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끝까지 1%~2%대 초접전 양상..자정넘어 조 후보 개표 60%대 부터 뒤집혀조지연 43,43%(62,411) 최경환 42,27%(60,746) 남수정 7,99%(11,488) 엄정애 6,29%(9,044) 조 후보, 최 후보1.16%(1,665표) 차이로 당선 제22대 총선 대구경북 최대 격전지인 경북 경산시 지역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와 무소속 최경환 후보의 개표상황은 초 단위로 피를 말리는 접전을 벌였다.투표일인 10일 경산지역 각 투표소에서 봉인된 투표함이 속속 모여 들인 경산실내체육관 개표현장은 접전의 장을
정치
김재광 기자
2024.04.11 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