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전·현직 의원들은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경산지역 국회의원에 출마한 국민의힘 조지연 예비후보와 무소속 최경환 예비후보를 각각 지지했다.지난달 29일 국민의힘 경산시의회 박순득 의장, 안문길 부의장, 권중석, 김계태, 김상호, 김인수, 김화선, 손말남, 윤기현, 이동욱, 전봉근(가나다순) 의원은 조지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하루 앞선 28일 에는 국민의힘 출신 前 최상길, 허개열, 최덕수, 이기동 前 시의장과 기숙란, 김영식, 김종근, 김종현, 박두환, 박병호, 박승진, 박임택, 박형
선거
김재광 기자
2024.03.01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