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대구북구갑 미래통합당 후보

[WPN대구=김재광기자] 양금희 미래통합당 후보는 6일 TV토론회에서 코로나사태에 대한 정부대응과 감염병과 재난상황에 대해 정부 역할에 질타와 함께 대안을 제시 했다.

양 후보는 우한코로나 발생이 지속(77일째)으로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감이 극에 달했는데 문재인 정부는 자화자찬만 늘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극복과정은 전 국민들의 극복 의지와 그 동안의 의료시스템의 결과라고 밝히며 정부는 ‘청와대 그래프 조작’ 논란에도 휩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한 코로나 사태 확산은 초기 중국입국자 차단을 하지않은 것을 지적하며 “전염병 발병국가에 대해 입국 차단으로 전염병 차단으로 선제대응이 필요하고, 전반적인 법 개정으로 국가시스템 작동을 통해 의료장비와 의료시스템을 안정화시켜 바이러스나 전염병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질병관리본부를 부 에서 처 로 승격시켜 별도의 특별기구 설치로 코로나 사태나 질병과 전염병 차단을 전담해야 한다”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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