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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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경산발전 10대전략 행복건강분과 회의 가져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1일 경산발전전략위원회 행복건강분과 위원 15명이 참석해 관내식당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28만 시민이 함께 꿈꾸는 희망경산 건설을 위한 ‘경산발전 10대전략’중 행복건강도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그린 뉴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창의 지식서비스 행복도시 비전인 건강한 시민 육성을 위해 건강어린이집, 유치원, 건강학교, 건강증진대학 등 7개의 추진사업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클린에너지도시 프로젝트, 유아 숲 체험원, 경산 치유의 숲 등 9개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행복건강도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22
  • 예술인 창작준비금 , 월소득 30만원만 넘어도 단 한 푼 못 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준비금이 월 소득 30만원만 넘어도 단 한 푼 지급되지 않아 실효성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창작을 중단하지 않도록 소득이 낮은 예술인에게 정부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1인 가구 기준 소득 인정액이 210여만원 이하인 예술인 중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예술인이 그 대상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2인 가구의 경우 359만원) 김승수 의원(대구북구 을)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최종 대상의 소득 상한은 기준인 210만 원보다 턱없이 낮은 28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해 배점제를 적용하여 지원사업 최종 대상을 선정하는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원 대상의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진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창작준비금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안타까운 사례들도 다수 발생했다. 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 A(25)씨의 경우 앨범 제작을 위해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을 신청했지만 탈락했다. A씨의 소득은 전무해 자격요건에 해당 됐지만, 고령인 어머니가 시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며 받은 소액의 소득이 문제였다. 한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설문조사 결과 예술인의 84%가 ‘코로나19 사태 종식 이후에도 수입이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해 미래에 대한 위기와 불안감이 매우 팽배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김승수 의원은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보다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정책이 절실하다”라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1
  • 11월15일까지 경북도립공원 4곳, 대형버스 주차장 이용 금지
    경북도내 팔공산, 금오산, 문경새재, 청량산에 대형버스로 가을 산행이나 단풍구경을 계획했다면 내달 15일 까지는 미뤄야 될 듯하다. 경북도는 21일 코로나19 재확산에따라 이들 도립공원 4개소 주차장에 대형버스 이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또 정상부, 쉼터 등에도 주요 탐방밀집지점에 탐방객 출입을 제한한다. 도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입산 전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도립공원 탐방을 위해서는 야외에서 머물거나 이동할 때 반드시 2m 이상 거리두기(탐방 시 탐방로 한줄 통행 등)를 지키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공원별 관리사무소에서는 주차장, 탐방로 입구 등 단체탐방 제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지침 준수 등에 대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단풍철 안전한 도립공원 탐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를 당부하며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도립공원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1
  • 태양광 모듈 국산 점유율 78% 중국산이 국산 둔갑
    태양광 핵심부품 태양전지 수입 2년 새 3배 급증 한무경 의원, '보급된 태양광 설비 원산지의 전수조사가 필요' 20일 열린 국감에서 한무경의원의 질의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이 답변하고 있다. 정부가 밝힌 태양광 모듈의 국산 점유율이 모두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산 태양광 점유율은 78.4%에 달한다. 2018년 73.5%에서 약 5%가량 상승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태양광 시장에서 국산 패널의 점유율이 전년에 비해 상승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자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부가 밝힌 국산 점유율 수치에는 태양광의 핵심부품인 태양전지를 해외에서 수입해 국내에서 조립만 해서 만든 모듈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대외무역관리규정 제86조2항2호에 의하면 태양전지를 수입해서 모듈을 만들 경우, 국내 투입 원가 비율이 85% 이상이 되어야 국내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즉, 태양전지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조립하여 모듈을 만든다면 국내산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인증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에너지공단은 태양전지의 원산지와 상관없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모듈은 무조건 국내산으로 인증해주고 있다. 사실상 국산이 아닌 태양광 모듈을 모두 국산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태양광 모듈이 일명 ‘포대갈이’수준으로 원산지가 조작되고 있는 사이, 해외에서의 태양전지(셀) 수입액은 급증했다. 2017년 1억2,066만 불이었던 수입금액이 2019년 3억8,658만 불로 2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했다. 수입량 또한 2017년 3,156톤에서 5,666톤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모듈 수입량도 2017년 49,700톤에서 2019년 76,901톤으로 증가했으며, 수입금액 또한 같은 기간 2억4,970만 불에서 3억7,413억 불로 증가했다. 수입한 태양전지를 모듈로 조립할 경우 3.3GW의 모듈을 만들 수 있다. 신재생보급통계에 의하면 2019년 국내 보급된 태양광 모듈은 3.6GW 수준이다. 즉, 수입된 셀로 만든 모듈이 모두 국내에 설치되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한무경 의원은 “셀을 수입해 국내에서 단순 조립한 모듈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공급하고 있다”며 “더구나 이를 국산제품 점유율 통계에 포함해 발표하고 있는 것은 국민 눈속임에 불과한 것으로 대국민 사기극으로 볼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정확한 국산 점유율 정보를 국민께 알리기 위해 지금까지 보급된 태양광 설비 원산지의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 국회정당
    2020-10-20
  • 경산시,뉴노멀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 준비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내년도 시정방향을 모색하고 주요사업 계획을 수립키 위해‘2021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157개 주요 현안사업을 분석․점검하고, 91개 신규사업의 세부실천계획에 대하여 집중 논의하는 등 총 248개 사업을 살펴보고, 역점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1년 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해 한국판 뉴딜, 통합 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주요 국․도정과제에 부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뉴노멀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사업 계획은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화장품 특화단지 등 지역산업 성장기반 조성의 성공적 마무리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센터, 도심형 자율주행 부품 연구 지원센터의 첨단소재․부품산업 육성 거점화 및 이를 통한 지역 특화 산업 고도화 ▲라이프뷰티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의 국책사업화를 통한 화장품 수출 활성화 및 화장품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청년희망아지트 운영 활성화, 「비대면 산업육성」 디지털 센터 및 스타트업파크 조성 등 청년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 ▲경산희망기업 청년채용 지원을 비롯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경산사랑카드 증액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과 더불어 진량, 압량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조속한 조성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제공 ▲상방공원, 도시 녹색 가로수길 조성 등 도시 녹색화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한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 ▲감염병 예방 보건교육장 신설 및 감염병 자체 진단 검사 시행, 식품접객업소 손씻기 시설 설치 등으로 신종 감염병 확산 차단 ▲어그테크(Ag-Tech) 원예작물 육성, 드론활용 묘목 병해충 무인방제,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을 통한 스마트 농업 확산 등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감염병 확산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시민들이 힘들어 하는 시기인 만큼, 2021년도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시민들의 삶이 편안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0
  • 류성걸 의원 “대구·경북 납기연장, 징수유예..지속 세정지원 필요”
    경영 힘든 소규모 중소기업, 자영업자에 피해 집중 대구경북에서 올해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역경제에 큰 타격으로 세정당국의 지속적인 세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류성걸 의원 20일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대구경북·포항본부의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지역은 코로나19영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경기위축으로 생산과 수출, 고용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지난 2월과 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으로 지역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에 세정당국의 지속적인 세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지역중소기업, 자영업자들에게 납기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등 지속적인 세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6월 실시한 대구·경북 중소제조업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전국 가동률(67.0%)대비 2.7%p 낮은 64.3%로 전국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각종 조사에도 나타났다. 또 지난 5월 대구 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지역 제조업체 동향조사에서도 응답 기업의 53.3%가 ‘코로나19’ 불확실성이 기업경영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고 답변해 지역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류성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세청의 세정지원은 총 579만여 건으로 2019년 39만여 건 대비 무려 15배나 늘었다. 금액으로는 2019년 7.1조 원에서 23.1조 원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국세청은 올해 ‘코로나19’로 경영이 힘든 납세자를 위해 납세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세정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대구지방국세청 관할인 대구·경북에서도 상반기까지 세정지원 건이 100만 건이 넘으면서 건수로는 서울청, 중부청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세정지원이 이뤄졌다. 그러나 세정지원 금액은 2조 원 정도로 전국 7개 지방청 가운데 6번째로 적었다. 세정지원 건수는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세정지원 금액은 적었다는 얘기다. 류 의원은 “대구·경북에서 워낙 광범위하게 코로나가 발생함에 따라 아마도 피해가 주로 경영여건이 힘든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 등에 집중됐던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하며 “대구·경북의 세정지원금액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은 규모가 적은 소액 납세 건이 다수를 차지한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납부 기한연장 등 각종 세정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납세자들에게 안내하고, 세정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국세청 직권으로도 세정지원에 나서 납세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세무조사 분야에 대한 세정지원과 관련해서도 “불가피하게 세무조사를 진행하더라도 납세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가급적 조사기간을 단축하여 조기 종결하는 방법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류성걸 의원은 국회 기재위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지방국정감사 감사반장을 맡아, 대구경북 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경제 현안과 문제점 지적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20

실시간 지역1 기사

  • 경산시, 경산발전 10대전략 행복건강분과 회의 가져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1일 경산발전전략위원회 행복건강분과 위원 15명이 참석해 관내식당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28만 시민이 함께 꿈꾸는 희망경산 건설을 위한 ‘경산발전 10대전략’중 행복건강도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그린 뉴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창의 지식서비스 행복도시 비전인 건강한 시민 육성을 위해 건강어린이집, 유치원, 건강학교, 건강증진대학 등 7개의 추진사업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클린에너지도시 프로젝트, 유아 숲 체험원, 경산 치유의 숲 등 9개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행복건강도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22
  •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 향토음식 및 전통 맛 문화 계승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권미송)는 향토음식 및 전통 맛 문화를 계승하고자 21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경산의 밥상 품평회’를 개최했다. 경산의 밥상 품평회를 위해 우리음식연구회는 한식대첩4 최종우승자인 최정민 향토요리연구가와 함께 4회에 걸쳐 대추 샐러드, 어록구이, 연근 구기자 조림 등 여러 향토음식을 실습했다. 품평회에는 12가지 요리로 차려진 ‘경산의 밥상’ 과 함께 4가지 주제로 지역 향토음식을 전시하고 모든 요리를 시식하며 평가했다. 김종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음식연구회가 계속해 지역의 음식문화를 보전ᐧ계승해가며, 이를 통해 지역 향토음식 발전을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21
  • 예술인 창작준비금 , 월소득 30만원만 넘어도 단 한 푼 못 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준비금이 월 소득 30만원만 넘어도 단 한 푼 지급되지 않아 실효성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창작을 중단하지 않도록 소득이 낮은 예술인에게 정부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1인 가구 기준 소득 인정액이 210여만원 이하인 예술인 중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예술인이 그 대상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2인 가구의 경우 359만원) 김승수 의원(대구북구 을)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최종 대상의 소득 상한은 기준인 210만 원보다 턱없이 낮은 28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해 배점제를 적용하여 지원사업 최종 대상을 선정하는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원 대상의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진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창작준비금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안타까운 사례들도 다수 발생했다. 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 A(25)씨의 경우 앨범 제작을 위해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을 신청했지만 탈락했다. A씨의 소득은 전무해 자격요건에 해당 됐지만, 고령인 어머니가 시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며 받은 소액의 소득이 문제였다. 한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설문조사 결과 예술인의 84%가 ‘코로나19 사태 종식 이후에도 수입이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해 미래에 대한 위기와 불안감이 매우 팽배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김승수 의원은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보다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정책이 절실하다”라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1
  • 11월15일까지 경북도립공원 4곳, 대형버스 주차장 이용 금지
    경북도내 팔공산, 금오산, 문경새재, 청량산에 대형버스로 가을 산행이나 단풍구경을 계획했다면 내달 15일 까지는 미뤄야 될 듯하다. 경북도는 21일 코로나19 재확산에따라 이들 도립공원 4개소 주차장에 대형버스 이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또 정상부, 쉼터 등에도 주요 탐방밀집지점에 탐방객 출입을 제한한다. 도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입산 전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도립공원 탐방을 위해서는 야외에서 머물거나 이동할 때 반드시 2m 이상 거리두기(탐방 시 탐방로 한줄 통행 등)를 지키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공원별 관리사무소에서는 주차장, 탐방로 입구 등 단체탐방 제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지침 준수 등에 대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단풍철 안전한 도립공원 탐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를 당부하며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도립공원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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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0-21
  • 태양광 모듈 국산 점유율 78% 중국산이 국산 둔갑
    태양광 핵심부품 태양전지 수입 2년 새 3배 급증 한무경 의원, '보급된 태양광 설비 원산지의 전수조사가 필요' 20일 열린 국감에서 한무경의원의 질의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이 답변하고 있다. 정부가 밝힌 태양광 모듈의 국산 점유율이 모두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산 태양광 점유율은 78.4%에 달한다. 2018년 73.5%에서 약 5%가량 상승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태양광 시장에서 국산 패널의 점유율이 전년에 비해 상승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자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부가 밝힌 국산 점유율 수치에는 태양광의 핵심부품인 태양전지를 해외에서 수입해 국내에서 조립만 해서 만든 모듈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대외무역관리규정 제86조2항2호에 의하면 태양전지를 수입해서 모듈을 만들 경우, 국내 투입 원가 비율이 85% 이상이 되어야 국내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즉, 태양전지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조립하여 모듈을 만든다면 국내산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인증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에너지공단은 태양전지의 원산지와 상관없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모듈은 무조건 국내산으로 인증해주고 있다. 사실상 국산이 아닌 태양광 모듈을 모두 국산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태양광 모듈이 일명 ‘포대갈이’수준으로 원산지가 조작되고 있는 사이, 해외에서의 태양전지(셀) 수입액은 급증했다. 2017년 1억2,066만 불이었던 수입금액이 2019년 3억8,658만 불로 2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했다. 수입량 또한 2017년 3,156톤에서 5,666톤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모듈 수입량도 2017년 49,700톤에서 2019년 76,901톤으로 증가했으며, 수입금액 또한 같은 기간 2억4,970만 불에서 3억7,413억 불로 증가했다. 수입한 태양전지를 모듈로 조립할 경우 3.3GW의 모듈을 만들 수 있다. 신재생보급통계에 의하면 2019년 국내 보급된 태양광 모듈은 3.6GW 수준이다. 즉, 수입된 셀로 만든 모듈이 모두 국내에 설치되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한무경 의원은 “셀을 수입해 국내에서 단순 조립한 모듈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공급하고 있다”며 “더구나 이를 국산제품 점유율 통계에 포함해 발표하고 있는 것은 국민 눈속임에 불과한 것으로 대국민 사기극으로 볼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정확한 국산 점유율 정보를 국민께 알리기 위해 지금까지 보급된 태양광 설비 원산지의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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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경산시,뉴노멀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 준비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내년도 시정방향을 모색하고 주요사업 계획을 수립키 위해‘2021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157개 주요 현안사업을 분석․점검하고, 91개 신규사업의 세부실천계획에 대하여 집중 논의하는 등 총 248개 사업을 살펴보고, 역점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1년 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해 한국판 뉴딜, 통합 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주요 국․도정과제에 부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뉴노멀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사업 계획은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화장품 특화단지 등 지역산업 성장기반 조성의 성공적 마무리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센터, 도심형 자율주행 부품 연구 지원센터의 첨단소재․부품산업 육성 거점화 및 이를 통한 지역 특화 산업 고도화 ▲라이프뷰티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의 국책사업화를 통한 화장품 수출 활성화 및 화장품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청년희망아지트 운영 활성화, 「비대면 산업육성」 디지털 센터 및 스타트업파크 조성 등 청년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 ▲경산희망기업 청년채용 지원을 비롯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경산사랑카드 증액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과 더불어 진량, 압량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조속한 조성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제공 ▲상방공원, 도시 녹색 가로수길 조성 등 도시 녹색화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한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 ▲감염병 예방 보건교육장 신설 및 감염병 자체 진단 검사 시행, 식품접객업소 손씻기 시설 설치 등으로 신종 감염병 확산 차단 ▲어그테크(Ag-Tech) 원예작물 육성, 드론활용 묘목 병해충 무인방제,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을 통한 스마트 농업 확산 등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감염병 확산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시민들이 힘들어 하는 시기인 만큼, 2021년도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시민들의 삶이 편안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20
  • 류성걸 의원 “대구·경북 납기연장, 징수유예..지속 세정지원 필요”
    경영 힘든 소규모 중소기업, 자영업자에 피해 집중 대구경북에서 올해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역경제에 큰 타격으로 세정당국의 지속적인 세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류성걸 의원 20일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대구경북·포항본부의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지역은 코로나19영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경기위축으로 생산과 수출, 고용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지난 2월과 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으로 지역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에 세정당국의 지속적인 세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지역중소기업, 자영업자들에게 납기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등 지속적인 세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6월 실시한 대구·경북 중소제조업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전국 가동률(67.0%)대비 2.7%p 낮은 64.3%로 전국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각종 조사에도 나타났다. 또 지난 5월 대구 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지역 제조업체 동향조사에서도 응답 기업의 53.3%가 ‘코로나19’ 불확실성이 기업경영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고 답변해 지역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류성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세청의 세정지원은 총 579만여 건으로 2019년 39만여 건 대비 무려 15배나 늘었다. 금액으로는 2019년 7.1조 원에서 23.1조 원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국세청은 올해 ‘코로나19’로 경영이 힘든 납세자를 위해 납세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세정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대구지방국세청 관할인 대구·경북에서도 상반기까지 세정지원 건이 100만 건이 넘으면서 건수로는 서울청, 중부청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세정지원이 이뤄졌다. 그러나 세정지원 금액은 2조 원 정도로 전국 7개 지방청 가운데 6번째로 적었다. 세정지원 건수는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세정지원 금액은 적었다는 얘기다. 류 의원은 “대구·경북에서 워낙 광범위하게 코로나가 발생함에 따라 아마도 피해가 주로 경영여건이 힘든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 등에 집중됐던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하며 “대구·경북의 세정지원금액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은 규모가 적은 소액 납세 건이 다수를 차지한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납부 기한연장 등 각종 세정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납세자들에게 안내하고, 세정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국세청 직권으로도 세정지원에 나서 납세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세무조사 분야에 대한 세정지원과 관련해서도 “불가피하게 세무조사를 진행하더라도 납세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가급적 조사기간을 단축하여 조기 종결하는 방법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류성걸 의원은 국회 기재위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지방국정감사 감사반장을 맡아, 대구경북 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경제 현안과 문제점 지적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20
  • 농어촌公 감사실, 언택트 시대 자체감사활동 강화
    일상감사 범위 대폭 늘려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 예방 등 사전 교정활동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실(상임감사 조익문)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일상감사 확대 등 자체감사 활동을 강화한다. 19일, 공사 감사실은 나주 본사 10층에 ‘KRC영상감사장’을 마련해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상 감사업무에 들어갔다. 공사는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지난 6월부터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감사를 진행해왔다. 전자문서를 통해 업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내메신저와 전화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감사 대상자인 수감인 보호, 사실관계 확인 등에 제약요건이 발견됨에 따라, 별도의 자체 감사 공간인 영상감사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KRC영상감사장’운영으로, 감사 대상자와 실시간으로 자료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한 영상 확인이 가능해져 앞으로 비대면 감사에 따른 한계를 상당부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업무 집행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해 행정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일상감사도 대폭 강화했다. 일상감사는 업무 집행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 등을 점검하고 심사하는 예방적인 감사로, 사업시행 전 집행부서에서 감사실에 의뢰하면 감사인이 감사 검토 의견을 제시해 부서에서 적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공사 감사실은 지난 5일 일상감사부를 신설하고, 본사와 지방부서가 분리되어 있던 감사대상 범위를 통합 정비하고 취약분야 모니터링, 사전컨설팅 등 일상감사를 확대시행하고 있다. 공사 감사실은 코로나19 지속에 대응해 지난 6월, 자체감사활동 운영방안으로 △원격 감사 기간 확대 △IT감사 강화 추진 △일상감사 대상 중 코로나19극복 관련 사항 신속 처리 △적극행정면책 활성화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며 예방적 감사활동에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조익문 상임감사는 “팬데믹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공사의 감사활동에도 이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며 “예방적인 감사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신뢰도를 높이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농수축산
    2020-10-20
  • 이승현 3억5000만원, 삼성 2021 신인 계약 완료
    삼성 라이온즈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이승현 선수 삼성라이온즈가 21년 신인선수 계약을 완료했다. 1차 지명을 받은 상원고 투수 이승현은 계약금 3억5000만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키 184cm, 몸무게 98kg의 체격을 갖춘 이승현은 좌완 정통파 투수로, 올해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특히 9이닝당 탈삼진 13.7개를 잡는 등 뛰어난 구위를 보여줬다. 또한, 2차 1라운드 대전고 투수 이재희는 1억5000만원, 2라운드 경기고 투수 홍무원은 1억에 계약을 맺었다. 한편, 신인 선수들은 지난 13일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신인 선수 환영 이벤트 '루키스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0-10-20
  • [단신] 대구FC 김대원 선수...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대구FC 김대원(사진) 선수가 지난 17일(토) K리그1 25R 상주전에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김대원은 지난 2016년 입단해 대구에서만 100경기를 뛰었다.
    • 뉴스종합
    • 스포츠레저
    2020-10-20
  • 경산시 남부동 –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을 위한 첫걸음
    사진제공 경산시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부위원장 강화승)가 지난 16일 밀양시 교동주민자치위원회와 상호발전과 번영을 위한 자매결연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밀양시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간담회는 교동장, 남부동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동-교동 주민자치위원회 간 정보 교환과 지역문화축제 등의 교류를 통하여 상생 발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간담회 후 밀양시의 주요 관광지인 얼음골 케이블카 등을 탐방하며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화승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반갑게 맞아주신 교동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주민자치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욱 남부동장은 “두 도시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해가길 기대한다”며, “향후 서로의 일정을 조율하여 협약식을 체결해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9
  • 경산교육청‘장애학생들의 바리스타의 꿈’을 응원한다.
    사진제공 경산교육청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만)은 19일부터 12월23일까지 3회기(주 1회 2시간)에 걸쳐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학생교육지원관 내) 바리스타 실습실에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 중 바리스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 10여명을 선정하여 ‘바리스타 자격증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이 관심이 많고 사회적응에 유익한‘커피 바리스타’실습으로 장애학생들이 직업인의 올바른 태도를 함양하고 자주적인 직업인으로의 삶을 준비하여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발판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 바리스타 실습실은 경산학생교육지원관 내에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마련된 시설로 바리스타 체험반, 자격증반 등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앞으로 장애인희망일자리와 연계하여 보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용만 경산교육장은“장애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서 바리스타 자격증의 꿈을 꼭 이루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에 있는 까폐에도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잘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0-19
  • 경산시, 복지정책과·토지정보과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산시청 복지정책과 직원들 사진=경산시 경산시청 직원들이 지난 주말 휴일도 잊고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복지정책과(과장 정원채) 직원들은 지난 17일 남매지 둘레길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평소 많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남매지를 찾아 복지정책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남매지 둘레길 주변 및 도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비닐봉지, 빈병 등을 수거했다. 경산시청 도지정보과 직원들 사진=경산시 토지정보과(과장 백인규) 직원들도 지난 17일 현충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달콤한 휴일을 반납하고 참여한 토지정보과 직원들은 현충공원 부지뿐만 아니라 성암산 등산로 풀숲에 버려진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까지 수거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0-19
  • 양금희 "문재인 정부 3년 간 전기요금 특례 할인 급증"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이후 3년간 전기요금 특례할인 규모가 급증했다. 정부의 탈원전 기조에 맞춘 에너지전환 정책 등으로 한국전력의 부채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과 현실을 외면한 복지 포퓰리즘 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양금희 의원(대구북구갑) 19일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기요금 특례할인 및 복지할인 현황’에 따르면 특례할인제도로 할인된 금액이 2017부터 2019년까지 약 2조6,527억원에 달했다고 했다. 특례할인은 ESS 충전 전력, 전기자동차 충전 전력, 신재생에너지 등 특정 용도나 대상에 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다. 사회적 취약 계층이나 정책적 배려 계층에 대한 복지할인금액도 현저히 증가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에 4831억원, 2018년 5540억원에서 지난해 5712억 원까지 급증했다. 한전의 부채비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난다는 데 있다. 2016년 89.9%였던 한전 부채비율은 2017년 91.0%, 2018년 98.7%에서 지난해에는 113.4%까지 올랐다. 양금희 의원은 “문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비용 증가, 탈원전에 따른 피해 모두 한전에 전가하면서 생색만 내고 있다”며 “결국 이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께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9
  •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제3차 회의...전문가 의견 청취
    사진제공 경북도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19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과 라온홀에서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 공론화위원 2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전체회의, 공론화 전문가 특강, 워크숍, 분과회의 순으로 이어진다. 전체회의는 2차 회의때 제안된 운영위원회 및 소위원회 설치와 관련한 운영규칙을 개정했다. 공론화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춘석 한국리서치 상무이사를 초청하여 ‘대구신청사 건립’,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입지결정’ 등을 포함한 국내 주요 공론화 사례와 대구경북행정통합의 공론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워크숍은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에 참여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진으로부터 ▲ 행정통합 필요성 및 비전 ▲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체계 변화 및 특례 ▲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여건 변화 ▲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례에 대한 발제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공론위 위원 간 활발한 토론을 거쳐 기본구상(안)에 대한 보완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워크숍 후 진행된 분과회의는 2차 회의때 통과된 분과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분과별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기획분과는 행정통합 공론화 로드맵 설정, 조례 제정 검토, 특례 조항 사례조사를 통한 벤치마킹 추진, 행정통합 아카데미 운영, 기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기획을 위한 활동 등을 담당한다. 소통분과는 찾아가는 권역별 토론회 개최, 시·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국회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동 심포지엄 개최, 행정통합 공론화 영상 제작, 대언론 활동 지원, 기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소통을 위한 활동 등을 관장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소속으로 공론화연구단을 통해 기본구상(안) 및 특별법을 보완하고 입법과정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9
  • 경산아카데미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운영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경산아카데미를 “비대면 온라인 강좌” 로 운영키로 했다. 이번 비대면 온라인 강좌인 경산아카데미는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경산아카데미)를 통해 업로드될 예정으로 누구나 접속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강좌내용은 건강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한의학 연구소 소장 김오곤 한의사가 ‘행복한 건강 재테크’라는 주제로 ‘내 손으로 내 건강 지키기’,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속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과 면역력 키우기’ 등 스스로 실천해 온 건강법을 바탕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구체적이고 명쾌한 방법을 전달한다. 경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완화와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강의 방법을 고민한 끝에 비대면 강좌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이 강의로 시민들이 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산아카데미는 인문·교양·문화·예술 분야의 명사 초청 특강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평생학습과(053-810-5392)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종합
    • 교육문화
    2020-10-19
  • 양금희 의원 "연구비 부정사용, 끝까지 환수조치"
    국민혈세가 투입된 정부 소관 연구개발비가 부정사용과 연구부실 등의 사업비 환수가 부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A업체는 2015년 물품공급 미이행과 연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정부출현금 5억원중 4억9900만원 유용하고 환수대상에 올랐다. B업체는 같은해 연구원 인건비 유용으로 정부 출현금 3억9000만원을 유용해 환수대상이 됐으나 경영악화로 1억2500만원을 반납하지 않고 있다. 양금희 의원 18일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대구북구갑)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기부 소관 연구개발 사업 환수금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 8월까지 발생한 연구개발비 환수 대상 금액이 742억230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중 미환수금액의 56.6%에 달하는 420억3500만원으로 연구개발건소 따지면 953건에 달한다. 환수금 발생 유형은 불성실한 연구로 실패사례 335건이 가장많았고 연구개발 중단과 포기로 205건 등 전체 953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비를 부정사용한 사실로 환수대상이 된 사례도 192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120건은 수사나 국민권익위 조사로 적발, 48건은 감사원 감사로 24건은 자체점검결과로 드러났다. 양금희 의원은 "사후 적발보다는 연구개발비 부정 사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연구비 부정 사용이 드러나면 끝까지 환수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8
  • 정동은 서부2동 분회장 '우수상' ...3년 연속 수상 쾌거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정동은(사진) 서부2동분회장은 지난 16일 경북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지역사회 노인자원봉사활동 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상패와 상금 20만원)을 수상하여, 지난 2년 연속 장려상 수상에 이어 3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노인회 경북도 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발표회는 경북 연합회장, 시․군 지회장 및 사례발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협의회 24개팀(발표팀 13팀)이 참여해 올 한해 경로당 별 주요사업의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이다.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정동은 분회장은 매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어르신들의 유쾌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가요교실,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경로당 운영에 있어서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정동은 분회장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였지만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수상의 영광은 항상 애써주시는 우리 회원분들께 돌리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자원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미경 서부 2동장은 “3년 연속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시국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하며, 경로당이 여가⦁문화 활동의 거점이자 건강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단체동호회
    2020-10-18
  • 경산소방서,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 경산소방서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6일 ‘소방관서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경북소방비전 2030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소방서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소방조직의 역량강화 및 신뢰받는 소방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개최됐다. 1차 서면심사에서 19개 관서 중 6개 관서에 포함되어 2차 발표대회에 서 ‘교차점(Intersection) 인사행정 도입과 시행’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교차점 인사행정은 개인적, 조직적 요인을 모두 충족하는 인사규정으로, 인사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정책이다”며 “이번 규정 제정으로 전직원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인사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10-16
  • 지현꿍 유튜브 '경산에서 억대연봉 크리에이터 되기까지'
    지자체 최초 구독자 100만 크리에이터, 청년지원사업 우수사례 장려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북도 주관으로 6일 개최된 ‘2020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굴 및 발표대회’에서 '경산에서 억대연봉 크리에이터 되기까지'의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일자리 창출 분야로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 크리에이터를 육성시킨 청년지원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서 시는 지역사회에서 청년들이 일자리 부족과 역외 유출현상을 방지하기위해 직업군 모델인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신한 것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경산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아카데미 수료생 15명을 CJ ENM 다이아TV 등 국내 유수의 MCN사와 연계해 지원해오고 있다. 그 결과 아카데미 2기 수료생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현꿍은 구독자 112만명을 달성했다. 크리에이터 지현꿍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로 지역의 한계를 넘어선 사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청년희망도시 경산에서 끊임없이 청년창의산업을 발굴하고 추진한 노력의 결과다" 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건전재정 운영과 예산절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사례들을 적극 발굴해 지방재정 확충에 일조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굴 및 발표대회는 도내 지방자치단체가 1년 동안 획기적인 생각과 혁신으로 세출을 절감하고 세입을 확충한 사례 및 일자리 창출 등 재정개혁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자치단체의 성과 및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10-16
  • 이철우 도지사, 도청신도시 연계 도로․철도망 예타면제 건의
    이 지사, '대구경북포럼'에서 도청신도시 연계 SOC 사업에 대해... 예타면제 및 관련 법 개정 필요성 역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지역균형뉴딜 ‘대구경북포럼’에 참석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연계 SOC의 예타 면제와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청이전특별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 이 도지사는 김 위원장에게 도청이전 신도시 활성화에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경북과 전남, 충남 등 3개도가 신도시로 이전한지 상당기간이 지났지만, 인구, 정주여건, 산업기반 등 신도시 활성화 수준은 여전히 미진한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신도시들은 각 지역 균형발전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국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 도지사는 “신도시가 조기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연계 도로․철도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도시 연계 SOC 사업 등에 대해서는 ‘도청이전특별법’개정을 통해 ‘예타 면제’ 조항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균형발전위 차원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문경~김천 내륙철도 건설 사업의 예타 통과와 내륙철도와 연계될 점촌~안동간 철도, 도청~신공항 도로 및 도청~안동간 도로 건설사업의 예타 면제를 건의했다. 이를 통해 도청 신도시와 경북 북부지역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충남․전남과 공동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지난 7월 발표된 新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 뉴딜’의 추진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사열 위원장과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뉴스종합
    • 경북도
    2020-10-15
  •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 소외계층에 연탄 500장씩 따뜻함 배달
    사진제공 경산시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회장 최상숙)는 14일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500장씩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문고 회원 등 30여명이 함께 했으며, 연탄 나눔은 문고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상숙 문고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했다.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는 새마을문고 운영 외에도 ‘도서교환시장, 피서지 문고, 이·미용 재능기부,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의료진응원을 위한 흰 양말 기부참여,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방역소독 활동” 등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해 오고 있다.
    • 뉴스종합
    • 나눔봉사
    2020-10-15
  •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 기초교육 실시
    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영조, 민간위원장 김상영)는 14일부터 16일까지 압량읍, 자인면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위원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거쳐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강사로는 홍재봉 박사, 정연모 박사, 전성남 관장을 각각 초빙했으며 지역공동체의 이해, 지역자원의 이해, 마을복지계획 수립 사례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초교육은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의 “2020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매뉴얼”에 따른 마을복지계획 수립·실행을 위한 시발점으로 경산시 15개 읍면동 중 2개 읍면지역인 압량읍과 자인면을 시범지역으로 우선 선정하여 추진 후 향후 단계별로 교육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을복지계획의 핵심 내용은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담은 주민주도의 우리마을 복지실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범지역인 압량읍과 자인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마을복지계획수립 추진위원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기초교육 실시에 이어 마을자원조사, 지역주민 욕구조사, 의제발굴, 주민간담회, 비전공유, 주민선포식을 통해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계획이 수립·실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채 경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 내 마을공동체의 복합적인 문제를 찾고 해결 가능한 주민맞춤형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경산’이 건설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복지
    2020-10-15
  • 30대가 매매한 최고 아파트는 63억 용산 한남더힐
    한남더힐 2030매매한 아파트최고가는 63억 한남더힐(30대,240㎡) 최고가 20대는 강남 아펠바움(51억), 10대는 송파 잠실엘스(17.2억) 2018~2020.6월 30대 매수 최고가 단지 10곳, 모두 40억 넘어 지난 2018년 이후 30대가 구매한 아파트 촤고가는 서울 용산의 한남더힐(240.3㎡)로 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김상훈 국민의힘(대구서구)의원이 한국감정원에서 제출받은 2018년부터 20202녀 6월 까지 연령대별 실거래 현황자료에 따르면 이 같이 기록됐다. 또 20대가 산 아파트 중 최고가는 강남구의 아펠바움(241.8㎡)으로 51억원이고, 미성년자인 10대가 거래한 아파트 중 최고가는 송파구의 잠실엘스로 17억2000만원(84.8㎡)으로 나타났다. 김상훈 의원은“文정부 들어 집값이 상승하면서, 청년세대도 집을 살 수 있는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상훈 의원 이어 김 의원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현금부자에게만 집 살 기회를 넓히고, 보통의 청년에겐 각종의 대출 및 거래규제를 부과했다. 지금이라도 정책 수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생활건강
    2020-10-15
  • ‘꿈을 심고~ 사랑을 키우는~ 가족사랑캠프’
    2020년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함께하는 가족사랑캠프 바람햇살농장 사진=경산시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만) Wee센터는 14일, 바람햇살농장(경산시 소재)에서 경산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44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 사업인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함께하는 꿈을 심고, 사랑을 키우는 가족사랑캠프’를 진행했다. 경산관내 가족 중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정서적 스트레스에 놓인 가정, 가족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 사회 취약 가정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음으로써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하였으며,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했다. 이용만 교육장은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함께하는 꿈을 심고 사랑을 키우는 가족사랑캠프에 참여한 가족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정서적 어려움 등을 잘 극복하고, 밝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 가족 공동체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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