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읍 신도2리 김수남, 전정순 농가 부부(신도임금딸기작목반)의 시설하우스 내 탐스럽게 익은 신도임금딸기(품종 설향)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신도임금딸기의 수확이 한창이다.
청도딸기는 지난해 일본, 캐나다 청도군 농‧특산물 판촉행사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
김재광기자
webplus007@naver.com
청도군 청도읍 신도2리 김수남, 전정순 농가 부부(신도임금딸기작목반)의 시설하우스 내 탐스럽게 익은 신도임금딸기(품종 설향)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신도임금딸기의 수확이 한창이다.
청도딸기는 지난해 일본, 캐나다 청도군 농‧특산물 판촉행사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