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 청도에 10만평...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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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에 10만평...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

기사입력 2020.02.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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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투자, 친환경유기농식품생산단지 탄생   

청도의 대규모 미래 먹거리산업 기대

아이쿱생협,경북도,청도군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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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아이쿱생협 박인자 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가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청도 조성 투자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WPN

 

[청도=웹플러스뉴스] 경북도는 18일 도청 호국실에서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을 위해 아이쿱소비자생협연합회(아이쿱생협)와 청도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박인자 아이쿱생협이사장, 박기호 청도군의회의장, 박권현·김하수·이선희 도의원, 김종수 경북농축산유통국장, 심재일 농식품유통혁신위원장 등 관련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청도군에 조성될 자연드림파크에 경북도와 청도군의 투자 지원과 아이쿱 생협의 결정과 관계법령, 제 규정 범위내에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청도군에 조성될 자연드림파크는 면적 10만평(유기식품단지 5만평, 친환경기술·신소재단지5만평)으로 2,500억(예상)이 투자되며 약 1,000명의 인력과 연간 약 2,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드림파크에는 친환경 신소재 연구센터, 공방(20곳), 물류시설, 영화관, 치유센터(병원, 검진), 호텔, 켄벤션 센터, 기숙사, 주거단지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청도 자연드림파크단지 조성의 핵심은 친환경 신소재 연구 및 리사이클링 기술 개발 단지로▲플라스틱 대체재 및 저감 연구 기술 개발 ▲해양 미세플라스틱 저감 장치 개발 ▲스티로품 대체제 - 그린설레이드 기술 연구 및 생산 ▲비닐 대체제 개발 및 생산 등의 목적도 뒀다.

 

지난해 10월 재단법인의 승인을 마친 자연드림치유센터에는 ▲전문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개인맞춤형 음식제공과 몸 과 마음운동프로그램 운영 ▲지역에서 직접 맞춤형 음식을 생산해 영남지역에 공급해 친환경유기식품을 ‘치유식품’ 산업으로 확대 운영 ▲의료시설(검진센터 등), 유기농식당, 치유카페, 치유공유식당 등 운영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드림파크에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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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청도자연드림파크 조성 협약식을 갖고 이철우 도지사,이승율 청도군수, 박인자 이사장,박기호 군의장, 지역 도의원(박권현,김하수,이선희), 김종수 경북도농축산유통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WPN

  

박인자 이사장은 “아이쿱 생협이 충청권, 전라권에 이어 영남권 청도에 자연드림파크 조성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생협으로 성장을 기대하며 경상북도와 청도군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청도군은 경북도 농산물유통과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로 충북괴산, 전남구례 친환경 유기식품 생산단지에 이어 영남권역 청도군에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건강한 농·특산물 생산지와 청정고을 청도군에 자연드림파크 유치로  황금알을 낳는 미래 청도의 먹거리 산업으로 조성 된다.

 

이번 협약식으로 아이쿱 생협은 국내 최대규모의 생협으로 성장 할것으로 기대했고, 청도군은 농식품 기업유치, 신규일자리 창출과 농업의 부가가치 증대 및 농촌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으로 제2의 도약을 기약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로 교류와 협업이 활성화 되어 상생모델로 구축해 동반성장 할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영남권을 대표해 청도군에 자연드림파크 조성으로 지역 농산물 판매확대로 농가 소득증대를 기대 한다” 며 “신규일자리 창출 및 문화·교육·복지 사업으로 주민생활 만족과 함께 청도군 인구증가를 기대하며 사업진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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