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류인학,박석순,안국중 예비후보(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윤두현,이권우,이덕영 예비후보(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이천수,임승환,조지연 예비후보(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변명규,전상헌. 정의당 유병제 예비후보(왼쪽부터)

  

[경산=웹플러스뉴스] 4.15총선이 70여일이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산 국회의원 선거에 14명의 후보가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중이다.

최경환 국회의원의 자격상실로 후보들이 난립한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변명규 전,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기획조정분과위원과 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이 출사표를 던졌다.

자유한국당은 9명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류인학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건설분과위원, 박석순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안국중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지도위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이권우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이덕영 하양중앙내과원장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의장,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 조지연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행보를 펼치고 있다.

유병제 전 전국교수노조위원장이 정의당 후보로 총선경쟁에 뛰어 들었다.

김미소 국가혁명배당금당 경산시 당협위원장 과 백남원 전 국민정치혁명연대 대구시위원장이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간판을 걸고 출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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