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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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산소방서>

 

[경산=플러스뉴스]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20일 진량읍에 거주하는 태국인 여성이 119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남자아기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는 지난 20일 저녁 10시 36분경 임산부가 진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 도중 10시 50분경 구급차 내 에서 분만했다.

 

출동 구급대원은 태아 호흡 유지, 흡인, 탯줄 결찰 및 보온 등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산소방서는 병원을 방문해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축하하고 기저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경자년 새해 특별한 출산인 만큼 아기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구급차에서 무사히 출산을 할 수 있게 한 구급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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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경자년 새해 119구급차 첫 새 생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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