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읍성 수련이 선물한 '하트 연잎'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WPN청도=김재광기자] 청도군 화양읍 청도읍성 아래 연못인 연꽃단지에 하트 연잎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하트 연잎은 수면위로 나와 넓적한 모양의 연잎으로 성장 하기 전 하트 모양을 만들어 내면서 영화 외계인 ET 라고도 불린다. 또 수련의 다 자란 잎도 하트모양 생김새로 눈길을 끈다.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 자리매김로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그래서 인지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 자리매김 되고 있다.

@수련의 다 자린 잎도 하트모양 생김새로 눈길을 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 연꽃지에는 수련 1만여 송이로 조성돼 있으며, 수련(睡오므려질 수, 蓮연꽃 연)은 연꽃과 달리 저녁이 되면 꽃잎을 오므린다고 해서 붙여졌다.

<하트연잎 PHOTO>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로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청도읍성의 연꽃지에 어린 연잎이 연출한 하트 모양의 연잎을 찾아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사진=WPN 포토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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