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4일 중앙동을 끝으로 ‘청년과 함께하는 통감자’ 간담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청년 친화도시 영천 건설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6일 완산동을 시작으로 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문화예술인. 취업준비생, 청년 창업자,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을 만나 의견을 자리로 진행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문화·예술·관광, 보육, 교육, 창업, 농업,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40여 건의 건의·제안이 제시됐고, 청년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창업지원센터의 낮은 진
영천
김재광 기자
2023.05.06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