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웹플러스뉴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형음식점(100㎡이상 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숙박업소, 목욕업소) 297개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수칙 자료를 배부하고 있다.
또한 다중 밀집지역인 청도역 주변 식품접객업소, 모범음식점 및 숙박업소·목욕업소에는 영업자 및 종사자가 숙지할 수 있도록 포스터 부착 및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일반음식점의 모든 업소에도 손소독제를 배부 할 예정이다.
김재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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