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수)
 

23년 말 오픈

한미합작 유통기업 ‘프리미엄아울렛’

2백개 유명브랜드 입점, 일자리 2천개 창출, 연간 5백만명 방문 예상

 

경산시 -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양해각서(MOU) 체결 (7)820.jpg
경산시,경북도,대경경자청,경산개발은 4일 경산지식산업지구내에 들어서는 대구경북권역 최초 한미합작 유통기업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투자유치 양해각서을 체결했다. 사진=경산시

 

경산시 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대구・경북권역 최초로 한미합작 유통기업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선다.

 

4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 김상열 경산지식산업개발(주) 대표와 윤두현 국회의원,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신세계사이먼이 1억 달러(1천200억원)를 투자해 오는 2023년 말 오픈예정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약 17만7천㎡(약 5만3천평) 부지에 200여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하는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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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예정지 자료=신세계사이먼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조성되는 부지는 경부고속도로 경산 인터체인지, 익산·포항 고속도로 청통와촌 인터체인지와 인접하고, 대구 등 경북 주요 도시에서 40분 거리에 있다.

 

또, 주위에는 대학교와 팔공산 갓바위, 반곡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으로 직간접 약 2천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민을 우선채용, 경산시민은 물론 경산소재 10개 대학, 12만 대학생들에게 취업기회를 넓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세계사이먼은 지역민들을 위해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공간과 문화예술공간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과 상생, 축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 개장시 연간 5백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변 상권과 팔공산 갓바위 등 지역 관광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산시는 ‘경산’의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과 엄청난 인구 증가로 이어져 경산이 경북 제1의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과 함께 현재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경산4일반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가 완성되면 경산은 경북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번영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조업대비 고용유발 효과가 2배에 달하는 서비스업에 대한 이번 사업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로 물류, 산업, 관광 등 대구경북 경제․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된 가운데 시작되는 이번 사업투자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적극적인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신세계사이먼 역시 팔공산 등 경북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잘 개발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효과가 유발돼 경산, 영천, 청도 등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12년부터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약 1조원의 사업비를 들여 382만3천㎡(116만평) 규모로 특화산업단지와 연구센터 등을 조성하는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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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국내 운영중인 프리미엄아울렛 4개

주요 취급 브랜드 프라다,구찌,펜디,페라가모 등 200여개


참고로, 지난 2007년 이후 여주, 파주, 부산, 시흥에 개장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현재 각 매장별로 연600~800만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채용박람회 개최, 지역주민 우선채용, 농특산물 판매간 제공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07년 여주를 시작으로 파주, 부산, 시흥에 입점해 있으며,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외국의 도시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경관으로 연간 약 3천만명 이상의 국내, 해외 쇼핑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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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5만평규모 대구경북 최초 ‘프리미엄아울렛’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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