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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백옥교 범람위기...강변도로 물에 잠겨 차량 통제 필요
    밤새 내린 비로 경산의 남천강, 청도의 청도천 등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8일 오전 7시 현재 하천이 범람 위기에 처해 강변도로가 물에 잠기고 있는데 차량은 통행하고 있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통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7시 현재 경산 남천강 백옥교 아래 강변도로 8일 오전 8시 청도군 청도천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8
  • 공공하수처리시설 25,000톤/일 증설...→ 65,000톤/일
    경산시 민간투자사업 8월 착공 2023년 2월 준공 예정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민간투자사업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한다. 시는 인구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 공사를 1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Q=25,000톤/일, 총인처리시설 포함) 및 소화조(Q=133톤/일) 증설로 관리운영권설정기간은 20년, 총사업비는 396억8200만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30개월(공사 24개월, 시운전 6개월)로 2023년 2월 9일 준공예정이다.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 등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입하기 위한 하수관로 정비와 더불어 이번 사업으로 처리용량 한계에 이른 하·폐수처리시설의 처리능력을 분담해 각 처리시설의 처리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산시는 이로써 현재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폐수처리시설 10만톤/일과 증설 후 하수처리시설 6만5천톤/일 등 총 16만5천톤/일 용량의 하·폐수처리시설을 목표연도 2025년까지 갖추게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으로 총 시설용량이 65,000톤/일로 늘어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하여 지역 공공수역 수질의 개선과 쾌적한 지역 정주권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7
  • 양금희 의원,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등 특별교부세 34억 확보
    양금희 의원 [WPN대구=김재광기자] 양금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은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27억, 산격동 10-9번지선 도로개설 4억, 대학문화예술 ZONE 조성 3억등 총 34억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엑스코 제2전시장은 대구시에서 총사업비 2천694억원을 들여 연면적 4만47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중이다. 하지만 사업 추진 후 2차례 계획 변경에 따른 재정부담이 큰 상황에 이번 특별교부세 27억 확보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산격동 10-9번지 도로건설 지역은 공장 밀집지역 내 사유지 도로로 끊이지 않는 민원으로 진입도로 개설이 시급한 실정에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도로건설을 조속히 추진돼 주민들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학문화예술 ZONE 조성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대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공간을 마련하는데 사용되고 경북대학교 등 청년들과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청년문화예술 창업공간 및 갤러리 등을 조성해 청년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양 의원은 “대구시와 대구 북구청과 협업하여 행안부에 요청한 사업들이 반영되었다.특히, 엑스코 제2전시장 특교 확보로 내년 6월 세계가스총회 등 대구에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유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며“함께 노력한 대구시와 북구청과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사업들을 빠짐없이 챙겨,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08-06
  • 국민체력100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경산체력인증센터’ 개소
    경산시민 건강 지킴이 ‘경산체력인증센터’ 내몸에 맞게 디자인해 주는 맞춤 건강관리서비스 실시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는 5일 대구한의대학교 기린체육관에서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경산체력인증센터’ 업무협약 및 개소식을 가졌다. 경산체력인증센터는 국가지정 공인 인증기관으로서 대구한의대 기린체육관에 다양한 체력측정 장비를 갖추고 시민들의 체력상태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과학적인 체력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 100세 시대를 맞아 중·노년층의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개인별 맞춤형 체력증진 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하여 코로나19 등 각종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만 13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체력인증센터를 통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관리 분석 및 수준 높은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산시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구한의대학교가 경산체력인증센터로 지정됐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0-08-05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4일 1층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 를 개최했다. 이날 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36명과 청도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의위원들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제고하여,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 가해학생 및 피해학생에 대한 조치의 신뢰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생활과 하경태 장학사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흐름, 심의위원회의 운영 규칙,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체적 사안에 대한 처리 예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도 특히 현장에 맞는 사례 중심 내용에 심의위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학교폭력의 재발 방지와 피해학생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면서 심의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교육청은 연수회장 입장 전에 모든 심의위원들에 대해 발열체크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08-05
  • ‘하절기 불법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실시
    경산시,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녹조악화 공공수역 환경오염 불법행위 적법조치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하절기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녹조악화·공공수역의 환경오염을 가중시킬 우려가 높은 사업장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선다. 또 환경오염배출업소 대상으로 집중호우 대비 시설보호, 오염물질 저감방안 등 대책수립 안내와 자체점검 홍보를 실시하고, 하절기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유출가능성이 높은 악성폐수 배출업소·반복위반업소·부실관리가 우려되는 배출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여, 환경오염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연합회 등과 연계해 집중호우 피해업체에 파손된 방지시설 등 시설복구 유도 및 기술지원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홍 환경과장은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서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환경오염행위를 발견 시 즉시 국번 없이 110번 또는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5

실시간 지역1 기사

  • 폭우로 백옥교 범람위기...강변도로 물에 잠겨 차량 통제 필요
    밤새 내린 비로 경산의 남천강, 청도의 청도천 등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8일 오전 7시 현재 하천이 범람 위기에 처해 강변도로가 물에 잠기고 있는데 차량은 통행하고 있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통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7시 현재 경산 남천강 백옥교 아래 강변도로 8일 오전 8시 청도군 청도천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8
  • 실시간 전해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경산시, 대기오염측정망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 사전 예방 경산 남매지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0년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을 추진했으며 미세먼지 신호등 5대를 올해 7월에 설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 4단계 색상과 이모티콘으로 나타내주는 전광판이며, 그 외 대기오염물질(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오존, 일산화탄소), 기온 습도 등을 표출한다. 대기질 농도자료는 경산시 중방동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전송받으며, 경산역, 남매지, 남천보도교, 성암산, 영남대학교 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김재홍 환경과장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하여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여 외부활동 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으로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7
  • 공공하수처리시설 25,000톤/일 증설...→ 65,000톤/일
    경산시 민간투자사업 8월 착공 2023년 2월 준공 예정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민간투자사업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한다. 시는 인구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 공사를 1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Q=25,000톤/일, 총인처리시설 포함) 및 소화조(Q=133톤/일) 증설로 관리운영권설정기간은 20년, 총사업비는 396억8200만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30개월(공사 24개월, 시운전 6개월)로 2023년 2월 9일 준공예정이다.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 등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입하기 위한 하수관로 정비와 더불어 이번 사업으로 처리용량 한계에 이른 하·폐수처리시설의 처리능력을 분담해 각 처리시설의 처리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산시는 이로써 현재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폐수처리시설 10만톤/일과 증설 후 하수처리시설 6만5천톤/일 등 총 16만5천톤/일 용량의 하·폐수처리시설을 목표연도 2025년까지 갖추게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으로 총 시설용량이 65,000톤/일로 늘어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하여 지역 공공수역 수질의 개선과 쾌적한 지역 정주권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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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07
  • 양금희 의원,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등 특별교부세 34억 확보
    양금희 의원 [WPN대구=김재광기자] 양금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은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27억, 산격동 10-9번지선 도로개설 4억, 대학문화예술 ZONE 조성 3억등 총 34억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엑스코 제2전시장은 대구시에서 총사업비 2천694억원을 들여 연면적 4만47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중이다. 하지만 사업 추진 후 2차례 계획 변경에 따른 재정부담이 큰 상황에 이번 특별교부세 27억 확보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산격동 10-9번지 도로건설 지역은 공장 밀집지역 내 사유지 도로로 끊이지 않는 민원으로 진입도로 개설이 시급한 실정에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도로건설을 조속히 추진돼 주민들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학문화예술 ZONE 조성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대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공간을 마련하는데 사용되고 경북대학교 등 청년들과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청년문화예술 창업공간 및 갤러리 등을 조성해 청년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양 의원은 “대구시와 대구 북구청과 협업하여 행안부에 요청한 사업들이 반영되었다.특히, 엑스코 제2전시장 특교 확보로 내년 6월 세계가스총회 등 대구에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유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며“함께 노력한 대구시와 북구청과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사업들을 빠짐없이 챙겨,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정치행정
    2020-08-06
  • 국민체력100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경산체력인증센터’ 개소
    경산시민 건강 지킴이 ‘경산체력인증센터’ 내몸에 맞게 디자인해 주는 맞춤 건강관리서비스 실시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는 5일 대구한의대학교 기린체육관에서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경산체력인증센터’ 업무협약 및 개소식을 가졌다. 경산체력인증센터는 국가지정 공인 인증기관으로서 대구한의대 기린체육관에 다양한 체력측정 장비를 갖추고 시민들의 체력상태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과학적인 체력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 100세 시대를 맞아 중·노년층의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개인별 맞춤형 체력증진 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하여 코로나19 등 각종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만 13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체력인증센터를 통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관리 분석 및 수준 높은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산시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구한의대학교가 경산체력인증센터로 지정됐다.
    • 뉴스종합
    • 보건의료
    2020-08-05
  • 수도권 블랙홀 막아라... 영남권 시도지사 ‘맞손’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첫 회의 개최...‘그랜드 메가시티’구축 협력 낙동강 통합 물 관리, 광역 교통망 확충 등 3개 미래발전 선도과제 추진 [WPN경북=김재광기자] 영남권 5개 시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중심으로 국가발전을 주도하는 ‘그랜드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은 5일 경남도청에서 첫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블랙홀에 대응하는 영남의 미래발전 협약서를 체결하고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는 영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도과제로 △낙동강 통합 물관리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 분권 강화 등 3개 과제를 집중 논의하고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의 운영과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지역 연구원장이 참여하는 실무기획단 구성에도 뜻을 같이했다. 우선 낙동강 수질개선사업 공동 추진으로 맑은 물의 안정적 확보와 통합 물관리에 협력한다. 영남권의 주요 상수원인 낙동강 본류의 수질을 맑게 하고, 지역내에 먹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취수지역 피해 최소화와 낙동강 통합 물관리 방안이 한국판 뉴딜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영남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에도 중지를 모았다. 우선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MTX)를 위한 국가운영 광역 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021~20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창원~부산~울산~신경주~영천∼동대구∼서대구∼창녕대합∼창원 구간 급행철도 운행은 여객과 관광, 물류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영남권을 동일 생활권으로 묶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은 중앙선 복선전철화(2022. 준공예정)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결하는 철도망이 준공되면 산업물류와 관광의 중심지로 통합 신공항이전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공동대응하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투자 시 영남의 권역별 발전전략 최우선적 추진, 지방자치법 일괄개정안을 비롯한 지방분권 관련 4대 법안의 조속 처리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남은 과거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축이자 조국 근대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新성장 엔진 부재 등으로 발전 동력이 정체된 것 또한 사실이다”며 “영남의 지혜와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대응하는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를 구축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020영남미래포럼에서 기존 영남권시도지사협의회를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1년간 회장을 맡고 영남권과 관련된 국가정책과 공동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지역화합 및 교류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북
    2020-08-05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4일 1층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 를 개최했다. 이날 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36명과 청도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의위원들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제고하여,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 가해학생 및 피해학생에 대한 조치의 신뢰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생활과 하경태 장학사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흐름, 심의위원회의 운영 규칙,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체적 사안에 대한 처리 예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도 특히 현장에 맞는 사례 중심 내용에 심의위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학교폭력의 재발 방지와 피해학생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면서 심의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교육청은 연수회장 입장 전에 모든 심의위원들에 대해 발열체크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 뉴스종합
    • 교육청
    2020-08-05
  • ‘하절기 불법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실시
    경산시,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녹조악화 공공수역 환경오염 불법행위 적법조치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하절기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녹조악화·공공수역의 환경오염을 가중시킬 우려가 높은 사업장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선다. 또 환경오염배출업소 대상으로 집중호우 대비 시설보호, 오염물질 저감방안 등 대책수립 안내와 자체점검 홍보를 실시하고, 하절기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유출가능성이 높은 악성폐수 배출업소·반복위반업소·부실관리가 우려되는 배출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여, 환경오염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연합회 등과 연계해 집중호우 피해업체에 파손된 방지시설 등 시설복구 유도 및 기술지원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홍 환경과장은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서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환경오염행위를 발견 시 즉시 국번 없이 110번 또는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0-08-05
  •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교통단속카메라 설치확대 해야
    윤두현 의원, 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 [WPN경산=김재광기자] 미래통합당 윤두현 국회의원(사진,경산시)은 5일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노인보호구역 및 장애인보호구역 내 속도위반 및 불법주정차 단속을 위한 교통단속카메라 설치를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은 어린이보호구역 외에도 교통약자인 노인과 장애인의 통행이 잦은 시설의 주변도로를 노인 또는 장애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지정된 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에 가장 필요한 교통단속카메라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 예방에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경찰청이 윤 의원실에 제출한 ‘노인 및 장애인보호구역 내 교통단속카메라 설치 현황’에 따르면, 전국 노인보호구역은 1,932개소이나 교통단속카메라 설치 대수는 전국 39대로 설치율이 2%에 불과하며 특히 경북지역에는 한 대도 설치되지 않았다. 장애인보호구역의 경우에도 전국 97개소 중 교통단속카메라 설치대수는 5대로 설치율이 5%에 불과한 실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지난해 ‘민식이법’ 통과 시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우선설치’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정부가 2022년까지 전국의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를 100% 설치한다는 계획이 마련됐다. 이에 윤 의원의 개정안은 어린이보호구역과 마찬가지로 노인보호구역과 장애인보호구역에 교통단속카메라(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를 우선적으로 설치하도록 하여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강화토록 했다. 윤 의원은 “어린이교통사고는 해마다 줄고 있지만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는 반면, 노인교통사고는 고령화 시대의 여파로 급격히 늘고 있으나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경찰청이 윤 의원실에 제출한 ‘연도별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연22만여건 수준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으나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2010년 1만4천95건에서 지난해 1만1천54건으로 9년만에 21.5%가 감소한 반면, 노인 교통사고 건수는 2010년 2만5천810건에서 지난해 4만645건으로 57.5%(1만4천835건)가 늘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비율은 지난해 57.1%로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약6명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46.4%에서 10.7%p 늘어난 수치다. 반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중 어린이비율은 지난해 1.5%로 2010년 3.8%에서 오히려 2.3%p 줄어 크게 감소하는 추세다. 윤 의원은 “노인보호구역 및 장애인보호구역 내 보행안전 강화를 시작으로 소외된 교통약자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개정안의 취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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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홍보 캠페인 (2차) 실시
    경산시, 여름 휴가철 유실·유기 방지 소유자의 법적 의무·벌칙 및 반려견 에티켓 적극 홍보 실시 [WPN경산=김재광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동물 유실·유기를 위해 예방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과 8월 3일 양일간 경부고속도로 평사휴게소 및 남매공원 등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 자료 경산시 이번 캠페인은 매년 하계 휴가철에 유실·유기동물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휴게소 등 휴가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 및 반려인 주 이용지역을 중심으로 ‘동물의 소중한 생명,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현수막을 부착하고 동물등록제 홍보 브로슈어와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한 휴대용 티슈, 손 세정제 등 휴가철에 필요한 물품을 배포했다. 2차 캠페인의 주요 홍보내용으로 ▲동물 학대 및 유기 시 처벌강화 ▲동물과 외출 시 펫티켓 준수 ▲동물판매 시 등록대상 동물의 등록신청 의무부과 ▲동물위탁관리업 영업장 확인방법 안내 등이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년도 기준 유실유기동물 발생은 7~8월에만 전국적으로 2만8,062건으로서 전체 발생건수의 21%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올바른 펫티켓 문화 조성으로 반려인·반려동물·비반려인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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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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