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2(목)
 

영천시) 목민심서 책 사진 1820.jpg

영천시 공직자를 위한 목민심서 표지 사진=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8일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정 실현과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영천시 공직자를 위한 목민심서’를 제작해 전 직원들이 공직생활의 지침서로 활용토록 배부했다고 밝혔다.

 

‘영천시 공직자를 위한 목민심서’ 책자는 직원들이 딱딱한 법령이나 행동강령 교육보다는 쉽고 부담 없이 역사 속에서 청렴을 문화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직원들이 동서고금의 고전이자 공직자의 행정지침서인 목민심서를 수시로 읽으며 시민을 먼저 살피는 정약용 선생 애민정신을 본받아 시정을 펼쳐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나 추석 연휴 등으로 인해 자칫 해이해 질 수 있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고 쇄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작 및 배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발굴해 생활 속 청렴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청렴은 우리 사회 모든 분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필수과제인 만큼 청렴 문화가 공직 사회 전반에 확산 되도록 직원 모두가 노력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추석 전까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직무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2개 반 8명의 감찰반을 구성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사례 등 공직기강 전반과 코로나19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사례 등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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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청렴, 다산 정약용 선생에게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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