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19일(토)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에서 0대2로 패했다.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세징야, 에드가, 고재현이 공격수로 나서 서울의 골문을 노렸고, 홍철, 이용래, 라마스, 황재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오승훈이 나섰으며, 김진혁, 홍정운, 정태욱이 수비 라인을 구성했다. 벤치에는 조진우, 이태희, 케이타, 김희승, 이근호, 정치인, 최영은이 대기했다.경기 초반부터 상대 서울은 중원에서 대구를 강하게 압박하며 볼을 점유했고 대구는
스포츠레저
김재혁 기자
2022.02.20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