셨다. 김 당선자는 ‘체육예산 안정적확보와 지원’, ‘평생체육·생활체육 저변확대’, ‘체육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우수팀 창단.운영’, ‘시·군체육회 발전을 위해 사무국장 신분보장책 마련’ ‘경북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당선자는 “소통과 화합으로 선진 경북체육 완성과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로 경북 도약에 헌신 하겠다”며“ 또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독립된 체육회 운영으로 체육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김 당선자는 경북군위출신으로 대구 영남고, 경일대 대학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군위군 테니스협회장으로 시작해 군위군체육회 부회장, 경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회장직등을 역임했다. 백송그룹 회장과 사회복지법인 백송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민선 경북체육회장 취임은 오는 16일이며 임기는 2023년까지 3년간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01-14
  • 경산소방서, 2019년을 빛낸 구급 영웅들
    트라우마·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 수여식 가져 [경산=웹플러스뉴스]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구급현장에서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트라우마세이버와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트라우마세이버는 2019년 처음 만들어져 중증외상환자를 대상으로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 구급대원에게 주는 영광의 상이며 하트세이버는 심정지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주는 상이다. 트라우마세이버 영광의 주인공들은 지난해 3월 18일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다리 밑으로 추락한 29세 남성을 부목과 수액처치 등으로 신속하게 중증외상센터로 이송한 자인119안전센터 소방교 송인근, 박성헌, 소방사 신연서, 구조구급센터 소방장 최현우, 소방교 정재흠, 정대윤 대원이다. 하트세이버 영광의 주인공들은 신장투석 중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여성을 살린 중앙119안전센터 소방장 정성부, 강지훈, 소방교 최성욱, 이재민, 소방사 임원근, 박지슬 대원이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2020년도에도 안전한 경산, 신뢰받는 119가 되도록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구급대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다고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1-03
  • 경북도, 기술 달인 ‘ 경상북도최고장인’ 5명 선정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도는 26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9년 경상북도 최고장인’에 선정된 5명에 대해 최고장인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최고장인은 경북도 산업현장에서 평생을 종사한 도자기공예분야 김경식 씨, 김상구 씨와 석공예분야 이창호 씨, 요리분야 방종찬 씨, 전기분야 정규점 씨이며 최고수준의 숙련기술인으로 인정받았다. 김경식(52세, 영남요)씨는 도자기 제작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한 탁월함으로 2013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을 뿐 만 아니라 본인만의 독창적인 기술을 토대로 제작한 작품을 제36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 출품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창호(54세, 조각하는 사람들)씨는 석공예 최고수준의 기능보유 장인으로서 안동조각공원, 김천조각공원, 퇴계기념공원 조성에 참여하는 등 각종 문화예술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의 문화와 예술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방종찬(57세, 대신기업(주)) 씨는 1989년 대신기업에 입사하여 30년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각종음식을 제조하고 관리하여 동종업계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HACCP인증을 취득하는 등 위생적인 조리실 관리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요리분야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요리분야 최고수준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정규점(58세, ㈜포스코) 씨는 1985년 ㈜포스코에 입사하여 34년간 근무하며 전력설비 유지보수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기술력을 보유하여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했고 기술전수활동에 전념하는 등 기술인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상구(50세, 안동요) 씨는 한국전통 망댕이 가마 시공 기능보유자로 도자기 공예의 전통을 계승하며 보물 제240호 백자투각목단문호를 재현하여 제34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 특선을 수상하는 등 도자기 공예분야 발전과 기능인력 양성에 매진했고, 전통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공이 크다. 경북도는 경상북도최고장인으로 선정된 숙련기술인에게 5년간 매월 30만원씩 1,8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하고 최고장인 작품전시회 및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나라가 불과 반세기 만에 세계적 경제대국으로 성장한데는 경상북도최고장인과 같은 숙련기술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기능인이 우대받는 일자리가 넘치는 부자경북, 행복경북을 만드는데 도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의 최고장인은 6개 분야 9개 직종 12명이 신청하여, 공정한 심사를 위해 위촉된 타 시도 출신 대한민국 명장 등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19-12-26
  • 조주홍 경북도의원,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수상
    [경북=웹플러스뉴스] 경북도의회 조주홍 의원(영덕)은 2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주최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받았다. 조주홍 의원은 폭넓은 현장 여론 수렴과,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온 점이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주홍 의원은 재선 도의원(10대, 11대)으로 10대에는 농수산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화환경위원회, 대구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11대에는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원자력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의원으로 구성된 정책연구위원회인 ‘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의 대표위원으로서 문화와 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정책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 ‘지역사랑 상품권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요트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학교 실내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과 학생의 안전과 건강 등 민생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태풍 피해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피해 주민의 어려운 실상을 파악하여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5분 발언’을 하는 등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조주홍 의원은 “이번 상은 태풍 피해 복구 등 어려울 때 힘을 모아준 영덕군민과 도민들이 주는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기 위한 민의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중견언론인 협회인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핵심적 역할을 한 인물, 기업, 단체를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지방의회
    2019-12-26
  • 경북도, 2019년 시책추진 유공 MVP 공무원 선정
    경북도 MVP 공원 2명 장상열 사무관(투자유치실) 이미경 주무관(원자력정책과) 시책추진 유공 7명, 과학기술정책과 권미선 주무관, 농식품유통과 김수환 주무관 등 [경북=웹플러스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변해야 산다’는 도정철학을 기치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도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MVP 2명과 시책유공 공무원 7명 등 총 9명을 ‘2019년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으로 선발했다. MVP 공무원(남)으로 선정된 투자유치실 장상열 사무관은 도정역점 시책인 투자유치 분야에 공적이 인정됐다. 특히 `LG화학’을 경북형 상생형 일자리 모델(5,000억, 1,000개 일자리)로 만들어 유치함으로써 구미 5공단 분양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또 한명의 MVP 공무원(여)으로 원자력정책과 이미경 주무관은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및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자력 관련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 경북도 원전해체산업육성계획 수립‧추진과 더불어 원전해체산업육성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원전해체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시책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된 과학기술정책과 권미선 주무관은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비타당성 조사통과(국비1,313억),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ICT 산업 관련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확보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농식품유통과 김수환 주무관은 혁신적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경북과수통합브랜드 `daily’육성으로 마케팅 수익실적(5,191억)부분과 출하예약제를 통한 취약농가 농산물 판매부담 경감 등에 유공이 인정됐다. 경북도서관 백종민 주무관은 경북도서관 기반을 마련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써 도서관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미래전략기획단 심인보 사무관은 지역발전투자 국비 공모사업 선정(국비 91억), 경북 생활 SOC사업 총괄추진(국비 986억), 메가 프로젝트 과제 발굴에 총괄적인 역할을 했다. 예산담당관 이원춘 사무관은 경상북도 개발공사 미처분 이익잉여금의 일정금액을 신도시 내 공공용지 현물배당액으로 확보해 도민들을 위한 공공서비스 부지 확보에 기여했다. 인사과 이정하 주무관은 매주 화요일 아침 화공 굿모닝 특강 운영, 새바람경북 아카데미 운영계획을 수립‧추진하여 도청 직원들이 열심히 배우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도로철도과 조현고 주무관은 2020년 국가지원 SOC사업(국비 2조1,822억) 국비확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예비타당성 면제(2건), 철도분야 도민숙원사업 및 국비예산 확보에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번에 선정된 MVP 공무원에 대해서는 근무성적 평정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포상금 각 5백만원을 지급하게 되며,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에 대해서는 각각 2백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 한해 경상북도 공직자들이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해 주어서 각종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등 많은 도정 성과를 이룬 한 해였다”면서“내년도에서 모든 공직자들이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신바람 나는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19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 선발자에 대해서는 오는 30일 직원만남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19-12-25
  • 문명중, 2019 MATH TALK 우수상 수상
    [경산=웹플러스뉴스] 문명중학교 3학년 정의진, 장호연 학생은 지난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9 MATH-TALK(매스-톡) 본선 대회 및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MATH-TALK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을 주제로 자유롭게 설명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정의진, 장호연 학생들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이야기들을 뉴스의 형식으로 엮어 재미있게 설명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냥 재미로 교내 대회에 참여했었는데, 이렇게 큰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뻤다. 수학을 다른 친구들과 더 쉽고 재미있게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명중학교는 2017학년도부터 ‘수학나눔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활동중심 수학수업, 체험형 수학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19-12-25
  • 대구가톨릭대 채혜림 씨, 음성치료기법 연구 우수논문상
    [경산=웹플러스뉴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 언어청각치료학과 박사과정 채혜림 씨(31, 지도교수 최성희)가 최근 열린 ‘제6회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한국언어치료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채 씨는 ‘반폐쇄성도훈련이 다계통위축증 환자의 호흡 개선에 미치는 효과’ 연구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흡 장애 등의 증상을 보이는 다계통위축증 환자의 경우 현재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데, 성대와 후두 근육을 이완·강화하는 반폐쇄성도훈련이 호흡 장애 개선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음성치료기법을 신경계 환자에게 적용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의사소통장애의 협력적 접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구두발표 42편, 포스터 발표 90여 편이 진행됐다.
    • 뉴스종합
    • 대학뉴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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