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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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식 자인 119안전센터장

봄철은 추운겨울이 지나고 건축공사를 많이 하는 시기로, 공사장에서의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4월29일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처럼 공사장은 소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화재가 발생할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높고, 다수 사상자가 발생 할 수 있다.

 

공사장 화재는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되는 붙티가 주 원인이다.

작업 중 발생되는 불티는 순간온도가 1000℃가 넘고, 수천 개가 사방으로 비산하기 때문에 건축자재의 빈틈으로 떨어지면 작업자가 모르는 사이 화재로 이어진다.

 

이러한 공사장 화재예방 대책으로 불티가 발생되는 작업은 반드시 유증기가 발생하는 도장작업 등과는 분리하여 작업하여야 하며, 작업이 끝난 후에도 작업장 주변 불씨가 남아 있는지 30분 이상 확인 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사 관계자는 사전에 용접작업장 최소 10m주변 가연물이 될 수 있는 건축자재는 불티방지포 등으로 안전조치를 하여야 하며, 작업자에게 충분한 안전수칙 교육을 해야 한다. 아울러 5m이내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건조사 등)을 비치해 즉각적인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

 

공사장 화재의 대부분은 작업자의 부주의로 발생됨에 따라 공사 관계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관심이 화재예방의 초석이 됨을 명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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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은 불티가 귀중한 생명을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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