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압량읍 백안리 삼거리에서 당리리 마을까지 약 2km 가량 펼쳐진 황금물결! ‘상큼한 기분’이라는 꽃말처럼 살랑거리며 지나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금계국을 따라 농사일을 마친 시골 아낙이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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